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공장지붕 교체작업중 인부 추락 사망사고
공장지붕 교체 작업중 20m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44)는 5월 25일 오전 9시20분경 사하구 감천동 OO유니텍 구평공장 선박배관조립작업동 D동 지붕교체 공사를 하던중 A씨가 C동 썬라이트 지붕(투명색 FRP재질 패널)을 밟자 지붕이 깨져 아래로 추락,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중 10시12분경 사망했다.A씨는 당일 인력사무소를 통해 처음 배치 받은 인부로 안전모 외 다른 안전장치 없이 지붕에 올라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이 있었다.머리, 가슴, 배 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한 것이라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작업자 및 회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여부 등을 수사
-
부산해경, 선저폐수 배출한 러시아 선박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최근 감천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에 대해 25일간(6차례)의 정밀조사를 실시한 끝에 선저폐수 약 415리터를 불법 배출한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러시아 선박 N호(796톤, 어획물운반선)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 오전, 감천 A조선소 내 부두 해상에 기름이 떠있다는 신고가 부산해경서 상황실로 접수됐다.부산해경 방제정 3척과 인원 20여명을 동원해 방제조치를 완료하였으나, 기름을 배출한 선박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에 해상에서 채취한 시료와 인근 정박선박들에 있는 시료를 채취해 비교 분석했고 유지문 분석결과 N호에서 채취한 선저폐수와 ‘매우유사’하
-
심야시간 아파트공사장서 공구 훔친 50대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심야시간 아파트 공사장에 침입해 창고에 보관된 공구를 4회(피해자 4명)에 걸쳐 17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50)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또 공구상을 운영하는 B씨(65)와 C씨(69)는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동종범죄로 입건된 전력이 있던 A씨는 일정한 주거없이 생활하던 중 지난 5월 3일 밤 10시3분경 자신이 일용직으로 일했던 공사장에 침입해 고가의 전동드릴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부터 4회에 걸쳐 합계 165만원 상당 드릴류를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PC방에서 긴급체포 당시 A씨가 소지하고 있던 가방에서 절취한 공구를 확인하고 드릴 4개, 충전기 2개 시가 86만원 상당
-
故 윤이상 선생 묘소 단정화 3그루 절취 50대 즉심
경남 통영경찰서는 지난 4워 18일 오후 6시경 통영국제음악당 내 故 윤이상 선생 묘소에 식재된 단정화 3그루(높이 30cm) 2만5000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3)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단정화 3그루를 회수해 재 식재했다. 경찰은 피해자 처벌불원 및 피해경미로 즉결심판 청구 예정이다.
-
피자배달 결제금 '야금야금' 챙긴 종업원 검찰 송치
부산강서경찰서는 컴퓨터에서 주문기록을 삭제하고 금고에서 피자배달음식 결제금을 상습 절취한 피의자 A씨(23)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7월부터 8개월간 피자배달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피자를 배달하고 받아온 현금을 계산대 금고에 넣어둔 다음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컴퓨터에서 주문기록을 삭제하고 다시 현금을 몰래 빼내어 가져가는 방법으로 53회에 걸쳐 140만원의 현금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가게 내 CCTV영상을 확보하고 삭제된 주문내역을 복원해 형사입건하고 피해금액은 변제 조치했다. 경찰은 “배달전문점이다보니 업주가 신경을 못 쓴 것 같다”며 “종업원은 며칠 전 불구속기소
-
택시기사 불법호객행위 신고 협박 돈 갈취 5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조폭과 친분을 내세워 택시기사 상대로 불법 호객행위를 신고한다며 협박해 150만원을 갈취하는 등 7회에 걸쳐 공갈, 상해, 협박한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A씨(53·택시기사)를 공갈 등 혐의로 구속하고 B씨(62)는 형사입건했다.이들은 동네선후배사이로 A씨는 2011년 11월~2017년 6월까지 사상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노상 등에서 조폭과 친분을 과시하며 “총알택시 영업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협박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또 A씨와 B씨는 2017년 5월 초순경 같은 장소에서 “터미널에서 나가지 않으면 죽인다”며 택시기사를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택시기사를 설득해 피해자 7명,
-
새벽시간 여성 뒤따라가 현금 등 강취 5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새벽시간 40대 여성을 뒤따라가 현금 등을 강취한 피의자 A씨(55)를 강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7일 새벽 4시45분경 개금동 인근 노상에서 혼자 길을 걸아가는 피해자를 보고 자신의 차량으로 뒤따라가 주먹으로 얼굴 등을 폭행, 상해를 가하고 현금 8만원 등이 든 가방을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와 주차차량 블랙박스를 분석 및 추적으로 차량 주차장소를 확인하고 잠복 끝에 귀가하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검거했다.
-
부산식약청, 무허가 의약품 등 불법 유통 영업직원 4명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해외에서 밀반입한 예나스테론주, 아바나, 튜리나볼, 윈스트롤 등 무허가 단백동화스테로이드 의약품 및 허가된 전문의약품을 국내에 불법 판매한 유통업자 A씨(30)등 4명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약품 도매업체 영업직원인 A씨 등 4명은 2017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무허가 단백동화스테로이드 의약품을 국내 유명 보디빌더, 격투기 선수, 피트니스 모델 등에게 판매했다. 단백동화스테로이드는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합성·분비 되는 스테로이드계 호르몬을 지칭하며 골격근 등에서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기능을 한다.또 허가된 전문의약
-
관광특구 내 유명 맛집 25곳 적발
부산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대장 윤영희)는 관광특구 내 관광객 상대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 등 유명 맛집 25개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부산식약청 위해사범조사팀과 함동 점점결과 업주 A씨(58) 등 23개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위생상태 불량 2개 업소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에 행정 통보했다.이번에 적발된 맛집 들은 유명 TV프로그램에 소개돼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도 인가가 높은 곳이 대다수다.음식가격이 고가로 알려진 OO갈비를 비롯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OO한정식과 고급 호텔 내 있는 OO레스토랑 등도 단속을 피해갈 수 없었다. 맛집들의 적발내용을 보면 유통기한
-
"일 제대로 못한다" 종업원 상습폭행 식당업주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종업원(30)을 폭행 및 협박한 피의자 A씨(51)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4일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내에서 피해자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일식용 흉기로 피해자 머리를 내리쳐 두피가 약 4cm 찢어지는 상해를 가하는 등 지난 2월 초순경부터 4월 14일까지 2~3일 마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상습폭행 한 혐의다. 지난 5월 22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해외사이트 '밤토끼' 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사이버안전과는 2016년 10월경부터 허위 유령법인을 설립한 뒤, 미국에 서버를 둔 ‘밤토끼’라는 해외 사이트를 제작해 국내웹툰 9만여편을 업로드하고, 도박사이트 등으로부터 배너광고료 명목으로 매월 최대 1000만원씩을 지급받아 총 9억5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운영자 A씨(43·프로그래머)를 저작권법,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 종업원 B씨, C씨를 형사입건하고, 캄보디아로 달아난 D씨, E씨 등 2명을 지명수배 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단속된 밤토끼 사이트는 월 평균 3500만명, 일 평균 116만명이 접속하며 이는 국내 웹 사이트 중에서 방문자 수 순위로는 13위에 해당하는 국
-
사찰 등 침입 현금 절취 50대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부산시내 사찰 및 재래시장 등에 침입,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52)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초순 오후 3시경 서구 아미동 사찰에 칩입해 법당 내 불전함을 드라이버로 손괴하고 3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0월중순부터 지난 5월 16일 사이 40회에 걸쳐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피의자는 수일간 동일한 복장으로 범행을 했으며 부처님오신날 전후 형사활동 강화계획에 따라 사찰주변 순찰중 발견해 검거했다. A씨는 앞서 서부서 관내 3건, 영도서 관내 1건의 범행을 했다.
-
건설폐기물 60톤 적치 건설사 대표 송치키로
부산기장경찰서 지능팀은 경남거제 본사의 모 종합건설에서 소유한 기장군 화전리 부지에 건설폐기물 60톤 상당을 불법 적치했다는 고발사건 관련, 대표 A씨(66)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기소의견)할 예정이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12월경 이 업체에서 시공한 상가 및 호텔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비계파이프, 폐목, 스티로폼 등)을 60톤 상당을 불법 적치한 혐의다.부산기장군청은 사건 현장을 점검 후 같은 내용으로 지난 4월말경 고발했다.굴착결과 콘크리트, 아스콘 조각만 소량 발견돼 폐기물무단매립 증거는 발견치 못했다.
-
사찰 내 급발진 추정 사고… 5명 중·경상
5월 22일 오전 11시25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1동 발원사 사찰 내에서 급발진 추정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포함 5명이 부상(중상2, 경상3)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서모씨(73·여), 윤모(65·여)씨, 김모(59·여·중상)씨, 김모(57·여)씨, 고모(62·중상)씨. 운전자 진술에 따르면 내리막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급발진으로 오른쪽으로 핸들을 돌려 행사준비부스를 충격했다. 부산영도서 교통조사계는 사고경위 등을 확인중이다.
-
"굿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 13억 편취 무속인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굿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며 피해자 가족에게 굿값 명목으로 13억원 상당 편취한 무속인 40대 A씨(여)를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양산시의 모처에 신당을 차려 놓고 무속행위를 하는 사람으로, 피해자의 가족에게 흉사가 일어날 것처럼 속여 2009년 1월경 부산시 ○○당 굿터에서 굿을 하는 등 2016년 3월까지 피해자로부터 굿 값 등 13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및 피해자주변 신도, 여타 무속인, 협회 등 상대로 수사를 벌여 범행을 부인하던 피의자를 구속영장을 발부(5월18일)받아 구속했다.
-
"고속도로위 치매노인 가족의 품으로"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대장 정재훈)가 고속도로위의 치매노인을 조기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인계해 든든함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찰의 훈훈한 이미지를 심어줬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고속도로순찰대는 5월 21일 난폭운전 단속을 위해 순찰 중 이날 오후 3시40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IC 요금소를 지나 고속도로 방향으로 걸어가는 할머니(74)를 발견했다.경찰은 “할머니 어디가세요. 여기는 위험한 도로입니다”라고 수회에 걸쳐 말을 건네지만 할머니는 흥분한 상태에서 “나는 31살 강OO이다. 울산 목살골목에 산다”라는 말만 계속 반복하는 것에 치매노인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안정을 시켰다. 그런 뒤 인적
-
보이스피싱 피해금 2500만원 상당 인출·송금책 등 11명 덜미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대포통장에 입금된 보이스피싱 피해금 25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한 하부 인출·송금책 등 11명을 전자금융거래법(접근매체보관),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인출·송금책 A씨(36)는 구속하고 대포통장양도인 B씨(51) 등 10명은 불구속입건했다.A씨는 지난 4월경 ‘인터넷 고액알바광고’를 통해 보이스피싱조직과 접촉, 피해금이 입금되면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무통장입금하고 그대가로 피해금의 2%를 받는 하부 송금책이다.A씨는 지난 4월 18~25일경 총책으로부터 대포통장 13개를 전달받아 보관하면서 여기에 입금된 2500만원을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