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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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아파트에서 원인불상 화재로 일가족 4명 사망
29일 오전 5시39분경 부산 동래구 명륜동 한 아파트 103호에서 원인불상 화재로 잠을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타는 냄새가 나고 불길이 치솟는 등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불길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6시10분경 진화됐다. 현장안방에는 아버지 B씨(45)와 아들 3명(중1, 초5, 초2)이 함께 잠을 자고 있었다. 처는 모임이 있어 외출했다가 새벽에 들어와 피해를 입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족 및 신고자 등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오전 9시30분 소방·경찰 합동 화재감식)과 재산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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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상당 짝퉁 중국 담배 22만갑 수입 유통하려다 덜미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는 시가 20억원 상당의 가짜 중국 OO담배 22만갑을 수입, 면세점 등지에 유통하려한 피의자 A씨(43·무역업자·홍콩거주)를 상표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부산관광경찰대에 따르면 A씨는 중국 유명 담배제조회시에서 생산하는 OO담배가 면세점을 이용하는 중국인 관광객 등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점에 착안, 1보루(10갑) 등 국내 면세점에서 88달러(한화 9만4200원)의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또 A씨는 동업을 하자며 국내 유통업자 B씨에게 접근해 담배 회사의 구매승인서, 물품매도확약서, 주문가공 대리생산 위탁계약서 등 위조된 서류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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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터널 방음판 공사현장서 추락 사망사고 발생
27일 부산 수정터널 방음판 공사현장(9.5m높이)에서 일하던 인부가 떨어져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28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66·일용직)는 29일 오후 3시59분경 부산진구 가야대로 수정터널 요금소 방면 공원화 공사현장에서 높이 9.5m가량 철골구조물위에서 안전장치를 하지않고 방음판(폴리카보네이트) 고정작업을 하던 중 그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같은날 오후 5시6분경 사망했다. 일용직 고용업주C씨(44)가 119에 신고했다.A씨는 철골구조물위에서 뒷걸음질을 하며 볼트를 끼우는 작업을 했으며 ‘쿵’하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그 아래로 떨어져 있는 것을 봤다는 현장공사 책임자 B씨(39)의 진술(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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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OO택시조합 상조회비 5억 횡령 전 이사장 등 검거
부산연제경찰서 지능팀은 조합원들로부터 모금한 상조회비를 이사장 개인명의로 지급하는 등 5억원 상당을 횡령한 전 OO택시조합 이사장 A씨(61)와 현 택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B씨(68)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합원들로부터 모금한 경조상조비회를 업무상 보관하던 중 이사장 명의로 지급되는 경조사비 외에 개인명의 경조사비 5만원을 경조상조회비 잉여금에서 추가로 지급하는 방법으로 2010년 7월2일부터 2017년 6월30일까지 9512회에 걸쳐 4억7560만원을 횡령한 혐의다.B씨는 2017년 7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2465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합원 16명의 연명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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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차량털이·상가침입 절도 30대 구속
대구달성경찰서는 달성군 일대를 배회하며 차량털이 및 상가 침입으로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1)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3 ~ 3월 13일 심야시간 달성군 일대에서 차량 문 시정장치를 드라이버로 손괴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4회에 걸쳐 현금 등 70만원 상당 절취하고 식당에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열고 들어가 카운터 내 현금 등 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인삭착의를 확보하고 도주방향 주변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상가 등 탐문수사 중 PC방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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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감만부두 실족 익수자 6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7일 새벽 1시1분경 남구 감만부두(3번 선석)에서 선박으로 건너던 중 발을 헛디뎌 해상에 빠진 익수자 A씨(63·부산진구 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J호(5667톤, 제주선적, 케미컬운반선)의 선장으로 음주 후 귀선하기 위해 부두에서 현문으로 건너던 중 실족했고 이를 목격한 같은 소속 선원(2항사)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해경은 구조대, 남항파출소 직원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익수자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부산해경서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을 이용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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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업 투자금 명목 수억 편취 30대 구속
부산기장경찰서 경제1팀은 보험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수억 편취한 피의자 A씨(34)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7월~2017년 11월경 기장군 일대서 보험영업 중 알게 된 피해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있는 것처럼 접근해 “내가 독립해서 보험사업을 하려고 한다, 사업자금을 빌려주면 매월 원금의 1.5%를 수익금으로 주겠다”고 속여 B씨(34) 등 5명으로부터 총 8회에 걸쳐 사업자금 명목으로 합계 3억8000만원을 받아 2억9000만원을 미변제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출석불응으로 계좌압수분석.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렌터카 결제내역을 확인하고 뒤를 쫓았다.경주·포항 등 원거리 탐문이 필요해 형사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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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112 "경산행 열차를 멈춰라"
3월 27일 오전 10시1분 부산동부서 112상황실로 부산진서 112상황실에서 긴급 공조요청이 들어왔다. 부산진 관내 한 모텔에서 A씨(20)가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 B씨(19)의 지갑에서 현금 13만원을 절취하고 부산역으로 간 것 같다는 긴급한 공조 요청이었다. 피해자로부터 용의자가 경산행 열차를 탈것 같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황이었다.공조를 접수한 동부서 112상황실은 즉시 초량관내 전 순찰차에 긴급발령을 내리고, 형사당직팀을 부산역으로 출동시켜 부산역 주위에 대한 검문검색에 나섰다.실시간으로 열차시간을 확인한 결과 10시20분 경산행 무궁화 열차가 운행대기중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112지령실에서는 용의자의 사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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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 착화탄피워 자살시도하려다 차량 전소
26일 밤 11시5분경 사상구 부산시립노인건강센터 외부 주차장 내 승용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건강센터 직원의 119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차량소유주 A씨(31)는 건강센터와 관련 없다.A씨의 휴대폰 꺼져있고 소재불명으로 경찰이 소재파악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 조수석 뒤쪽에 착화탄 4개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자살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치고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내일 오전 지방청 화재감식을 하기로 했다.부산사상서 형사6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곳은 정신병원 등 인적이 드문 곳이다. 그리고 직업도 없이 총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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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전문가 행세 41억상당 유사수신 사실혼부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주식투자 전문가로 행세하며 투자를 빙자해 유사수신 한 피의자 2명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유사수신 업체 본부장인 A씨(29·여)는 구속하고 A씨와 사실혼 관계인 회장 B씨(51)는 불구속입건(다른 유사수신 건으로 구치소 수감중)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해운대구에 유사수신업체를 차리고 실제 투자수익 없이 신규 투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속칭 ‘돌려막기’방식으로 영업키로 공모했다.그런뒤 2009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경까지 배드민턴 동호회원·지인 등을 상대로 “주식투자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투자하면 원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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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출소하면서 재소자 운동화로 바꿔 신은 20대 덜미
부산사상경찰서는 부산구치소에서 출소하면서 재소자용 운동화를 절취한 피의자 A씨(21)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노역장유치 처분을 마치고 지난 1월 23일 새벽 4시40분경 부산구치소에서 출소하면서 복도 신발장에 놓여있던 재소자(피해자)의 운동화(시가 3만8000원상당) 한 켤레를 자신의 슬리퍼와 바꿔 신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부산구치소에 수감중인 피해자 접견조사 및 소 내 CCTV를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해 피해품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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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상당 필로폰 판매목적 보관 4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투약자들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원룸 내 금고속에 소량단위로 포장, 보관한 필로폰 판매책 A씨(43)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경 부산진구 모 사우나 주차장에서 불상자로부터 다량의 필로폰(504g, 시가 17억원 상당)을 수수한 후 판매할 목적으로 3월 15일까지 금고안에 보관한 혐의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은신처를 덮쳐 필로폰 전량, 전자저울, 휴대폰, 판매대금 1010만원 등을 압수했다.경찰은 필로폰 제공 상선 투약사범을 추적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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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총으로 진돗개 사살 후 도주 60대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공기총으로 진돗개를 사살 후 도주한 피의자 A씨(65)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월 25일 오전 8시20분경 강서구 강동동 농로에서 피해자 B씨(54)를 따라 농로를 거닐던 진돗개(시가 100만원 상당)를 향해 공기총 2발을 발사했으나 죽지 않자, 차량으로 역과 해 죽인 후 약 100m거리에서 피해자가 달려오는 것을 보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도주로 CCTV.블랙박스.강서구 및 김해 관제센터 CCTV를 분석, 지역총포 소지자 및 출고자(3월 24일 오후 9시) 확인해 주거지 앞 노상에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진돗개 엑스레이 결과 머리부위에 2발이 박혀있는 것이 확인됐다. A씨는 경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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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대교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5일 오후 6시 23분경 서구 남항대교 아래 해상에서 익수자 Y씨(19ㆍ금정구 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Y씨가 남항대교를 건너던 중 갑자기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일행인 Y씨의 학원 강사 L씨(30)가 목격하고,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한 것이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남항파출소 직원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익수자 Y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Y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가슴통증을 호소해 남항파출소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 이용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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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차량4대 등 손괴 도주 대학강사 검거
25일 새벽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추자된 차량과 옷가게 유리문을 손괴하고 도주한 운전자 A씨(42· 대학강사)가 순찰중인 경찰에 의해 추적끝에 검거됐다.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5일 새벽 1시30분경 부산 남천동 뉴비치아파트 앞노상에서 음주상태(혈중알코올 0.183%, 면허취소 수준)로 마티즈 승용차를 운전하다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 4대와 옷가게 유리문을 손괴하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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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영수증으로 홀인원 보험금 타낸 피의자 7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허위영수증으로 각자 홀인원 보험금을 타낸 피의자 A씨(49) 등 7명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홀인원 보험은 월 1만~2만원 가량으로 보험가입하면 홀인원 1회당 축하금액 300만~500만원 정도 보장하는 상품이다.A씨, B씨(56), C씨(57), D씨(57), E씨(57), F씨(47·여), G씨(49·여)는 일주일에 2~3회 부산경남·일원 골프장을 방문하는 자들로(각자 범행, F·G는 친구) 이들은 홀인원시 홀인원 확인서 및 자축비용 영수증만 있으면 보험금을 쉽게 수령할 수 있는 점을 악용했다.이들은 2009년부터 2017년경 울주군 보라CC 등지에서 홀인원을 한 뒤 함께 골프친 지인들에게 술과 스포츠용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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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앞 해상 70대 응급환지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5일 오전 7시 40분경 영도 앞 해상에서 바지선 D호(400톤, 승선원 1명)에 타고 있던 응급환자 선원 L씨(72)를 구조정 이용,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예인선 K호(84톤, 승선원 3명)가 바지선 D호를 예인하던 중 홋줄이 터지면서 D호에 타고 있는 L씨의 양쪽 다리를 타격해 골절(출혈 동반)된 것으로 부산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됐다.부산해경은 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 환자를 옮겨 실은 뒤 해경전용 부두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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