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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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동 인근 임야 화재
2월 23일 오후 2시 6분경 울산 남구 장생포동 67-3 주택 뒷편 임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유관기관에 통보하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8분만에 완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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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동 도시가스 배관매설 공사장 내 안전사고…병원이송 치료중 사망
2월 22일 오후 3시 35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반도유보라아파트 앞 도시가스 배관매설 공사장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A씨(60대·남)는 도시가스배관 매설 공사 현장(가스배관 길이24m, 직경 30cm)에서 깊이 1.4m 배관로에 부주의로 떨어지면서 배관에 깔려 병원이송 치료중 사망했다.북부서는 공사관계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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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동 산타페와 알티마차량 충돌…병원 이송
2월 22일 오후 10시 20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동 아이언오토아우디전시장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운전의 산타페차량이 음주상태(채혈측정)에서 금정구청방면에서 온천장역 방면으로 직진하다가 교차로부근 타이어뱅크 방면으로 신호 위반 좌회전 진행중, 맞은편에서 정상신호에 직진하던 B씨(50대·남)운전의 알티마 차량과 충돌했다. A씨는 안면골절 등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B씨와 차량 동승자 C씨(50대·여·경상)와 D씨(20대·여·경상)도 병원 이송됐다.금정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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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서, 불법낙태약 베트남 여성들 상대로 판매 피의자들 검거…1명 구속
부산 사하경찰서 수사과는 불법낙태약을 구입해 자국 베트남 여성들을 상대로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긴 피의자들을 검거해 A씨는 약사법위반(의약품불법유통)혐의로 구속, B씨는 불구속 입건해 수사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 주사약과 낙태약 등은 압수했다.A씨(20대·남,베트남)와 B씨(30대·여,베트남) 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월간 오픈채팅방을 통해 유산제성분의 불법 낙태약을 구입, SNS등을 통해 FDA승인을 받은 제품이라고 허위광고했다. 이런 수법으로 베트남 여성들을 상대로 50여회 걸쳐 1통당 20만-30만원에 판매, 1,600만원 상당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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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강도사건 발생 3시간만에 피의자 검거
부산 북부경찰서는 2월 19일 관내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피의자를 사건 발생 3시간만에 검거해 21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30대ㆍ남)은 2월 19일 오후 5시 54분경 구포동 소재 한 노래방에 침입 업주를 위협, 현금등 50여 만원을 강취후 도주한 혐의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방청 및 경찰서간 핫라인을 구성, 총력대응 수사중 CCTV등을 분석, 도주중인 피의자를 확인하고 범행발생 3시간만에 검거, 피해품은 모두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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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불상의 승용차량이 킥보드 운전자 충격하고 도주
2월 21일 오전 3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라스테이 앞에서 불상의 승용차량이 킥보드 운전자를 충격후 불상지로 도주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전동킥보드 운전자가 해운대 하버타운쪽에서 동백교차로 쪽으로 진행중 같은 방향 뒤에서 진행하던 불상의 승용차량이 킥보드를 충격하고 도주했다. 피해자(음주운전, 면허취소수준)는 20대 남성 외국인이며 얼굴 등 타박상을 입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및 도주차량 추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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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항 대교 아래 해상 표류선박 2척 긴급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는 (서장 박형민) 2월 20일 오전 4시 29분경 부산항대교 아래 해상에서 A호(76톤, 유창청소선, 부산선적)와 B호(69톤, 유조선, 부산선적)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긴급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와 B호가 봉래동 물량장으로 이동, 계류 중 A호(76톤, 유창청소선)의 홋줄이 풀려 부산항대교 아래 해상에 표류하고 있다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남항,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항행안전방송을 했다. 현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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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부산 고리 앞바다 어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2월 19일 오후 8시 47분경 부산시 기장군 고리 남동방 2.5해리 해상에서 27톤 어선 A호(창원선적, 승선원 4명)가 침몰했으나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사고위치는 수심이 40m이상으로 확인되어 통항선박 안전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다. 경비함정 4척 등을 동원, 사고위치 주변으로 오염군을 광범위 탐색한 결과 일부 엷은 유막이 발견되어 분산조치를 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침몰선박의 연료는 휘발성이 강한 경유로 소량 흘러나와 엷은 유막이 발견되었으나, 파도, 햇빛 등 기상조건으로 자연 소멸되는 상태였으며 연안 양식장 인근에는 오염군이 발견되지 않았고, 현재까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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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고리 남동방 2.5해리 해상 침몰선박발생 대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19일 오후 8시 47분경 울산 고리 남동방 2.5해리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어선 A호(27톤, 권현망, 창원선적, 승선원4명)이 침몰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즉시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50톤급 경비정 및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 2척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침몰선박 A호 승선원 4명은 인근에 있던 선단어선 B호에 구조돼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울산해경 관계자는 “방어진항으로 항해중 기상불량으로 침몰했다는 어선 A호 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및 유출된 기름이 있는지 확인중이며 현재까지 발견된 오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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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 병원서 입원 치료 중 숨져…유족 “병원 과실” 호소
전주의 한 병원에서 대상포진으로 입원한 환자가 심정지로 숨진 것을 두고 유족이 병원의 과실을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다. 19일 유족 등에 따르면 남편 A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8시34분께 병원에 입원해 있던 아내 B씨가 위급하다는 전화를 받고 지하주차장에서 급히 올라갔다.그런데 A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간호사로 보이는 4명만이 B씨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었을 뿐, 그 자리에 당직 의사는 없었다.이를 지켜보던 A씨는 상황의 심각성을 느껴 119 구급대에 연락했다. 이후 구급대와 함께 도착한 담당 주치의는 B씨에게 기도삽관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B씨는 결국 숨을 거뒀다.이를 두고 A씨는 응급환자 초기대응과 당직 의사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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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터시티몰 앞 지게차가 보행자 충격…현장서 사망
2월19일 오전 8시 26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몰 앞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지게차(7톤)가 월드마크센텀 아파트 쪽에서 센텀시티몰 쪽으로 편도 3차로중 3차로를 황색점멸신호에 진행중, 진행방향 좌측에서 우측으로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피해자 B씨(20대·여)를 지게발로 충격후 역과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음주측정한바 음주반응 없고, 마약간이시약 검사해본바 반응 없어 소변은 국과수 감정의뢰예정이다.해운대서 교통사고반은 정확한 사망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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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안락동 재건축공사현장 공사가림막 바람에 일부 파손
2월 18일 오후 2시 42분경 부산 동래구 안락동 465-1(안락1구역 재건축 공사현장)에 설치된 10m 공사가림막 윗부분이 바람에 의해 일부 파손돼 넘어지려고 한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순찰차 3대, 교통순찰차 1대가 현장출동해 차량 및 보행자 통제, 관할구청에 통보했다. 오후 3시 20분경 공사관계자가 기울어진 가림막을 보수한 후 차량통행 조치를 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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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착용 요구 택시기사 폭행한 구청 공무원 입건
2월 17일 오후 9시 56분경 00구청 소속 공무원 A씨(40대·남)가 부산 사상구 현대자동차 앞 노상에서 택시기사 B씨(50대·남)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요구하자, A씨는 술에 취해 거부하며 운전자를 미는 등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사상서 형사과는 A씨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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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초인종 눌러 빈집서 3차례 1000만 원 상당 절취 50대 구속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 형사과는 아파트에서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는것을 확인한 후 침입, 3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A씨(50대·남)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27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진구 가야동 한 아파트(17층)에 초인종을 눌러 집안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해 잠금장치를 파손후 침입해 집안에 있던 현금 및 귀금속 등 9백만 상당을 절취하는 등 총 3회에 걸쳐 시내 일원 아파트에서 1,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3회 중 1회는 미수. 경찰은 피해신고 접수후 CCTV 영상 등을 추적하던중 이 사건 담당 형사가 2008년에도 동일수법으로 A씨를 검거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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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한 공동주택서 화재…13명 병원이송
2월 18일 오전 7시 12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5분만에 완진됐다. 13명이 연기흡입(경상)으로 병원이송됐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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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의식잃은 차량운전자 구해 낸 대연지구대 안재홍 경위 등
2월 17일 오후 1시 15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힐스데이트 푸르지오아파트 앞에서 순찰근무중인 대연지구대 안재홍 경위등 2명이 벤츠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중앙 분리대를 충격한 채 멈춰 있는 벤츠 차량을 발견했다.사고차량을 확인해보니 운전석에 운전자 A씨(40대·남)가 의식을 잃은채 침을 흘리고 손이 뒤틀린 모습을 확인하고 긴급상황임을 직감한 안 경위 등은 수차례 창문을 두드렸으나 운전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때마침 도착한 119 구급차. 하지만 차량문을 열 수 없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자 안 경위는 평소 순찰시 늘 휴대하고 다니던 차량유리 파쇄용 망치로 조수석 운전석을 파손해 차문을 열어 운전자를 무사히 구출, 119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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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대처로 옥상서 투신 20대 생명 구해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대처로 부탄가스를 흡입하고 투신하던 20대 남성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2월 17일 오전 10시 31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소재 한 모텔에 한 남성이 부탄가스를 흡입 후 옥상으로 올라갔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신고접수 후 5분만에 남부서 광민지구대 순찰차와 남부서 형사팀이 같이 현장에 도착했다.모텔계단 부터 수색에 들어가 옥상에 도착, 옥상문을 열자 A씨(20대·남)가 부탄가스를 흡입 후 환각상태에서 옥상난간에서 몸을 던지는 것을 발견했다.곧바로 투신한 A씨를 향해 몸을 던진 경찰관들은 가까스로 A씨의 어깨를 잡았고, 힘을 합쳐 투신자를 끌어올려 구조했다.경찰은 A씨는 부근 마트에서 부탄 가스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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