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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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자가격리 위반자 8명 전원 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보건 당국의 격리조치 명령을 어기고 격리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8명(7건)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적발된 8명의 자가격리 위반 유형을 보면 인근 편의점·식당 등 방문 6명, 격리장소 지인 초대 1명, 기타 1명으로 자가격리 위반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 중 친구를 만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은 A씨, 자가격리 중 자택 뒤 텃밭을 가꾸기 위해 외출한 B씨, 지인 3명을 격리장소로 초대하여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신 C씨, 격리 통지 받은 것을 항의하기 위해 보건소 방문한 D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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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LNG운반선 파이프 용접작업하던 30대 하청노동자 사망
금속 현대중공업지부는 21일 오전 11시20분경 현대중공업 내 14안벽 LNG운반선에서 파이프(직경80cm) 용접작업을 하던 김모 노동자(34·사내협력업체 디에이치마린에서 도급을 맡은 마린테크소속, 다단계하청)가 파이프 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한 후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1시 57분경 사망했다고 밝혔다.이 사고는 용접용 알곤가스를 파이프 안에 채우고 바깥쪽에서 용접한 후 파이프 안쪽 용접부위를 점검하기 위해 파이프 안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파이프 내부 환기를 충분히 하지 않고 들어갈 경우 산소부족으로 질식할 수 있다.용접용 알곤가스에 의한 질식 사망사고는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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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한 하천에 떠 있는 70대 남성 구조했지만 사망
5월 20일 오전 10시 51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의 한 하천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온산소방서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했지만 이후 숨졌다.소방은 구조장비 착용 후 수난용 들 것으로 구조했고 요구조자는 70대 남성 전모씨로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이후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물에 빠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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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선박엔진 부품제조공장서 불
5월 20일 오전 11시 36분경 부산 사하구 신평동 선박엔진 부품제조공장에서 고열 원자재를 호이스트를 이용해 운반중 운반통이 넘어지며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사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낮 12시10분경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냉각조 및 천장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가열된 철봉 원자재 3톤을 운반통에 담아 천장에 달린 호이스트를 이용해 냉각조로 옮기는 과정에서 운반통이 넘어지며 고열로 가열된 원자재가 열처리유에 인화돼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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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화단 및 옥상에서 양귀비 100주 불법 재배 단속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화단 및 옥상에서 양귀비 100주를 불법 재배한 A씨(70대·여)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조사중에 있다고 21일 밝혔다.5월 20일 '화단에 양귀비를 재배한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부산 동래서 충렬지구대는 동래구 소재 한 빌라 화단 및 옥상에서 양귀비 100주를 불법 재배한 A씨를 단속했다. 현장에서 재배중인 양귀비 100주를 압수했다.A씨는 관상용으로 씨앗을 받아 재배했다고 시인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마약류 투약자 등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자수방법은 경찰관서에 본인이 직접 출석하거나 전화·서면 등을 이용한 신고도 가능하고, 가족·보호자·의사·소속 학교 교사 등이 신고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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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톨게이트부근 운행중이던 쏘나타 차량 원인미상 화재…엔진룸 반소
5월 20일 오전 8시 13분경 울산고속도로 울산TG부근(톨게이트출구나와 50m지점)을 운행중이던 A씨(60대·남)운전의 쏘나타 차량(2007년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반소(차량엔진부분)됐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경위 장중기·조봉후)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이 출동해 화재 진압했다.차량엔진쪽에서 연기가 발생해 톨게이트를 지나 차량을 세우니 엔진쪽에서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는 대피했다고 했다. 정체는 없었다.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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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한 고시텔 화재… 30여명 대피 소동
5월 20일 0시 37분경 부산 금정구 장전동 한 고시텔 전기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고시텔에서 불이났다는 112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 출동한 장전지구대, 형사당직은 소방과 공동 대응했다.고시텔 4층 복도 끝 전기보일러실 전선코드에 불이 붙은 것을 5층 거주자 30대 남성들인 A 씨, B 씨가 먼저 발견하고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다.진화과정에서 비상벨 울려 고시텔 거주자 30여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은 보일러실누전 추정하고 해당 보일러실 벽면 그을음 외 물적 피해 경미해 현장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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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자동차부품공장 사출작업동 분쇄실 화재
5월 19일 오후 10시경 부산 강서구 강동동 자동차부품(시트, 커버)공장 사출작업동 분쇄실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형사당직. 과수팀 현장출동해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분쇄실 벽면 등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4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화재현장 옆에서 작업을 하던 신고자가 연기냄새가 나서 밖으로 나와보니 공장 옆 벽면에서 불꽃이 올라오면서 연기나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이날 사출동에서는 작업을 하지 않았으며 조립동에서 작업 후 오후 7시40분경 공장 전원스위치를 내린 후 마지막으로 퇴근했다는 피해자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피해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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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양귀비 불법 재배 3명 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 형사기동정 요원들은 18일 부산 강서구 일대 주택 화단 및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A씨 등 3명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양귀비 총 95주를 압수했다. 부산해경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일제단속 계획을 하달하고, 부산 강서구 일대에 양귀비가 밀경작 되고 있다는 첩보를 수집하고 그 일대에 집중 형사활동에 들어갔다.양귀비의 경우 아편의 주재료로, 꽃봉오리에 털이 없고 열매의 크기가 크며, 꽃잎에 검은 반점이 있는 붉은색을 띠는 특색이 있다. 개화시기는 5~6월이다. 적발된 A씨 등 3명은 “꽃씨가 바람에 날아와 자생했는데 꽃이 예뻐서 제초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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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다대동 철판 절단하던 60대 철판과 갑판 위로 추락
5월 18일 오후 4시 26분 부산 사하구 다대동 소재 D조선 내에서 추락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가 선박수리를 위해 뭍으로 끌어 올린 선박 갑판(10m)에서 철판 절단 중 절단된 철판(가1.5m,세1m)과 함께 1.5m 높이에서 갑판위로 떨어져 허리와 얼굴 등 부상을 입었다.작업하는 사람이 홀에 빠져 다쳤다는 신고 접수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합동으로 들것과 로프를 이용해 지상으로 이동후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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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안읍 신축공사장 50대 인부 추락 사망
5월 18일 오전 9시 1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 H아이빌 신축공사장에서 50대 철골조립인부가 추락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크레인(중량 18.8톤) 빔을 이동중 하중을 못이겨 넘어지면서 10m높이에서 철골 조립작업중이던 리프트를 치면서 그 충격으로 변사자가 바닥에 추락해 사망했다.기장서는 정확한 사망경위 및 공사장 안전준수여부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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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역 앞 음주운전 경찰관 적발
부산경찰청은 5월 17일 오후 9시 26분경 북구 구포동 구포역 앞에서 음주운전 경찰관을 적발했다고 밝혔다.B경찰서 A경위는 음주운전 후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음주측정거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당사자는 음주운전을 부인하고 있다.대상자에 대해서는 직위해제 조치, 감찰조사후 엄중문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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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락대로 15톤화물차량 가변차로 지주대 충격…운전자 중상 병원 이송
5월 18일 오전 10시 13분경 부산 강서구 가락대로 경마장 맞은편에서 15톤 화물차량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15톤 화물차량이 가락대로 신항쪽에서 가락IC방면 편도 5차로를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인도상에 설치된 가변차로 지주대를 충격했다.운전자는 중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인근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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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및 관계자 압수수색 관련 자료 확보 수사중
성추행 논란으로 사퇴한 오거존 前부산시장의 각종의혹을 수사중인 부산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지난 주말에 오 前시장 및 관계자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관련 자료를 확보 수사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압수와 관련된 상세내용은 수사진행중이므로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오 전 시장은 사퇴 이후 지인이 운영하는 경남의 한펜션에서 칩거중은 것으로 밝혀진 이후 행방은 묘연하다. 지난 16일 오전 가족이 부산 수영구 남천동 시장 관사의 개인 짐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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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학장교차로 소주 20박스 낙하 파손… 출근길 교통 혼잡
5월 18일 오전 7시 5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학장교차로에서 소주 20박스가 떨어져 출근길 교통혼잡이 발생했다.A씨(40대·남)운전의 주류운반트럭이 구덕터널에서 엄궁방면 학장교차로에서 좌회전중 적재함에 실려있던 소주 20박스가 떨어져 파손됐다.112신고 접수 받고 사상서 학장파출소 순찰차 2대, 교통순찰차 1대 현장 출동해 현장 통제 등 안전조치를 했다.학장파출소 근무자 추가 현장 출동해 깨진 소주병 등을 함께 정리하고 관할구청에 통보해 추가 노면정리를 했다. 경찰은 운전자에게 통고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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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만취상태로 야간 지그재그 운항 선박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지난 16일 오후 8시 50경 부산항 5부두에서 음주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유조선 A호(60톤, 승선원4명) 선장 B씨(60·남)를 해사안전법 위반협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선장 B씨는 16일 오후 4시경 자택에서 소주 1병을 마신 후, 오후 7시 30분경 부산항 5부두에서 출항, 같은 날 오후 7시 40분경 4부두에 입항하면서 지그재그로 항해했다. 순찰 중이던 형사기동정 P-119정에서 선장 B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해 적발했다. 선장 B씨는 단속기준치 0.03%를 초과한 0.072% 만취상태에서 운항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음주운항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요 범죄행위”라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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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중국 상해로 이동중인 선박서 밀출국자 검거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7일 오후 1시 42분경 거제시 능포항 동방 약 5.5해리 인근해상에서 신항을 출항해 중국 상해로 이동중인 C호(9만4684톤, 몰타국적, 승선원 20명)에 밀출국자가 발생해 검거 했다고 밝혔다.C호 선장을 통해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경비함정과 신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신고 해역으로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창원해경은 코로나19 관련 감염을 대비해 방역복을 착용하고 신병확보에 나섰다. C호 선장에게 밀출국자의 신병을 인계 받아 검거했다.창원해경에 따르면, 밀출국자 A씨(29·남, 아프리카 에리트레아)는 서울시청에서 4월 24~5월 6일 기간 중 이태원 인근 동선이 확인된 자에게 보낸 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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