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3)와 B씨(33)는 지난 11일 고리원전 측에 "1억원을 주지않으면 관련자료를 언론 또는 정치권에 제공해 한수원을 곤란하게 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고리원전 인근 지역 청년단체 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리원전측의 고소장 접수로 통신자료 등 추적해 긴급체포하고 이 과정에서 보안설비 관련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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