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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영세식당서 금품 훔친 40대 구속

2018-04-27 1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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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마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세식당을 대상으로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 18회에 걸쳐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42·주거부정)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7일 밤 11시30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모 식당 출입문을 공구로 손괴하고 침입, 냉장고에 들어 있던 삼겹살을 구워먹고, 주방 선반에 있던 현금 5만원을 절취하는 등 2016년 3월 9일부터 지난 4월 21일까지 창원시 일원 영세식당에 들어가 18회에 걸쳐 오토바이, 현금, 담배 등 1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탐문 끝에 여인숙에서 체포해 여죄를 캐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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