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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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택시 강도 살인 미수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부산북부경찰서는 택시강도 피의자 A씨(40대·남)를 사건발생 6시간만에 검거해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6월 1일 오후 11시 30분경 기장군 정관면 모 편의점 앞 도로상에서 택시기사 B씨(50대·남)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10만원을 강취후 부상당한 B씨를 택시에 태운채 1시간 동안 택시를 운전하다 택시와 피해자를 동래구 소재 모 식당 앞 노상에 버리고 도주했다.A씨는 북구에서 승차했고 피해자는 북구 한 병원에서 신고했다.경찰은 사건발생 후 북부서 형사팀을 동원해 CCTV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를 추적, 6월 2일 오전 5시 55분경 북구 만덕동 노상에서 용의차량을 발견, 형사차량 3대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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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모터보트 기관고장 표류 승선원 4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6월 2일 오후 9시 9분경 광안대교 앞 해상서 모터보트가 기관고장으로 승선원 4명이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모두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해당 모터보트(2.09톤, 승선원 4명)의 선장 A씨(42·남)는 2일 오후 8시경 광안리 요트경기장에서 지인 3명과 함께 출항, 광안대교 인근해상에서 레저활동 중 8시 55분경 엔진시동이 걸리지 않아 계속 표류하다가 승선원 1명(39·남)이 광안리파출소로 구조요청을 했다.신고를 받은 광안리 연안구조정은 즉시 출동,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여부를 확인한 뒤 이종호 경위가 예인색을 지참하고 입수, 기관고장 보트를 안전하게 예인했으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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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네오스포사거리서 음주교통사고 내고 도주 운전자 현행범 체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월 2일 오후 9시 3분경 부산진구 네오스포 사거리에서 음주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운전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30대·여)는 SM5차량을 중구 보수동에서 부산진구 범천동까지 약 7km구간을 음주상태로 운전하면서 도로 중앙분리대 및 신고자 차량을 충격후 도주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씨는 음주측정결과 면허취소(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수준이었다.음주의심차량이 뺑소니후 도주중이라는 112신고를 접수받은 112종합상황실은 예상도주로에 순찰차를 배치했다.부산진서 서면지구대 순찰차는 도주중인 SM5차량 발견, 차량앞을 가로 막은후 검거했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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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채권팀 사칭 피해자들만나 8천여 만원 편취 50대 구속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는 고액 알바(피해자들에게 현금을 건네받아 조직에 전달하는 대면편취책) 유혹 주의하세요.”부산금정경찰서(서장 이흥우)는 최근 대부업체 채권팀을 사칭해 금정구 등에서 피해자 B씨(50대·여) 등 5명을 만나 현금 8670만원을 편취한 A씨(50대·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통해 ‘카지노에서 빚진 사람들로부터 비밀스럽게 채무금 회수’라는 고액 알바(건당 10만~50만원 수당)에 지원해 피해자의 현금을 전달받아 이를 조직에 송금해 주는 역할을 했다.A씨는 보이스피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일당을 받기 위해 계속 범행에 가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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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고수익 건설사업 투자 빙자 17억 여원 편취 50대 여성 구속
부산 북부경찰서(경제팀)는 건설회사와 땅 구매에 투자하면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지인에게 17억여 원을 뜯은 A씨(50대·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2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5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50대 지인 B씨(50대·여)에게 접근해 고수익 건설사업 투자를 빙자해 87차례에 걸쳐 총 17억 3600만여 원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전직보험설계사인 A씨는 2013년부터 자신보다 어린 B씨와 언니동생으로 친분을 쌓았고 “남편은 부산시청 공무원이고 자신은 건설회사 주주”라고 거짓말하기도 했다.B씨는 A씨에게 돈을 건네고 이자명목으로 3억7000만원을 받기도 했다. 경찰은 A씨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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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영장기각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법원의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이 기각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풀려났다.부산지법 조현철 형사1단독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오 전 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조 부장판사는 "범행장소, 시간, 내용, 피해자와의 관계등에 비추어 사안이 중하지만 불구속 수사원칙과 증거가 모두 확보돼 구속필요성이 없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사유를 밝혔다.경찰은 2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 자체 회의를 통해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향후 수사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며, 오 전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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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전복보트 승선원 2명 모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6월 2일 오전 11시 13분경 청사포 앞 해상에 보트가 전복되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다. 전복된 보트의 선장 A씨는 직장동료 B씨와 오전 11시경 청사포항에서 고무보트(9.9마력, FRP, 조립식)를 타고 출항,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정비 작업을 위해 이동 중 출항한지 3분 만에 선체에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전복된 것으로 해경은 판단했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을 급파,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 2명을 즉시 구조했고 전복선박은 인양해 오전 11시 33분경 청사포항으로 입항했다. 이 사고로 해양오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해경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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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낚시객 2명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6월 1일 오후 3시 20분경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해상 순찰 중 영도 중리항 앞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레저보트에서 낚시하는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위반자 A씨(61·남), B씨(57·남)는 중리항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50m 해상까지 노를 저어 이동한 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레저 활동(낚시)을 한 혐의다. 이들은 수상레저안전법 상 구명동의미착용으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해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무등록 수상레저기구 등에 대해 강력히 단속 할 방침”이라며 바다에서의 안전벨트인 구명조끼 입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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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동명부두 입구교차로서 추돌사고로 맥주 50박스 낙하
6월 2일 오전 7시 58분경 부산 남구 동명부두 입구 교차로 내에서 교통사고로 맥주 50박스가 도로에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포터차량이 B씨(50대·남)운전의 포르테 차량의 조수석 뒷부분을 추돌하는 과정에서 포터차량에 실려있던 맥주 50박스가 도로에 쏟아졌다. 112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통제하고 남구청에 통보, 구청근무자와 합동으로 깨진 맥주병을 처리했다. 오전 9시 15분경 교통 소통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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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성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구속전피의자심문 끝나
6월 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지법 251호 법정에서 조현철 형사1단독 부장판사의 심리 열린 여직원 강제추햄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구 영장실질심사)가 1시간 20분만에 끝났다. 오 전 시장은 변호인 등 5명과 함께 법정에 출석했다.오 전 시장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오 전 시장은 구속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D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한다. 호송규칙에 따라 오 전 시장은 고령자에 해당, 수갑 등 경찰장비 없이 수사관들이 안전하게 호송했다. 유치장에 입감중인 오 전 시장이 가슴 답답함과 혈압상승으로 병원치료를 요청, 호송경찰관 동행 하에 병원 외출한 뒤 검진 받고 다시 입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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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음식점 주방서 냄비 과열로 식용유에 불이 붙어 화재
6월 1일 오후 8시 10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음식점 주방에서 돈가스를 튀기기 위해 가스레인지에 올려둔 냄비과열로 식용유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식당 뒤편 한 요양병원에 비상벨이 연기로 올리는 바람에 입원환자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으나 화재로 인한 피해는 전혀 없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3분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냉장고 등 집기류 소훼로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피해자는 식당 영업 중 홀에서 TV를 보고 있던 중 냄비에서 갑자기 불이 붙었다고 진술했다. 신고자는 식당건물 뒤편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연기가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119신고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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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광안대교서 사고 내고 난폭 운전 도주 음주 택시기사 검거
6월 2일 오전 1시 57분경 부산 남구 소재 광안대교 하판에서 사고를 내고 난폭운전 도주 음주 택시기사가 검거됐다.택시기사가 광안대교에서 물피 사고를 내고 140km이상으로 과속 난폭운전으로 도주해 음주가 의심된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부산경찰청청 112상황실은 예상도주로에 순찰차 총동원 배치했다.신고자로부터 남천동 해변시장에 택시를 버리고 도주한다는 무전 공청내용을 듣고 남부서 광남지구대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했다.경찰을 보고 아파트 바리게이트를 넘어 단지 내로 도주하던 택시기사 피의자 A씨(50대,남)를 30m가량 추격끝에 오전 2시 10분에 검거됐다.경찰은 음주운전확인(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면허취소 수준)하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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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동 7번국도상 SM3차량 화재
6월 2일 오전 4시 8분경 울산 북구 연암동 모 병원 앞 7번국도 도로상에서 SM3차량 보닛에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2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엔진룸 전소됐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소방서추산)물적 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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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초과 승선에 음주운항까지 한 선장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5월 19일부터 해상음주운항자에 대한 처벌기준이 대폭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항 및 과승까지 한 어선의 소유자겸 선장을 해사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5월 31일 오후 4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진목 포구를 순찰 중이던 명지파출소 경찰관 2명이 입항 중에 있던 어선 A호(0.98톤, 연안복합어선)를 발견하고, 소유자겸 선장 B씨(40대, 여)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단속대상 혈중 알코올 농도 0.03%보다 훨씬 높은 0.081%로 확인됐다.(벌칙) 0.08%이상0.20%미만:1년이상 2년이하 징역또는 1천만원이상 2천만원이하벌금(단, 5톤미만 어선의 경우 500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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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상안동 흥분한 암소 도로 활보…경상자 2명 발생
6월 1일 오전 11시 28분경 울산 북구 상안동 양지마을 입구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흥분한 암소가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상자 2명이 발생했다.출동한 소방대는 포획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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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저수지에 빠진 승용차량 운전자 극적 구조
경남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는 5월 30일 오후 3시 10분경 승용차 한 대가 저수지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긴급 출동해 차량 내 운전자를 극적 구조했다고 1일 밝혔다.현장도착 당시 승용차량은 물 속에 잠겨 있었고 사람이 나온 흔적이 없었다.출동한 구조대는 즉시 대원을 투입해 차량 내 운전자를 확인하고 곧바로 수난장비와 구조장비를 이용해 물 밖으로 구출했다.구출된 운전자 K씨(30.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구조대는 혹시 모를 차량 내 동승자가 유실된 것을 대비해 소방드론을 띄워 공중수색을 했으나 운전자 외 추가 등승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경찰에 인계했다.김홍찬 진주소방서장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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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감염병예방법 위반 7곳 유흥주점 적발…1곳 기소의견 검찰 송치, 6곳 수사중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시가 지난 5월 11일 발령한 집합금지 행정명령 관련 대구시로부터 7개 유흥주점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받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1개 업소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6개 업소는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수성구 한 유흥주점 업주 A씨(30대·남)는 지난 5월 17일 자신의 업소에 손님 2명을 출입시켜 영업을 한 혐의로 입건,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그 외 북구 2개소, 동구·남구·수성구·달서구 각 1개소 등 6개 유흥주점에 대해 같은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며,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신속히 수사해 송치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클럽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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