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J호(5667톤, 제주선적, 케미컬운반선)의 선장으로 음주 후 귀선하기 위해 부두에서 현문으로 건너던 중 실족했고 이를 목격한 같은 소속 선원(2항사)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해경은 구조대, 남항파출소 직원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익수자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부산해경서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을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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