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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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요금문제로 꾸중 듣고 방화한 피의자 현행범 검거
2월 16일 오후 5시 51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주택에서 불을 지른 피의자 A씨(20대·남)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됐다.A씨는 부친으로부터 휴대폰요금이 많이 나온다는 꾸중을 듣고 가스레인지에 달력을 올려 놓고 불을 붙여 방화, 전자렌지 등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100여만원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영도서 동삼지구대가 현장 출동해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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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공장 원자재제품 창고서 끼임사고…병원이송 치료중 사망
2월 16일 오후 5시 3분경 부산 남구 감만동 D제강 원자재제품 창고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직원 A씨(50대·남)는 창고 내에서 천장 크레인(20t)과 커터칼을 이용해 코일포장지 해체작업중 불상의 이유로 움직이는 코일(무게 6.3t)사이에 끼어 병원이송 치료중 흉부압박으로 사망했다. 회사동료들이 비상싸이렌을 듣고 나가보니 피해자가 코일 사이에 끼어 있어 신고했다.부산남부서(형사과 강력1팀)는 정확한 사고경위 및 안전매뉴얼에 따른 작업준수,안전관련 조치여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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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자갈치 종합시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6일 오후 4시 9분경 부산 중구 자갈치 종합시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60대·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나가던 행인이 익수자 A씨를 발견,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남항파출소 강영일 경장이 직접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건강에 이상없으며 육상에 대기중이던 119 구급차량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다.부산해경은 “오늘 오후부터 부산 전 해역에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되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갯바위,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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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구고속도로 무척산터널 낚싯대 실은 3.5톤 화물차 전소
2월 16일 오전 8시 14분경 신대구고속도로 무척산터널 2,000m지점(부산방향, 터널길이 2,400m) 에서 A씨(50대·남)운전의 3.5톤 화물차(낚싯대 2톤 적재)가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터널입구 차단시설로 전면통제, 오전 8시 45분 소방차 도착 진화완료, 오전 8시 57분 1개차로 통행허용, 오전 9시 40분 견인완료, 2개차로 전면 해제과정에서 후방 2km가량 정체가 빚어졌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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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전국 재래시장 돌며 점포 턴 3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형사과는 보안시설이 취약한 전국 재래시장 상가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등을 절취한 A씨(30대·남)을 특가법(상습절도) 위반으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29일 0시 13분경 부산진구 부전시장 내 00마트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손괴후 침입, 현금 등 7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2020년 12월~ 2021년 2월 8일간 전국 재래시장 점포에 침입, 총11회(부산3,수원2,대전3,울산1, 광주2)에 걸쳐 1,2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신고 접수후 강력팀을 전담수사팀으로 CCTV등을 추적, 모텔에 투숙중인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했고(설특별방범기간 중) 여죄 수사중이다. 검거과정에서 현금 등 피해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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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아파트분양권당첨자 사칭해 매수인들로부터 1억여원 편취 수사중
부산경찰은 부동산 보이스 피싱사건 관련 유사수법에 의한 피해확산예방을 위해 수사진행 중인 사건이지만 15일 공개했다.해당사건은 현재 부산진경찰서 수사과에서 수사진행중에 있다. 불상의 피의자가 올해 1월부터 부산진구 관내 공인중개사에 '아파트분양권당첨자'를 사칭, 전화 연락해 부산진구 관내 00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의뢰하면서 코로나19를 핑계로 비대면 계약을 요청했다. 피의자들은 비대면계약 제안을 허락하는 중개소를 대상으로 범행했다.그런뒤 위조한 주민등록증, 아파트공급계약서등을 사진찍어 전송하며 분양권 당첨자를 가장해 실제 시세보다 싸게 분양권을 전매하겠다고 속여, 분양권 전매 계약금 명목으로 매수인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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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면 노상 교통사망사고
설명절 연휴 마직막날인 2월 14일 오후 11시경 비가 오는 가운데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중리 188-2번지앞 노상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그랜저 운전자 A씨(30대·남)는 장안 좌천에서 칠암해안가 방향으로 차량을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길가장자리에 설치된 전신주를 정면으로 충돌했다.차량은 반파됐고 운전자는 병원이송 치료중 사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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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권을 신권으로 바꿔주겠다' 4억9천만 원 편취 5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피해자를 속여 현금 4억9천만 원을 편취한 A씨(50대·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1일 부산 진구 소재 00은행 주차장에서 피해자 B씨(남)을 상대로 '구권을 신권으로 바꿔주겠다'고속여 현금 4억9천만원을 편취후 도주한 혐의다.신고를 받은 부산진서는 수사,형사과 수사요원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전국일원을 추적, 은신처 잠복근무중 검거했다. 3억5천만 원 회수했다.경찰은 여죄 등을 계속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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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 한 식당 주방서 화재
2월 13일 오후 8시 45분경 북구 만덕동 한 식당 주방에서 요리 중 가스레인지 불꽃이 덕트에 튀어 식당바깥으로 통하는 연통으로 불꽃이 번져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덕트수리비 등 소방서추산 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업주(50대·여)가 식당외부 연통에 불꽃을 발견, 119에 신고를 하고 진화를 위해 연통을 손으로 만져 2도 화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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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한 호프집 화재…튀김유 과열 추정
2월 14일 0시 50분경 해운대구 우동 한 호프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해운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 17분경 완진됐다. 소방서추산 45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단층 건물 지붕 연통부위에서 검은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30대·남)이 발견해 119 신고했다.소방에 따르면 업주(30대·남)가 영업을 마치고 0시30분경 전기튀김기 온도를160도에 예열시킨 후 잠시 친구와 외출한 사이에 튀김유가 과열되면서 생긴 불씨가 벽면을 따라 후드 및 덕트 등으로 연소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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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차량 보닛위에 목줄한 고양이 올려놓고 운행 운전자 추적
2월 13일 낮 12시 26분경 해운대 마린시티2로 33앞 노상에서 불상의 운전자가 벤츠차량 보닛위에 목줄을 한 고양이를 올려놓고 차량을 운행, 고양이를 떨어지게 하는 등 동물을 학대했다는 시민들의 112신고가 접수됐다.해운대서는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를 두고 시민제공 영상분석 및 벤츠차량 운전자를 확인중이다.경찰은 "해당 차주가 동믈학대를 한 적이 없으며, 해당 고양이는 자기가 키우고 있으며 평소 운동 등을 대신해 저속으로 차량 보닛 위에 올려놓고 운행을 해주고 있는 것을 잘못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 왔다"고 했다.현재 타 지역에 가 있는 관계로 추후 경찰에 출석,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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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해변로서 오토바이가 보행자 충격
2월 13일 오후 1시 26분경 부산 광안해변로에서 오토바이가 보행자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운전의 오토바이가 민락회센터 방향에서 만남의 광장방향으로 반대편 차로를 진행,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B씨(30대·여)를 충격했다. B씨는 119구급차로 병원이송됐으나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남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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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 올라타 요금함 손괴하고 운전기사 폭행한 남녀 입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43번 시내버스에 타서 요금함을 발로 걷어차 파손하고 버스기사의 멱살을 잡아흔드는 등 폭행 한 남녀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운전자폭행혐의로 조사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2월12일 오후 10시 10분경 부산진구 중앙대로 709 경남은행 서면지점 앞 횡단보도 앞 BRT구간에서 A씨(20대·여)가 차도로 발을 내어 운행중인 버스가 급정거 하면서 운전기사 C씨(50대·남)가 주의를 줬다.이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A씨와 함께 있던 B씨(30대·남)가 버스에 올라타 욕설을 하면서 요금함올 발로 걷어차 파손했고 A씨는 버스기사의 멱살을 잡아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112신고를 받고 이들을 입건해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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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대구방향 밀양IC전 1K지점서 추돌사고
2월 11일 오전 10시 59분경 중앙선 대구방향 밀양IC 전 1k지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선행 4중추돌, 후행 2중 추돌사고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경미 추돌사고로 인피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설명절 차량증가로 서행하던 1,2,3차량을 후행 하던 4차량이 전방주시 태만으로 후미를 충격,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놀란여성1명병원이송).선행사고를 목격한 5차량이 정지하자 뒤따르던 6차량이 후미를 충격, 2중 추돌사고가 났다. 모두 승용차다. 이날 오전 11시 5분경 112신고접수, 오전 11시 30분경 정상소통됐다. 경미사고로 보험철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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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일제 음주단속서 15건 단속…취소 6건, 정지 9건
부산경찰청은 어제(10일)예고한 대로 설연휴 전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 차원에서 오후 9시부터 4시간에 걸쳐 부산시내 17곳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총 15건(면허취소 6건, 면허정지 9건)의 음주운전을 단속했다고 11일 밝혔다.아울러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도 병행 단속해 총 29건의 적발, 통고처분했다.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 싸이카, 기동대 등 122명이 동원됐다. 부산진서는 혜화굴다리, 해운대서는 송정해수욕장 회전교차로 등이다.부산경찰은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신체에 중대한 위험을 야기할수 있다. 음복 한잔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금물이다"며 "설명절기간중에도 지속적으로 음주단속을 벌여 시민이 안전하고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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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천동 테트라포드 추락 남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0일 오전 5시 57분경 수영구 남천동 9번 교각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한 A씨(23·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산책 중이던 A씨가 테트라포드 사이로 떨어진 지갑을 찾던 중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하자 인근에서 운동 중이던 남항파출소 박지현 경위가 이를 발견하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120정을 현장으로 급파, 연안구조정이 도착할 때 까지 익수자 A씨를 박지현 경위가 테트라포트에 걸쳐 잡고 있었으며, 김승욱 경사가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당시 신속한 조치로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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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한 공장 옥외탱크서 메틸아크릴레이트 일부 누출 추정
2월 10일 오전 10시 35분경 울산 남구 매암동 OO산업 공장 옥외탱크서 매케한 냄새가 난다는 인근주민들의 119신고가 다수(40건) 있었다.울산소방은 iso탱크(위험물 운반용도로 사용되는 탱크, 약 20톤)서 메틸아크릴레이트(사고대비물질로 위험물질에 속해) 일부 누출이 추정된다고 했다. 사고원인은 중합반응열에 의한 유출 추정되며 유출량은 약 9500L(9.5톤)정도이며 안전조치 완료했다.메틸아크릴레이트는 4류 위험물 무색, 액체의 인화성 액체로 매캐한 냄새 동반, 호흡기 등 자극.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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