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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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상인 업무방해하고 상해가한 동네조폭 50대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영세상인 상대 업무방해를 하고 상해를 가한 동네조폭 A씨(52)를 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4일 오후 6시20분경 동래구 명장동 모 주점에서 술에 취해 욕설하면서 행패를 부리는 등 업무를 방해하고 이를 만류하던 손님의 눈을 찔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A씨는 지난 2월 24일부 4월 27일간 명장동 일대 영세식당 업주 및 손님을 상대로 음식에 침을 뱉는 등 6회(피해자 6명)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최근 3년간 폭력전과 3범으로 폭력사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구속했다.피의자 구속으로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게 됐다며 경찰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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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침입 노잣돈 절취 장례지도사 덜미
부산사하경찰서는 심야에 장례식장 사무실 저금통에 보관해둔 노잣돈을 2회에 걸쳐 절취한 피의자 A씨(44)를 야간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장례지도사인 A씨는 지난 3월 25일 새벽 1시경 자신이 가끔씩 장례업무를 도와주던 사하구 괴정동 모 병원 장례식장 상담실에 침입해 노잣돈을 보관하던 저금통에서 현금 250만원을 절취하고 같은 방법으로 4월 25일 새벽 3시35분경 현금 150만원 등 합계 40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장례식장 CCTV1개월 분량을 복원 및 분석해 범행장면 및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주거지에서 잠복해 검거, 형사입건했다. 피해품 일부(현금 100만원 상당)회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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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던 스크린골프연습장서 현금 절취 20대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스크린골프연습장에 들어가 현금 8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22)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8일 새벽 4시30분경 부산 동구 스크린골프 연습장 내에서 그 전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알고 있던 출입문 열쇠보관 장소에서 열쇠를 꺼내 자물쇠를 열고 침입해 이벤트상금 박스 비밀번호를 눌러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 80만원을 꺼내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CCTV영상과 전·현직 종사자 등 상대로 수사중 용의자를 특정하고 임의동행 해 범행자백으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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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할 수 없는 자의 SNS선거운동 혐의 검찰고발
울산 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가 SNS상에 특정 예비후보자를 당선되게 하기 위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A씨를 17일 검찰에 고발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아 현재 선거운동을 할 수 없음에도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울산광역시장선거 예비후보자 B씨의 네이버밴드에 18회에 걸쳐 B씨의 선거운동을 함으로써 공직선거법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및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의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울주군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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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신용카드로 금은방 목걸이 노린 절도범 구속
대구남부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은 금은방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사용하거나 손님으로 가장해 목걸이(2회 2점 35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피의자 A군(19)을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신용카드부정사용)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월 28일 오전 10시30분경 달서구 노상에서 차량털이 수법으로 신용카드 절취 후 오후 8시15분경 금은방에서 그 카드로 부정사용해 목걸이 1점을 편취하고 5월 1일 오후 2시40분경 남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척 들어가 업주로부터 건네받은 목걸이 1점을 들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지인과 만난다는 첩보를 입수 후 잠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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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름 유출 기관장 5일만에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지난 12일 영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기름 약 20ℓ를 유출한 혐의로 예인선 S호(부산선적, 270톤)의 기관장 박모(62)씨를 사건 발생 5일 만에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오전 영도대교 인근 해상에 기름이 떠있다는 신고가 상황실로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방제정 등 선박 5척과 인원 40여명이 방제조치를 완료했으나 기름을 무단 배출한 행위 선박은 색출하지 못했다. 이후 사고현장 인근에 위치해 있는 대평동 물량장에 정박된 선박 30여척과 통항선박 5척을 대상으로 선박 내 기름(연료유, 선저폐수 등) 시료 24점을 채취‧분석하는 한편, 탐문활동과 주변 CCTV영상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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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등 상습 영업방해 한 생활주변 폭력배 60대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병원·영세주점·택시 등에서 무임승차·무전취식 등 상습적으로 영업방해 한 생활주변 폭력배 A씨(61)를 상습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업무방해 및 무전취칙 8회 41만원, 무임승자 4회 4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7일 낮 12시19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병원 내에서 소독제를 바닥에 던지고 의사에게 욕설을 하는 등 30분간 영업방해를 했다.다음날 새벽 1시43분경 택시에 탑승후 요금을 미지급하는 등 무임승차 4회를 한 혐의다.이어 A씨는 지난 4월 2일 오후 9시25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피해자 60대 여성C씨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욕설을 하며 영업을 방해하는 등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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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청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장 사고 '용수관 수압팽창'
16일(어제) 오후 7시6분경 부산시건설본부가 발주한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용수관 수압실험중 수압팽창으로 용수관 마개가 분출하며 주위의 흙과 돌이 튀어 인근에 주차 중이던 차량 6대를 손괴(인피없음)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한전과 소방서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 발주처와 시공사(흥국건설)관계자 진술을 확인했다.현장소장은 초량천 내 매설된 용수관(전체길이 180m, 지름 40cm)의 수압실험을 위해 16일 오후 4시50분경 주철재료의 지름 40cm뚜껑을 막고 6kg의 수압을 가해 24시간 누수여부를 관찰중 6시50분경 퇴근했고 이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추가피해사항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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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공사장서 불상 폭발사고
16일 오후 7시9분경 부산시건설본부 발주 동구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장에 불상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차량 6대 유리창, 앞 범퍼 등 일부 파손되고 차량에 흙이 튀는 등 피해를 입었고 교통이 정체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공사장 하천유지 용수관 수압 실험 중 불상의 원인으로 용수관이 폭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건설본부, 부산도시가스에 통보했고 인근 순찰차는 교통통제에 나섰다.형사와 과학수사팀 등 현장 출동해 파열원인을 확인중이다. 최초 신고는 가스관으로 들어왔으나 하수도관으로 확인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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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채취사업 미끼 수억 편취 7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골재채취사업을 미끼로 수억을 편취한 A씨(69)를 합동추적 끝에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출소 후 평소 정치인·공무원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면서 실제로는 골재채취허가를 받을 능력이 없음에도 시·군·구청의 골재채취허가신청 접수증을 이용해 금원을 편취키로 마음먹었다.그런 뒤 지난 2015년 1월~2016년 7월 지인에게 소개받은 피해자에게 접수증을 보여주며 “경기 여주시청에 200만루베 150억 규모 골재채취허가를 신청했다. 그쪽 사람을 잘 아니 허가는 무조건 나온다. 지금 투자하면 골재채취 하도급을 주겠다”고 속여 2명에게서 총 17회에 걸쳐 2억4000만원을 편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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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 임신·낙태까지… SNS 일파만파
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에게 차안에서 모텔에서 스킨십과 성관계를 요구하다 졸업 후 임신하게 하고 큰 병원으로 데리고 다니며 수치심을 주다 결국 낙태까지 시켰다는 글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해당 학교의 신고를 받은 중부서 여청수사팀은 사실관계확인에 나섰고 파해자 조사해 혐의사실이 확인되면 수사에 착수키로 했다.지난 15일 페이스북에 2016년 부산의 한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여성 A씨는 학창시절 선생님에게서 성관계를 요구받고 졸업 후 임신까지 하고 낙태까지 했다는 글을 올렸다.A씨가 병원에서 받은 임신 확정 문자 메시지와 처방전 사진도 공개했다.2015년 고3이었던 A씨가 B교사가 야경을 보여준다고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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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개조 공기총 유기견에 발사 상해 50대 검거
김해서부경찰서는 불법개조 한 공기총으로 유기견을 향해 쏴 상해를 입힌 피의자 A씨(57)를 총포화약법,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어제) 김해시 모 아파트 앞 노상에서 차량에 있던 불법개조 5.5㎜ 공기총으로 도로를 걸어가던 유기견 머리를 향해 실탄 1발을 발사해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A씨 주거지 확인 중 발견하고 임의동행, 검거공기총 1정 및 탄환 109발 압수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 중이다.-총포화약법 제73조 제1호(불법 개조)…2년↓징역, 5백만원↓벌금-동물보호법 제46조①(동물학대)…2년↓징역, 2천만원↓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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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기도자, 위치추적과 출입문 개방으로 극적 구조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지구대장 김학수)는 지난 14일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친구가 며칠째 연락이 안 된다‘는 여성의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휴대폰 위치추적과 출입문 개방으로 극적으로 자살기도자를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신고자는 ‘친구와 토요일까지 연락을 했으나 이후로 카톡도 읽지 않고 연락이 안 되고 있다’, ‘평소 우울증이 심하고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며 신고를 했다.지구대 경찰관은 기지국 위치가 주거지 인근으로 확인되고 집안에 인기척이 없어 119 구조대와 함께 출입문을 강제개방했다. 집안으로 진입한 경찰관은 12층 아파트 베란다 난간을 잡고 있는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30여 분간 설득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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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고가의 게임아이템 빼돌린 3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리니지게임 2억원대 고가아이템 빼돌린 피의자 A씨(32)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법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8일부터 지난 3월 24일까지 온라인게임 ‘리니지1’에서 피해자들의 지인인 것처럼 사칭하며 접근해 “게임아이템을 대신 강화(업그레이드)해 줄테니 아이디,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속여 25명으로부터 1억8000만원 상당의 고가의 게임아이템을 빼돌린 혐의다.A씨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선불유심 여러대와 타인명의 계정들을 바꿔 사용함으로써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며 범행을 계속 이어나갔다. 또한 본인 및 가족들 계좌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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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캠프여직원 폭행사건 '공소권없음' 송치키로
부산사상경찰서는 강성권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캠프여직원 폭행사건 수사결과 불기소(공소권없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예정이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밤 11시55분경 사상구 남영아파트 상가 앞 2층 호프집에서 예비후보가 피해자의 성격이 나쁘다고 나무라자 시비가 돼 말다툼을 하다가 계단을 내려오면서 피해자의 뺨을 2회때리고 멱살과 바지를 잡아당겨 폭행했다. 피해자는 112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당일 폭행사실을 진술하면서 그 이전에 성폭행 피해가 있었다고 언급했다.경찰은 폭행혐의에 대해 피해자는 피의자에 대해 폭행의 처벌의사가 없다는 합의서를 제출했고 형법 제260조 폭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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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약품 추정 테러 당한 길고양이들… 경찰 수사나서
부산남부경찰서는 불상자가 지난 5월 3일경 남구 용호동 모 빌라 인근 주택가에서 길고양이 3마리에게 화약약품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살포했다는 진정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이로 인해 2마리는 피를 흘리며 달아나고 1마리는 몸통 내장 일부가 노출되는 상해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부산길고양이 보호연대가 14일 진정을 접수해 발생지 주변을 확인하고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하며 가해자(피혐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은 동물보호법 제8조 2항 제1호(동물학대금지, 2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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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잠자다 폭행당한 30대, 前 남친 목 졸라 살해
부산강서경찰서는 여자친구 문제로 다투던 중 전 남자친구(40)를 목 졸라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A씨(32)를 상해치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월 13일 새벽 4시29분경 A씨는 여친의 주거지에서 함께 잠을 자고 있던 중 전 남자친구인 피해자가 출입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A씨와 여자친구를 폭행하자 이에 대항해 피해자의 목을 약 5분간 졸라 의식불명에 이르게 해 병원 치료중 사망케 한 혐의다. 피의자 A씨는 경찰조사에서 “피해자가 갑자기 들어와 불이꺼진 상태에서 여자친구와 자신을 폭행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16일 영장실질심사(구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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