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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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인터넷 물품사기 10대 2명 추적 검거…1명 구속
부산서부경찰서 사이버팀은 인터넷 물품사기 피의자 10대(남학생) 2명을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A군은 구속, B군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추적끝에 검거했다.피해자는 C씨(30대·여) 등 100여 명이다.피의자들은 지난 2월부터 4월간 네이버중고나라,SNS 등에서 'KF94마스크', 유아도서, 명품잡화 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100여명상대 3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다. 전체피해건수중 마스크 판매 사기는 4건 (54만원)이며 돈만 입금받고 물건을 배송하지 않는 수법을 사용했다. 전국 경찰서에 피해사례 다수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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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오거돈 전 시장 고발장 이첩 받아 29일 오후 3시 고발인(활빈단) 조사키로
시민단체 활빈단이 제출한 고발장을 검찰로부터 이첩받은 부산경찰은 4월 29일 오후 3시 고발인 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4일 부산지검에 '20대 여성공무원에 대한 성추행으로 23일 전격 사퇴한 오거돈 前 부산시장을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부산경찰청 전담수사팀으로부터 고발을 조사통보를 받은 홍정식 대표는 "집무실에서의 성추행은 성폭력처벌법 10조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있다"며 "오 前 시장의 여죄도 죄다 밝혀내고 특히 총선전 은폐 의혹에 대해 성역없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추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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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대교 30대 남성 투신
27일 오후 2시12분경 구포대교에서 85년생 남자가 투신했다.현재 헬기 등을 동원해서 수색중이다.경찰이 현장에 있던 휴대폰 추적한 바 가족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사실 확인되고, CCTV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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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제한명령 위반 10대 구인,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 소장 권을식)는 4월 27일 외출제한명령 위반 A양(17)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양은 지난해 6월 울산가정법원에서 공갈미수로 장기보호관찰 처분과 특별준수사항으로 외출제한명령 3개월을 부과 받았다. 그러나 A양은 보호관찰 기간 중에 외출제한명령을 수시로 어기고 주거지에서 가출해 범죄의 우려가 있는 친구들과 어울려 심야에 음주를 하며 유흥가 일대를 배회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고, 소환에도 불응하다가 당일 구인됐다.권을식 소장은 “범죄전력이 있는 저연령의 비행청소년이 밤늦은 시간대에 무단 외출하거나 가출할 경우 또 다른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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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동 목욕탕 건물 1층 수건세탁실 화재
4월 26일 오후 8시50분경 부산 북구 덕천동 한 목욕탕건물(5층) 1층 수건세탁실 등으로 사용하는 창고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7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세탁기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이웃주민)는 타는 냄새가 나서 창문을 보니 불꽃이 보여 신고(동일신고 3건)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는 이날 오후 8시경 세탁 후 전원을 끄고 창고에서 나왔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화인을 수사중이며 27일 오전 동의과학대 이오걸 교수 및 소방 화재팀 합동 감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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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천동 한 상가 화재
4월 26일 낮 12시24분 울산 남구 여천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7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검은연기와 화염을 목격한 지나가던 시민이 119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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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주시 태만으로 주차된 덤프트럭 후미 추돌 후 차량 화재
4월 25일 오후 11시 55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유원지 입구에서 교통사고 후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용당쪽에서 해작사(해군작전사령부) 방향으로 2차로를 직진하던 A씨(40대·남)운전의 K7차량이 전방주시 태만으로 2차로에 주차된 B씨(40대·남)의 덤프트럭 후미를 추돌한 후 K7차량은 화재발생으로 반소됐다. 인적피해는 없었다.남부서 교통조사계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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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염색기계 톱니바퀴에 상의 끼어 60대 사망
4월 25일 오후 4시2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동 한 공장(차량 및 건설현장에 사용되는 슬링벨트 제조) 염색기계 톱니바퀴에 작업자 L씨(68)의 상의가 빨려 들어가 옷에 목이 졸려 질식사한 사건이 발생했다.L씨의 아내가 이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아들이 운영하는 공장에 홀로 나가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 같다는 유족진술이 있었다.이모씨는 병원이송 치료 중 사망했다.목부위 압박(기계적압박)의한 질식사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사상서 형사1팀은 공장관계자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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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진장로 카센터(수입차 정비업체) 화재…차량 3대 일부 소훼
4월 25일 오후 5시13분경 울산 북구 진장로 한 카센터(수입차 정비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북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3분만에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일부 및 차량부품, 차량 3대(정비차량 1대, 주변 주차차량 2대)가 일부 소훼돼 소방서 추산 3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주변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카센터 건물과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검은연기와 화염을 목격하고 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주변 CCTV 등을 바탕으로 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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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합동점검결과 13명 적발…2명 검찰송치
부산경찰청은 지난 4월 3일부터 해외입국자의 의무적 자가격리로 이들에 대한 관리강화를 위해 부산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재까지 1214명에 대해 불시 합동점검을 실기한 결과 13명(12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자가격리자는 2993명(4.25.10시기준)이다.경찰은 이 중 8명은 수사중, 2명은 기소의견 검찰송치, 2명 고발예정, 1명은 출입국 통보했다. 적발 유형별로는 불시점검적발 5, 신고 4, 기타 4. 합동점검반은 16개반 48명(경찰16, 시32)으로 3인1조(경찰1,시2)로 운영하고 있다.4월 24일 오후 2시30분경 사상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자(베트남입국자)의 주거지 이탈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구청에서 접수, 오후 3시30분경 경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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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국제신도시 교차로 마을버스·승용차 충돌
4월 25일 오전 8시30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국제신도시 맥도날드 앞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마을버스 차량은 명지초교에서 명성교회 방향으로, B씨(70·남)운전의 SM5차량은 서부지청에서 르노삼성대로로 직진하던중 충돌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운전자 등 6명 탑승) 승객 1명은 경상을 입었고, 승용차 운전자 B씨는 중상(의식있음), 동승자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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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오거돈 전 부산시장 부산지검에 고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4일 부산지검 '성추행으로 23일 전격 사퇴한 오거돈 前 부산시장을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 등으로 긴급 고발후 부산 시청 앞에서 오 전시장 규탄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활빈단은 "코로나19사태로 나라와 국민 모두가 엄혹한 시련과 고통을 겪을 때인 지난 7일 집무실에서 버젓이 20대 여성 공무원에 가한 부산 최고 기관장의 추악한 처신에 부산시민 뿐만 아니라 온국민이 경악과 충격을 받고 분기탱천(憤氣衝天,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름)한다"며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닌만큼 엄정한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는 우월적 지위에 있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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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 접안 4천톤급 선박 조타실서 화재…선원 1명 부상
4월 25일 오전 7시18분경 부산 강서구 성북동 1488 신항내(PS에이치팬틱, 2번선석) 접안돼 있는 노스브릿지(4천톤급)선박 조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선박내 내부격실에 있던 선원 A씨(60대·남)가 발목부상 등으로 병원 이송됐다.부산해경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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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교통사고 내고 도주 운전자 아파트 현장서 덜미
4월 24일 오후 9시53분경 부산 동래구 안락동 안 아파트 내에서 음주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운전자 A씨(40대·남·폭스바겐)가 현장에서 검거됐다.A씨는 음주후 남포동 자갈치시장에서 주거지인 안락동까지 자신의 승용차로 약 18km운전중 도로내 담벼락을 충격하고 다시 아파트 단지내 주차중인 B씨(30대·여)의 스파크 차량을 충격했다.음주의심차량 신고접수후 주소지를 공조받은 동래서 충렬지구대가 순찰차 현장주변 대기중 폭스바겐차량이 스파크차량 충격후 지하주차장으로 도주하는 것을 현장검거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음주측정결과 면허취소수준(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으로 나타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형사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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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동 한 인테리어 가게 화재 발생…1명 사망
4월 24일 오후 10시4분경 울산 남구 신정동 한 인테리어가게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9분만에 완진됐다. 소방이 도착당시 불길은 최성기 상태였다.이 불로 사망자 1명(67·남), 부상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점포 1개가 전소되고 3개 점포가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4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내부에 있던 2명 중 1명은 자력 탈출했고 1명은 점포(휴게공간) 출입문 부근에서 소사체로 발견됐다. 남부구조대원 1명도 경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 전 말다툼 소리가 들렸고, '나와라'소리치며 1명이 탈출함과 동시에 화염이 치솟았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도태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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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아미산 산불발생… 헬기동원 신속진화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산시 사하구 아미산 7부 능선(장림동 산163번지, 동원로얄듀크 뒷산)에서 24일 오후 4시 43분경 산불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진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했다. 소방청(1대) 헬기를 비롯해 진화인력 150명, 진화차량 20대, 기타장비 100점을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해 오후 5시 20분경 완전히 진화했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산림 100제곱미터가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진화인력이 남아 잔불정리 및 뒷불 감시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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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상악화 속 남외항 외국인 응급 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4일 오후 부산 남외항에서 팔이 골절된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이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경 남외항에서 묘박 중이던 선박 A호(1559톤, 화물선, 승선원 10명, 파나마선적)의 외국인 선원 B씨(31·남·1항사)가 출항 작업 중 해치커버(선박의 갑판 밑에 있는 짐칸의 개구부를 덮는 장치)에 왼쪽 팔이 끼여 골절돼 부산서로 신고한 것이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환자를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긴급 응급조치 후 신속히 부두로 이송, 119에 인계했다.2m가 넘는 파고의 영향 등 기상악화로 응급환자를 이송시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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