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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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7일 오후 5시 35분경 부산 오륙도 동방 10해리에서 항해 중이던 화물선 L호(1만4599톤, 파나마국적)에서 응급환자 Q씨(47, 중국 국적)를 경비함정 이용,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선원인 응급환자 Q씨는 갑작스레 복통을 호소하며 부산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응급환자를 옮겨 실은 뒤 남항파출소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Q씨는 의식이 있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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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항 해상 화재선박 진화…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7일 오후 3시 45분경 부산 감천 JY조선소 앞 해상에서 작업선 H호(7.31톤, 승선원 3명)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같은 날 오후 2시 30분경 화재선박 H호에서 화재가 발생 것을 인근 선박 선원이 발견한 후,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2시 57분에 1차 진화를 완료했고 해당 선박을 바지부두로 이동 계류시킨 후 3시 45분에 잔존 화재 등을 최종 처리했다.부산해경은 사고현장에 경비함정, 구조대, 감천파출소 구조정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경비함정이 소화포를 이용해 화재진화를 완료했다. 2시 57분에 1차 진화를 완료했고 해당 선박을 바지부두로 이동 계류시킨 후 3시 45분에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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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없어 화가난다'는 이유로 오토바이 불지른 4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일자리가 없어 화가난다는 이유로 건물 1층 계단에 주차된 오토바이에 불을 지른 피의자 A씨(44)를 방화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2일 오전 6시30분경 사상구 엄궁동 빅세일마트 건물의 1층 계단 내에 주차된 오토바이에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놓아 오토바이 및 건물 일부를 소훼한 혐의다.이 불로 거주자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당시 출근하던 사상경찰서 이지은 순경이 화재현장을 발견하고 건물 내 입주민들을 깨우는 등 대피를 유도해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경찰은 현장 및 도주로 CC(폐쇄회로)TV와 주차차량 블랙박스 분석으로 A씨의 주거지 및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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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대학생 오토바이 단독 사망 사고
부산남부경찰서는 7일 오전 6시경 남구 대연동 OO대학교 상학관 앞 도로에서 대학생 A씨(21·2년)가 오토바이(110cc)를 타고 내리막으로 진행중 운전부주의로 넘어져 미끄러지면서 철제 볼라드에 머리를 충격해 병원 후송 치료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동아리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 A씨에 대해 채혈해 음주여부를 확인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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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서 60대 익사 변사사건 발생
6일 오후 2시 13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의 한 목욕탕에서 심장이상에 의한 의식소실로 익사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68)가 온탕에 엎드린 상태로 의식이 없는 것을 다름 손님이 발견해 목욕탕 종업원이 119신고,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황이었다.변사자는 지난해 6월경 건강검진결과 위암 3기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해운대 모 병원에서 13차례 항암치료를 했으나 암이 간까지 전이돼 말기진단을 받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는 유족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특기할 외상이 없고 심장이상으로 의식소실에 의한 익사라는 검안의 소견과 유족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망 경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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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아파트 공사현장 20층서 호퍼에 깔려 사망
부산강서경찰서는 6일 오후 2시50분경 강서구 명지동 OO아파트 103동 공사현장 20층 옥상에서 피해자 A씨(48)가 시멘트외벽 공사중 시멘트 이동기구인 호퍼에 깔려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호퍼가 위에서 갑자기 떨어져 피해자 A씨를 덮쳐 사망했다.타워크레인에 매달린 호퍼가 천천히 내려와야 피해자가 시멘트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크레인에 매달린 채 떨어져 피해자를 덮쳤다는 동료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공사현장관계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 및 안전조치 등 과실유무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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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6·13선거 공무원 첫 검찰 고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위반 혐의로 전 공무원 A씨를 6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B구청 전 공무원 30대 A씨는 구청장 비서로 재직 중 구청장 C씨의 업적을 홍보하는 글과 사진, 언론보도기사 등을 본인 명의와 C씨의 명의로 SNS(페이스북, 밴드 등)에 700여회 게시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제86조 제1항에 따르면 공무원(국회의원과 그 보좌관·비서관·비서 및 지방의회의원을 제외한다)은 소속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교육 기타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이를 위반한 때에는 공직선거법 제255조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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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드럼세탁기 핵심기술 중국 유출 연구소장 등 5명 덜미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는 국가정보원과의 협업을 통해 주요산업기술을 국외(중국)로 유출한 사범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중국현지법인 연구소장 등 2명 구속하고 연구원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국내 드럼세탁기의 핵심기술인 고효율 DD(DirectDrive)모터 설계도면 등을 중국으로 유출하고, 모터 생산이 가능한 설비까지 구축해 준 뒤 생산방법은 물론 검사방법까지 전수해 중국 회사에서 국내와 동일한 고효율 제품을 생산 판매토록 한 혐의다. 피의자 A씨(57)는 한국 소속 드럼세탁기 고효율인버터 DD모터 등 고효율 모터를 제조 생산하는 甲사의 중국 현지법인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던 중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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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엘시티 추락사고 포스코건설 부산지사 등 압수수색
엘시티 추락사고를 수사중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6일 오전 시행사인 포스코건설부산지사, 포스코건설현장사무실(LCT현장 내), 하청업체 등 6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경찰은 현재까지 추정되는 추락원인은 앵커매립시 타이로드와 클라이밍콘 적정 연결여부, 철근 작업과 앵커매립 작업간의 간섭으로 인한 임의조정, 콘크리트 작업시 커푸집과 맞추기 위한 임의조정, 시방서상 앵커 제품과 실제 시공된 제품의 동일성 여부, 앵커제품 자체의 결함, 유압실린더 및 호스불량, 인상작업용 유압기 기기불량, 인상작업 장치의 결함, 유압기 조작 과실 등 여러 원인들로 추정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감식결과와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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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선 고속도로 상 적재물 낙하 차량 8대 물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1팀 경감 최성대)는 6일 새벽 1시경 경남 양산시 물금읍 중앙지선 고속도로 김해방향 12km지점에서 7.5톤 화물차량 적재칸 덮개가 풀리면서 적재물인 4mm와이어가 도로에 떨어져 후행차량 BMW 등 8대가 물적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인적피해는 없었고 피해차량의 보닛 및 범퍼 등 이 긁혔다(물피경미).경찰관이 1km 가량 걸으면서 와이어를 수거했고 도로공사 순찰반이 현장 잔여물을 정리했다.경찰은 가해차량 운전자 A씨(65)를 상대로 적재물추락방지조치 위반 혐의로 사고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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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한약재인 4억상당 사향 국내 밀수 러시아인 부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홍우)외사계는 부산본부세관과 공조해 고가의 한약재인 4억 상당 사향을 국내로 밀수하려던 러시아인 부부를 관세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은 남편 A씨(46)는 구속하고 처 B씨(39)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던 용의자들이 휴대한 여행용가방에서 초콜릿 과자 껍질로 초콜릿으로 위장한 사향 61개(1.9kg)와 커피봉지에 담아 커피로 위장한 사향분말 1.1kg을 적발해 증거물로 압수했다.우리나라에서 사향 1g당10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밀수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도 이번 사건과 같이 러시아인 한약재 밀수조직 관련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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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친부 사체 훼손, 유기한 40대 구속 수사
경남진주경찰서(서장 정성수)는 사망한 아버지의 사체를 훼손해 부산 및 삼천포 바다에 유기한 피의자 A씨(41)를 사체손괴 및 유기 혐의로 검거, 구속 수사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외동아들로 지병으로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9년간 돌보면서 동거해 오다 지난 2월 9일경 A씨의 집에서 사망한 아버지의 사체를 훼손해 유기한 혐의다. 지난 2월 29일경 A씨가 행정복지센터에 피해자의 사망진단서도 없이 사망신고를 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방문한 것을 수상히 여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할지구대로 신고한 사항이다. 경찰은 A씨가 아버지를 고의로 살해한 것은 아니라며 부인해 살해 고의 유무, 범행동기 중심 보강수사 예정이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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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 일당 5명 구속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장식)는 중국에서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경찰 등 수사기관 및 금감원·금융기관 직원을 사칭, 피해자 4명에게서 총 8100만원 상당을 절취·편취한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조직원 6명을 사기, 절도 혐의로 검거하고 그중 5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총책 A씨(미검)는 인터넷에 ‘단시간 고수익 알바를 모집한다’는 광고로 국내 행동책을 모집한 후 피해자들에게 전화해 “경찰서 수사과장인데, 당신의 계좌 보안장치가 해킹 당했으니 돈을 찾아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건네라”라고 속여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국내 행동책에게 돈을 전달하게 했다.또 “인출한 돈을 집에 보관하라”고 한 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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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위출혈 6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4일 오전 6시 4분경 부산 영도구 생도 남동 6.4해리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화물선 P호(7406톤, 한국국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A씨(62)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 1항사 선원으로 갑작스레 위에서 피가 나온다며 부산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 환자를 옮겨 실은 뒤 해경전용 부두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고, 이전에 위천공 수술을 한 전력이 있었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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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당첨된 2등 로또복권 낚아채간 20대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당첨된 로또 복권을 낚아채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23)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0일 오후 9시경 부산진구 부전동 모 커피숍 내에서 친구인 피해자(23)가 로 또 복권 790회차에 2등으로 당첨된 것을 알고 손에 들고 있던 복권을 그대로 낚아채 도망간 혐의다.경찰은 남아있던 QR코드 확인으로 당첨금이 지급된 사실을 확인하고 찢어져 남아있던 복권으로 농협에 당첨금 지급 정지신청을 했다.피의자에게 수회 전화하고 설득 끝에 자신출석하게 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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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김정남 화학무기로 살해" 대북제재 부과
미국 정부는 북한이 작년 2월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을 치명적인 화학무기로 살해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을 통해 3일 밝혔다.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전날(현지시간) 북한 국적인 김정남이 지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맹독성 신경안정제 'VX'로 암살된 사건과 관련해 "북한이 화학무기를 자국민에게 사용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발표했다.국무부는 연방관보에 오는 5일 공식 게시할 이 같은 내용의 문건을 공개하면서 이런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저지른 북한에 대해 제재를 확대할 방침이다연방관보에 따르면 미국은 1961년 해외지원법에 의거, 대북 해외원조를 중단하고 무기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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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엘시티 사망사고 SWC고정 슈브라켓 이탈
부산해운대경찰서는 2일 오후 1시45분경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엘시티 신축 건설현장 A동 외벽 부착과정에서 54층에 설치돼 있던 4개의 SWC(가설안전작업 구조물)중 2번째 SWC를 55층으로 인상작업 중 SWC를 고정하고 있던 슈브라켓 4개가 원인불상의 이유로 이탈되면서 SWC가 추락한 사고라고 밝혔다.슈브라켓은 건물 외벽에 뚫어 놓은 구멍과 볼트 사이에 설치돼 사실상 SWC를 외벽에 붙잡아 두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각 SWC는 4개의 슈브라켓으로 고정된다.이로 인해 사망 4명(SWC에 타고 있던 인부 3명, 지상 콘크리트 타설 작업 인부 1명), 경상 3명(SWC설치인부 1명, 레미콘 기사 2명)이 발생했다. 경찰은 SWC의 부실시공 여부, 작업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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