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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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 고시텔서 2개월 된 영아 굶어 숨져
7일 오전 10시경 부산 수영구 모 고시텔에서 2개월 된 미숙아(여아)를 일체의 병원치료 없이 방임해 기아사(굶어죽음)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연제경찰서에 따르면 미숙아를 출산해 고시텔에서 돌봐오다가 영아가 심장이 좋지 않는데도 병원치료 등 의료적 처지를 하지 않아 사망한 것을 영아의 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동갑내기 영아 부모는 고시텔에서 동거한 것으로 알려졌다.영아는 미숙아로 심장이 좋지 않아 집에서 마사지를 해주는 등 돌봐왔으나 돈이 없어 병원에 치료를 전혀 하지 못했다는 영아의 모 진술이 있었다. 기아사라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경찰은 아동학대 치사(의료적방임) 사건으로 지방청 성폭력특별수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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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동 오피스텔 공사현장서 근로자 감전사
7일 오전 8시20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신축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감전사를 당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53)는 오피스텔 8층외벽에서 비계 해체작업을 하던 중 해체한 비계를 아래층에 있는 동료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옆 건물 옥상에 설치된 고압수전설비(약 2만2천볼트)를 건드리면서 감전돼 쓰러졌다.동료가 이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고 인근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했으나 사망했다.경찰은 고압에 의한 감전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과 최초 발견당시 사체 및 사건현장 상황, 목격자 진술 등으로 보아 타살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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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시공사 향응 혐의 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장 영장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엘시티 추락사고(4명사망) 수사관련, 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장 A씨(58·직위해제상태)에 대해 뇌물수수등 혐의로 지난 4일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현재 검찰에서 서류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3월경부터 전임지인 대구 경북과 부산 등지 사업장(포스코건설 등)으로부터 접대와 향응을 수 십 차례 받은 혐의다.경찰은 엘시티 추락사고 최종수사결과는 신병처리 완료후 발표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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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근로자끼리 다투다 살해 미수 30대 검거
부산 기장경찰서는 태국인 근로자 동료끼리 말다툼하다 얼굴을 맞은 것에 앙심을 품고 주방에 있던 중식도로 피해자(46)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32)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같은 태국인인 이들은 정관산업단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에 근무하며 같은 아파트 숙소에서 생활하는 자들로 지난 6월 6일 오후 9시30분경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피해자는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중이다. 경찰은 아파트 입구에 있던 피의자를 발견하고 현행범인으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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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화물차 몰아 신호대기중인 차량 고의 3번 추돌
지난 5월 29일 오후 7시55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2치안센터 앞 도로에서 화물차 운전의 피의자 A씨(55)가 혈중알코올농도 0,206%(면허취소수준)의 주취상태로 운전 중 신호대기중인 승용차량을 1차 추돌한 뒤 2번 더 고의로 추돌하고 약 500m도주하다 2차 사고를 야기 후 순찰 돌던 경찰에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피해자 B씨(30) 운전의 승용차량에는 아내와 두살, 한살 배기 딸 2명이 타고 있었다. 2년도 안된 차량은 700만원의 견적이 나왔다고 했다.B씨는 보배드림에 올린 글에서 “가해차량 사이드미러 쪽을 잡고 차의 진행을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러자 가해운전자는 고의로 2번 더 충격했다. 아내와 전치 3주 진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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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만취상태서 택시절취 운행 사고 3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택시요금을 지불하지 않아 택시기사가 내려 112 신고하는 사이 주취상태로 몰래 택시를 운행해 볼라드(인도차량진입 방지 장애물)를 충격한 피의자 회사원 A씨(34)를 절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가 6일 오전 0시28분경 택시를 타고 남구 문현동에 이르러 목적지도 정확히 말하지 않고 택시요금도 지불하지 않자, 택시기사가 문현지구대를 찾기 위해 시동을 켠 채 하차한 사이 A씨가 뒷좌석에서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긴 후 몰래 운전하는 방법으로 택시를 절취한 혐의다.이어 약 60m거리를 혈중알코올농도 0.227%(면허취소수준)의 주취상태로 운전하다 인근 인도상에 설치된 볼라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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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번영로 구서IC 빗길 안전운전 불이행 사고
5일 오전 10시10분경 부산 번영로(하) 구서 IC진입 700m지점에서 빗길 안전운전 불이행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69) 운전의 무쏘스포츠 차량이 편도 2차로 중 1차로로 진행하던 중 안전운전 부주의로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뒤 중심을 잃고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같은 방향 2차로로 정상 진행중이던 B씨(57) 운전의 츄레라 차량 뒤 샷시부분 타이어를 충격, 그 충격으로 헤드부분이 꺾였다. 경찰은 운전자 2명 상대 음주 및 면허사항 등 특이사항이 없었고 두 운전자 모두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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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 모 아파트 18층 원인불상 화재… 입주민 대피소동
5일 0시50분경 해운대구 모 아파트 A동 1801호 베란다 소파가 놓인 자리 뒤쪽에서 원인 불상의 화개가 발생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 불로 피해자(26)가 연기흡입(경상·생명지장없음) 으로 구급차량으로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또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7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피해자는 잠을 자고 있는데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진화를 하려다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피해자는 집주인의 친구로 당시 혼자 집안에 있었고 집주인은 식당 장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로 인해 비상대피방송으로 입주민 약 100가구가 1층으로 피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정확한 화인 규명을 위해 자방청·소방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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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등 현금·신용카드 절취하고 신용카드로 목걸이 등 구입 30대 구속
경남 진해경찰서는 심야시간 시정되지 않은 주택 등에 4회 침입, 현금 435만원 등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12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37)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5~5월 19일까지 주택(2곳), 모텔, 차량 등 4회에 걸쳐 침입, 현금 435만원과 신용카드 4매를 절취하고, 5월 27일경까지 절취한 신용카드로 금은방에서 220만원 상당 목걸이를 구입하는 등 12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 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로 소재추적 중 주거지에서 검거, 구속영장 발부(6월 1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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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해상 익수자 20대 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4일 오전 5시 7분경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A호텔 앞 해상에서 익수자 L씨(26·여·경남 함양)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6분경 주변에 있던 관광객이 L씨가 바다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광안리파출소 직원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익수자 L씨를 구조해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해운대백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L씨는 맥박과 호흡은 있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현재 L씨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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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해둔 고객 신분증 이용해 휴대폰 개통 중고처분 등 2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휴대폰 대리점 금고에서 현금을 절취하고 고객신분증 사본을 이용해 수천만원의 재산상 이득을 취한 A씨(26)을 절도, 업무상배임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7~29일간 모 텔레콤매장에서 피해자(여)가 없는 틈을 이용해 3회에 걸쳐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또 지난해 4월부터 지난 1월 18일간 매장에서 휴대폰 계약시 복사해둔 고객 10명의 신분증 사본을 이용해 휴대폰 17대(시가 2000만원 상당)를 개통한 후 단말기 중고처분하고, 유심을 이용해 1700만원 상당의 소액결제 등 총 2700만원 상당 재산상 이득을 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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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대학교 침입절도 및 장물매입 피의자 4명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심야시간 병원·대학교의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을 열고 침입, 8회에 걸쳐 노트북 등 530만원 상당 절취 및 장물 매입한 피의자 4명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A씨(28)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장물매입자 B씨(38) 등 3명은 장물취득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10일~5월 19일 부산·진주지역 병원 및 대학 등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남구 대연동 PC방내에서 A씨를 검거하고 공범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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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매니저 상대 공갈 7천만원 갈취 40대 2명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증권매니저 상대 공갈 등 70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피의자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식투자를 하면서 알게된 A씨(47)와 B씨(41)는 지난 5월 4~11일 간 피해자인 증권매니저 주거지에 찾아가 주식투자 손실금을 내놓으라며 “조폭이 내 친구다. 장기밀매단에 넘기겠다”고 폭행·협박하고 벤츠차량, 시계, 컴퓨터 등 70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다.또 5월 10일 오전 10시경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의 아내에게 문신을 보여주며 “조폭생활하면서 칼 맞았다.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A씨(영장 검사기각, 도주우려 없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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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해상서 침수 보트 레저객 8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일 오후 3시 26분경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되는 컴바인드 보트(수상오토바이와 무동력보트 결합)에 승선 중인 레저객 8명(성인 1명, 초등학생 7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레저객 8명은 컴바인드 보트를 타고 다대포항을 출항해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 활동을 하던 중 해수가 보트 안으로 계속 유입되면서 배수가 되지 않자, 이에 놀란 레저객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 보트에 유입된 해수를 배수하는 한편, 레저객 8명은 해경구조정에 태워 해경 전용부두에 하선시켰다.구조된 레저객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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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휴가 나온 군인 ,음주무면허로 구급차 탈취 차량 2대 충격
3일 새벽 5시경 말년휴가를 나온 군인 A씨(21·병장)가 음주 무면허상태로 시동이 걸린채 주차돼 있던 구급차를 탈취해 15m운전해가다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는 이날 새벽 4시40분경 ‘모친이 연락안되고 집문이 안열린다’는 112신고를 받았다. 신고내용은 변사사건 신고로 현장에 도착해 수사중이었다.하단119안전센터 소속의 구급차는 변사사건으로 출동 나와 있었고 시동이 걸려 있던 상태였다.사고충격 소리에 소방관이 A씨를 체포해 현장 경찰관이 현행범인으로 인수받았다. 체포후 하단지구대(경위 윤석종, 경사 박창규, 순경 이진형 전의륭, 이성호)에서 군인 신분 및 무면허로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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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등 명의 도용 모바일대출 등 2억 가로챈 30대 구속 송치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타인명의 도용으로 모바일 대출과 인터넷 물품사기 등으로 2억 상당 가로챈 피의자 A씨(34)를 사기,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가족, 지인 등의 휴대전화로 금융기관 스마트뱅킹이 접속, 그들 명의로 비대면 모바일 대출을 신청해 지난해 10월 23~지난 2월 16일까지 13회에 걸쳐 대출금 1억 2350만원을 가로챈 혐의다.또 A씨는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공기청정기 등을 물품을 판매한다는 허위의 글을 올린후 지난 1월 8~4월 7일까지 피해자 232명으로부터 53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8월 18~10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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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품브랜드로 속여 4억 챙긴 40대 2명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보세의류매장을 운영하며 '짝퉁' 물건을 만들어 해외명품브랜드 의류하고 속여 4억1000만원 상당 판매한 피의자 A씨(40·여), B씨(48)를 상표법, 사기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4년부터 지난 4월경 단골손님들을 상대로 “백화점에 들어가는 해외명품 브랜드 의류인데 뒤로 빼돌린 물건이다”며 속여 5명의 피해자로부터 110회에 걸쳐 1억6000만원 상당을 의류를 판매해 편취한 혐의다.또 보세의류에 붙어있던 라벨을 뗀 후 샤넬, 까르띠에 등 해외명품 브랜드 라벨로 교체해 상표권을 침해하는 등 2억5000만원 상당의 카피의류를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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