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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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석유판매소 유류탱크 용접작업중 화재
6월 9일 오후 1시 38분경 부산 남구 우암동 석유판매소 유류탱크에 누수가 생겨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유증기에 튀어 용접공(64·남)이 왼쪽 팔에 경미한 찰과상 등을 입은 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웃주민이 석유업소에서 연기가 나고 화염이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는 화재발생으로 왼쪽 팔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연기흡입에 대해 폐 사진을 촬영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유류탱크 부분 용접 중 유증기에 점화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 수사와 함께 부산경찰청 화재감식팀이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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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에 정차한 마을버스가 미끄러져 가로수 들이받아… 운전자 중상
6월 9일 오후 2시 40분경 부산 사하구 제석로 동원빅마트 앞에서 경사로에 정차한 마을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사로에 정차한 사하2번 마을버스의 제동장치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않고 하차한 마을버스 기사 A씨(40대남)가 차량이 경사로 아래로 진행하자 A씨가 운전석에 매달려 핸들을 꺾으면서 중앙선을 넘어 도로변 가로수와 정면으로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었고 마을버스 및 가로수가 일부 파손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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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금곡동 송전선 스파크 임야 20평 소실
6월 9일 오전 10시 45분경 부산 북구 금곡동 금곡주공3단지 313동 뒷편 50m지점 송전선에서 스파크가 일어나 활엽수 한그루 등 임야 20평이 소실됐다(진화완료).'펑'소리가 난후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 접수로 출동해 북부서 형사팀에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한전측은 화재가 발생하고 그 여파로 송전선에 스파크가 발생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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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야간안전장비 미착용 스쿠버 적발 및 기관고장 선박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8일~9일 야간안전장비 미착용 스쿠버를 적발하고 태종대 인근 기관고장 선박을 잇따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6월 8일 오후 영도구 영선동 절영산책로 해안가에서 물속에 다이버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영도파출소 경찰관이 현장 확인을 위해 출동한 결과, 야간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수중레저 활동 중 어획물을 채취한 A씨(49· 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위반자 A씨는 일행 2명과 함께 8일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 절영산책로 해안가에서 스킨스쿠버장비를 착용하고 레저활동을 했으나 야간 안전장비인 발광등을 착용하지 않았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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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타청 공조로 해외입국 무단이탈 외국인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해외에서 입국하여 2주간 시설입소 대상자임에도, 인천공항에서 택시를 이용 무단이탈한 인도네시아인 T씨(20대, 선원)를 북대구IC에서 검거,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다고 9일 밝혔다.T씨는 지난 5월 30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해 장기시설 입소(14박15일) 대상자로 김포 마리나호텔 격리대상자이나 T씨는 인천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해 무단이탈한 것을 인천공항경찰대에서 CCTV로 확인하고 이동택시를 특정, 택시기사와 통화해 인천공항으로 데려오려고 했으나 이를 눈치 채고 충북 북진천IC 부근에서 하차해 도망갔다. 인천경찰청으로부터 공조 요청받은 충북경찰청에서 관내 택시, 버스 상대 긴급메시지 전송, 진천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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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한 원룸 앞 주차 승용차 화재
6월 9일 오전 1시 29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한 원룸 앞 도로상에 주차된 승용차(K5)조수석 후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K5차량 뒤에 주차중인 아반떼 차량 복사열로 인해 피해가 났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 35분경 완진됐다.차량 2대 일부 소실 등으로 소방서추산 297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주차중인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근주민(신고자·남)이 화염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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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휴대폰 편의점 15곳에 맡기고 620만원 상당 담배 챙긴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훔친 모조휴대폰을 진짜 휴대폰인 것처럼 편의점에 맡기고 담배 10보루를 받아 달아나는 수법으로 총 6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기친 피의자 A씨(40대·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5월간 시내 휴대폰 판매점 15곳을 돌며 전시된 모조휴대폰 15대를 절취 후 시내 일원 편의점 중 사회경험이 부족한 어린 종업원이 근무하는 편의점 15곳을 돌며 10대(여) 종업원 등에게 "지갑을 안가져왔다. 내가 휴대폰을 맡길테니 담배 10보루를 먼저 주면 바로 지갑을 가져와 계산하겠다"며 편의점 한 곳 당 담배 5보루~10보루를 받아 챙긴 혐의다. 피해업소가 늘어나 다수의 고소가 접수돼 경제팀 외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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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불법고래포획 선박 항공순찰중 포착…조사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일 울산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불법으로 고래를 포획하는 장면을 해경항공기가 항공순찰 중 확인해 용의선박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15분경 울산 간절곶 남동방 18.5해리 해상에서 A호 등 2척이 불법으로 고래포획을 하고 있던 장면을 항공순찰 중인 해경 항공기에 포착됐으며 상황을 접수한 울산해경은 경비정을 급파, 용의선박을 조사중에 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조직화, 지능화되는 고래 불법포획사범 척결을 위해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한 입체적인 단속과 해양경찰만의 특화된 과학수사를 총동원하여 끝까지 추적해서 엄단 하겠다”고 했다.한편, 불법으로 고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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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6차례 무단이탈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이인상)는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6차례 무단이탈한 피의자 A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1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 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클럽‧감성주점 등 고위험 시설 방문 시 확진자와 접촉,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으나 이를 어기고 총 6차례 무단 외출한 혐의다. 해운대경찰서는 방역당국과 함께 현장점검 하는 과정에서 A씨가 자가격리 기간 중 주거지를 무단이탈한 사실을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A씨를 자택으로 귀가시키는 한편, 수사에 착수했다.이후 A씨의 휴대폰 위치내역 등을 수사한 결과, A씨는 고발된 이후에도 4차례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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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리요트장 입구서 요트와 어선출동…요트조종자 1명 부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6월 7일 오후 1시 40분경 광안리 요트장 입구에서 요트와 어선이 충돌해 요트조종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8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항해 중이던 A호(9.77톤, 연안복합, 승선원 2척)가 요트경기장으로 입항하던 수척의 요트를 지그재그로 피하다가 해당 요트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요트조종자가 왼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고 이를 A호 선장이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출동한 광안리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은 선원들의 안전 상태를 우선 확인했고 A호와 요트는 음주운항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한편, 7일 오후 6시 35분경 백운포 앞 바다에 낚시를 하는 보트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허가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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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인근 해상 충돌선박 발생…승선원 1명 부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은 6월 8일 오전 2시 15분경 오륙도 동방 17km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이 출동해 모두 구조, 안전하게 입항조치 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9.16톤, 연안자망, 승선원 3명)가 투망작업 중이었으나 이동 중이던 B호(6.46톤, 연안자망, 승선원 4명)가 A호를 보지 못하고 우현 선체를 충돌(A호 우현선체 40×10cm 파손)한 것이며, 인근에서 항해 중이던 선박 C호가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두 선박 모두 음주운항은 하지 않았으며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A호 선원(65·남)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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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상습 112허위신고자 7명 형사입건…1명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지난 4월 13∼5월 31일까지 상습 112․허위신고자 30명을 선정, 집중 수사해 7명을 형사입건했고 그 중 1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5명은 즉심, 18명은 경고처분했다.30명(남 24, 여 6) 가운데 주취 10명(여 1), 정신질환 10명(여 1), 연령별은 50․60대 16명(53%), 40대(7명), 20․30대(4명), 70대(3명) 순이었다. 이번에 집중수사 대상 30명이 1년간 112 허위 신고한 건수가 9500여건에 이른다. 주요사례에 따르면 피의자 A씨(74)는 2019년 4월 1∼2020년 3월 31일까지 112에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는 등 430회 허위신고를 했다. 수사 중 지난 5월 5일 오전 3시 35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파출소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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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한 호텔 운영권 문제 시비 재물손괴 사건 발생
6월 8일 오전 4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S호텔 내 벽면대리석(가로6m,세로 1m)과 일부 집기류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호텔 내 기존용역 15명과 인수받을 업체 용역 15명사이에 호텔 운영권 관련 문제로 시비가되어 인수받을 업체측 용역직원들이 빠루(노루발장도리), 오함마를 이용해 호텔 1층 프론트쪽 벽면 대리석을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업체 대표 A씨(40대·남) 등 2명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임의동행 조사중이다.재물손괴 이후 추가 충돌은 없었고 경찰(해운대서 우동지구대 등)이 현장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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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천동 한 재활용센터 화재
6월 8일 오전 6시 56분경 울산 남구 여천동 울산도서관 옆 재활용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진압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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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신불산 실족 등산객 헬기구조 병원이송
6월 7일 오전 11시 23분 울산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신불산에서 등산객을 헬기로 구조했다.요구조자 2명은 신불산 등반 중 6m높이에서 실족해 1명은 중상(다발성골절), 1명은 경상(발목통증)을 입었다.소방은 2명을 응급처지하고 병원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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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아미산 2부 능선 산불…헬기동원 신속진화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여름철 건조주의보가 계속된 가운데 6월 7일 오전 8시 41분경 사하구 아미산 2부 능선(사하구 다대동 산37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진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소방청 헬기를 1대 비롯해 진화인력 110명, 진화차량 26대, 기타장비 100점 등을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 오전 10시 28분경 산불을 진화했다.또한 현장에서 합동으로 가해자를 검거해 조사 중이며,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산림 400제곱미터가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잔불 진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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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신규확진 57명·이틀째 50명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새로운 집단발병지인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양천 지역 탁구장 등지에서 확진자가 속출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리치웨이 감염자의 경우 대부분 고위험군인 고령층이어서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7명 늘어 누적 1만1천776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중 55명은 국내에서, 나머지 2명은 검역 단계에서 각각 확인됐다. 감염 경로를 따지면 지역 발생이 53명, 해외유입이 4명이다.국내 발생 53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27명, 경기 19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에서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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