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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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외항 묘박지서 목통증 기관장 병원으로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전 7시 23분경 부산 남외항 N-2 묘박지에서 화물선 S호(1559톤, 한국국적)에 승선 중인 기관장 K씨(75)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K씨는 전일(14일) 저녁부터 원인 미상의 목 통증을 호소하며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자 S호 선장이 이날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K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남부민방파제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해동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K씨는 의식은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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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진주 OO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대의원에게 100만원을 제공한 이사장 후보 A씨(66)를 새마을금고법(임원의 선거운동제한)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진주 OO새마을금고 이사장후보로 등록한 후 중도 사퇴한 자로 지난 2월 2일 실시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관련, 대의원인 B씨(47·여)에게 이사장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5만원권 20장을 고무 밴드 2개로 묶어 제공한 혐의다.B씨는 피내사자 조사에서 A씨로부터 100만원을 수수했다가 일주일 뒤에 돌려주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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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야구장서 암표 매매하고 타인 인적사항 말한 4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사직야구장에서 암표를 매매하고 타인의 인적사항을 불러준 피의자 A씨(42)를 업무방해 및 주민등록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1시40분경 사직야구장 3층 중앙게이트 앞 매표소 앞에서 A씨가 문화누리 카드로 구입한 프로야구 (롯데-KT)입장권을 입장객 6명에게 판매하려다 사직야구장 보안업체 직원에게 적발됐다.A씨는 정부에서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제공하는 문화누리카드로 입장권을 40%할인 받아 장당 6000원에 구매해 8000원에 판매한 혐의다. 또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며 벌금수배사실을 숨기기 위해 타인의 인적사항을 진술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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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장림 모델하우스 외벽 무너져 사망사고 발생
5월 14일 오전 9시30분경 모델하우스 외벽 그늘에 누워있던 피해자(55)가 외벽이 무너지면서 타일에 깔려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와 시행사관계자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3시27분경에 피해자가 현장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고 17분뒤에 무거운 외벽타일이 떨어져 깔렸다.14일 오전에 잔해물을 치워달라는 의뢰를 받은 지게차 기사가 타일을 치우다 뭔가 물컹거리는 게 있어 보니 피해자가 사망해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고현장 외벽을 촬영한 CCTV를 확보하고 사고 장면을 확인했다.압착에 의한 장기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피해자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사하구 모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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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 3층 에어컨 실외기 설치 중 추락사
5월 14일 낮 12시24분경 부산 동구 아파트 3층 에어컨 실외기 설치중 방범창틀을 발로 딛는 순간 무너지면서 1층으로 추락해 119로 대학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15일 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현장은 약 60년전 완공된 오후 아파트로 작업자(35)가 실외기로 연결되는 배관구멍 여백을 메우는 작업중 외부에 설치된 방범창틀이 피해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져 추락했다는 신고자 집주인의 진술이 있었다.추락으로 인해 두개골 손상된 사망이라는 검안이 소견도 나왔다. 피해자는 유족의사에 따라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정확한 발생경위를 계속수사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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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로서 전복된 모닝차량 운전자 경찰과 시민이 구해
14일 오전 11시40분경 부산 사하구 신평2동 국민은행 앞 도로에서 모닝차량 운전자(59·여)가 핸들을 심하게 꺾다가 운행중인 택시를 충격하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모닝차량 운전자는 밖으로 나가지 못해 하반신 고통을 호소했다.마침 현장을 도보순찰중이던 사하경찰서 신평파출소 이현 경사 등 경찰관이 사고현장을 목격하고 뛰어가 운전자를 안심시키고 시민들과 함께 차량 문을 열어 구조했다.운전자는 119에 인계,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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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바다에 뛰어든 여성 구한 부산경찰 안상후 경위
심야에 밤바다에 뛰어든 여성을 구하려 30여m 바다를 헤엄쳐 들어가 생명을 살려낸 경찰관의 행동이 든든함을 전해준다.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2시25분 한 여성(27)이 술병을 들고 우2동 명진자동차학원 앞 도로를 막고 있다는 긴급한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안상후 경위와 정동준 순경은 현장주변을 수색했으나 도로를 가로막던 여성을 찾지 못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명진자동차학원 후문 수영만 방파제로 향한 안 경위. 그때 자동차학원 후문 방파제에 있던 여성이 갑자기 일어나 바다로 뛰어들었다.여성이 뛰어든 장소는 광안대교 밑으로 수심이 깊고 파도가 있는 곳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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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점에 고기가 없어 등뼈 턴 일당 5명 덜미
부산남부경찰서는 심야시간에 식육점에 침입해 육류를 절취한 피의자 A씨(20) 등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동일대에서 배회하다 만나 알게 된 사이로 한 피의자(18.여)의 주거지에서 임시로 생활하면서 정육점에서 고기를 절취해 취식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4월 15이 밤 10시35분경 금정구 서동미로시장 내 식육점에서 피해자가 퇴근한 틈을 이용해 3명은 망을 보고 2명은 열러진 출입문으로 침입해 시가 30만원 상당의 돼지 등뼈 30대 등을 준비해간 가방 속에 넣어 가져간 혐의다. 이들은 경찰에서 "고기가 먹고 싶어서 정육점에 들어갔는데, 냉장고에 등뼈만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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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시청 비서실장·국장,레미콘 업체 대표 검찰 송치
울산지방경찰청은 아파트 건축 현장 레미콘 납품 과정에서 건설업체 현장소장을 2차례 시청으로 불러 특정업체 레미콘을 사용하도록 외압을 행사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골프 등 향응을 제공하고 수수한 울산시청 국장 A씨, 비서실장 B씨, 레미콘업체 대표 C씨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뇌물 증·수뢰 혐의로 검찰에 송치(기소의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17년 4월 12일 레미콘 업체 대표 C씨는 건설현장 소장(피해자)이 레미콘 타설(구조물의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부어 넣음) 위치를 경쟁업체에게 유리하게 변경하자, 이에 대한 불만으로 레미콘 공급을 일방적으로 중단했다.이후 C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시청 비서실장 B씨에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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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범행강요하고 되레 그 부모에게 돈 뜯은 10대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동네 후배들에게 범행을 강요하고 그 부모들에게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피의자 A군(19)을 공갈 등 혐의로 구속하고 공모한 B군(16)은 형사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2월~4월 6일 서구 동대신동 편의점·PC방 등 7곳에서 동네후배 중학생 등 7명을 협박, 미리 B군과 공모해 그곳에 놓아둔 A군의 손지갑·팔찌를 훔치도록 유도하거나 강요했다.그런 뒤 이들 부모 7명을 상대로 "아들이 지갑·금팔찌 등 400만원 상당을 훔쳐갔다. 변제하지 않으며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1200만원 상당 갈취한 혐의다.경찰은 A군이 편의점에서 되레 자신의 물건을 도난당했다며 동네후배들을 상대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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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송금문자'로 차액 현금 편취 1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손님인척 들어가 미리 계산한다며 허위 송금문자를 전송, 현금을 편취한 피의자 A양(16·여)을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4월 12일 새벽 2시15분경 사하구 모 단란주점에 손님인척 들어가 10만원 상당을 주문하면서 피해자(63·여)에게 "1시간 후에 일행 5명과 다시 올 것인데 명함을 주면 미리 술값을 송금하겠다"고 한 후 명함에 있는 피해자의 휴대폰·계좌번호로 현금 35만원을 입금했다는 허위문자를 전송, 그 차액 25만원을 받아갔다.A양은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4월 27일 사하구, 중구 일대에서 37회에 걸쳐 43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A양이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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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중간에 가로챈 '띵동수법' 일당 15명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가로챈(일명 띵동수법·SMS수신알림음) 피의자 A(19) 등 15명을 사기방조, 전자금융거래법(접근매체 양도)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경북 구미시 동네 선후배사이인 A(범행총괄), 인출책 B(18), C(18)는 구속하고 같은 또래 인출책 D 및 통장을 양도한 E(대학생) 등12명은 불구속입건했다. A등은 구글에서 '통장 삽니다'란 게시글을 검색, 보이스피싱 조직을 물색해 체크카드를 제공하고 B,C,D는 인출책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통장양도자 11명을 포섭했다. 그런 뒤 보이스피싱 조직에 이들의 체크카드, 통장만 제공하고 현금카드(결제불가, 잔고인출만가능)는 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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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2배 차용증' 작성케하고 연 240% 이자 수취 대부업자 입건
부산동래경찰서 지능팀은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28명)상대 원금 2배 차용증 작성케 하고 연 240% 이자를 수취한 캐피탈 대부 대표 A씨(54), 부장 B씨(34), 이사 C씨(57) 3명을 대부업법 위반(이자율제한)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10월 6~2018년 2월 28일경 대출중개사이트 대부광고 등을 보고 찾아온 피해자(회사원) 상대로 사실은 법정이자율(연 27.9%→24%로 인하, 올 2월8일부터시행)초과 수취를 숨기기 위한 목적임에도 "돈을 갚지 못한 때를 대비한 요식행위일 뿐이니 걱정하지말고 빌려간 원리금만 갚으면 된다"며 안심시켜 원금 2배 금액의 차용증을 작성케 했다. 그런 뒤 피해자 28명 상대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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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118명 인터넷 상습 물품사기 4명 구속 송치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원창학) 수사과 사이버팀은 인터넷을 이용해 피해자 57명으로부터 840만원의 물품대금을 편취한 피의자 A씨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61명에게 1520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B, C, D씨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22)는 인터넷 중고물품 사이트에 가상화폐·향수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 J씨에게 쿠폰을 보내주겠다고 속여 25만원을 타인명의 은행계좌로 송금받는 방법으로 2016년 10월 15일부터 지난 4월 14일 피해자 57명으로부터 84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B씨(30)는 특별한 직업없이 여관 등을 전전하며 인터넷 사이트에 중고 갤럭시 S6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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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기운(이노션 직원) 모친상
김기운(이노션 직원)씨, 김미리씨 모친상 ▲육숙자씨 별세=11일, 빈소: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5호실, 발인 : 5월 14일(월) 오전 9시, 장지 : 벽제승화원, 연락처 02)265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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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술먹이고 통장 절취 현금 인출 50대 여성 입건
부산서부경찰서 강력2팀은 노래주점에서 손님으로 알던 피해자(63)에게 3일간 계속해 술을 마시게 한 후 정신을 잃은 사이 통장과 현금카드를 절취 8회에 걸쳐 1137만원 상당 현금을 인출한 피의자 A씨(50·여·노래방도우미)를 절도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사상구 모라동 편의점 내에서 그전 손님으로 만난 피해자가 알코올중독 증세를 앓고 있고 지능이 미약한 점을 알고 접근해 A씨 자신의 주거지로 초대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피해자는 대학병원으로 후송했고 피해자 아들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 인출장소 CCTV분석해 검거했다. 피의자는 절취한 현금은 모두 소비했고 통장만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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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미신고 20대 대구교도소 유치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보호관찰 판결을 받은 후 약 10개월 간 신고하지 않고 잠적해 소재불명 상태에 있던 M씨(21)를 10일 구인, 보호관철법위반 혐의로 조사한 뒤 11일 대구교도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기간 보호관찰을 회피한 M씨는 지난 9일 병역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M씨는 고시텔, PC방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절도죄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개시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소환에도 불응하는 등 고의적으로 보호관찰관의 집행 지시에 불응했다.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는 법원에 A씨의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할 예정이다.대구서부준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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