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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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 정차 화물차 6차례 턴 5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덕천·금곡·화명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식자재 등 납품하기 위해 잠시 정차한 화물차량에 운전자가 없는 틈을 이용, 전후 6회에 걸쳐 절도행각을 한 피의자 A씨(50)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화물차량들이 납품할 때에는 차량 문을 잠그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알고 지난 4월 20일 오전 9시33분경 화물차량의 문을 열고 현금 및 지갑, 가방, 카메라 등 전후 6회에 걸쳐 합계 4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1개월간의 끈질긴 추적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해 형사입건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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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공무원이 보관해 놓은 휴대폰 등 절취 70대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동구청 소속 공무원이 하수구점검을 위해 작업장 부근 빌리 주차장에 보관해 놓은 휴대폰 및 등산화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70)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3일 오후 2시 15분경 피해자가 방수복으로 갈아입고 휴대폰, 등산화 등 신발 2켤레, 방진마스크, 방진복 등을 보관해 놓고 작업을 하고 있는 틈을 타 몰래들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과 도주로 주변 CCTV분석 및 탐문수사 등으로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은 전량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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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폭행, 여전히 사회적 공분....'그 행태 대중들은 부글부글'
'묻지마 폭행'을 벌인 남성을 둘러싸고 공분이 끊이지 않고 있다.2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전날 서울의 한 거리에서 한 남성이 이른 바 '묻지마 폭행'을 일삼으며 시민들의 위협했다가 검거됐다.알려진 바로는 이 남성은 차량의 기름을 넣으려고 찾아간 주유소점원에게 1차 폭행을 가한 뒤 도망쳤다.이후 택시기사를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벌인 뒤 길가던 행인에게 또 폭력을 행사하고 인근 마트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일을 벌인 상황이다.이 남성은 '묻지마 폭행'을 일삼은 뒤 경찰에 검거됐지만 자신이 정신적 이상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기억이 없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그동안 사회적 공분의 사건이 있을 때 정신적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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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판매금 126회 슬쩍 챙긴 종업원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식육 판매금을 상습적으로 빼돌린 피의자 A씨(50)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식육도매센터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지난해 12월5~12월 26일까지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손님으로부터 받은 고기 판매금을 금전출납기에 넣은 척 시늉을 한 후 현금을 반으로 접어 자신이 끼고 있던 목장갑 안에 몰래 넣는 방법으로 총 126회에 걸쳐 합계 914만원 상당을 상습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영상(50회분석)으로 범죄협의를 입증하고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경찰이 억울한 사실을 해결해 주어 고맙다는 감사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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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계산대 사용 어렵다" 행패부린 주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무인계산대 사용이 어렵다며 행패부린 블랙컨슈머 A씨(47·여)를 폭행,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대형마트 연산점에서 화장품 등을 구입하고 무인계산대를 사용하려 했으나 기기조작이 미숙해 포인트적립이 되지 않자 화가난 상태에서 근처에 있던 피해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피해자가 와서 “고객님, 화장품은 이미 계산이 된거라 계산대위에 올려 두면 안됩니다”라며 옆 테이블로 옮겼다.그러자 A씨는 피해자가 다른 곳을 볼 때 구입한 화장품을 일부러 바닥에 떨어뜨린 후 마치 피해자가 떨어뜨린 것처럼 “화장품을 왜 집어던지는데. 화장품을 새거로 바꿔와라”며 소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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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상대 인터넷도박게임 투자 빙자 수억 편취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인터넷도박게임 투자 빙자 유사수신 피의자 A씨(48)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무직으로 인터넷 도박게임에 돈을 걸뿐 확실한 수익을 올릴 아무런 기술이나 계획이 없음에도 지난 3월~4월 11일경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피해자들이 고령으로 인터넷 등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이용해 피해자들을 자신의 주거지로 불러 인터넷도박게임 화면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인터넷 도박으로 확실히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천만원 투자시 매일 15만원을 30일 동안 주고 30일째에는 원금을 돌려준다”고 속여 15명 상대 33회에 걸쳐 1억6600만원을 편취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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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2억상당 하부 송금책 등 11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대포통장에 입금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84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한 하부 송금책 등 11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하부송금책 A씨(24)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퀵서비스기사를 가장한 카드수거책 B씨(35)와 카드양도인 C씨(53) 등 9명은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건당 20만원을 받기로 한 A씨는 지난 5월 9~6월 14일경 B씨가 카드양도인으로부터 대포카드 35매를 전달받아 우편함 등에 넣어두면 이를 인수해 대포통장에 입금된 돈을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송금한 혐의다. 경찰은 체크카드를 양도하겠다며 수거책 B씨를 유인해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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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서 부킹한 여성 상대 결혼빙자 사기 3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나이트서 부킹해 만난 여성을 상대로 혼인빙자해 억대를 편취한 피의자 A씨(33)를 합동추적 끝에 검거해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경 연산동 모 나이트클럽에서 부산여행온 피해자(37·여)를 부킹으로 만나 자신을 중소기업 사장으로 소개하는 등 친해져 연락처를 주고받았다.A씨는 그때부터 지난 1월경까지 서울에 있는 피해자 운영 숍에 수차례 찾아가 구찌가방·신발 등 500만원 상당 선물을 주며 환심을 사 거짓으로 결혼을 약속하기도 했다.그런 뒤 피해자에게 "급하게 거래처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필요하다. 꼭 갚아주겠다"는 등으로 속여 43회에 걸쳐 사업자금 대여 명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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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모 오피스텔 1층서 화재발생
24일 오전 2시10분경 부산 수영구 모 오피스텔 101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에 따르면 A씨(59)는 자신이 거주했던 오피스텔(6월23일 계약만료)의 월세가 6개월 밀려 보증금으로 정산된 것에 앙심을 품고 다시 찾아가 자신의 옷가지 등을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나온 혐의다. 경찰은 ‘전에 세입자가 불을 질렀다’는 관리인의 신고로 광남3호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 동건물1층 주차장에 있던 A씨를 현조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이 과정에서 경찰이 순찰차 내 소화기와 건물 1층 모래주머니로 1차 진화를 시도했고 거주자들을 대피시켰다. 오전 2시25분경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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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익수자 시민과 합동으로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3일 밤 10시 36분경 부산 광안대교 9번 교각 테트라포트 앞 해상에서 익수자 김모(38)씨를 시민과 함께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24분경 박모(37)씨는 아내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인근을 산책하던 중 광안대교 9번 교각 테트라포트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했다. 박모씨의 아내는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고, 박모씨는 근처에 있는 구명환을 던졌으나 기력이 없던 김모씨가 잡을 수가 없자 직접 해상에 뛰어 들어 구명환을 몸에 걸치게 한 뒤 테트라포트 쪽으로 헤엄쳐 이동했다.이어 도착한 부산해경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테트라포트 앞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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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방향 만화교 이음쇠 돌출 차량 32대 평크사고
24일 오후 2시30분경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방향 10.5k 기장2터널 입구 만화교(길이 60m, 높이150m) 위 교각 상판과 상판사이의 이음쇠 조인트 돌출로 인한 차량 32대가 타이어 펑크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교각과 교각사이 이음새부분을 이어주는 쇠부분이 날씨가 더워서 밀고 올라온 것으로 추정했다.안전문자를 통해 현재 장안IC, 기장IC 진입이 전면통제돼 우회조치하고 있다. 붕괴위험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6시경 교량보수공사 실시예정이다(소요시긴 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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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조도앞 부상선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2일 오후 2시 40분경 부산 영도 조도 앞 해상을 항해 중인 K호(예인선, 49톤, 부산선적)에서 작업 중 다친 선원 J씨(67)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J씨가 홋줄 작업 도중 얼굴 부위와 오른팔을 다쳤으며 이를 본 선장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해경구조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 보트에 옮겨 실은 뒤 해경 전용부두에 대기시켜 놓은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동아대 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J씨는 의식이 있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생명에 지장이 없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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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다리 해상 투신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2일 오후 3시 59분경 부산 영도다리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J씨(34)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행인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 인근 수변공원 다리 교각을 잡고 매달려 있는 J씨를 무사히 구조해 남항파출소로 이동했다.그곳에서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J씨는 갑자기 환청이 들려서 뛰어내렸다고 했다. 구조 당시 J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었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했다"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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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포항 고속도로, 검은연기 일순간에...가담 서늘케 했던 불소식
울산 포항 고속도로 내 한 터널에서 간담을 서늘케 한 불이나 한바탕 급박한 상황이 연출됐다.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정오를 조금 넘은 시각 울산 포항 간 고속도로 내 한 터널 안에서 화물차량에서 불이 나면서 일순간에 터널 내 연기가 확산됐다.특히 울산 포항 고속도로 불이 날 당시 수십 대의 차량이 당시 이동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런 연기에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이에 당국은 곧바로 진화대원과 차량을 급파해 현지에서 운전자 등 차량 탑승한 인원 20여 명을 구조했다.다행히 이들은 가벼운 연기를 마신 것으로 알려져 일부는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다.또 당시 일부 운전자들이 울산 포항 고속도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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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심사비 명목으로 수천만원 챙긴 대학교수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지도교수 겸 논문심사위원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해양레저 석·박사 학위 대학원생을 상대로 논문심사비 등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챙긴 국립대 교수 2명을 뇌물수수, 사기 등의 혐의로 적발해 K씨(57)는 구속하고 C씨(66)는 불구속 수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의 모 대학에 재직 중인 K교수는 해양스포츠 분야의 권위자로서 금품을 요구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15차례에 걸쳐 연구생들로부터 1285만원을 수수한 혐의다. 또 K교수는 문하생 중 연구·수업조교 장학생 추전 기준에 맞는 문하생들을 선별, 장학생으로 추천하고 장학금 혜택을 받게 한 뒤 대학원 연구 기자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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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2터널 8톤 화물차량 전소
22일 낮 12시25분경 울산포항고속도로(포항방면) 53.4k 지점 범서2터널 2차로에서 8톤화물차량 화재사고가 발생했다.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송모씨(55) 운전의 8톤 화물차량 조수석 뒤 타이어가 펑크 나면서 노면과 접촉으로 불꽃이 일어 타이어 및 본체로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화재는 오후 1시32분에 완진됐지만 23명의 경상사(단순연기흡입) 가운데 3명만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터널 안에는 차량 20대가 확인됐고 탑승자 전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범서2터널 전면 통제중이며 터널입구에서 회차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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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차량털이 4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지난 5월1~6월 15일까지 남구・수성구 일대 시정되지 않은 주차차량의 문을 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총 8회에 걸쳐 285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3)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과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특정 후 PC방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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