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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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품 8개상표 위조 티셔즈 1천여점 보관 40대 기소의견 송치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해외명품 8개 상표를 위조한 티셔츠 1천여 점을 판매하려 보관한 A씨(48)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사하구 모 아파트에서 네이버밴드를 통해 알게 된 상선(불상자)으로부터 가짜 데쌍트, 보그너 등 1318점(정품시가 4억5천만원)을 정품가격의 10-30%상당으로 구입해 판매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다.상표법은 판매할 목적으로 짝퉁을 보관하고 있는 경우에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지 주소지에 잠복, 가짜명품 택배발송 장면을 확인하고 아파트 내 보관중인 일체를 임의 제출받아 압수한 뒤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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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의약품 5천만원 상당 절취 30대 덜미
부산강서경찰서는 직장 내 의약품을 4개월 동안 50여차례 절취한 피의자 A씨(32)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30분경 동래구 의약품 납품회사 자재창고에 보관중이던 피해자 B씨(56) 소유의 시가 100만원 상당의 화상치료제 10개를 절취하는 등 지난해 10월 11일부터 50회에 걸쳐 합계 5000만원 상당 화상치료용 의약품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CCTV영상 분석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장물 전량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통장거래내역 등으로 범행을 입증했다.경찰은 피의자가 피해금액 전액 변제한 점과 범행을 시인한 점 등을 감안해 불구속 입건했다.피해자가 피해금액을 변제받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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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손님 돈 빼돌려 4천만원 챙긴 목욕탕 종업원 덜미
부산강서경찰서는 손님으로 받은 현금 중 일부를 빼돌려 1년간 4000만원 상당 챙긴 목욕탕 종업원 A씨(46·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8월 15일부터 1년간 강서구 모 목욕탕 종업원(캐시어)으로 근무하면서 사우나 및 헬스장 현금입장 고객의 돈을 받아 매일 평균 10만원씩 빼돌려 합계 4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근무지 CCTV를 분석하고 피해업체 포스기 매출현황과 임의 락커부여(1인당 6000원) 등 사용기록을 비교분석해 범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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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스포츠마사지업소 침입 절도 30대 덜미
부산북부경찰서는 새벽시간 스포츠마사지업소에 침입해 10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피의자 A씨(39·무직·주거부정)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8일 오전 6시경 북구 모 스포츠마사지업소 종업원 대기실의 잠기지 않은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피해자가 잠을 자면서 옆에 놓아둔 휴대폰 및 지갑,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도주로 등 CCTV와 차량블랙박스를 분석해 A씨를 특정하고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발견해 피해품 전부를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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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독점공급 불법영업 보도방 조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형사과 광역수사대는 불법영업 보도방 안락연합회 조직 A씨(55·보도방운영) 등 18명을 상해, 업무방해, 직업안정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래구 안락동에서 보도방 영업을 하며 도우미 독점공급을 위해 안락연합회를 결성(2104년8월)했다.지난해 1월 중순경 서원시장 앞 노상에서 도우미 독점공급과 요금인상에 대해 피해자 B씨(서동유흥협회장) 등 2명이 항의한다는 이유로 담뱃불로 위협하면서 주먹으로 얼굴 폭행하고 피해자 C씨(노래방업주)가 연합회도우미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머리채를 잡고 뺨을 2회 때려 폭력을 행사했다.또 서동유흥협회회원들이 안락동에서 ‘보도방 불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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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납치' 빙자 3천만 받으려던 말레이시아인 송금책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총경 박화병)지능범죄수사과 지능팀은 지난 3월 28일 아들납치를 빙자해 에에 속은 피해자에게 3000만원을 건네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말레이시아인 보이스피싱 국내 송금책 H씨(27)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조직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아들이 사채보증을 써서 우리에게 구타를 당해 머리가 많이 다쳤다. 아들을 살리고 싶으면 3000만원을 찾아 부산진역으로 오라”고 거짓말했다.하지만 경찰은 신고를 받고 부산진역에서 보이스피싱조직과 통화중인 피해자를 만나 KTX울산역으로 이동, 접선장소에서 잠복하던 중 미리 은행에서 경찰이 준비한 가짜 돈봉투를 피의자가 건네받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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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170명 상대 수천만원 물품 사기 20대 2명 구속
부산동부경찰서(서장 정남권)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피해자 170명을 속여 3500만원을 가로챈 피의자 20대 2명을 사기,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호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22)와 B씨(23)는 함께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중 알게 된 사이로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 동안 모텔과 PC방을 전전하며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스마트폰, 청소기 등을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려놓고 이를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에게 인터넷에서 미리다운받은 물품사진을 보여주며 대금을 송금받는 수법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이들은 피해금을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사용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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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이별비관 농약 자살기도 40대 극적 구조
울산남부경찰서(총경 김성식)는 3일 헤어진 연인에게 농약병을 사진으로 찍어 “농약을 먹고 자살하겠다”라는 문자를 보낸 후 자살을 기도한 40대 남성 A씨를 사망 직전에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4일밝혔다. 이날 새벽 2시49분쯤 “남자가 와서 토하고 문을 두드린다”는 신고자(연인)의 112신고를 접수 후 즉시 도착한 삼산지구대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시정되지 않은 차량 주변에 토사물이 있고, 화학 약품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곧바로 차안에서 90%이상 비워진 농약병이 방치된 것을 보고 요구조자가 위급한 상황일 것으로 판단, 인근 순찰차와 119에 공조를 요청함과 동시에 차량 주변을 면밀히 수색하던 중 인근 건물 지하실 계단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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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 수당 갈취한 분뇨처리업체 현장소장 검찰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 경제5팀은 배치권한 남용으로 14명의 기사 수당을 갈취한 분뇨처리업체 현장소장 A씨(60)를 공갈 혐의(10년이하 징역, 2천만원이하벌금)로 붙잡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분뇨처리업체인 해운대구 OO정화 현장소장으로서 조기출근수당(3만5천원)이 지급되는 대형분뇨차량 배차권한 및 운전기사 계약연장에 관여해 왔다.A씨는 이런 관리자 지위를 이용해 2011년 10월~2017년 6월경 대형분뇨차량 운전기사 B씨(62)등 14명을 상대로 “당신들이 받는 조기출근수당 중에서 1인당 4천 원씩 모아 매일 2만원을 내놓고, 월 1회 담배 한 보루를 구입해 달라”고 요구했다.이 요구에 응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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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묘연 20대 여성 가출 8일만에 발견돼
지난 3월 27일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아파트에서 나온 뒤 계단에 핸드폰을 둔 채 홀로 사랴진 20대 여성이 8일 만인 3일 오후 경찰과 함께 수색에 나선 가족에게 발견됐다. 그간 수사 상황을 종합 검토한 결과 김씨에 대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해 실종사건에서 가출사건으로 변경해 수색에 들어간 날이다.경찰은 3일 오후 4시10분경 금정산 금강암 북문방향 200m 지점에서 가출인 김모(22,여)씨의 신병을 확보했다.현재 특이 외상이 없는 가출인은 부산의료원으로 후송, 해바라기센터에서 심리적 안정 치료 및 다리 등에 대한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가출인은 다소 지쳐있었고 계곡물과 열매를 먹고 지냈다고 했다.‘다리부위가 아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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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 23대 유리창 파손 금품 절취 3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공터에 주차된 차량 23대 유리창을 손괴 후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37)를 절도(6년 이하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3일 밤 10시경 진주시 ○○로 소재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 차량 조수석 유리창을 돌로 파손하고, 차량 내에 있던 현금 7만2000원, 전동드릴 등 77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다음날 새벽 3시경까지 돌과 망치로 차량 23대 유리창을 파손 후 현금 등 1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 및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 탐문수사로 피의자 특정하고 소재추적 중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여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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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친구와 싸우다 살해 5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친구와 싸우던 중 과도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5)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4월 3일 새벽 2시44분경 연제구 연산동 모 오피스텔 내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싸우던 중 과도로 피해자 B씨(54)의 우측뺨과 목부위를 각 1회씩 찔러 의식불명하게 한 다음 112에 ‘친구와 싸웠다. 119도 필요하다’고 신고했다. B씨는 대학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중 새벽 3시43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현행범인 체포하고 기관지 절단에 의한 사망이라는 병원의 교수 소견이 있었다.강력4팀은 피의자가 주취상태로 서로 말다툼하다가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진술 외에는 다른 진술은 하지 않고 있어 범행동기 등 수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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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9천만원 상당 인출 송금책 구속
부산동부경찰서 지능팀은 대포통장에 입금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 90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한 하부 송금책 등 12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송금책 A씨(65)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카드모집책 B씨(38)와 카드양도인 C씨(35)등 10명은 불구속입건했다.전자금융거래법은 통장을 양수한자 뿐만 아니라 양도한 자도 처벌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경 ‘고액알바광고’를 통해 이사건 조직과 접촉, 대포카드 모집책인 B씨로부터 대포카드를 전달받아 보관하며 피해금이 입금되면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무통장 입금하고 그 대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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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부산서 확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돼 전국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시점은 최근 10년중 가장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10년전(2007년) 주의보 발령일이 4월20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보름 이상 빠르다. 이같은 경향은 2015년(4월8일) 이래 관찰되는데 2016년에는 4월3일, 지난해는 4월4일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지난해 일본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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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대 선결제 유도후 폐업 피부관리실업주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 경제4팀은 고객상대 선결제 유도 후 폐업한 피부관리실 업주 A씨(47·여)를 추적 끝에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2월부터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면서 업체운영이 어려워 폐업해야하는 상황임에도 2016년 2월부터 2017년 12월경 내방고객을 상대로 “100만~300만원 선결제시 10~30%할인 및 5~10회 마사지서비스를 추가해 주겠다”며 선결제를 유도, 피해자 B씨(40)를 비롯한 28명으로부터 총 43회에 걸쳐 합계 4814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28건의 고소를 접수받고 휴대전화를 해지후 잠적한 A씨를 체포영장 및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탐문에 나섰다. 추적 끝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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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으로 고려인 치고 도주한 50대 여성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신호위반으로 보행자(러시아 고려인.28.여)를 충격하고도 그대로 도주한 피의자 A씨(57·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경차승용차량 운전자 A씨는 3월 28일 밤 11시6분경 연제구 연일시장 앞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위반해 보행자를 충격하고도 구호 등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혐의다. 피해자는 경상을 입고도 생계를 위해 마을버스 막차에 올랐다. 하지만 혼자 통증을 감당할 수 없었고 외국인으로 교통사고 처리방법 및 가해차량 번호도 몰라 교통조사팀을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다. 피해자는 한국남편과 결혼했지만 남편가출로 노모, 자녀(초1년)와 어렵게 기초수습자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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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영화 '블랙팬서' 조형물 파손 30대 검거
부산중부경찰서 강력1팀은 영화 ‘블랙팬서’ 조형물을 파손한 피의자 A씨(32·회사원)를 끈질긴 추적끝에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17일 0시25분경 중구 광복로 용두산 에스컬레이터 앞 노상에 설치된 미국영화사 (주)마블의 시가 500만원 상당의 블랙팬서 조형물(가로 155cm☓세로 140cm)을 술에 만취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 발로 차 손괴한 혐의다.형사과장 및 강력팀·과수팀 현장출동,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범행현장 및 광복동·창선동 일대 CCTV(40여개)를 일일이 분석한 결과 피의자 이동경로(현장→OO술집)를 확인하고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분석해 인적사항을 특정, 주거지 잠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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