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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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무기계약직 채용비리 직권남용 50대 덜미
부산북부경찰서 지능팀은 올해 OO수목원 무기계약직 채용비리 수사결과 피의자 A씨(50·여·행정8급)와 B씨(45·여·숲해설가)를 직원남용,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경 실시된 OO수목원 숲해설가 채용지원자(5명지원 4명 선발, 피해자만 탈락) 서류마감시한(1월18일 오후 6시)까지 증빙서류가 없는 경우 0점 처리해야 함에도 마감후인 지난 1월20일경 B씨에게 전화해 “경력확인서가 없으니 보내주세요”라고 해 추가로 받는 등 직권남용함으로써 공정경쟁해 합격자로 선정 될 수 있었던 피해자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혐의다. 또 B씨는 지난 1월 21일경 마감시한 내 서류를 제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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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부정채용 등 대가 뇌물수수 금정구청 공무원 구속
부산금정경찰서 지능팀은 금정구청 환경미화원 부정채용 및 편법 특근지정 등 대가로 6900만원 상당 뇌물수수한 금정구청 청소행정과(6급)공무원 A씨(52·해임)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부정처사후수뢰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또 뇌물공여 한 혐의로 판사영장기각 된 B씨(62) 등 2명 , C씨(62)등 6명, 감시카메라납품업체 대표 D씨, 차명계좌를 제공한 가정주부 E씨(50) 등 총 10명은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1월~2017년 11월경 금정구청 환경미화원 B씨와 C씨(2016년 퇴직)로부터 그의 아들과 지인을 환경미화원으로 합격시켜주는 대가로 합계 4000만원(B씨 3000만원, C씨 1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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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후배 상대 금전차용 등 요구 편취 2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 경제1팀은 학과 후배들에게 휴대폰 개통케 해 판매해 도박비로 사용하고, 금원 차용 및 대출강요 한 피의자 A씨(23·제적)를 합동추적 끝에 검거해 사기,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부산 모 대학 4학년 이던 A씨는 같은 학과 MT에서 알게된 2학년 B씨(20) 등 후배 2명에게 평소 “내가 학교집행부와 친하니 내 말을 잘들어야 학교 생활이 편하고, 시험족보 등 정보도 빠르다”며 위계질서를 강조했다.그런 뒤 지난해 4월~6월경 “휴대폰을 개통해주면 요금은 내가 낼 테니 까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속여 휴대폰 4대 400만원 상당 교부받아 인터넷 중고장터에 판매하고 생활비 명목 150만원을 빌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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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선박침몰 기름유출 방제 완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6일 오전 부산 중구 부산경남본부세관 통선장 부두에 장기계류 중이던 통선 K호(16톤)가 침몰돼 긴급 방제조치를 했다고 밝혔다.통선 K호가 침몰되면서 인근에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전화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함정, 구조대, 남항파출소 경찰관을 급파했다. 해경은 현장 확인결과 K호는 완전 침몰된 상태였고 선내에는 승선원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기름 유출량은 경유 100리터 가량으로 주변 해상에 폭 10m, 길이 50m의 갈색 엷은 유막이 발견됐다. 부산해경은 사고현장 주변에 오일펜스(60m)를 설치하는 한편, 경비함정, 민간방제업체 등을 동원하여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침몰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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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품 8개상표 위조 티셔즈 1천여점 보관 40대 기소의견 송치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해외명품 8개 상표를 위조한 티셔츠 1천여 점을 판매하려 보관한 A씨(48)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사하구 모 아파트에서 네이버밴드를 통해 알게 된 상선(불상자)으로부터 가짜 데쌍트, 보그너 등 1318점(정품시가 4억5천만원)을 정품가격의 10-30%상당으로 구입해 판매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다.상표법은 판매할 목적으로 짝퉁을 보관하고 있는 경우에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지 주소지에 잠복, 가짜명품 택배발송 장면을 확인하고 아파트 내 보관중인 일체를 임의 제출받아 압수한 뒤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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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의약품 5천만원 상당 절취 30대 덜미
부산강서경찰서는 직장 내 의약품을 4개월 동안 50여차례 절취한 피의자 A씨(32)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30분경 동래구 의약품 납품회사 자재창고에 보관중이던 피해자 B씨(56) 소유의 시가 100만원 상당의 화상치료제 10개를 절취하는 등 지난해 10월 11일부터 50회에 걸쳐 합계 5000만원 상당 화상치료용 의약품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CCTV영상 분석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장물 전량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통장거래내역 등으로 범행을 입증했다.경찰은 피의자가 피해금액 전액 변제한 점과 범행을 시인한 점 등을 감안해 불구속 입건했다.피해자가 피해금액을 변제받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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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손님 돈 빼돌려 4천만원 챙긴 목욕탕 종업원 덜미
부산강서경찰서는 손님으로 받은 현금 중 일부를 빼돌려 1년간 4000만원 상당 챙긴 목욕탕 종업원 A씨(46·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8월 15일부터 1년간 강서구 모 목욕탕 종업원(캐시어)으로 근무하면서 사우나 및 헬스장 현금입장 고객의 돈을 받아 매일 평균 10만원씩 빼돌려 합계 4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근무지 CCTV를 분석하고 피해업체 포스기 매출현황과 임의 락커부여(1인당 6000원) 등 사용기록을 비교분석해 범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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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스포츠마사지업소 침입 절도 30대 덜미
부산북부경찰서는 새벽시간 스포츠마사지업소에 침입해 10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피의자 A씨(39·무직·주거부정)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8일 오전 6시경 북구 모 스포츠마사지업소 종업원 대기실의 잠기지 않은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피해자가 잠을 자면서 옆에 놓아둔 휴대폰 및 지갑,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도주로 등 CCTV와 차량블랙박스를 분석해 A씨를 특정하고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발견해 피해품 전부를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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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독점공급 불법영업 보도방 조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형사과 광역수사대는 불법영업 보도방 안락연합회 조직 A씨(55·보도방운영) 등 18명을 상해, 업무방해, 직업안정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래구 안락동에서 보도방 영업을 하며 도우미 독점공급을 위해 안락연합회를 결성(2104년8월)했다.지난해 1월 중순경 서원시장 앞 노상에서 도우미 독점공급과 요금인상에 대해 피해자 B씨(서동유흥협회장) 등 2명이 항의한다는 이유로 담뱃불로 위협하면서 주먹으로 얼굴 폭행하고 피해자 C씨(노래방업주)가 연합회도우미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머리채를 잡고 뺨을 2회 때려 폭력을 행사했다.또 서동유흥협회회원들이 안락동에서 ‘보도방 불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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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납치' 빙자 3천만 받으려던 말레이시아인 송금책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총경 박화병)지능범죄수사과 지능팀은 지난 3월 28일 아들납치를 빙자해 에에 속은 피해자에게 3000만원을 건네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말레이시아인 보이스피싱 국내 송금책 H씨(27)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조직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아들이 사채보증을 써서 우리에게 구타를 당해 머리가 많이 다쳤다. 아들을 살리고 싶으면 3000만원을 찾아 부산진역으로 오라”고 거짓말했다.하지만 경찰은 신고를 받고 부산진역에서 보이스피싱조직과 통화중인 피해자를 만나 KTX울산역으로 이동, 접선장소에서 잠복하던 중 미리 은행에서 경찰이 준비한 가짜 돈봉투를 피의자가 건네받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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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170명 상대 수천만원 물품 사기 20대 2명 구속
부산동부경찰서(서장 정남권)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피해자 170명을 속여 3500만원을 가로챈 피의자 20대 2명을 사기,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호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22)와 B씨(23)는 함께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중 알게 된 사이로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 동안 모텔과 PC방을 전전하며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스마트폰, 청소기 등을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려놓고 이를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에게 인터넷에서 미리다운받은 물품사진을 보여주며 대금을 송금받는 수법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이들은 피해금을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사용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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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이별비관 농약 자살기도 40대 극적 구조
울산남부경찰서(총경 김성식)는 3일 헤어진 연인에게 농약병을 사진으로 찍어 “농약을 먹고 자살하겠다”라는 문자를 보낸 후 자살을 기도한 40대 남성 A씨를 사망 직전에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4일밝혔다. 이날 새벽 2시49분쯤 “남자가 와서 토하고 문을 두드린다”는 신고자(연인)의 112신고를 접수 후 즉시 도착한 삼산지구대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시정되지 않은 차량 주변에 토사물이 있고, 화학 약품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곧바로 차안에서 90%이상 비워진 농약병이 방치된 것을 보고 요구조자가 위급한 상황일 것으로 판단, 인근 순찰차와 119에 공조를 요청함과 동시에 차량 주변을 면밀히 수색하던 중 인근 건물 지하실 계단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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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 수당 갈취한 분뇨처리업체 현장소장 검찰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 경제5팀은 배치권한 남용으로 14명의 기사 수당을 갈취한 분뇨처리업체 현장소장 A씨(60)를 공갈 혐의(10년이하 징역, 2천만원이하벌금)로 붙잡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분뇨처리업체인 해운대구 OO정화 현장소장으로서 조기출근수당(3만5천원)이 지급되는 대형분뇨차량 배차권한 및 운전기사 계약연장에 관여해 왔다.A씨는 이런 관리자 지위를 이용해 2011년 10월~2017년 6월경 대형분뇨차량 운전기사 B씨(62)등 14명을 상대로 “당신들이 받는 조기출근수당 중에서 1인당 4천 원씩 모아 매일 2만원을 내놓고, 월 1회 담배 한 보루를 구입해 달라”고 요구했다.이 요구에 응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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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묘연 20대 여성 가출 8일만에 발견돼
지난 3월 27일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아파트에서 나온 뒤 계단에 핸드폰을 둔 채 홀로 사랴진 20대 여성이 8일 만인 3일 오후 경찰과 함께 수색에 나선 가족에게 발견됐다. 그간 수사 상황을 종합 검토한 결과 김씨에 대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해 실종사건에서 가출사건으로 변경해 수색에 들어간 날이다.경찰은 3일 오후 4시10분경 금정산 금강암 북문방향 200m 지점에서 가출인 김모(22,여)씨의 신병을 확보했다.현재 특이 외상이 없는 가출인은 부산의료원으로 후송, 해바라기센터에서 심리적 안정 치료 및 다리 등에 대한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가출인은 다소 지쳐있었고 계곡물과 열매를 먹고 지냈다고 했다.‘다리부위가 아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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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 23대 유리창 파손 금품 절취 3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공터에 주차된 차량 23대 유리창을 손괴 후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37)를 절도(6년 이하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3일 밤 10시경 진주시 ○○로 소재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 차량 조수석 유리창을 돌로 파손하고, 차량 내에 있던 현금 7만2000원, 전동드릴 등 77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다음날 새벽 3시경까지 돌과 망치로 차량 23대 유리창을 파손 후 현금 등 1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 및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 탐문수사로 피의자 특정하고 소재추적 중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여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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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친구와 싸우다 살해 5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친구와 싸우던 중 과도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5)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4월 3일 새벽 2시44분경 연제구 연산동 모 오피스텔 내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싸우던 중 과도로 피해자 B씨(54)의 우측뺨과 목부위를 각 1회씩 찔러 의식불명하게 한 다음 112에 ‘친구와 싸웠다. 119도 필요하다’고 신고했다. B씨는 대학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중 새벽 3시43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현행범인 체포하고 기관지 절단에 의한 사망이라는 병원의 교수 소견이 있었다.강력4팀은 피의자가 주취상태로 서로 말다툼하다가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진술 외에는 다른 진술은 하지 않고 있어 범행동기 등 수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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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9천만원 상당 인출 송금책 구속
부산동부경찰서 지능팀은 대포통장에 입금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 90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한 하부 송금책 등 12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송금책 A씨(65)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카드모집책 B씨(38)와 카드양도인 C씨(35)등 10명은 불구속입건했다.전자금융거래법은 통장을 양수한자 뿐만 아니라 양도한 자도 처벌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경 ‘고액알바광고’를 통해 이사건 조직과 접촉, 대포카드 모집책인 B씨로부터 대포카드를 전달받아 보관하며 피해금이 입금되면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무통장 입금하고 그 대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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