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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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도시공사 압수수색 중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부산도시공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내용은 전 부산도시공사 직원의 입찰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청렴감사실등을 상대로 관련서류에 대한 압수수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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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ㆍ포항선 부산방향 양북1터널 내 철판 25톤 적재 트레일러 차량 화재
3월 15일 오전 5시 15분경 동해ㆍ포항선 부산방향(78.9k) 양북1터널 내(경주부근)에서 달리던 A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트레일러차량이 포항에서 철판 25톤 적재 후 전남 광양으로 가던 중 트레일러 헤드 뒤쪽에서 연기가 발생, 곧바로 차량을 세우고 119 신고 후 소방차와 도로공사 직원이 소화전을 이용, 21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합동 진화됐다. 고순대가 교통관리(부산방면 후방 1km 정체)했고 오전 6시 11분경 터널 내 연기 제거 후 1개차로 차량 소통, 오전 6시 52분경 견인완료 후 정상소통됐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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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파출소 낚시하다 해상 추락한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4일 오후 6시 55분경 남항파출소 앞에서 낚시를 하다가 해상으로 추락한 익수자를 남항파출소 황세규 경장이 발견해 구조했다고 15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70대·남)가 낚시를 하던 중 무게중심을 잃고 실족하여 해상으로 추락, 파출소 앞 계류된 어선의 줄을 잡고 있던 것을 황 경장이 발견, 레스큐 튜브를 이용해 신속히 인명구조 했다고 전했다. 해경은 구조 당시 A씨의 건강에 이상 없으며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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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관고장으로 표류 어선 긴급구조예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3월 14일 낮 12시 38분경 울산항 SK4부두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어선을 무사히 구조·예인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A호(연안복합,1톤,장생포선적,승선원2명)는 사고당일 장생포항을 출항 하던중 기관시동 불능으로 표류중 구조요청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현장으로 경비정1척과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표류중인 승선원2명의 안전을 확보했고 오후 1시 30분경 장생포항으로 무사히 입항조치 했다.울산해경 박재화 서장은 “봄철 해빙기 도래 선박 정비불량으로 표류등 사고가 번번히 발생되고 있으며, 2차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정비 점검에 신중을 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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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대평동 물량장 침수선박 긴급 안전 조치
부산해양경찰서는 (서장 박형민) 3월 14일 오전 9시 9분경 영도구 대평동 물량장 앞 해상에서 A호(50.03톤, 예인선, 부산선적)와 B호(45톤, 예인선, 부산선적)가 침수되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긴급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남항,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고, 침수중인 사항(승선원 없음)을 추가로 확인, 사고 선박에 적재된 경유 등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벤드 봉쇄 등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사고 선박의 선장 및 선주 등을 대상으로 침몰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예인선 섭외 요청 및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현재 침수원인 미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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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차량운전자, 식사 후 귀가중 부산 남구 대연지하차도 중앙교각 충격…병원이송
3월 14일 오전 2시 32경 A씨(30대·남)운전의 G80차량이 부산 진구 한 식당에서 식사 후 귀가중 부산 남구 대연동 대남지하차도 중앙교각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파편 등이 튕겨 반대편 통행 택시 등 2대에 물적피해가 발생했다.A씨는 머리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추정하고 음주측정을 위해 채혈을 하고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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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태종대 인근 해상 기관 고장선박 긴급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는 (서장 박형민) 13일 오전 10시 48분경 태종대 인근 해상에서 A호(1,570톤, 화물선, 승선원 9명)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긴급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경 A호(1,570톤, 화물선, 승선원 9명)가 부산항 묘박지에서 출항, 인천으로 이동 중 발전기 연료계통에 해수가 유입되어 브랙아웃 발생 및 표류 중이라고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신고한 것이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P-52정,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항행안전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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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범천동 인쇄공장서 원인불상 화재
3월13일 0시 16분경 부산진구 신천대로65번길 79(범천1동) 건물 1층 한 인쇄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1층 내부에 설치된 영업용 에어컨 기기에서 원인 불상으로 화재 발생,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인적 피해 없이 20여분만에 완진됐다. 에어컨기기 및 주변집기류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11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인 조사중이다. 추후 합동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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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울산분기점서 트레일러가 1톤 탑차 충격
3월 12일 오전 8시 10분경 동해고속도로 47.3K 울산분기점(부산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70대·남·경상)운전의 1톤 탑차가 울산분기점 램프구간 2차로에서 감속했고 이를 뒤따르던 B씨(60대·남)운전의 트레일러가 1톤 탑차 후미를 추돌해 1톤 탑차가 좌전도 됐다.견인 및 정상소통까지 1시간20분가량 소요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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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곰내터널 안에서 청소차량 우전도 사고
3월 12일 오전 6시 47분경 기장군 곰내터널 200m 지점 (정관방면, 터널길이 1800m)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2.5톤 청소차량 (2명탑승)이 빗길로 인한 사고(추정)로 우전도됐다.오전 6시 53분 순찰차가 현장도착했고 오전 7시 3분경 119가 탑승자를 구조했다.이 사고로 2개차 부분통제 됐으며 후방 1km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견인시까지 1시간 이상 소요됐다.기장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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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와 수색으로 집을 나간 치매 할머니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낸 부산경찰
집을 나간 치매 할머니를 경찰서간 공조와 신속한 수색으로 가족의 품에 돌려보낸 사연을 소개했다.3월 11일 오후 6시 30분 112로 다급한 신고가 들어왔다.'치매를 앓고 있는 고령(90세)의 저희어머니가 집을 나가 돌아오시지 않는다'는 딸의 신고였다.신고를 받은 금정서는 신고자의 집주변을 긴급수색했으나 할머니를 발견하지 못했다.금정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할머니의 옛주소를 확인했고, 할머니가 금정구로 이사오기전에 사셨던 곳이 부산진구 관내로 확인되어, 부산진서로 공조요청을 하게 됐다.공조요청을 받은 부산진서 서면지구대 강진영 경사는 해당주소지는 가로등도 들어오지 않는 외진곳임을 알고 있어, 혹시나 할머니에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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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포 맹금머리도 고립자 1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 3월 11일 오전 7시 53분경 부산 다대포 맹금머리도에 고립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장림항에서 조업차 출항한 영환호 선장이 맹금머리도에서 구조요청을 하고 있는 고립자 A씨(30대.남)를 발견, 부산해양경찰서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과 민간구조선 영환호를 급파, 고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저체온증외 건강상태 양호했으며 육상에 대기 중이던 119 구급차량에 인계, 인근 병원(부산대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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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서툰 모텔 업주 휴대폰 빌려 게임머니 소액결제 30대 구속 송치
해당사건은 부산 사상서 수사과에서 수사,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한 사건이다.A씨(30대·남·무직)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월간 부산, 경남일원을 돌아다니면서 스마트폰 사용이 서튼 고령의 피해자 등 26명이 영업하는 모텔 등을 상대로 '휴대폰 액정이 깨졌는데 휴대폰을 잠시 빌려주면 요금을 계좌이체하겠다"며 휴대폰을 건네받아 피해자 명의로 게임머니를 소액결제하는 방법으로 26명으로부터 총 4535만 원을 편취한 혐의다. A씨는 피해자 명의로 소액결제한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환전한 다음 '회사에서 보내온 돈'이라며 본인에게 다시 계좌이체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경찰은 피해신고접수후 타지역 모텔에 있던 A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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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시민의 도움으로 음주 도주차량 운전자 검거
"경찰관이 차량을 쫒아가는 모습을 보고 몸이 먼저 움직였습니다."도주 차량을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세운 시민 A씨의 말이다.당시 상황은 이렇다. 3월 10일 오전 7시 10분경 해운대 우동 홈플러스센텀점 앞.아침 출근길 교통관리를 위해 이동하던 해운대경찰서 교통과 소속 고병국 경위 눈에 홈플러스센텀점 앞 도로에 정차돼있던 승합차(스타렉스)가 들어왔다. 신호가 바뀌어도 도로상에서 움직이지 않는 차를 계속 주시하던 경찰관들이 순찰차에서 내려 차량 내부를 확인하려는 순간 갑자기 출발해버린 차량.경찰관들이 차량문을 두드리며 정치요청을 했으나 차량은 점점 속도를 높이면서 도주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이광경을 목격한 시민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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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음주단속 예고에도 음주운전 9건 등 단속
부산경찰청은 미리 단속을 예고했음에도 단속결과 음주운전 9건(취소 4, 정지 5), 이륜차 무면허 5건, 무등록 2건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11건, 통고처분 127건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3월 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총 2회에 걸쳐 부산지역 전경찰서에서 주,야간 일제 음주단속과 함께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이륜차 사망사고 등과 관련 이륜차등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 했다.이번단속에는 지방청 및 각경찰서 교통외근요원 등 223명이 동원됐다.아울러 배달용 오토바이 95대를 상대로 안전운전 등 계도를 실시했다.경찰은 "앞으로도 불시에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을 통한 교통문화정착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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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가맹점과 공모해 허위결제하고 페이백 명목으로 부정수급 9명 불구속 송치
부산동래경찰서 지능팀은 지난해 6월~8월 제로페이(소상공인 간편결제시스템) 가맹점과 공모, 실거래를 가장해 7,000여만원을 제로페이로 허위결제하고 페이백 명목으로 500여만원을 부정수급한 A씨(50대) 등 9명을 검거해 보조금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건은 경찰이 제로페이 페이백과 관련한 의심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한 전국 첫 사례다.국제신문보도에 따르면 사건 당시 부산의 제로페이 페이백 비율은 약 8%였다. 피의자들은 가족과 친척 등 주변인을 동원해 A씨 가게에서 7000만 원 넘게 제로페이 결제를 한 뒤, 이 결제의 페이백 몫으로 주어진 보조금을 부정하게 타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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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례서 손님 태운 개인택시가 다른 택시 2대 충격후 전복
3월 9일 오전 11시 29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 한 아파트 상가쪽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70대·남)운전의 개인택시 차량이 승객1명을 태우고 사고장소 주변 회전교차로를 돌면서 목적지를 찾던중 불상의 이유로 갑자기 승객을 기다리고 있던 다른 택시 2대를 들이박고 재차 돌면서 교통표지판ㆍ화단난간을 충격후 전복했다.운전자와 승객은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경상). 경찰은 사고차량은 견인조치하고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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