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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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천마산 터널공사현장서 H빔에 깔려 인부 사망
15일 오전 10시35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동 천마산 터널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옹벽지지 H빔철거 작업중 아래에 있는 인부를 발견하지 못하고 해체, 낙하시켜 H빔에 깔려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65)는 하청업체 소속 직영반장이다.사고현장은 높이 1.7m, 0.87m가량의 공간으로 빔해체 작업자외 다른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라는 현장소장의 진술이 있었다.A씨가 빔 작업공간 아래에 있는 것을 미처 보자 못하고 빔을 낙하시켰다는 작업자들의 진술도 나왔다.사인은 흉복부 손상 및 압착성 질식이라는 검안의 소견이다.경찰은 절단작업자 B씨(53) 및 C씨(45)를 업무상과실치사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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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신분증 판매하고 이를 구입한 주점종업원·고교생 등 12명 덜미
부산사상경찰서는 주점에서 피해자의 지갑을 절취한 다음 성인 신분증을 고교생 등 미성년자에 판매하고 구입자들(고교생 9명)은 성인신분증을 이용해 주류·담배 등을 구입한 피의자 A씨(21) 등 12명을 절도,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 3명은 주점종업원으로 지난 3월 18일 새벽 4시경 부산진구 부전동 모 주점 내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5만원.주민등록증 등이 든 시가 40만원 상당의 명품지갑을 절취하고 신분증 7매를 을 포털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1매 당 3만원에서 5만원에 판매하고 구입한 고교생 9명은 장물취득·알선·보관 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통신수사로 A씨 인적사항을 특정 주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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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 275만ℓ 덤프트럭 연료로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구속 송치
부산강서경찰서(서장 정진규) 지능범죄수사팀은 등유를 덤프트럭 연료로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등 4명을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석유판매업자 A씨(56)를 구속송치하고 직원 B씨(51) 및 덤프트럭 기사 C씨(49) 등 3명은 불구속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경부터 지난 2월경 소속 직원을 시켜 탱크로리에 난방용 등유를 실어 진주시 상평동 노상, 공터 등 외곽지에서 주차된 덤프트럭에 주유하는 방법으로 등유 275만ℓ(시가 21억5000만원)를 ℓ당 800~900원에 차량연료 용도로 판매한 혐의다.덤프트럭 기사 2명은 A씨로부터 구입한 등유가 위험물에 해당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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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기여객선 면세품 국내 시중 대량유통 일당 27명 덜미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팀은 한일 정기여객선을 이용하는 여행가이드나 보따리상인을 통해 면세용 주류와 담배를 국내로 들여와 시중에 대량 유통한 피의자 및 여행가이드·보따리상 등 일당 27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주범 A씨(66)는 지난해 6월 29일부터 지난 1월 9일까지 여행가이드 수십 명을 포섭, 1인당 면세한도인 양주 1병, 담배 1보루를 사오게 해 구입금액보다 양주 2만원~3만원, 담배는 7천~8천원 웃돈을 지급하고 사들인 후 판매허가 없이 본인이 운영하는 중구 부평시장 내 점포에서 팔거나 전국 각지 도매상에게 납품한 혐의다. 양주는 시가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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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2발전소 보안설비 배치도로 1억 협박 30대 2명 체포
부산기장경찰서는 3년 전 고리원전 보수공사에 참여해 불상의 경로로 입수한 고리2발전소보안설비 배치도 등으로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에 1억을 달라고 협박한 피의자 2명을 공갈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3)와 B씨(33)는 지난 11일 고리원전 측에 "1억원을 주지않으면 관련자료를 언론 또는 정치권에 제공해 한수원을 곤란하게 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다.피의자들은 고리원전 인근 지역 청년단체 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고리원전측의 고소장 접수로 통신자료 등 추적해 긴급체포하고 이 과정에서 보안설비 관련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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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관내 냉동상태 영아사체 발견
13일 오후 1시5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00빌딩 2층 여자 화장실 내에서 유기된 영아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청소미화원인 발견자 A씨(50·여)는 사무실 직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냉장고를 청소하면서 냉동실에 있던 오래된 봉지를 여자화장실에 있는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과정에서 사체를 발견하고 112신고 했다. 신고접수 즉시 서장, 형사과장, 강력팀 등이 현장에 나가 용의자 B씨(35·여·회사원)가 수개월 전 냉동실에 넣어둔 사실을 확인했다. 13일 오전 조퇴한 용의자를 추적해 임의동행해 진술을 청취중이다. 영아사체는 현재 냉동상태로 모 병원 영안실로 옮겨 사인 등을 검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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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주차 차량서 금품 훔친 20대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대리주차 차량 내 금품을 훔친 피의자 A씨(23)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3일 밤 11시1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호텔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차량을 대리 주차한 후 차량 내 중앙 콘솔박스를 열어 명함보관함에 들어있던 현금 13만원 상당을 몰래 꺼내어 가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CCTV에서 범행장면 등을 확보하고 호텔관계자를 통해 피의자 인적사항을 확보했다.경찰은 A씨가 자진출석으로 범행을 시인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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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 목재 합동 절취 피의자들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건축용 목재를 합동으로 훔친 피의자들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48)와 B씨(37)는 지난 3월 23일 오후 6시29분경 강서구 범방동 모 건축설비 옆 마당에 보관중이던 피해자(54) 소유의 개당 시가 5000원 상당의 건축용 목재 투바이포(단면 2인치☓4인치) 200개를 난로 땔감으로 사용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트럭에 싣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및 인근 CCTV영상 20여개를 분석 중 차량번호를 특정하고 검거했다.피해품 전부 회수하고 불구속 입건했다. 피해자로부터 감사전화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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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거절 되자 2시간 동안 전화욕설·협박 20대 덜미
부산동래경찰서는 대출이 거절됐다는 이유로 욕설과 협박하고 돈을 요구한 피의자 A씨(26)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위반, 업무방해, 공갈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0일 오후 4시45분경 동구 범일동 대출모집법인회사 상담사인 피해자(36.여) 등에게 대출 900만원 신청이 거절된 것에 화가나 “야이 씨XX아 지금 장난하나, 닥치고 내 하는 말만 들어라”고 윽박지르며 약 2시간동안 전화로 욕설을 하면서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또 피해자의 SNS(페이스북, 카스)계정에 친구추가로 접속해 피해자의 지인 및 딸 사진을 올리면서 허위사실의 비방글을 수회 작성하고 이에 겁먹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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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수면실서 휴대폰 상습 절취·판매 1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찜질방 수면실 내 휴대폰을 상습적으로 절취, 중고나라에 판매한 A군(19·주거부정)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월 11일 새벽 5시경 부산 영도구 한 찜질방 내에서 피해자가 수면실 내에서 잠을 자는 틈을 타 삼성갤럭시노트5(시가 100만원 상당)를 몰래 들고 가는 방법으로 전후 11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을 절취 및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절취한 휴대폰을 미끼로 피해자에게 계좌번호를 전송하고 입금직후 현금 인출내역을 확인하고 인출영상을 대조해 피의자를 특정했다.피의자 출석불응에다 주거불명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영도구의 한 PC방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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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서, 뺑소니범 CCTV분석으로 3일만에 검거
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뺑소니범을 끈질긴 CCTV분석 등으로 사고발생 3일 만에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5시10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 한독약국 앞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가던 보행자(70·여·4주상해)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뺑소니 차량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속하게 출동해 주변 CCTV, 블랙박스 30여대 분석, 동선 추적 등을 거쳐 차량 종류 특정, 뺑소니 차량 출발지 주변을 중심으로 치밀하게 수색 끝에 뺑소니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사고 발생 3일 만에 뺑소니범 A씨(69)를 검거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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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서 어린이집 승합차 원인불상 화재 전소
12일 오후 2시20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세븐빌 앞 도로에서 어린이집 승합차가 주행중에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추자중인 차량 1대 포함 2대가 전소했다.원생이 탑승하지 않았고 주차차량(카렌스) 운전자(38)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북부경찰서 교통조사팀에 따르면 사고차량 운전자(69)는 구포 유림아파트 주차장에서 어린이집으로 가던 중 핸들아래 부분에서 연기가 나자 차량을 세븐빌 앞 도로에 정차하고 소화기를 뿌렸으나 불길을 잡지 못하고 주차돼 있던 차량으로 불길이 옮겨 붙어 같이 전소됐다.피해금액은 소방서추산 500만원이며 북부소방서에서 13일 화재원인 감식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상대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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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천항 정박 어선 기름유출 긴급 대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2일 오전 9시58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항 6부두에 정박 중이던 어선 Y호(798톤, 러시아선적)에서 선박연료유가 유출돼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Y호가 유조선으로부터 연료수급 중 연료탱크 에어벤트로 기름이 역류, 갑판을 통해 해상으로 유출된 것을 청원경찰이 발견하고 부산해경 상황센터로 신고했다. 해경의 현장 확인결과 Y호 주변 해상에 무지개 빛 유막(100m×10m, 2개소)이 발견돼 경비함정, 해양환경공단, 민간방제업체 등을 동원해 11시40분경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부산해경은 경유 10리터 가량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선장 등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유출량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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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시 투자빙자 6억원대 투자금 가로챈 일당 전원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사이버안전과는 재테크 전문가를 사칭하며 인터넷 재테크 카페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에게 고수익을 내세워 증시투자 사기사이트 가입을 유도한 후, 국제증시 투자를 빙자로 6억원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A씨(26)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 전원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지난해 11월경 ‘주식투자 사이트에 가입하고 2억원이 넘는 돈을 송금했는데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피해자 F씨(64) 신고를 접수, 3개월간 수사로 A씨 등 일당 5명을 검거하고, 현장에서 재테크카페 게시물, 카페후기 작업용 포털 아이디, 은행잔고 조회화면을 위조한 캡처사진 등이 담긴 USB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A씨 등 5명은 일정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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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컬러복합기로 위조해 편의점서 사용한 30대 덜미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5천원권 170매를 컬러복합기로 위조해 부산시내 일대 편의점 16곳에서 담배구입 명목으로 사용한 피의자 A씨(33)를 사기, 통화위조(동행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7일 새벽 4시5분경 부산 해운대구 모 편의점에서 담배 1보루(10갑, 4만5000원)를 구입하면서 진폐 1만원권 1매와 5천원권 위폐 7매를 사용하는 등 해운대구, 수영구, 금정구, 동래구 등 16곳 편의점에서 위폐 21매(1만5000원)를 사용한 혐의다.경찰은 발생지 주변 CCTV 50개를 탐문해 동선을 추적, 범행 스쿠터를 발견하고 오피스텔 관리인으로 위장해 피의자를 긴급체포했다. 주거지 내 가방·지갑·스쿠터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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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출입문 세게 닫는 것에 화가나 흉기로 이웃 살해 5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옆집사람이 평소 출입문을 세게 닫는 것에 앙심을 품고 찾아가 흉기로 수회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0)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10일 오후 7시25분경 북구 모 아파트에 살고 있는 A씨가 이웃집 출입문 소음에 불만을 품고 피해자(49)의 주거지로 흉기를 들고 찾아가 욕설을 하며 “와이리 문을 세게 닫노”라며 흉기로 옆구리를 찌르고 피해자가 아파트 밖으로 도망을 가자 따라가며 목 등을 수회 찔러 살해한 혐의다.피해자는 119로 병원 후송과정에서 사망했다.경찰은 피의자가 도주하려는 것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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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경찰대, 한화 6억상당 엔화 건네받아 도주 부부 긴급체포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10일 대신 외환반출신고를 해주겠다며 엔화 6300만엔을 건네받아 도주한 부부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한만경찰대에 따르면 A씨(43) 부부는 10일 김해공항에서 평소 아는 피해자와 함께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동행하던 중 피해자가 화장실에 가려하자 피해자가 소지하고 있던 엔화(6300만엔, 한화 6억3000만원 상당)를 김해공항세관에 대신 외환반출신고해주겠다고 한 뒤 이를 건네받아 김해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도주한 혐의다.항만경찰대는 공항경찰대로부터 김해공항에서 도주한 용의자들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도주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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