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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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신용카드로 금은방 목걸이 노린 절도범 구속
대구남부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은 금은방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사용하거나 손님으로 가장해 목걸이(2회 2점 35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피의자 A군(19)을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신용카드부정사용)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월 28일 오전 10시30분경 달서구 노상에서 차량털이 수법으로 신용카드 절취 후 오후 8시15분경 금은방에서 그 카드로 부정사용해 목걸이 1점을 편취하고 5월 1일 오후 2시40분경 남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척 들어가 업주로부터 건네받은 목걸이 1점을 들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지인과 만난다는 첩보를 입수 후 잠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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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름 유출 기관장 5일만에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지난 12일 영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기름 약 20ℓ를 유출한 혐의로 예인선 S호(부산선적, 270톤)의 기관장 박모(62)씨를 사건 발생 5일 만에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오전 영도대교 인근 해상에 기름이 떠있다는 신고가 상황실로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방제정 등 선박 5척과 인원 40여명이 방제조치를 완료했으나 기름을 무단 배출한 행위 선박은 색출하지 못했다. 이후 사고현장 인근에 위치해 있는 대평동 물량장에 정박된 선박 30여척과 통항선박 5척을 대상으로 선박 내 기름(연료유, 선저폐수 등) 시료 24점을 채취‧분석하는 한편, 탐문활동과 주변 CCTV영상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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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등 상습 영업방해 한 생활주변 폭력배 60대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병원·영세주점·택시 등에서 무임승차·무전취식 등 상습적으로 영업방해 한 생활주변 폭력배 A씨(61)를 상습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업무방해 및 무전취칙 8회 41만원, 무임승자 4회 4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7일 낮 12시19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병원 내에서 소독제를 바닥에 던지고 의사에게 욕설을 하는 등 30분간 영업방해를 했다.다음날 새벽 1시43분경 택시에 탑승후 요금을 미지급하는 등 무임승차 4회를 한 혐의다.이어 A씨는 지난 4월 2일 오후 9시25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피해자 60대 여성C씨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욕설을 하며 영업을 방해하는 등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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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청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장 사고 '용수관 수압팽창'
16일(어제) 오후 7시6분경 부산시건설본부가 발주한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용수관 수압실험중 수압팽창으로 용수관 마개가 분출하며 주위의 흙과 돌이 튀어 인근에 주차 중이던 차량 6대를 손괴(인피없음)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한전과 소방서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 발주처와 시공사(흥국건설)관계자 진술을 확인했다.현장소장은 초량천 내 매설된 용수관(전체길이 180m, 지름 40cm)의 수압실험을 위해 16일 오후 4시50분경 주철재료의 지름 40cm뚜껑을 막고 6kg의 수압을 가해 24시간 누수여부를 관찰중 6시50분경 퇴근했고 이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추가피해사항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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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공사장서 불상 폭발사고
16일 오후 7시9분경 부산시건설본부 발주 동구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장에 불상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차량 6대 유리창, 앞 범퍼 등 일부 파손되고 차량에 흙이 튀는 등 피해를 입었고 교통이 정체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공사장 하천유지 용수관 수압 실험 중 불상의 원인으로 용수관이 폭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건설본부, 부산도시가스에 통보했고 인근 순찰차는 교통통제에 나섰다.형사와 과학수사팀 등 현장 출동해 파열원인을 확인중이다. 최초 신고는 가스관으로 들어왔으나 하수도관으로 확인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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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채취사업 미끼 수억 편취 7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골재채취사업을 미끼로 수억을 편취한 A씨(69)를 합동추적 끝에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출소 후 평소 정치인·공무원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면서 실제로는 골재채취허가를 받을 능력이 없음에도 시·군·구청의 골재채취허가신청 접수증을 이용해 금원을 편취키로 마음먹었다.그런 뒤 지난 2015년 1월~2016년 7월 지인에게 소개받은 피해자에게 접수증을 보여주며 “경기 여주시청에 200만루베 150억 규모 골재채취허가를 신청했다. 그쪽 사람을 잘 아니 허가는 무조건 나온다. 지금 투자하면 골재채취 하도급을 주겠다”고 속여 2명에게서 총 17회에 걸쳐 2억4000만원을 편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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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 임신·낙태까지… SNS 일파만파
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에게 차안에서 모텔에서 스킨십과 성관계를 요구하다 졸업 후 임신하게 하고 큰 병원으로 데리고 다니며 수치심을 주다 결국 낙태까지 시켰다는 글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해당 학교의 신고를 받은 중부서 여청수사팀은 사실관계확인에 나섰고 파해자 조사해 혐의사실이 확인되면 수사에 착수키로 했다.지난 15일 페이스북에 2016년 부산의 한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여성 A씨는 학창시절 선생님에게서 성관계를 요구받고 졸업 후 임신까지 하고 낙태까지 했다는 글을 올렸다.A씨가 병원에서 받은 임신 확정 문자 메시지와 처방전 사진도 공개했다.2015년 고3이었던 A씨가 B교사가 야경을 보여준다고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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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개조 공기총 유기견에 발사 상해 50대 검거
김해서부경찰서는 불법개조 한 공기총으로 유기견을 향해 쏴 상해를 입힌 피의자 A씨(57)를 총포화약법,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어제) 김해시 모 아파트 앞 노상에서 차량에 있던 불법개조 5.5㎜ 공기총으로 도로를 걸어가던 유기견 머리를 향해 실탄 1발을 발사해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A씨 주거지 확인 중 발견하고 임의동행, 검거공기총 1정 및 탄환 109발 압수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 중이다.-총포화약법 제73조 제1호(불법 개조)…2년↓징역, 5백만원↓벌금-동물보호법 제46조①(동물학대)…2년↓징역, 2천만원↓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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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기도자, 위치추적과 출입문 개방으로 극적 구조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지구대장 김학수)는 지난 14일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친구가 며칠째 연락이 안 된다‘는 여성의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휴대폰 위치추적과 출입문 개방으로 극적으로 자살기도자를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신고자는 ‘친구와 토요일까지 연락을 했으나 이후로 카톡도 읽지 않고 연락이 안 되고 있다’, ‘평소 우울증이 심하고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며 신고를 했다.지구대 경찰관은 기지국 위치가 주거지 인근으로 확인되고 집안에 인기척이 없어 119 구조대와 함께 출입문을 강제개방했다. 집안으로 진입한 경찰관은 12층 아파트 베란다 난간을 잡고 있는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30여 분간 설득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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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고가의 게임아이템 빼돌린 3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리니지게임 2억원대 고가아이템 빼돌린 피의자 A씨(32)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법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8일부터 지난 3월 24일까지 온라인게임 ‘리니지1’에서 피해자들의 지인인 것처럼 사칭하며 접근해 “게임아이템을 대신 강화(업그레이드)해 줄테니 아이디,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속여 25명으로부터 1억8000만원 상당의 고가의 게임아이템을 빼돌린 혐의다.A씨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선불유심 여러대와 타인명의 계정들을 바꿔 사용함으로써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며 범행을 계속 이어나갔다. 또한 본인 및 가족들 계좌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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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캠프여직원 폭행사건 '공소권없음' 송치키로
부산사상경찰서는 강성권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캠프여직원 폭행사건 수사결과 불기소(공소권없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예정이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밤 11시55분경 사상구 남영아파트 상가 앞 2층 호프집에서 예비후보가 피해자의 성격이 나쁘다고 나무라자 시비가 돼 말다툼을 하다가 계단을 내려오면서 피해자의 뺨을 2회때리고 멱살과 바지를 잡아당겨 폭행했다. 피해자는 112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당일 폭행사실을 진술하면서 그 이전에 성폭행 피해가 있었다고 언급했다.경찰은 폭행혐의에 대해 피해자는 피의자에 대해 폭행의 처벌의사가 없다는 합의서를 제출했고 형법 제260조 폭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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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약품 추정 테러 당한 길고양이들… 경찰 수사나서
부산남부경찰서는 불상자가 지난 5월 3일경 남구 용호동 모 빌라 인근 주택가에서 길고양이 3마리에게 화약약품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살포했다는 진정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이로 인해 2마리는 피를 흘리며 달아나고 1마리는 몸통 내장 일부가 노출되는 상해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부산길고양이 보호연대가 14일 진정을 접수해 발생지 주변을 확인하고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하며 가해자(피혐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은 동물보호법 제8조 2항 제1호(동물학대금지, 2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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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잠자다 폭행당한 30대, 前 남친 목 졸라 살해
부산강서경찰서는 여자친구 문제로 다투던 중 전 남자친구(40)를 목 졸라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A씨(32)를 상해치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월 13일 새벽 4시29분경 A씨는 여친의 주거지에서 함께 잠을 자고 있던 중 전 남자친구인 피해자가 출입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A씨와 여자친구를 폭행하자 이에 대항해 피해자의 목을 약 5분간 졸라 의식불명에 이르게 해 병원 치료중 사망케 한 혐의다. 피의자 A씨는 경찰조사에서 “피해자가 갑자기 들어와 불이꺼진 상태에서 여자친구와 자신을 폭행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16일 영장실질심사(구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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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외항 묘박지서 목통증 기관장 병원으로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전 7시 23분경 부산 남외항 N-2 묘박지에서 화물선 S호(1559톤, 한국국적)에 승선 중인 기관장 K씨(75)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K씨는 전일(14일) 저녁부터 원인 미상의 목 통증을 호소하며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자 S호 선장이 이날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K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남부민방파제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해동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K씨는 의식은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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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진주 OO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대의원에게 100만원을 제공한 이사장 후보 A씨(66)를 새마을금고법(임원의 선거운동제한)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진주 OO새마을금고 이사장후보로 등록한 후 중도 사퇴한 자로 지난 2월 2일 실시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관련, 대의원인 B씨(47·여)에게 이사장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5만원권 20장을 고무 밴드 2개로 묶어 제공한 혐의다.B씨는 피내사자 조사에서 A씨로부터 100만원을 수수했다가 일주일 뒤에 돌려주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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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야구장서 암표 매매하고 타인 인적사항 말한 4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사직야구장에서 암표를 매매하고 타인의 인적사항을 불러준 피의자 A씨(42)를 업무방해 및 주민등록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1시40분경 사직야구장 3층 중앙게이트 앞 매표소 앞에서 A씨가 문화누리 카드로 구입한 프로야구 (롯데-KT)입장권을 입장객 6명에게 판매하려다 사직야구장 보안업체 직원에게 적발됐다.A씨는 정부에서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제공하는 문화누리카드로 입장권을 40%할인 받아 장당 6000원에 구매해 8000원에 판매한 혐의다. 또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며 벌금수배사실을 숨기기 위해 타인의 인적사항을 진술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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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장림 모델하우스 외벽 무너져 사망사고 발생
5월 14일 오전 9시30분경 모델하우스 외벽 그늘에 누워있던 피해자(55)가 외벽이 무너지면서 타일에 깔려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와 시행사관계자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3시27분경에 피해자가 현장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고 17분뒤에 무거운 외벽타일이 떨어져 깔렸다.14일 오전에 잔해물을 치워달라는 의뢰를 받은 지게차 기사가 타일을 치우다 뭔가 물컹거리는 게 있어 보니 피해자가 사망해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고현장 외벽을 촬영한 CCTV를 확보하고 사고 장면을 확인했다.압착에 의한 장기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피해자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사하구 모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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