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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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재혼 관련 소개 앱 이용, 1100만원 사기 피의자 구속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지난 1월경부터 5월까지 결혼·재혼 중매(소개) 앱에서 알게 된 중년 여성들에게 사업가 행세를 하면서 '로맨스 스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이성의 환심을 산 뒤 돈을 가로채는 사기)수법으로 46명의 여성들로부터 110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51)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피의자는 결혼·재혼을 위한 중매 앱에서 피해자들에게 "포장용기를 제조하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공장 사진을 보내주는 등 사업가인 척 호감을 산 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주유비와 도로비가 없으니 빌려 주면 나중에 만나서 갚아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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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대금 빼돌리고 거래처 사기친 수산업체 직원 구속
부산사하경찰서 경제3팀은 납품대금 빼돌리고 거래처를 사기 친 수산업체 직원 A씨(35)를 추적 끝에 업무상횡령,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업주가 피의자를 믿고 거래처 대금관리를 일임한 것을 기화로 지난해 7월부터 지난 3월 1일경 거래처 식당 등 12개소에서 19회에 걸쳐 납품대금 2550만원을 수금해 개인 생활비 등으로 임의 소비해 횡령한 혐의다.또 타지로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26~3월 6일경 중화요리점 등 거래처 3곳에 “덤핑 수산물이 저렴하게 들어왔으니 미리 사둬라. 우리가게 냉동창고에 보관하다 시세가 오르면 판매해 수익금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26회에 걸쳐 덤핑수산물 선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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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나무란다는 이유로 흉기로 찌른 피의자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사회후배(46)와 말다툼 중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피의자 A씨(59)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7일(어제) 밤 11시37분경 수영구 민락동 노래방에서 A씨가 평소 여성 업주를 괴롭히는 것을 피해자가 나무란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소지하고 있던 잭나이프로 등 부위를 찌르고 목, 허벅지를 베었으나 피해자가 A씨의 팔을 제압해 미수에 그친 혐의다.피해자는 응급수술 입원중이며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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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으려면 수수료 내야" 보이스피싱 하부 송금책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대출을 받으려면 수수료를 내야한다고 속여 송금받아 편취한 보이스피싱 하부 송금책 A씨(60)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불상의 보이스피싱 조직(콜센터)은 지난 6월 21일 오전 10시경 피해자(34)에게 전화로 “대출을 받기위해서는 수수료를 입금해야 합니다”라고 속여 6월 26일경 대포통장 계좌로 1천만원을 송금케 했다.이에 신고자가 “대출을 신청했는데 돈 심부름을 시킨다. 아무래도 보이스피싱인 것 같다”며 신고를 해옴에 따라 경찰은 면담을 통해 신고자가 인출금 전달을 가장해 송금책을 접선유도키로 했다.송금책인 A씨는 다음날 오후 1시30분경 송정동 모 약국 앞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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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모 요양병원 병실서 원인불상 화재발생
6일(어제) 밤 10시8분경 부산진구 전포동 모 요양병원 2층 병실 내 피해자(59)가 사용하는 침대 끝부분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다행히 피해자가 다른 병실에서 야구를 보고 있었으며 침대에 놓여있던 피해자 옷가지가 소훼됐으나 재산적 가치는 없었다. 병원직원과 소방대원이 40여명의 환자를 긴급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다.목격자가 보호자 간이 침대에서 취침중 화재를 발견하고 불을 끄기위해 이불을 덮어 자체 진화 후 그 열기로 스프링클러가 작동, 당직 간호사가 소화기로 진화 후 119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내 CCTV확인 등 피해자, 목격자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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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역 플랫폼서 낚싯대 펼치다 고압전선 감전 50대 병원후송
6일(어제) 오후 3시37분경 부산 북구 구포역 플랫폼에서 대상자(53)가 새로 구입한 낚싯대를 펼쳐 점검하던 중 선로 고압전선(2만5천볼트, 높이 520cm)에 낚싯대가 접촉되면서 감전된 안전사고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른손·오른발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산북부서는 대상자가 낚싯대를 펼치다가 감전 돼 쓰러지는 CCTV영상 확인하고 역사 관리소홀 등 과실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대상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사고원인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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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도금공장서 원인불상 불
7일 새벽 1시50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도금 공장(150평규모) 내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도금기계, 냉동기 등 기계류가 소훼돼 소방서추산 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창문밖으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있었다.공장내부는 복층구조로 발화부로 추정되는 1층은 반소, 사무실로 사용중인 2층은 전소됐다.경찰과 소방은 합동감식예정이다. 피해자 및 건물주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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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카메라 불법촬영 피의자 2명 검거
창원중부경찰서(서장 남구준) 여성청소년과는 카메라 불법촬영 등 피의자 2명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9시30분 창원시 성산구 마트 매장 내에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를 고의로 떨어뜨려 촬영하는 방법으로 매장을 돌아다니며 피해 여성 두 명의 치마 속을 촬영한 A씨(20대, 남, 무직)를 마트 관계자가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이날 마트에서 쇼핑을 하던 피해자 30대 여성B씨는 자신을 촬영한 것으로 의심됐던 범인이 휴대폰으로 다른 여성을 촬영하는 것을 보고 마트 보안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보안요원이 112로 신고했다.마트 보안요원은 주차장에서 범인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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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넘은 몹쓸짓에 들끓는 민심...용인 백화점 갑질, 휘몰아친 소용돌이
많은 이들의 눈길이 용인 백화점 갑질 에 향하고 있는 상태다. 많은 이들이 보는 곳에서 도넘은 용인 백화점 갑질 을 한 이가 인터넷상에서 알려져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용인 백화점 갑질 은 이후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더욱 빠르게 알려졌다.인터넷에 올라온 영상 속 한 여성은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직원에게 폭언을 하고 있다. 또한 유리병으로 된 화장품을 바닥에 집어 던져 깨트리기도 했다. 이 여성 옆에 섰던 매장 직원은 얼굴에 묻은 무언가를 휴지로 계속 닦았다.이 몹쓸짓은 경기 용인시의 A백화점 1층의 유명 브랜드 화장품 매장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여성은 폭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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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로 신용카드 절취 부정사용 피의자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차량털이로 신용카드를 절취한 뒤 이를 부정하는 수법 등으로 3회(신용카드, 휴대폰 등)에 걸쳐 183만원 상당을 절취·편취한 피의자 A씨(29)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월 10 ~ 6월 20일 남구 일대에서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를 현장 주변 CCTV를 분석 및 도주로 추적으로 달서구 모 PC방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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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귀가 외국인 가방 절취·카드사용 피의자 2명 덜미…1명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귀가하던 외국인(카자흐스탄) 여성의 가방을 절취한 후 그 안에 있던 체크카드로 의류 등 구입한 피의자 2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사회 선후배사이인 A씨(24)는 구속하고 B씨(19)는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24일 새벽 2시경 김해시 한 모텔 앞 노상에서 혼자 걸어가던 피해자의 가방을 절취하고, 다음날까지 창원, 김해 일원 의류점, 편의점 등에서 절취한 체크카드로 의류를 구입하는 등 5회에 걸쳐 55만원 상당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및 체크카드 사용처 등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추적 끝에 주거지에서 각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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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뉘우침....'이찬오', 돌이킬수 없는 행동
돌이킬 수 없는 행동 때문에 법의 심판을 치르게 된 ‘이찬오’다.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찬오’의 마약에 손을 댄 혐의와 관련해 검찰은 징역 오년형을 구형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찬오’가 소지했던 마약류는 대마를 고농축한 것으로 환각이 더욱 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 이날 ‘이찬오’는 진술을 통해 반성하는 기미를 보였다.그는 “잘못된 행동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는 절대 이 같은 류에 손을 대지 않겠다고 재판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최근 들어 사회적 물의를 빚는 유명인들에 대한 강화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움직임도 크게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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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교주 사형집행, '돌고돌아....죗값 치르게 된 이들'
옴진리교 교주 사형집행이 이십여 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확인돼 지구촌의 관심이 모아진다.6일 일본 교토통신 등 주요매체에 따르면 옴 진리교 교주에 대한 사형 집행이 전격 이뤄졌다고 보도했다.사건이 발생한 지 이십삼년 만의 일이다.당초 옴진리교 교주 사형 집행은 12년 전에 확정됐지만 그동안 시기를 조율하다 결국 최종 심판을 받게 됐다.옴 진리교 교주에 대한 사형 집행 이후 일본 사회는 또 다시 지난 일들에 대한 공포와 안도의 한숨이 교체되는 모양새다.당초 주모자격인 이 남성은 지난 이십삼년 전 도쿄 내 지하철에 사린가스를 살포하는 행각을 벌였다.특히 이 과정에서 무고한 시민 십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육천여 명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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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한다'는 이유로 후배 살해 5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후배(45)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1)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일(어제) 오후 5시45분경 금정구 서동로 노상에서 평소 자신을 무시하던 피해자가 반말로 인사를 해 말다툼 후 집에 있던 흉기로 복부 및 가슴을 2회 찔러 사망(오후 6시58분경)케 한 혐의다. 경찰은 마약류우범자로 관리·숙지하고 있던 피의자의 평소 배회처(현장과 300m거리)를 수색중 검거했다.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영장을 신청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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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했던 사무실침입, 오토바이 절취 2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자신이 일했던 대부업사무실에 침입, 오토바이열쇠를 몰래 가져 나와 지하주차장에 있던 시가 370만원 상당 오토바이를 절취한 피의자 A씨(26)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8일 오전 8시30분경 자신이 일할 때 할고 있던 대부업 사무실 출입문 비밀번호로 들어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출입문이 전혀 손괴되지 않은 점에 착안, 이전 근무자 5명을 상대로 수사해 갑자기 휴대폰 번호를 바꾼 피의자 소재, 통신 수사로 검거해 피해품을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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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 업주가방서 현금 100만원 절취 종업원 덜미
부산강서경찰서는 식당 내 현금을 절취한 종업원 A씨(26)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2일 오후 7시30분경 등 2회에 걸쳐 부산진구 소재 식당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피해자인 업주가 영업으로 감시 소홀한 틈을 타 탈의실 내 피해자 가방에서 현금을 가져가는 방법으로 현금 1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주·야간 종업원 5명 상대 개별수사 중 피의자를 특정하고 혐의 추궁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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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들 명의 휴대폰 개통 요금 등 편취 20대 구속
경남고성경찰서는 지적장애인 5명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해 유통 및 요금을 편취한 피의자 A씨(20)를 준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휴대폰 중간판매자로 지난 4월경 고성군 소재 ○○통신에서 지적장애 3급인 피해자 B씨(20)에게 “명의만 빌려주면 50만원을 벌게 해주고 요금도 내주겠다. 아는 친구를 소개시켜줘도 돈을 주겠다”고 속여 휴대폰 4대를 개통 받는 등 5월 5일까지 지적장애인들 명의로 휴대폰 18대를 개통, 대포폰으로 유통하고 단말기 및 사용 요금 230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추적 끝에 통영시 모 렌터카에서 발견해 검거했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피해자들 명의로 휴대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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