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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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오토바이 운전자, 택시 들이받고 이틀 뒤 사망
배달대행 오토바이가 택시를 들이받고 병원이송 치료중 사고 이틀만인 9일 새벽 사망했다. 3월 7일 오후 9시 55분경 부산 금정구 장전동 한 아파트 앞 중앙대로를 직진중이던 B씨(50대·남)운전의 택시차량을, 택시차량 좌측에서 신호위반으로 교차로를 횡단하던 A씨(50대·남)운전의 배달대행 오토바이가 충격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병원이송 치료중 3월 9일 오전 1시44분경 사망했다.금정서는 CCTV 영상분석 등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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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명지파출소 연안구조정, 입항 중인 어선과 충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3월 8일 오전 10시 9분경 강서구 진목항포구 입구 해상에서 해상순찰차 출항 중인 명지파출소 연안구조정(1.6노트)과 입항 중인 A호 어선(24노트)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고 경위 등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부산해경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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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70억대 담보대출사기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대장 류삼영)는 전국의 법인명의로 임차된 아파트(사택)를 매입하여 임차인이 없는 것처럼 금융권에서 70억 상당 대출금을 편취하여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한 대출사기 일당 34명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사기,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범행을 주도한 A씨(53·남)등 6명을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대출서류 작성책, 담보물건 매입책, 유령법인 명의대표, 명의수탁자 모집책, 명의수탁자 등 일당 28명을 불구속 송치, 이외 3명을 수사중지 했다. 법인 소속 직원들의 주거용으로 법인이 주택을 임차하는 경우, 실제 거주하는 직원이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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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다가구주택 화재…1명 중상 병원이송
3월 7일 오전 7시 44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2분만에 완진됐다.1명이 중상(두부 및 양다리 2도화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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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소방서, 교통사고 당한 시민 구조
경남진주소방서(서장 김용수)는 지난 4일 낮 12시 42분경 진주시 상평동 대림아파트 앞 도로상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시민을 구조했다고 7일 밝혔다. 진주소방서 119구조대(대장 김순열)가 도착했을 때 도로상에 포터트럭(1톤) 2대가 서로 충돌해 차량의 운전석 좌측부 파손으로 인한 운전자의 하반신이 끼여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구조대는 운전석 문을 강제로 개방, 유압전개기로 운전석의 공간을 확보한 후 운전자(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김순열 대장은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안전의식을 시민 여러분 모두 갖췄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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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서면 한전 앞 버스정류장서 택시간 교통사고
3월 7일 오전 4시 40분경 부산 부산진구 서면 한전 앞 버스정류장에서 택시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광무교에서 서면로터리방향으로 진행하던 택시간 사고후 BRT버스정류장 시설물이 파손된 사고다.택시기사 A씨(60대·남)와 승객 B씨(20대·여)는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사고당시 보행자는 없었다.부산진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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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한 오피스텔 내 의류청정기서 불
3월 4일 오후 10시경 부산 사상구 괘법동 한 오피스텔 12층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1시 45분경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W사 의류청정기 반소 등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피해자가 롱패딩을 의류청정기안에 넣고 작동했고, 잠을 자던중 타는 냄새가 나서 전원차단후 불난 곳을 찾던중 의류청정기 내에서 불꽃과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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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온산 이진항 육상 송유관 파손 기름 유출 밤샘 긴급방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4일 오후 7시 7분경 온산사거리 에쓰오일 육상 송유관에서 유출된 기름이 우수관로를 통해 일부 이진항으로 유출되어 해경, 육경, 소방 등 관계자 합동으로 유출된 기름 회수작업을 밤새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사고현장에 긴급방제팀을 급파, 이진항으로 매설되어 있는 우수배관 2개소 봉쇄조치로 더 이상의 유출은 없으며, 해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이진항 협수로(길이800m, 폭40m)에 오일펜스 880m를 6중으로 설치하고, 우수관에서 유출돼 협수로에 고여있는 기름은 유회수기와 진공차량 등을 이용하여 밤 새워 회수작업을 벌였다.한편 대형 기름유출 상황에 대비해 방제대책본부를 가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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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온산 이진항 인근육상 원인미상 기름 유출 긴급방제 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4일 오후 7시경 온산 이진항 인근 육상 송유배관 손상으로 인근 우수관로를 통해 일부 기름이 이진항으로 유출돼 소방서, 지자체, 에스오일 관계자 등이 합동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 7분경에 온산 이진항 인근 육상 우수관로에 검은색 불명의 기름이 유출되고 있다는 119경유 신고 접수된 사항이다.울산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상황대책팀을 소집하고 긴급방제대응팀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우수배관 유출구 2개소를 완전히 봉쇄하고 하부에 저장용기로 기름을 회수중에 있으며, 해상유출 방지를 위해 오일펜스를 5겹(5중)으로 설치해 해상유입을 차단하고 있다.또한 해상으로 2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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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 상가 2층 복도 화재
3월 4일 0시 31경 부산 동래구 OO2차아파트 상가 2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30분만에 진화됐다. 상가 2층 천장 일부 소훼로 소방서추산 8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상가 2층 복도에서 불상의 이유로 불길이 솟으며 1층 상가입구 출입문을 통해 연기가 나는것을 본 이웃주민이 112신고했다.2층에는 피부관리실,미술학원, 미용실등 4개소가 입점돼 있다.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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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확보한 약사면허증사본으로 무면허 의약품 조제 판매 구속 송치
해당사건은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수사후 사기, 공무원자격사칭, 약사법위반(무면허조제판매) 혐의로 구속 송치한 사건이다. 검찰은 기소한 상태다.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경 부산 소재 00약국에서 보건소 공무원을 사칭, 약국점검을 이유로 약사면허증 사본을 제출받아 확보한 후, 지난해 10월부터 약 2달간 제출받은 약사면허증으로 부산 시내 약국 4곳에 단기약사로 취업해 일당 12만-20만원을 받고 수십회에 걸쳐 무면허 의약품을 조제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신고 접수후 신속하게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발부 받아 자택 등에서 약사면허증, 위조약대 졸업장 등을 압수, 증거자료 확보후 범행수법으로 보아 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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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 위반 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서울보호관찰소, 소장 황진규)는 지난 2월 22일 보호관찰 신고의무를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며, 보호관찰 기간 중 소재불명 상태에서 폭행과 특수재물손괴 사건을 저지르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A씨(30대·여)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해 서울구치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유치된 A씨는 상해 등으로 2020년 9월 중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보호관찰 2년, 치료명령이 확정됐고, 특별준수사항으로 ‘범죄행위로 인한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등을 부과받았으나 보호관찰 기간 동안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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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동서 5중추돌 교통사고…8명 경상
3월 3일 오후 2시 44분경 울산 동구 일산동 새마을금고 번덕지점 앞에서 5중추돌(SM5, 어린이집 승합차, 8톤 트럭, 택시 K5, 모닝)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명(어른 4, 미취학아동 4)이 경상을 입었다. 인명구조 후 병원이송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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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 불응 남성 창원교도소 유치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기간 중 거주지를 무단이탈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해 지명수배 된 A씨(21·남)를 구인해 창원교도소에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8월 창원지방법원에서 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보호관찰기간 동안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순응하고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함에도, 거주지를 무단 이탈하고, 보호관찰관의 수차례 소환에도 지속적으로 불응하며 고의로 소재를 숨겨왔다.또한 A씨는 특별준수사항으로 부과된 야간외출제한 명령을 수회 위반했고, 2020년 10월에 번개장터에 접속, 휴대폰을 판매한다는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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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일방통행로 역주행 음주차량 추궁 검거 부산진서 서면지구대 경찰관들
새벽시간 매의 눈으로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는 음주차량을 추궁해 검거한 부산진서 서면지구대 경찰관들의 활약을 소개한다.2월 28일 오전 1시 8분경 부산진구 신천대로 102번길 14 인제빌딩 앞 일방통행로.야간순찰을 돌던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 권희주 순경의 눈에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해 올라오는 차량 불빛을 보고 면밀히 보고있던중, 갑자기 굴다리를 통과하던 차량이 헤드라이트를 끄고 순찰차 우측도로에 정차했다.이어 젖혀지는 운전석 의자. 운전자는 순찰차가 계속 보고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뒷좌석 으로 옮겨갔다.'뭔가가 있겠다'라는 생각에 권 순경은 순찰차에 내려 검문을 했다.차량안을 살펴보니 차량안 조수석에는 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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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소방서, 이반성면 저수지 부근서 실종자 수색·발견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용수)는 이반성면 저수지 부근서 실종자를 수색·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진주소방서 119구조대(대장 김순열)는 어제(1일) 집을 나선 A씨(80대 노인)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2일, 오전 09시 23분) 받고 긴급히 출동 했다.이반성면 저수지 인근에서 소지품으로 보이는 지팡이가 발견됐다는 정보를 받고, 신속히 수중 잠수부를 투입하고 드론으로 저수지 인근을 살폈다. 투입 20여 분만에 실종자를 발견, 경찰에 인계했다.진주소방서는 효과적인 구조활동을 위해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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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 헬스장서 억대 금고털이 피의자 부산서 검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서울 강남의 한 헬스장서 억대 금고털이를 하고 부산으로 도주한 특수절도 피의자를 검거해 강남서 수사팀에 인계했다고 2일 밝혔다.2월 28일 오전 2시 33분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장산역 사거리에서 음주차량이 보행자들이 길을 걷고 있는데 난폭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좌동지구대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A씨(30대·남)를 음주운전(면허취소수준) 혐의로 현행범 체포, 지구대로 동행했다.기초조사과정에서 술에취한 A씨의 입에서 나온 '금고..조사..형사' 그리고 피해자와 보이스톡을 하면서 '네이버 검색1위'등 횡설수설을 하는 A씨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던 좌동지구대 경찰관들은 곧바로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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