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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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다세대주택안 조선족 변사사건 발생
4월 27일 오전 10시57분경 부산 강서구 강동동 다세대주택안에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8일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74)는 중국 국적 조선적으로 가족과 떨어져 약 10년간 혼자서 살고 있던 중 집 근처를 지나가던 이웃(56)이 악취가 나고 인기척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이 확인결과 A씨는 방안에서 이불을 덮고 누운 채로 사망했다. 금곡동의 한 장례식장에 안치중이다.A씨는 약 2~3년 전부터 불상의 복통으로 쓰러져 두 차례 걸쳐 병원응급실을 통해 입원을 했지만 치료를 받지 않았다는 유족들의 진술이 있었다.또 심한 부패로 사인불명이라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유족 및 신고자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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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스마트폰 매입해 해외밀반출업자에 처분 3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장물 스마트폰을 매입해 해외밀반출업자에게 처분한 장물업자 A씨(40) 3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작년 7월경부터 지난 4월경까지 인천 부평구 일대에서 해외밀반출을 목적으로 서울, 부산, 충청 등 전국적으로 거래처를 두고 장물스마트폰을 택배거래를 통해 매입해 부품교체 또는 액정수리 후 해외(몽골)밀반출업자에게 처분한 혐의다.경찰은 작년 10월 부축빼기 피의자 및 중간 장물스마트폰매입책을 검거해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유통정보를 얻어 6개월간의 추적 끝에 이번 피의자 3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하루 이들이 거래하는 물량이 100~200대 정도이며 이중 10%정도를 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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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류 상습 절취 40대 여성 지하철 CCTV 덜미
부산동래경찰서는 여성의류 매장 등에서 수일동안 상습적으로의류를 절취한 피의자 A씨(44·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13일 오후 6시20분경 동래구 온천동 한 의류매장에서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옷걸이에 걸려있던 시가 45만원 상당의 자켓 1벌을 몰래 가져간 것을 시작으로 같은달 21일까지 의류매장 등을 돌아다니며 같은 수법으로 총 6회에 걸쳐 의류 등 7점 시가 20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자 행적 추적중 지하철 1호선 전역 CCTV분석으로 하차지점을 확인, 끈질긴 행적수사로 주거지 주변 잠복 중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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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공급 보도실장 대상 불법영업 협박 돈뜯은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유흥종사자(도우미)를 공급하는 속칭 ‘보도실장’들에게 불법영업을 이유로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하는 방법으로 420만원 상당 갈취한 피의자 A씨(40)를 공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30일 새벽 4시경 금정구 남산동 모 주점에서 보도실장을 불러 “세금을 안내지. 내가 신고한다”고 협박해 보호비 명목으로 30만원을 갈취하는 등 지난해 5월말부터 12월말까지 같은 방법으로 남산동 일대 보도실장 11명을 상대로 11회에 걸쳐 420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발부받아 계좌거래내역을 확인, 체포영장발부로 휴대폰 실시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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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영세식당서 금품 훔친 4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세식당을 대상으로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 18회에 걸쳐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42·주거부정)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7일 밤 11시30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모 식당 출입문을 공구로 손괴하고 침입, 냉장고에 들어 있던 삼겹살을 구워먹고, 주방 선반에 있던 현금 5만원을 절취하는 등 2016년 3월 9일부터 지난 4월 21일까지 창원시 일원 영세식당에 들어가 18회에 걸쳐 오토바이, 현금, 담배 등 1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탐문 끝에 여인숙에서 체포해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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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승객 계좌에서 현금 인출 절취 택시기사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술취한 승객(63·여)의 계좌에서 현금을 몰래 인출한 택시기사 A씨(51)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4일 오전 0시33분경 수영구 광안동이 한 편의점에서 택시승객이 만취한 것을 이용해 피해자로부터 체크카드와 비밀번호를 건네받아 현금인출기에서 30만원을 인출하고 이어 민락동 한 편의점에서 18만원을 인출하는 등 모두 48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금인출장소 및 주변 CCTV영상을 분석해 택시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피해금 전액 회수하고 형사입건(불구속)했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승객이 술에 취해 술을 한잔 더하자고 했으며 통장잔액이 있는지 확인해보라며 체크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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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홍민(혜윰국어전문학원 원장) 부친상
이면근씨 별세, 이홍민(혜윰국어전문학원 원장)·이꽃님씨 부친상=인천 연수구 동춘동 천주교연수성당 장례식장, 발인:4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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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수강명령 집행지시 불응 40대 집행유예 취소 위기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26일 소재를 숨긴 채 보호관찰관의 수강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한 A씨(42)에 대한 구인영장을 집행하고 울산구치소에 유치 후 법원에 집행유예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성폭력치료강의 수강명령 40시간이 확정돼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수강명령 집행지시를 받았으나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긴 채 이행을 기피해오다 검거됐다.A씨는 지난 해 12월 이미 한 차례 같은 사유로 집행유예취소신청 됐으나 법원의 선처로 석방돼 재차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수강명령 이행을 지시받았으나 또다시 불응해 소재를 숨겨오다 다시 검거됐다.법무부 울산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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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최고속도제한장치 불법해체 운행 운전자 160명 입건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교통과는 대형화물차량 및 관광버스 등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불법해체하고 운행한 운전자 160명, 해체업자 1명 등 161명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화물차 운전기사 A씨(55) 등은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해체업자 B씨(48)는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피의자들은 화물차 및 관광버스 운전기사들로서 과속방지를 위해 제한돼 있는 속도제한장치를 과속주행을 위해 최고속도제한 설정값을 해체하거나 변경하는 등 불법 개조하는 방법으로 운행한 혐의다. 경찰은 고속도로 등 과속단속차량자료와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정기검사(화물차 6월, 버스 등 승합 1년) 불합격 또는 재검사 자료를 확보, 비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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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서, 공무집행방해· 협박·방화 50대 구속
경남밀양경찰서는 주거지 주변 주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방화한 피의자 A씨(57)를 공무집행방해, 협박,손괴, 방화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9일 오후 2시경 자신의 주거지 앞 노상에서 “누군가 쓰레기를 버려놨다”며 112신고, 출동 경찰관에게 욕설과 키우던 사냥개를 풀어 협박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이어 같은 달 27일 오전 9시경 피해자 운영 상점에서 여성 피해자에게 욕설 및 쇠파이프로 식자재 등 40만원 상당 손괴하고, 지난 1월 13일 오후 4시20분경 자신의 주거지 앞 노상에 차량을 주차했다는 이유로 피해자 C씨를 “쇠파이프로 찍어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혐의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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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송로서 트레일러차량 보행자 역과 보행자 사망
25일 오후 5시30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로 세양물류 주차장 입구(할매추어탕 앞)에서 트레일러 운전자 S씨(53)가 보행자L씨(60.여.주소불명)를 치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차량이 롯데주차장 입구에서 수목원 방향으로 진행할 목적으로 신호대기하다 우측 적색신호를 받고 출발과정에서 할매추어탕 쪽에서 세양물류 쪽으로 걸어다던 보행자를 운전석 앞바퀴로 역과해 대학병원응급실로 후송됐으나 이날 오후 6시40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 상대로 안전운전의무 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다. 음주측정결과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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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여성 대리인 박은희 변호사 "후보한테 성폭행 당했다는 기사 사실과 달라"
강성권(47)더민주당 부산사상구청장 예비후보(현재 후보박탈)가 23일 밤 캠프 관계 여성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법률대리인인 박은희 변호사가 25일 일부언론의 피해자 성폭행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박 변호사는 “이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와 술자리에서 대화하던 도중 가해자가 피해자 부모까지 언급하면서 피해자를 나무라는 바람에 피해자가 화가 나서 가해자와 다투게 됐고 그 과정에서 서로 술에 취해 감정이 격해지다보니 폭행에까지 이르게 된 단순폭행사건이다”고 못박았다.이어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성범죄를 당했다고 진술했다는 보도가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이 사건 조사과정에서 성범죄에 대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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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청탁받고 돈받은 부산 일선경찰 간부 검찰 송치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일선 경찰간부 A씨(51·경감)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초 사하구 소재 모 식당에서 업무방해 고소사건 관련자로부터 사건을 잘 처리해 달라는 청탁을 받으면서 식사와 현금 50만원을 수수한 혐의다.경찰은 A 경감이 사무실에서 돈을 세는 장면을 담은 경찰서 내부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건은 청문감사관실에서 직무 고발해 부산경찰방청 지능범죄수사대서 수사했다. A씨는 수뢰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검찰 조사후 징계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직위해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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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서, 배관용접 작업장서 아르곤가스 중독 사망사고
24일(어제) 오후 5시30~6시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 구평1공장 RE-GAS작업장에서 배관파이프 이음매를 아르곤 용접작업중 배관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들어간 용접공 A씨(29)가 아르곤가스에 중독(추정)돼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25일 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는 LNG운반선박의 RE-GAS모듈의 배관 제조업체의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로, 배관내부에서 쓰러진 채 신고자(직장동료)에 의해 발견돼 대학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사고현장은 지름 0.6mm, 깊이 1m가량의 배관으로 작업자 외 다른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다. 변사자가 작업중 ‘배관내부를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작업자들의 진술과 산소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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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마산지청, 뇌물수수 수협조합장 구속기소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지청장 이태승)은 24일 수협산하 어촌계 계장 B씨로부터 조합장 활동비 및 신규어장허가조건 등 명목으로 1억2000만원과 어촌계 보유 홍합어장(1ha)사용·수익권을 수수한 수협조합장 겸 창원시 수산조정위원 A씨(58)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수재등)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A씨에게 어촌계의 공금 등으로 금전 및 이권을 공여한 어촌계장 B씨(55)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증재등) 및 뇌물공여, 업무상횡령(어촌계 공금 1656만원 자신의 아들 채무변제에 임의사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A씨는 2012년 3월∼2015년 12월 B씨로부터 조합장 직무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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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준수사항위반 상습절도 재범 20대 '집유'취소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장수)는 보호관찰 기간 중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상습절도로 재범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20)의 집행유예가 취소됐다고 24일 밝혔다.경주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5월 대구고등법원에서 강간죄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았으나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며 울산, 포항, 경주의 찜질방을 돌아다니며 절도를 일삼다가 체포됐다. 이에 경주준법지원센터는 A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결국 A씨는 2년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됐다. 재범에 대한 형이 확정될 경우 추가로 징역형을 받게 된다.한장수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가 건전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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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형 보이스피싱 인출책 중국인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절도형 보이스피싱 인출책 중국인 피의자 A씨(20)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8월 단기여행비자로 입국한 중국국적 불법체류자로 지난 3월 8일 오후 1시50분경 사하구 감천동 거주 피해자 B씨(80)에게 전화를 걸어 우체국직원을 사칭, 계좌에 있는 돈을 인출토록 유인 후 토성역 무인보관함에 이를 보관하게 한 뒤 현금 1500만원을 꺼내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과 최근 동종수법전과자 조회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범행 후 택시를 타고 KTX를 이용 대전역에 하차 후 불상지로 도주한 A씨를 붙잡아 형사입건했다.경찰은 불상의 공범(유인책)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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