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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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청에 무단침입 건설사 직원들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기장군청에 무단침입한 건설사 직원들을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두산건설 직원 17명이 5월 31일 밤 9시31분경 기장읍 청강리 기장군청 6층 창조건축과 사무실에 정관 두산위브더테라스 아파트의 준공허가 지연문제로 항의하고자 찾아갔으나 아파트 1층 입주민들의 반발시위에 대비해 공무원들이 출입문을 시정하자 파손후 무단 침입한 혐의다.이 아파트는 2016년 3월 신화건설에서 토지매입후 11월 시공사로 두산건설에 총 272세대를 발주했다. 지난 5월 31일자 입주예정이었으나 1층 세입자(54세대)들이 반 지하구조로 돼 있어 부실시공을 주장하면서 고소 및 기장군청 앞에서 허가 중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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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던 여성 쇠몽둥이로 내리쳐 핸드백 강취 3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심야시간 구포 3동 노상에서 귀가하던 40대 여성의 후두부를 쇠몽둥이로 내리쳐 상해를 가하고 현금 55만원과 휴대폰 등이 들어있던 핸드백을 강취한 A씨(37)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무직으로 생활비 마련을 위해 5월 31일 새벽 4시경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잠복근무중 이날 밤 10시30분경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해 피해품을 회수(현금 5만원 사용)했다.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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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주차차량서 현금 등 절취 2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아파트 및 주택가 등지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3회에 걸쳐 현금 및 수표 등 56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5)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5일 새벽 3시30분경 창원시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차량에서 수표 등 5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및 수표 추적 중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끝에 서울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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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빈집에 침입, 금품 절취 2명 구속
경남 양산경찰서는 주간 빈집 시정장치를 손괴하고 5회에 걸쳐 침입, 현금 등 11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2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피의자들인 A씨(59)와 B씨(43)는 사회에서 알게 된 선·후배 사이로 지난 2월 5일 오후 1시30분경 주택 현관문 시정장치를 손괴한 후 침입, 안방에 있던 현금과 귀금속 등 45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2월 20일까지 양산(3곳), 창원(2곳)지역 주택에서 5회에 걸쳐 현금(80만원), 귀금속 등 110만원 상당(일부 회수)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를 확인해 각 검거(2월 27일, 5월 18일)했다. 구속영장발부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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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8층 여의사 당직실 전기누전 추정 화재
5월 29일 밤 10시50분경 부산 서구 아미동 부산대학교병원 8층 신장내과 병동 여의사 당직실 내 설치된 에어컨 배선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직근무 교대 중 간호사의 신고로 불길은 스프링클러 작동과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지만 전선, 벽지 등이 소훼돼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화재발생즉시 신장내과병동 입원 환자 80명이 1층으로 대피해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당당국은 에어컨배선에서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규명을 위해 합동감식과 국과수 정밀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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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 불법사무실 차려놓고 670% 폭리 일당 4명 덜미
부산북부경찰서는 아파트 내 사무실을 차려놓고 택시기사 등을 상대로 미등록 대부업을 한 A씨(23) 등 4명 대부업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속칭 '일수업자'들인 피의자들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2월경 뿌린 광고명함을 보고 연락한 피해자 10명을 상대로 대부금 100만원에 일 2만원 60일 상황조건으로, 1700만원을 빌려주고 5000만원을 받는 등 최고 연 670% 상당 이자를 수취한 혐의다. 경찰은 사무실 대부계약서를 압수하고 광고명함 10만장을 폐기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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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에 입금된 전화금융사기 피해금 송금책 60대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대포통장에 입금된 전화금융사기피해금 6500만원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한 하부 송금책 A씨(65) 등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통장명의자 B씨(33·여· 법무사직원)를 불구속입건했다. 피해금 3200만원은 회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보이스피싱조직이 편취한 피해금을 지정한 계좌로 송금하는 송금책, B씨는 조직에 계좌정보를 양도하고 입금된 피해금을 인출후 A씨에게 전달한 역할을 맡았다.그런 뒤 지난 5월 18일 오후 1시25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모 은행지점 앞 노상에서 B씨는 피해자 C씨가 송금한 피해금 1000만원을 인출해 A씨에게 전달하고 A씨는 즉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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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특정 신체부위 불법촬영 후 SNS에 게시 30대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불특정 다수 여성들의 특정 신체부위(허벅지 또는 엉덩이)를 불법으로 촬영한 후 자신의 SNS에 게시하고, 이들의 SNS에서 치마 또는 반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들을 골라 다운받아 성적대상물로 재게시한 A씨(37)를 성폭력처벌법 제14조(카메라등을 이용한 촬영), 형법 제307조 제1항(명예훼손)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초부터 경찰에 검거된 지난 5월 23일까지 성적 욕망 충족 또는 타인의 관심을 받기 위해 부산 일원 거리, 대중교통 및 패스트푸드점 등을 돌아다니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불특정 여성(주로 여학생) 244명에 대해 치마 입은 하체 등 500여장의 사진을 불법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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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관내 사찰 화재
27일 오후 3시25분경 부산 영도구 청학동 '혜원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찰 법당에서 발화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물적피해 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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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8만리터 빼돌린 주유소 직원 구속
부산연제경찰서 경제3팀은 업주 몰래 경유 8만 리터(ℓ)를 빼돌린 주유소 직원, 탱크로리 기사, 장물취득 업자 등 3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주유소직원 A씨(49)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하고, 공모한 탱크로리 기사 B씨(49)와 장물취득 혐의의 C(37)씨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주유소에 취직한 A씨는 주유소운영경험을 내세워 50대 여성 업주의 믿음을 얻어 유류입출고를 전담하게 된 것을 기화로 탱크로리 기사 B씨와 경유를 빼돌리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A씨는 2017년 9월 13~10월 14일경 피해자에게 “경유가 오르기 전에 사두어야 한다”며 대량매입후 B씨로 하여금 4차례에 걸쳐 경유 8만3078ℓ, 시가 9797만원 상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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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전수비용' 명목 다액 편취 식품업체 대표 부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가맹점주 4명 상대 노하우 전수 비용 명목으로 다액 편취한 식품업체 대표 A씨(32)부부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식품업체를 운영하며 ‘시중 요거트와 다른 자체발효 노하우’ 등 인터넷광고로 가맹점 4개소를 모집했다.이들 부부는 사실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 요구르트제품에 우유를 섞어 발효시켜 별도 용기에 포장해 가맹점에 제공하는 등 자체기술이 없었음에도 이런 사실을 숨겼다. 그럼에도 2016년 11월 7~2017년 3월 21일 제품공급 등의 문제로 피의자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던 피해자를 상대로 “개런티를 주면 독자적으로 개발한 요거트 발효 노하우를 전수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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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만취상태 광란의 질주 대학원생 검거
경남 양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2시경 만취상태(혈중알코올 농도 0.158%, 면허취소수준)에서 약 5km 거리를 지그재그로 난폭 운전하며, 도주(도로교통법위반)하던 쏘나타 차량운전자 A씨(27·대학원생)를 관내 112순찰차와 신속한 공조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A씨가 이날 양산시 물금읍 롯데리아 범어점 앞 노상에서 혈중알콜농도(면허취소수준)의 주취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비틀거리며, 신호를 위반하는 것을 발견한 물금지구대 순14호 근무자에 의해 정지 지시를 여러 번 받았으나 이를 무시하고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을 순간 최고속도 120km/h로 중앙선침범과 급차선 변경 등을 하며 난폭운전을 한 혐의다. A씨는 공조요청을 받고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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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후진하다 농로에 빠져 50대 운전자 압착 사망
지게차 운전자가 고장 난 트랙터의 거름 뜨는 장비(노다)를 분해하기 위해 지게차를 뒤로 후진하다 농로(폭 565cm,턱높이 30cm)에 빠져 전복되면서 트랙터 안전받침대에 압착돼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56)는 5월 25일 낮 12시40분경 강서구 명지동 사취등마을 농로 길에서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신고자는 사고당시 현장에 변사자와 신고자 둘뿐이었고 변사자가 노다 핀 제거중 지게차를 후진하다 농로에 빠지면서 ‘아악’ 비명소리에 확인해 보니 지게차가 전복, 변사자가 압착돼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유족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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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지붕 교체작업중 인부 추락 사망사고
공장지붕 교체 작업중 20m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44)는 5월 25일 오전 9시20분경 사하구 감천동 OO유니텍 구평공장 선박배관조립작업동 D동 지붕교체 공사를 하던중 A씨가 C동 썬라이트 지붕(투명색 FRP재질 패널)을 밟자 지붕이 깨져 아래로 추락,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중 10시12분경 사망했다.A씨는 당일 인력사무소를 통해 처음 배치 받은 인부로 안전모 외 다른 안전장치 없이 지붕에 올라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이 있었다.머리, 가슴, 배 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한 것이라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작업자 및 회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여부 등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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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선저폐수 배출한 러시아 선박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최근 감천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에 대해 25일간(6차례)의 정밀조사를 실시한 끝에 선저폐수 약 415리터를 불법 배출한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러시아 선박 N호(796톤, 어획물운반선)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 오전, 감천 A조선소 내 부두 해상에 기름이 떠있다는 신고가 부산해경서 상황실로 접수됐다.부산해경 방제정 3척과 인원 20여명을 동원해 방제조치를 완료하였으나, 기름을 배출한 선박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에 해상에서 채취한 시료와 인근 정박선박들에 있는 시료를 채취해 비교 분석했고 유지문 분석결과 N호에서 채취한 선저폐수와 ‘매우유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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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아파트공사장서 공구 훔친 50대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심야시간 아파트 공사장에 침입해 창고에 보관된 공구를 4회(피해자 4명)에 걸쳐 17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50)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또 공구상을 운영하는 B씨(65)와 C씨(69)는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동종범죄로 입건된 전력이 있던 A씨는 일정한 주거없이 생활하던 중 지난 5월 3일 밤 10시3분경 자신이 일용직으로 일했던 공사장에 침입해 고가의 전동드릴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부터 4회에 걸쳐 합계 165만원 상당 드릴류를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PC방에서 긴급체포 당시 A씨가 소지하고 있던 가방에서 절취한 공구를 확인하고 드릴 4개, 충전기 2개 시가 86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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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이상 선생 묘소 단정화 3그루 절취 50대 즉심
경남 통영경찰서는 지난 4워 18일 오후 6시경 통영국제음악당 내 故 윤이상 선생 묘소에 식재된 단정화 3그루(높이 30cm) 2만5000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3)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단정화 3그루를 회수해 재 식재했다. 경찰은 피해자 처벌불원 및 피해경미로 즉결심판 청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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