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검찰에서 서류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3월경부터 전임지인 대구 경북과 부산 등지 사업장(포스코건설 등)으로부터 접대와 향응을 수 십 차례 받은 혐의다.
경찰은 엘시티 추락사고 최종수사결과는 신병처리 완료후 발표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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