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에 따르면 A씨(72)와 B씨(45)는 교도소 동기로 지난 3월 17일 오후 4시24분경 부평시장 내 노상에서 피해자 C씨(52·여·일본인)가 떡볶이 등을 먹고 있는 혼잡한 틈을 이용, 피해자의 호주머니에서 시가 159만원 상당의 아이폰을 절취하는 등 전후 10회에 걸쳐 휴대폰 소매치기 수법으로 상습 절취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절취행위를 하는 중 상습으로 필로폰을 소지, 제공,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정밀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숙지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강력1팀 2개조로 나눠 동대구KTX역까지 추적, 서울행 KTX열차 내에서 긴급체포, 장물 및 필로폰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장물판매 경로, 마약 상선을 계속 수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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