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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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아파트 일가족 4명 사망사건 '변사사건으로' 내사종결키로
부산동래경찰서는 지난 3월 29일 동래구 모 아파트에서 발생한 일가족 4명 사망사건과 관련, 인적요소에 의한 발화가능성이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안방출입문 주변이 발화지점으로 보이고 발화지점 내에서 의류잔해 등이 다수 식별되는 것 외에는 발화원인을 제공할 만한 특이잔해는 발견되지 않은 점을 들었다.또 출동소방관이 현관문이 잠겨져 있어 작은 방 유리창을 손괴하고 내부로 진입한점과 CCTV상 외부출입자가 없었던 점, 박모씨가 팀장승진후 책임감에 따른 업무적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동료들의 진술, 처와 함께 아파트투자인한 부채문제로 자주 다투었고 부채를 상환하지 못해 괴로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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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서 시비중 내연녀 살해 50대 경주서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북구 화명동 모 아파트 앞 노상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의자 A씨(51)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와 피해자(47.여)는 내연관계로 11일 오전 9시25분경 불상의 이유로 시비중 미리준비한 흉기로 피해자의 목부위를 수회찔러 살해한 혐의다.피해자는 대학병원 후송중 사망했다.경찰은 경북청 공조요청 및 휴대폰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이날 11시50분경 경주 OO휴게소 앞 노상에서 운행차량을 확인 후 검거(경주서 외동파출소)된 A씨를 신병인수 후 범행동기 등 수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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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이 사업 안되는 것 모르나" 억대 갈취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 구속
부산경찰청은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의 직위를 이용해 업무대행 업체 대표 B씨(41) 상대로 금품을 요구하는 등 3회에 걸쳐 1억50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피의자 A씨(50)를 공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6년 12월 중순경 해운대구 중동 지역주택조합 홍보관 사무실에서 피해자에게 “지금살고 있는 집이 너무 추워서 자다가 새벽에 심장이 멎을 것 같다. 지금 괜찮은 집이 나와았는데 집을 사야겠다. 그러니 돈을 지원해달라. 내가 죽으면 이 사업 안되는 것 모르나. 2억을 달라”고 협박했다. 그런 뒤 3회에 걸쳐 쇼핑백에 든 현금 1억500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갈취한 혐의다. 경찰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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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기초생활수급비 갈취·감금·폭행 3명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지적장애인(21·3급)의 돈을 갈취하고 차용한 돈을 갚으라며 감금·폭행 등을 한 피의자 A씨(20) 등 12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3명은 구속하고 나머지는 형사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20)는 피해자를 A씨 집으로 전입한 후 폭행·협박으로 기초생활수급비 등 970만원을 갈취하고 피해자들을 속여 휴대폰 개통후 처분해 115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C씨(24) 등 나머지는 공동으로 빌린돈 80만원을 갚으라며 금정구 한 모텔 등에 감금해 집단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 3명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연계(자활훈련, 알선 등)하고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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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과 여자문제로 화가나 불지르고 상해가한 50대 여성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동거남과 다투고 집에 불을 지르고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57·여)를 검거해 현주건조물방화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10일 동래구 동거남 주거지 내에서 그전 여자문제 등으로 다투고 난 이후 화가 나 일회용 라이터로 안방침대에 불을지르고 계속해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손에 상해(전치 4주)를 가한 혐의다. 경찰은 사건발생 11개월 만인 지난 9일 창원시 소재 모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검거하고 영장발부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거남이 자기를 무시하고 밖으로 나가자 불을 지른 뒤 200m떨어져 주차해 놓은 동거남 차량까지 쫓아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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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해상 만취상태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9일 오후 7시 27분경 부산 서구 소재 남항 모텔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70세 전후)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나가던 행인이 A씨가 바다에 빠져있는 것을 목격하고 인근에 있던 구명환을 던져 잡게끔 한 후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구조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해상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 현장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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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마약 양성반응 30대 구치소 유치
대구준법지원센터는 지난 4월 13일 마약투약 의심이 있는 30대 A씨에 대해 불시에 모발을 채취해 대구과학수사연구소에 약물반응검사를 의뢰,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8일(어제) 대구구치소에 유치시켰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대구준법지원센터에 구인돼 조사받고 대구지방법원의 유치허가 결정으로 구속됐다. 그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 범죄경력이 10회 있으며, 집행유예취소가 확정되면 형기 8개월의 수용생활을 하게 된다. 이번 마약투약혐의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의뢰 된 상태다. 이우권 대구준법지원센터 소장은 "보호관찰기간 중 마약관련 전력이 있는 대상자들에게 수시로 마약 투약여부를 검사해 양성반응을 보이는 대상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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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명함 제작·공급업자 및 불법대부업자 95명 입건
부산북부경찰서(서장 박태길)은 불법대부업자들이 광고에 사용하는 일수명함을 제작·공급한 피의자 A씨(36)와 이를 받아 부산·경남 일대가게 등에 뿌리며 불법대부업을 한 B씨(24) 등 95명(인쇄제작 9명, 계좌대여 3명, 불법대부업자 83명)을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대포통장을 이용해 2015년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인터넷포털사이트 및 모집책 등을 통해 불법대부업자들을 모집, 일수명함 8억여장을 제작(기본 4만장 20만원, 장당 5원)해주고 40억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불법대부업자 B씨 등 82명은 대부업등록 영부를 확인하지 않고 제작, 제단, 인쇄, 배송ᄁᆞ지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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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컨선 화상 환자 2명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8일 오전 9시 30분경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투묘 중이던 컨테이너선 H호(7447톤, 한국선적)에서 화상환자(2명)가 발생, 구조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P씨(60·1기사), J씨(24·3기사)는 기관실 작업 중 유증기에 의해 화상을 입게 됐고 같은 배 동료 선원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2명을 구조정에 태운 뒤 10시 19분경 남항방파제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하나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당시 P씨는 화상으로 인해 양손 표피가 벗겨진 상태였고, J씨는 얼굴 우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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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직원 문자하나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3명 구속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지능범죄수사팀은 금융기관과의 협업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3월부터 약 1개월간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해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피해자(31·여) 등 9명으로부터 1억9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A씨(38)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인출책 B씨(57) 등 9명을 사기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보이스피싱콜센터에서 피해자들에게 전화해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한 후 “피해자의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됐으니 통장에 있는 모든 돈을 금융감독원이 관리하는 계좌로 이체하라”고 속였다.피의자들의 검거는 지난 4월 9일 농협의 한 지점 직원의 신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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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회원 회비 4900만원 횡령 트레이너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피트니스 센터 회원회비 통장을 관리하면서 회비 4900만원을 횡령해 개인용도로 사용한 트레이너 A씨(28)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피해자를 만나 무료로 회우너들 개인레슨 및 영업장 청소 등을 도와주며 환심을 샀다.그러다 2016년 12월경 피해자에게 “현 추세에 맞게 인테리어·노후장비를 교체하고 프리세일 기간을 설정해 연회원 모집하면 공사비를 회수 할 수 있다”고 제안해 회비수령 통장 등 회원모집 전권을 위임받았다. 이어 이를 기화로 2017년 2~5월 리모델링기간 중 모집한 회원회비를 횡령한 혐의다.피의자 A씨는 “피해자 승인받아 공사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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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포터 몰아 건물벽면 충격…길가던 11세 파편 튀어 상처
부산동래경찰서 교통조사팀은 음주운전사고로 피해자 11세 2명중 1명에게 파편물이 튀어 상처를 입게 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가해차량(포터) 운전자 A씨(70)는 혈중알코올 0.10%(면허취소수준)의 상태에서 운전 중 보도 경계선을 충격후 재차 반대편 건물 벽면을 들이받아 인도로 보행중이던 피해자에게 파편이 튀어 상처를 입게 한 혐의다,경찰은 A씨의 운전면허를 취소할 예정이다.경찰관계자는 “다행이 어린아이가 얼굴부위 등 가벼운 상처로 치료가 끝났다”며 “운전자를 조만간 불러 조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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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서 고령의 상인상대 상습절도 50대 여성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재래시장에서 고령의 상인 대상 소매치기 피의자 A씨(57·여)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5일 영도구 봉래동 재래시장에서 가게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물건을 살 것처럼 행동하다가 피해자(71·여)가 물건을 바구니에 옮겨 담는 틈을 이용,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는 앞치마 주머니에 손을 넣어 현금 130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몰래 꺼내가는 등 같은 수법으로 전후 2회에 걸쳐 합계 1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기발사건(영도 1건, 해운대 1건)을 접수하고 현장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105대를 집중분석, 주거지 부근에서 탐문 및 잠복수사로 택시를 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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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3차례 차량침입 600만원 상당 절취 40대 덜미
경남 양산경찰서는 심야 시간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 3회에 걸쳐 골프채 등 6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6·주거부정)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4일 새벽 1시30분경 피해자 차량에서 상품권과 골프채 1세트 등 225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2월 중순부터 양산, 김해, 강릉 일원서 같은 수법으로 6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끝에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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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서마을입구서 빗길 차량 전도…일가족 5명 사상
7일 오전 9시5분경 부산기장군 동서마을입구 삼거리교차로에서 S씨(77) 운전의 테라칸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경상, 조숙석 탑승자 중상, 뒷좌석 탑승자 3명 중 1명은 사망(78·여),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일가족으로 문상을 가던 길이었다.사고차량은 기장체육관방면에서 반송방향으로 편도 3차로의 2차로로 오르막길을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우측 동서마을 표지석을 충돌후 좌 전도된 사고다.경찰은 사고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보아 안전운전불이행 사고로 추정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차량적 결함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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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행세하며 '남편 IT사업 투자명목' 13억 편취 60대 여성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경제5팀은 기존 사기범행으로 취득한 돈으로 사치하며 부자행세를 한 후 '남편 IT사업에 투자하면 이자를 많이 주겠다'고 속여 13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61·여)를 검거해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수배 4건)는 2013년경 경기·서울 등지에세 수억원대 차용사기 이후 남편(3건).여동생(3건)과 연고 없는 부산으로 도망한 자다. A씨는 평소 피해자 B씨가 매니저로 있는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현금으로만 큰돈을 쓰며 부자행세를 했다.그런 뒤 2016년 2월~2017년 2월경 피해자 B씨에게 "남편 IT사업에 투자하면 이자를 많이 줄게"라고 속여 총 106회, 합계 8억500만원을 편취(이자명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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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하고 일본인 관광객 휴대폰 상습 절취 2인조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하며 부산 중구 부평동 깡통시장 일대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휴대폰을 상습 소매치기한 2인조 피의자를 절도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72)와 B씨(45)는 교도소 동기로 지난 3월 17일 오후 4시24분경 부평시장 내 노상에서 피해자 C씨(52·여·일본인)가 떡볶이 등을 먹고 있는 혼잡한 틈을 이용, 피해자의 호주머니에서 시가 159만원 상당의 아이폰을 절취하는 등 전후 10회에 걸쳐 휴대폰 소매치기 수법으로 상습 절취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절취행위를 하는 중 상습으로 필로폰을 소지, 제공,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CCTV정밀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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