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에 따르면 4월 3일 새벽 2시44분경 연제구 연산동 모 오피스텔 내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싸우던 중 과도로 피해자 B씨(54)의 우측뺨과 목부위를 각 1회씩 찔러 의식불명하게 한 다음 112에 ‘친구와 싸웠다. 119도 필요하다’고 신고했다. B씨는 대학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중 새벽 3시43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현행범인 체포하고 기관지 절단에 의한 사망이라는 병원의 교수 소견이 있었다.
강력4팀은 피의자가 주취상태로 서로 말다툼하다가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진술 외에는 다른 진술은 하지 않고 있어 범행동기 등 수사 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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