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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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부산서 확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돼 전국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시점은 최근 10년중 가장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10년전(2007년) 주의보 발령일이 4월20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보름 이상 빠르다. 이같은 경향은 2015년(4월8일) 이래 관찰되는데 2016년에는 4월3일, 지난해는 4월4일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지난해 일본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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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대 선결제 유도후 폐업 피부관리실업주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 경제4팀은 고객상대 선결제 유도 후 폐업한 피부관리실 업주 A씨(47·여)를 추적 끝에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2월부터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면서 업체운영이 어려워 폐업해야하는 상황임에도 2016년 2월부터 2017년 12월경 내방고객을 상대로 “100만~300만원 선결제시 10~30%할인 및 5~10회 마사지서비스를 추가해 주겠다”며 선결제를 유도, 피해자 B씨(40)를 비롯한 28명으로부터 총 43회에 걸쳐 합계 4814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28건의 고소를 접수받고 휴대전화를 해지후 잠적한 A씨를 체포영장 및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탐문에 나섰다. 추적 끝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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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으로 고려인 치고 도주한 50대 여성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신호위반으로 보행자(러시아 고려인.28.여)를 충격하고도 그대로 도주한 피의자 A씨(57·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경차승용차량 운전자 A씨는 3월 28일 밤 11시6분경 연제구 연일시장 앞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위반해 보행자를 충격하고도 구호 등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혐의다. 피해자는 경상을 입고도 생계를 위해 마을버스 막차에 올랐다. 하지만 혼자 통증을 감당할 수 없었고 외국인으로 교통사고 처리방법 및 가해차량 번호도 몰라 교통조사팀을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다. 피해자는 한국남편과 결혼했지만 남편가출로 노모, 자녀(초1년)와 어렵게 기초수습자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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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영화 '블랙팬서' 조형물 파손 30대 검거
부산중부경찰서 강력1팀은 영화 ‘블랙팬서’ 조형물을 파손한 피의자 A씨(32·회사원)를 끈질긴 추적끝에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17일 0시25분경 중구 광복로 용두산 에스컬레이터 앞 노상에 설치된 미국영화사 (주)마블의 시가 500만원 상당의 블랙팬서 조형물(가로 155cm☓세로 140cm)을 술에 만취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 발로 차 손괴한 혐의다.형사과장 및 강력팀·과수팀 현장출동,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범행현장 및 광복동·창선동 일대 CCTV(40여개)를 일일이 분석한 결과 피의자 이동경로(현장→OO술집)를 확인하고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분석해 인적사항을 특정, 주거지 잠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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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실종사건, 끈질긴 수사로 7년전 아내 살해·유기 남편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홍우)는 단순실종사건을 끈질기게 수사해 7년 전 아내를 살해한 피의자 A씨(45)를 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10월 17일 만취상태서 생계문제로 다투던 중 격분해 처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그 사체를 바다에 유기한 혐의다. 피해자가 평소 가족들과 왕래가 일체없어 7년간 실종된 사실조차 알수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2월 가족들이 피해자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했고 집주인도 피해자와 연락이 두절된 지 오래 됐다고 해 서울 송파서에 실종신고 접수를 했고 부산 남부서로 이첩됐다.경찰은 실종사건 접수 이후 1차 탐문수사결과 피의자가 7년간 배우자인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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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건설업체 돈 융통시켜주고 이자명목 갈취 조폭 등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자금이 필요한 중소건설회사 대표에게 돈을 융통시켜주고 이자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폭력을 행사한 조직폭력배 A씨(46)와 무등록대부업자 B씨(39)를 공갈, 상해, 대부업등의 등록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행동대원으로 교도소에 알고 지내던 피해자 C씨(39)가 토지매입자금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불법 대부업자인 B씨를 소개시켜 주어 2016년 4월경 4억원을 융통시킨 뒤 같은해 10월경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협박해 이자 명목으로 800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또 A씨는 지난 2월 19일 오후 4시20분경 서구 충무동 카페에서 “니 건물 잘 올라가네, 내한테 인사는 해야지”라며 금원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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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가장해 상가서 현금 등 4차례 절취 30대 검거
대구남부경찰서는 상가 손님으로 가장해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9)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9일 오전 10시30 ~ 오후 1시10분경 중·남구 일대 상가에 손님인 척 들어가 업주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총 4회(피해자 4명)에 걸쳐 현금 등 184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별건 절도죄로 구속돼 서울동부구치소에 수용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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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위협해 오토바이 강취 대학생 등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망치로 위협해 오토바이를 강취한 피의자 3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주범 A씨(19.대학생)와 B씨(20·회사원), C씨(20·회사원)는 지난 3월 27일 오후 8시8분경 동구 고관로 노상에서 승용차를 타고가다 운행중인 피해자 B군(16)의 오토바이 앞을 가로막고 내려 욕설을 하며 머리채를 잡고 미리 준비한 망치로 위협을 가해 이에 겁먹은 피해자로부터 시가 20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 1대를 타고 가는 방법으로 강취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현장 CCTV분석으로 범행한 사용한 승용차 차량번호를 확인해 긴급체포하고 피해품은 회수했다.경찰관계자는 “망치로 위협한 주범 A씨는 조현병 등에다 절도전력이 많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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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부동산 운영하며 신혼부부 등 전세계약금 8억 편취 일당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빌린 공인중개사자격증으로 가짜부동산을 운영하며 임대부동산의 소유주를 가장해 신혼부부 등 전세계약금 8억4000만원 편취한 일당을 사기, 공문서등의 위조·변조,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공인중개사 D씨(54)에게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월 60만원을 주고 대여 받은 A씨(39·가짜부동산중개업소 소장), B씨(32·공문서변조담당), C씨(30·집주인행세)는 오피스텔 등 부동산을 임대한 뒤 정상매물인 것처럼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앱을 통해 허위광고를 게재했다.그런 뒤 2017년 4월 20일부터 지난 2월 20일까지 C씨는 임대한 부동산 명의자의 아들인것처럼 가족관계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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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 죽도공원 앞 해상 윈드서핑 표류 4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4월 1일 오후 3시 27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 죽도공원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다 표류 중인 K씨(47)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K씨는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송정해수욕장에서 출항해 윈드서핑을 하다가 장비의 손잡이가 파손돼 표류 중인 것을 같은 동호회원 J씨가 발견,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서핑객 및 장비를 연안구조정에 옮겨 싣고 송정항에 무사히 입항, 구조를 완료했다. 부산해경은 서핑객의 건강상태 등이 양호해 안전 당부 후 귀가조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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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여성들 상대 가상통화 투자빙자 7억 유사수신 50대 구속
부산서부경찰서 경제2팀은 가상통화사업 투자를 빙자해 7억원 상당 유사 수신한 피의자 A씨(54)를 합동추적 끝에 검거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유사수신규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불특정 고령의 여성들 상대로 2017년 7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부산진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가상통화 사업에 500만원을 투자하면 월 110만원을, 투자자를 추전하면 그 수당으로 25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B씨(73·여) 등 15명의 피해자로부터 31회에 걸쳐 7억원 상당 유사수신한 혐의다.경찰은 A씨가 고소장이 접수되자 휴대전화를 해지하고 잠적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능·경제·형사 합동추적팀(12명)을 꾸려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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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업체서 금품수수하고 부정채용 아파트입주대표회의 전 회장 등 덜미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은 창틀보수공사 시공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지인을 관리사무소 조경기사로 부정채용 한 남구 용호동 oooo시티 입주자대표회의 전 회장 등 임원들을 배임수증재, 업무상배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A씨(63)A씨, 전 총무 B씨(55), 전 감사 C씨(63)는 시공업체대표 E씨(59)로부터 창틀수주 대가로 각 900만원, 310만원, 550만원 합계 1760만원 상당 금품을 수수(배임수증재)한 혐의다.전 회장 A씨는 2016년 6월~2017년 1월경 관리사무소 직원 6명을 경남 남해군 자신의 개인농장에 데리고 가 농사일을 시키는 등 지위를 이용, 의무 없는 일을 강요했고, 아파트관리소장 D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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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록금 뻥튀기' 서울미술고 자율학교 지정 해지 검토
등록금 폭리를 취해온 서울미술고가 자율학교 지정 해지 위기에 몰렸다. 교육부는 1일 "서울미술고가 등록금을 과하게 책정해온 부분 등을 고려해 내년에 서울시교육청에 가급적 (서울미술고를)자율학교로 재지정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미술고 자율학교 지정 기간은 내년 2월28일 완료된다. 서울교육청이 자율학교를 평가하지만, 교육부의 권고대로 서울미술고를 자율학교로 재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서울미술고는 이듬해부터 전국단위 학생을 모집할 수 없게 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지난 1999년 서울미술고 이사진이 학생들이 낸 수업료 등 12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음에도 2002년 자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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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조진래 전 정무부지사 채용비리 혐의 "사실은 이렇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30일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채용비리 혐의 수사관련 입장을 밝혔다.지난 1월 10일 경남도청 감사실에서 ‘채용비리’ 혐의로 ‘조진래 前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경남경찰청에 수사의뢰해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했다. ‘조진래 前 경남도 정무부지사’소환조사 일정(4월초)은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 공천 확정(3월30일) 되기 열흘 전(3월20일)에 이미 변호인과 조율된 것이다. 3월 중순까지 관련자 소환조사 완료하고, 3월 20일경 ‘조진래 前 경남도 정무부지사’측 변호인과 연락해 4월 초순경 출석해 조사받기로 사전 조율됐다고 했다. 따라서 ‘자유한국당 공천발표일’(3월30일)맞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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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소재불명 10대 소년원 유치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가출 해 함안 일대로 2개월 동안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고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기피한 소재불명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9)을 구인, 30일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창원준법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에도 함께 어울리던 불량교우들과 가출하면서 소환에 불응하며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기피한 A군을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한 바 있다.이처럼 A군은 상습적인 준수사항 위반자로 신속하게 법원에 구인장을 신청해 발부 받고 지속적인 소재추적과 탐문으로 불시 소재추적을 실시해 검거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 비행을 막을 수 있었다. 권기한 소장은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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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항 계류 운반선 침몰…긴급 방제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0일 오전 8시 34분경 부산 남항 일자방파제 인근에서 계류하던 운반선 O호(33톤, 대게운반선, 파나마 국적)가 원인미상으로 침몰돼 긴급 방제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운반선 O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남항관리사업소 직원의 신고전화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함정, 방제정, 중특단, 구조대, 남항파출소 경찰관 등을 급파했다.현장 확인결과 O호는 선박 사이에 계류된 상태로 완전히 침몰돼 있었고 선내에는 승선원이 없었으며 주변에 엷은 유막(반경 약 20m)이 발견됐다.부산해경은 수중 잠수를 통해 에어밴트와 기름이 유출되고 있는 좌현 선미 부분에 봉쇄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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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화재 일가족 4명 사망사건 부검결과 화재사 추정
29일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에서 원인불상의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사건관련, 30일 오전 부산과학수사연구소 부검실에서 부검한 결과 사망원인은 전형적인 화재사(일산화탄소중독)로 추정했다. 코, 기도, 폐까지 그을음이 발견됐고 사망자 혈액 일산화탄소 농도는 75%(일반 착화탄 사망시 농도 60-70%)로 나왔다.사망자 4명 화상에 의한 신체손상 외 외부손상 없으며, 위 내용물은 비워져있는 상태였다.약물 등 감정결과는 10일 정도 소요된다. 전형적인 화재사로 추정됨에 따라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와 2차 현장 정밀감식 실시예정이며 현장주변 CCTV 정밀분석 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 발견치 못했다. 앞서 경찰과 소방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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