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어린이보호구역 사망교통사고 운전자 2명 민식이법 적용 검찰송치키로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6월15일 오후 3시 30분경 해운대구 재송동 반산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사망교통사고와 관련, 사고차량 운전자 2명을 모두 특가법위반(일명 민식이법)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기소의견)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국과수,도로교통공단 감정 및 분석 결과 등 수사사항을 종합한 결과 SUV운전자(중앙성침범 1차사고 야기), 승용차 운전자(사고후 제동장치 미조작) 등 각 과실이 인정되어 특가법을 적용했다.사고장소에서 20m떨어진 곳에서 A씨(70대·남) 운전의 산타페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을 하다가 직진하던 B씨(60대·여)운전의 아반떼 차량의 좌측면을 충격 1차사고가 발생했다.사고직후 아반떼
-
부산해경, 원거리 수상레저활동 미신고자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8월 30일 신고를 하지 않고 원거리수상레저 활동을 한 A씨를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상레저안전법 제19조제1항 및 제59조제1항제4호에 따라 출발항으로부터 10해리(1해리=1.852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수상레저활동을 하려는 자는 해양경찰관서나 경찰관서에 신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30일 오후 5시 45분경 거제 앞바다에서 용호항 방면으로 30노트 가까운 속력으로 운항하는 모터보트를 확인해 달라는 군부대의 요청을 받고 추적, 오후 7시 5분경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입항한 모터보트를 확인하고 운항자를 검거했다.
-
남해고속도로 진입로 앞 도로 4중 추돌 교통사고
8월 30일 오후 10시 45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남해고속도로 진입로 앞 도로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20대·남)운전의 쏘나타 차량이 앞서 서행중인 B씨(50대·여, 병원치료,경상)운전의 모닝 차량을 추돌, 정차해 있는 것을 뒤따라 오던 C씨(20대·남, 동승자 20대·남, 병원치료, 경상)운전의 스포티지 차량이 이를 피하지 못하고 추돌하면서 우측으로 튕겨 2차로를 진행중인 D씨(20대·남)운전의 모닝 차량을 추가 충격했다.모든 운전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북부서는 차량블랙박스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경위 확인중이다.
-
울산 북구 정자방파제 정박 어선 화재
8월 30일 오전 3시 57분경 울산 북구 정자동 정자방파제에 정박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8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배선일부 소훼됐다.정박중인 선박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접수 받고 화점 확인결과, 기관실 배터리에 연결된 전기 배선의 화재로 나타났다.
-
부산 금정구 윤산터널 화명방면 차량 추돌사고…5명 경상
8월 29일 오전 10시 40분경 부산 금정구 윤산터널 800m지점 (화명방면)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했다.투싼 차량 운전자 A씨(50대·남)가 1차로 주행중 전방주시 소홀로 앞서가는 B씨(50대·남, 동승자 2명)운전의 제네시스 차량을 추돌, 재차 제네시스차량이 튕기면서 2차로 주행중인 C씨(40대·남)운전의 아우디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3명과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교통순찰차 등 4대가 출동해 2개차로 전면통제하고 차량 우회조치 등 교통관리를 했다. 사고차량 견인조치했다. 차량 견인작업으로 후방에 정체가 빚어졌으나 현재 정상 소통 됐다.
-
부산해경, 부산항로대 해상 기관고장 어선 예인·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8월 29일 오전 7시 31분 부산항로대 인근에 선박이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예인․구조 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A호(연안자망, 2톤, 승선원 1명)가 항해 중 선박 통항량이 많은 부산항로대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자 선장 B씨(69·남)가 112를 경유해 부산서로 구조 요청했다. 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선장 B씨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항로대로부터 A호를 예인해 안전조치 했으며 광안리파출소의 민간자율구조선박에 예인을 인계했다. 해경과 민간자율구조선의 신속한 조치로 A호는 해운대 우동항으로 무사히 입항 완료했다.
-
울산 중구 성안동 한 빌라 6층 화재…5명 경상
8월 29일 오전 5시 44분경 울산 중구 성안동 한 빌라(8층)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경상 5명(화상 1명, 연기흡입 4명)이 발생했다. 화상환자 1명(2도화상)은 지나가는 시민(이사짐 사다리차)에 의해 구조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
4m높이 건물 벽면에 부착된 간판스티커 제거 작업중 50대 남성 떨어져 사망
8월 28일 오전 10시경 50대 남성 A씨가 부산연제구 소재 00닷컴 건물 입구 앞 1층 4m높이 벽면에 부착된 간판스티커 제거 작업을 하던 중, 사다리가 넘어지면서 떨어져 머리를 다쳐 병원 이송 치료중 같은날 오후 9시 5분경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연제서는 정확한 사망 경위 등 수사중이며 사인규명키 위해 부검예정이다.
-
술 취해 아파트 내 도로상에 누워있다가 택시에 찰과상 등 입어
8월 29일 오전 1시 50분경 부산사하구 다대동 한 아파트 내 도로에서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택시기사 A씨(40대)가 승객을 내려주고 아파트 출구 방면으로 나가기 위해 우회전하던 중 주취상태로 도로상에 누워있는 피해자 B씨(30대·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진행하는 바람에 피해자가 차량 앞 범퍼 하부에 얼굴 등 찰과상 등을 입었다. 사하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부산경찰, 광화문 집회 역학조사방해 인솔책임자 자택 등 동시 압수수색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 산하 경찰서 지능팀은 8월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8월15일)에 참석한 부산지역 인솔 책임자와 관련하여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 과정에서 인솔 책임자들의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확보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후 휴대전화 등 압수물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통해 실제 집회 참석자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탑승자 명단 고의 폐기 여부 등 증거인멸 여부도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광화문 집회 당시 인솔자 역할을 하고도 버스 탑승자 명단을 제출하라는 부산시의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위한 역학조사를 거부·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울산시 특별사법경찰, 근무지이탈 당직의료인 요양병원 2곳 적발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이 요양병원의 당직의료인 근무상황에 대해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2개 병원을 적발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 단속은 최근 코로나19로 요양병원 환자의 면회 사전예약이 통제됨에 따라 면회 이후 일부 요양병원 당직의료인(의사 및 간호사)이 병원을 이탈해 개인용무를 보는 등 근무 태만이 심각하다는 익명의 제보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단속은 관내 요양병원 42개소 중 의심병원 15개소를 대상으로 당직의료인 근무지 이탈과 진료기록부 허위작성, 의료인력 기준 적정성 등을 점검한 결과 당직의료인이 근무지를 이탈한 병원 2개소가 적발됐다. 울산시는 단속에 적발된 병원 2개소에 대해 관할 보
-
울산대교 극단적선택 기도 의심자 구조
울산소방은 8월 28일 오전 4시 11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울산대교 극단적선택 기도 의심자 A씨(39·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택시기사가 "예전톨게이트 입구에서 승객이 하차 후 울산대교 방향으로 걸어 갔다"며 119신고했고, 선착한 염포분대가 예전톨게이트 입구 부근 요구조자 발견 및 신변 확보(오전 4시 18분)후 경찰에 인계했다.
-
부산 남구 대연동 상가아파트 1층 철물점 화재로 전소
8월 27일 낮 12시 7분경 부산남구 대연동 소재 상가아파트 상가 1층 철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게업주가 외근을 나간사이에 가게내부에서 '펑'하는 굉음과 함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상가1층 철물점 건물이 전소됐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7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추산 20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화재과정에서 A씨(20대·남)가 아파트 3층에서 1층가게 천막 위로 뛰어내려 발목 골절 돼 병원으로 이송됐다.아파트 거주민 7명(외국인2명) 대피조치, 4층 내 애완견 1마리(닥스훈트)가 연기흡입으로 동물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접수를 받고 남부서 대연지구대 등 인접순찰차가 총출동해 현장을 통제했다.경찰은 정확한 화
-
부산 동구 수정동 우체국 지하주차장서 차량끼임사고
8월 27일 오전 7시 21분경 부산 동구 수정동 소재 우체국 지하주차장 내에서 차량끼임사고가 발생했다.아반테 운전자 A씨(40대·여)가 주차된 것으로 오인하고 D모드에서 진행중인 차량에서 하차하던 중 차량이 단독으로 주차장 외벽을 충격하면서 차량과 외벽사이에 끼였다. 운전자는 119구급대로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동부서는 정확한 사고인인 조사중이다.
-
부산 동래구 명륜동 대형마트 주차장 내 80대 보행자 사망사고
8월 27일 낮 12시 56분경 부산동래구 명륜동 대형마트 주차장 내에서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운전(60대·남)의 싼타페 차량이 마트주차장에서 좌회전 하던 중 주차장을 걸어 가던 보행자를 1차 충격 후 넘어진 보행자를 다시 역과했다.보행자 B씨(80대·여)는 병원이송 치료중 사망했다.동래서는 정확한 사망경위 등 조사중이다.
-
부산해경, 풍랑주의보에도 수상레저 활동한 20대 두 명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6일 오후 풍랑주의보에도 딩기요트를 운항한 20대 두 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경 기상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영도 소재 조도 앞 해상에서 A씨(26세, 남)와 B씨(24세, 남)가 운항 신고를 하지 않고 딩기요트로 레저 활동을 즐기던 중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이를 확인해 적발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기상특보가 발효 중인 해역에서 수상레저를 즐기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날씨와 기상특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하게 레저 활동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상레저안전법 시행령 제18조) 기상특보 중 풍랑, 호우, 대설,
-
부산경찰, 합동점검서 코로나19 자자격리이탈자 외국인 1명 적발
부산경찰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강화를 위한 불시 합동점검반 점검(24개소 28명)과정에서 편의점 외출하던 자가격리이탈자 외국인 1명(19·남, 금정 8.14-8.28, 해외입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6월 19일부터 합동점검반(147명-경찰 78, 부산시 69)의 합동점검 누계는 2504개소 3203명으로 집계됐다.경찰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관련 부산지역 275개소의 교회에 대해 수요예배 여부 합동 점검 실시한 결과 특이상황 없었다고 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