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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 제주 몰입형 연수 운영

이주배경학생 이해 높이고 학교 다문화교육 전문성 강화

2026-01-29 16: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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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 / 인천시교육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진행된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몰입형 연수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현장지원단 등 32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교육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읽고·걷고·쓰는(읽걷쓰)’ 활동을 기반으로 사례 공유와 현장 탐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의 다문화·평화·생태 교육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토산초등학교 ‘꽃이 된 씨앗’ 북토크 ▲제주국제평화센터 세계시민·평화교육 사례 공유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지역 연계 교육 사례 탐방 ▲제주 곶자왈 숲 생태·문화 다양성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026년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과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원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와 정책 제안을 학교 현장에 적극 반영해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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