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주거지서 질병 앓던 변사자 백골화 상태로 발견
주거지에서 당뇨, 췌장암 등 질병을 앓던 변사자(55)가 백골화된 상태로 발견됐다.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18일(어제) 오후 5시55분경 2층 변사자의 다세대주택에서 2개월간 보이지 않고 집 주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통장과 사회복지사의 신고로 경찰, 119대원이 잠겨진 출입문을 개방 후 들어가 주방 바닥에서 백골화 돼 사망한 변사자를 발견했다.경찰은 전신백골화로 모발, 뼈만 남은 상태로 장기 등은 모두 손실돼 사망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검안의 의사 소견에 따라 정확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 예정이다.
-
강진 여고생 실종, 또 다시 지역사회 흉흉...'이렇다할 것 없이 제자리걸음'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과 관련해 4일 째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19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일자리를 찾기 위해 나선 강진 여고생이 실종되는 일이 발생했다.특히 이 학생은 집을 나가기 직전 친구들에게 ‘일을 하러 간다’고 언급했고 4일째 오리무중인 상황.여기에 강진 여고생 실종 당일 언급됐던 부친의 지인 역시 인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됨에 따라 수사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일단 수사당국은 강진 여고생의 실종과 관련해 인근 지역에 인력 오백여 명과 헬리콥터 등을 동원하며 대대적인 탐색에 나서고 있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얻지 못하고 있다.우선 수사당국은 해당 학생의 휴대폰 위치가 끊어진
-
부산지하철 객실 내 30대 회사원 급성심장사로 쓰러져
부산지하철 1호선을 타고 가다가 급성심장사로 쓰러져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30.회사원)는 18일(어제) 오전 8시40분경 온천장역 인근을 지나가던 부산지하철 1호선(노포→ 다대포행) 내에서 호흡을 하지 못하며 괴로워하다 쓰러지는 것을 같은 객실에 있던 신고자가 발견, 119에 신고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변사자는 3살에 심장박동이 약해 심장수술을 했으며 이로인해 군면제를 받았다는 유족이 진술이 있었다.특이 외상이 없고 심장수술과 연관된 부정맥에 의한 금성심장사라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유족, 지인 등 상대 변사자 근황 및 사인을 수사하고 있다.
-
부산경찰, 하루 20만명 방문 국내최대 음란사이트 적발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국내최대 음란사이트 '야OOTV' 운영자 등 8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은 운영자 A씨(40)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전 공동운영자 B씨(40) 및 프로그래머 C씨(33), D씨(33) 등 6명은 형사입건 했다.6명 가운데 운영자 A씨에게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제공한 지인 2명을 각 전자금융거래법 및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함께 형사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6년 2월경부터 미국에 서버를 둔 야OO티비, 유OO센터, 토OO 등 음란사이트 3곳을 운영, 회원 85만명에게 아동 및 일반음란물 7만3842건, 스튜디오
-
오사카 지진, 95년 만에 찾아온 대혼란...수일내 또 올 조짐 '불안가중'
오사카 지진 여파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네 명이 사망하고 삼백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18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 내 지진으로 인해 여든의 나이인 노인 여성 1명이 자택에서 숨을 거두는 등 총 네 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특히 당국 잠정 집계결과 오사카 지진으로 현재까지 338명의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대부분은 약 568곳의 공공 시설 등으로 대피했다.피해는 역시 오사카 내 지진으로 인한 현지 피해가 28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교통망도 일부 마비돼 토카이도•산요 고속열차가 일시 운전 보류로 30만명 이상, 한큐 전철로 약 100만명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일
-
평택항서 붉은불개미 발견, 소리소문 없이 찾아온 불청객....또 등장
평택항서 붉은불개미 발견으로 당국이 바짝 긴장하는 모양새다.지난 18일 방역 당국 등에 따르면 평택항서 붉은불개미 이십여 마리를 발견하고 긴급 방역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당국은 일단 평택항서 붉은불개미 발견 사실을 예의주시하면서도 어떤 경로로 국내에 들어왔는지는 오리무장인 상황이다. 일단 당국은 19일 오전부터 전문가들을 필두고 유입된 과정의 실마리를 풀 계획으로 알려졌다.다만 평택항서 붉은불개미가 무더기로 발견됨에 따라 추가 존재 여부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여기에 여왕개미의 존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인근에는 또 다른 개체가 있을지 모를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일단 당국은 아직까지 방역의 고삐를 늦추
-
아동수당 20일부터 신청, '혹시 우리집도 가능한가...들뜬 多가족'
아동수당 20일부터 신청을 알리는 포스터 / 출처 복지부 웹사이트[로이슈 김가희 기자] 아동수당과 관련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음에 따라 벌써부터 아이를 둔 가정들은 분주한 눈초리다.18일 복지부 등에 따르면 가을부터 본격지급할 예정인 아동수당과 관련 20일부터 신청을 받기로 했다.이에 따라 아동수당 20일부터 신청으로 아이를 둔 가정은 들뜬 분위기다.일단 본격적으로 지급될 이번 정책은 삼인가구 기준으로 월소득이 일천백칠십만원 이하일 경우 매달 일십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다만 이번 지급액은 물가상승과 별개로 고정적으로 변동없이 일십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또 기준은 5세미만 아이를 둔 가정으로 6세 이상일
-
함안서, 지역감정 트랙터 충격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입장 밝혀
경남 함안경찰서(총경 정규열)는 지난 14일 함안군 칠원읍에서 ‘전라도 X들 다 죽어야한다’며 트랙터로 이웃농민을 충격해 상해(중환자실)를 가한 사건의 청와대 국민청원 관련, 18일 수사진행사항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국민청원에 오른 ‘지역감정에 의한 살인미수 사건… 제발 좀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은 18일 오후 4시 20분 현재 국민청원 참여인원이 2만5984명을 돌파했다. 경찰은 먼저 청원인이 경찰에 음주측정을 의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트랙터는 보험의무가입이 아니라는 부분에 대해 “트랙터는 농업기계화촉진법 적용 대상으로 도로교통법 상 자동차에 포함되지 않아 음주단속 대상 아니고, 자동차손해보
-
'심석희 폭행 혐의' 받는 조 씨,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명명백백 밝혀지나
심석희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고 있는 조재범 전 코치가 수사 당국에 소환돼 사실관계에 초점이 맞춰진 상황이다.18일 수사당국은 당초 심석희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체육계로부터 진상요구를 의뢰 받은 뒤 이날 이른 아침 그를 소환해 사실관계를 따져묻고 있다.일단 이날 조 씨는 심석희 폭행 혐의를 묻는 질문에는 일체 어떠한 말을 하지 않은 채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당초 조 씨는 동계올림픽이 한창 시작될 분위기였던 지난 1월 심석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당시 심 씨는 훈련을 중단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었다.특히 이 같은 사단이 벌어진 후 당국의 자체 조사결과에도 심 씨가 맞은 정황이 드러났다.당국 등에
-
'일본' 오사카 5.9규모 지진, 비교적 얕은 지역서....지구촌 곳곳이 요동친다
일본 오사카 규모 5.9 지진이 관측돼 또 다시 불안감에 휩싸였다.18일 미국 지질연구소 등에 따르면 이날 이른 오전에 일본 내륙 오사카에서 5.9 규모 지진이 관측됨에 따라 인근 시민들이 화들짝 놀랬다.특히 이번 오사카 5.9규모 지진은 도심 내륙에서 발생한 것은 물론 비교적 얕은 곳에서 진앙이 관측됨에 따라 소규모의 피해도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현재까지 오사카 내 5.9규모 지진으로 이렇다할 피해 규모는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또 이번 피해는 유독 이웃나라 푼 아니라 태평양 기점으로 둘레로 하고 있는 모든 국가 인근에서 일제 진동이 관측되기도 했다.더불어 현재까지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하와이에서도 4.
-
울산고속도로 언양분기점서 7.5톤 화물차량 전도
18일 오전 9시55분경 울산 울주군 언양읍 울산고속도로 부산뱡향 언양분기점 램프구간(굽은 도로)에서 A씨(33) 운전의 7.5톤 화물차량이 운전부주의로 적재함에 있던 드라이아이스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좌전도 된 단독사고가 발생했다.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단순 타박상을 입고 119구급대로 서울산보람병원으로 후송됐다. 피해차량 후방으로 안전조치를 하고 도로공사 순찰반에서 현장 잔여물을 정리했다.
-
부산 해운대서 헤어진 여자친구 아버지 살해 20대 검거
18일 오전 6시57분 부산 해운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20대 A씨가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준비한 흉기로 여자친구 아버지 50대 B씨의 목을 찌르고 도주했다. B씨는 병원후송 중 사망했다. 여자친구(신고자) 및 어머니, 남동생도 피해를 입었다. A씨는 기장경찰서에서 자수했고 해운대서로 이송해 살인 혐의로 범행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A씨는 여자친구와 다퉜던 일이 생각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과테말라 화산폭발, 온세상 덮은 잿더미...44년 만에 되풀이된 최악의 재난
과테말라 화산폭발로 수배 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을 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18일 AP통신에 따르면 보름 전 과테말라 인근 화산 폭발로 인해 현재까지 백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백여 명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 현지에 따르면 과테말라 화산폭발 규모와 피해는 44년 만에 최악인 상황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이와 함께 과테말라 인근 화산 폭발과 함께 분출한 잿더미가 온 하늘을 뒤덮고 있으며 현지 공항도 일시적으로 문을 닫기도 했다.또 잿더미가 계속해서 며칠 동안 분출됨에 따라 인근 영공을 지나치던 기체들이 우회하기도 했다. 마치 온 지역이 눈이라도 내린 듯한 하얗게 변하기도 했다.더불어 피해가
-
퇴사한 직장 침입해 수천만원 절도 20대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퇴사한 직장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인 피의자 A씨(2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9일 새벽 4시경 자신이 15일간 종업원으로 근무했던 중고폰업체 사무실에 미리 알고있던 비밀번호를 이용해 침입, 현금 29만1000원, 스마트폰 1대(100만원 상당), 체크카드(물품구입대금용) 1매를 절취하고 절취한 체크카드로 9회에 걸쳐 통장예금 3791만원 상당을 인출 및 계좌이체해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즉시 부정계좌등록(지급정지요청)하고 실시간 위치추적 중 경기도 수원에서 고속버스 탑승내역을 확인하고 부산 종합터미널에 잠복해 하차하는 피의자를 체포했다. 피해품은 압수하고
-
공공기관 사칭 억대 보이스피싱 피의자 등 12명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피의자 등 12명을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송금책 A씨(24) 등 중국인 3명은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체크카드·계좌 등 양도자 B씨(48) 등 9명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A씨 등 3명은 지난 4월 24일 경남 거제 거주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금융감독원을 사칭, 계좌에 있는 돈을 이체하도록해 1150만원을 편취하는 등 지난 2월 26일부터 서울, 경기, 경남 등에서 계좌이체를 유도하거나 대면하는 방법으로 9회에 걸쳐 총 1억1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통해 대포카드가 전달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배송지인 서울에서
-
부산-울산고속도로 7중 추돌교통사고…7명 사상
18일 오전 7시16분 울산 울주군 청량면 부산-울산고속도로 상행선 36K지점 서 7충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화재가 발생, 차량 2대가 전소되고 2대는 부분소, 사상자는 7명(사망-소사 1, 경상 6)이며 사망자 1명은 경찰에 인계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
-
뇌병변 1급장애 조카 돈 수천만원 취득 70대 검찰 송치
부산연제경찰서는 뇌병변 1급 장애 조카(52)를 상대로 돈을 달라고 하는 등 심신장애를 이용해 4600만원을 취득한 피의자 A씨(73)를 준사기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의 외삼촌으로 법원 인근 행정사로 일해왔으나 영업부진으로 돈이 필요하자 지난해 3월경 집안어른인 피의자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조카에게 “ 니 돈 좀있나. 아빠.엄마한테 말하지 말고 삼촌좀 주라”고 요구하는 등 3회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구속영장 판사 기각(2000만원 변제 및 변제가능성 고려)으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