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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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흙에 빠졌어요~ 빨리 구해주세요"
4월 13일 오전 9시 35분경 부산 동래구 명륜동 청소년수련원 부근 등산을 하기위해 산을 찾았던 A씨(30대·남)가 어제부터 내린 비로 진흙탕이 되어버린 산 밑 샛길을 걷던중 갑자기 진흙이 꺼지면서 하반신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빠져버린 몸을 꺼내보려 하지만 점점 몸은 더 밑으로 내려갔고, 때마침 주변 등산중이던 시민이 이를 발견을 하고 신고를 했다.주변을 순찰중이던 동래서 내성지구대 강태욱 경장 등 2명이 소방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1분만에 도착했다.다소 몸집이 큰 A씨를 발견한 강 경장등이 A씨를 꺼내보려 하지만 몸이 빠져나오지 않았다. 그때 도착한 소방구급대원이 가지고온 밧줄을 이용해서 A씨를 무사히 구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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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엘시티 레지던스 내 불법유흥주점 업주 등 3명 적발
부산경찰청은 최근 유흥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2일부터 유흥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운영시간 제한 위반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업소 7개소, 식품위생법 위반 등 불법영업 행위 업소 17개소 총 24개소를 단속했다고 13일 밝혔다.특히, 부산경찰청 생활안전과는 엘시티 레지던스내 불법 유흥주점 보도와 관련, 불법 영업에 대한 집중 내사를 펼쳤고, 지난 1월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20.12.1.∼’21.2.14.)로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집합금지 기간 중에 엘시티 레지던스 내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한 업주 A씨(30대· 남) 등 3명을 적발, 현재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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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만덕1동 제4투표소 외부기표소 기표도장 훼손자 검거
부산북부경찰서 지능팀은 지난 4월 7일(부산시장보궐선거일) 부산 북구 만덕동 금정산엘에이치뉴웰시티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만덕1동 제4투표소 외부기표소에서 그곳에 놓여 있던 기표도장을 훼손한 피혐의자 A씨를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표도장이 분실된 외부기표소는 발열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위해 투표장에서 약 20m 떨어진 야외에 설치돼 있었다. 당시 기표도장은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기표소 책상에 줄로 이어져 있었는데, 현장을 관리하던 투표관리관이 최초 발견한 시점에 기표도장은 줄이 끊어진 채 사라진 상태였다.투표관리관의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 수색해 화단에 버려져 있던 기표도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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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SNS공범모집 조직적 교통사고 보험사기범 일당 검거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난 2월부터 양산, 울산 지역에서 법규위반 차량을 고의로 충격하는 방법으로 12회에 걸쳐 교통사고 야기 후 7,4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A씨 등 3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인 D씨 등 2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A씨 등은 2020년 12월 말경, 임대한 원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조직적으로 공범모집, 사고야기, 보험처리 및 교육 등의 역할을 분담한 후, SNS에 일당 30∼40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공범자(운전, 동승)를 모아 2021년 2월부터 한 달여간 법규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야기하고 보험금을 수령한 혐의다. 특히 이들은 향후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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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체 사무실 내 마스크 쓰지않고 도박판 벌인 5명 적발
4월 11일 오전 1시 3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00배달업체 사무실 내에서 집합금지위반 도박장이 적발됐다.'새벽에 도박을 한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가 출동해 A씨(40대·남·배달원) 등 5명을 도박 현행범 체포 및 집합금지 위반사실을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이들은 현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원탁 테이블에 모여 앉아 판돈 136만원에 속칭 훌라도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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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동부동 비닐하우스 화재
4월 11일 낮 12시 22분경 울산 동구 동부동 산 37-1비닐하우스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 9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동부동 쇠평어린이공원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로 인근 주민이 검은색 연기를 목격하고 43건 119 신고했다. 비닐하우스에서 발화, 4개동 소실(2개동 전소, 2개동 부분소) 후 인근 야산으로 확대(33제곱미터 소실) 됐다. 소방서추산 2,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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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배달원, 브레이크 고장으로 부산진구 동천강 아래 추락
4월 11일 오전 5시 33경 부산진구 동천강 부근에서 A씨(40대·남,배달원)가 오토바이 사고로 동천강 아래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 등 현장 출동했다. 사고장소에는 오토바이와 휴대폰 등만 발견, 15분정도 수색중 사고장소에서 100m 떨어진 동천강 돌섬에서 다리 골절상 등 부상을 입고 도움을 기다리던 운전자를 발견, 119 구조요청했다. 요구조자는 인근 바위로 올라와 누워있는 상황이었다. 부산진소방서 119구조대가 도착해 구조장비를 이용해 요구조자를 옮겨 병원 이송했다. 운전자는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나서 추락후 30여분간 구조를 기다렸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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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실종 70대 여성 6일 만에 발견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용수)는 진주시 남강에서 실종된 70대 여성을 수색해 지난 9일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진주소방서 119구조대(대장 김순열)는 지난 3일 오후 11시 30분경 집을 나선 A씨(70대·여)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진주시 신안동 일대 CCTV에 실종자가 남강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혔다는 정보를 확인, 수중잠수부 투입과 함께 9일까지 6일간 소방력 250명, 헬기, 드론, 고무보트 등 수색에 필요한 장비를 총 투입을 하여 수색작전을 펼쳤다.지난 9일 오후 7시 30분경 실종 지점 하류 방향 쪽 진주시 금산면 한 마을 주민이 강변에서 실종자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그 일대를 수색한 결과 발견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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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 내고 뒷바퀴 빠진 채로 14km 도주 차량 검거
4월 11일 오전 2시 15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한 아파트앞 주택가 내 도로에서 음주사고 도주차량이 검거됐다.A씨(20대·남)운전의 차량이 이날 오전 1시경 음주상태로 북구 구포동 구남역 부근 도로에서 투산차량 등 2대를 충격 후 동서고가도로 방향으로 도주했다.피해 운전자가 도주차량을 쫒아가면서 112 신고 접수했고, 112종합상황실에서 예상도주로에 전 순찰차량 배치했다.부산진경찰서 양정지구대 순찰차가, 조수석 뒷바퀴가 없는 채로 노면에 불꽃과 스파크를 일으키며 고속주행하는 도주차량을 발견, 2km가량 추적끝에 거제동 주택가에서 검거했다. 사고장소에서 도주장소까지 14km가량 운행했다.경찰이 음주측정 수회 요구했으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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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신항 남방파제 데트라포드 추락 낚시객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10일 오후 1시경 울산신항 남방파제에서 낚시객 1명이 테트라포드(TTP)로 추락해 낚시객들과 해경이 출동해 긴급구조후 병원 이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낚시를 하던 사고자가 발이 미끄러지며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한 인근 낚시객이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며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진하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및 인근해역을 순찰중이던 85톤급 경비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서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추락해있는 J씨(67년생, 남, 울주거주)를 인근 낚시객들이 합심해 10여분만에 구조했다. 사고현장에 도착한 울산해경은 응급환자이송을 위해 119와 공조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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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노상서 만취상태로 누워 있던 50대 역과
4월 10일 0시 20분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아파트 단지 내 102동 앞에서 A씨운전의 렉스턴차량(40대·여)이 우회전하던 중 만취상태로 노상에 누워있던 B씨(50대·남)를 역과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뭔가 덜컹하는 느낌을 받은 A씨는 차에서 내려 확인해 보니 차량 밑에 사람이 끼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신고했다.119대원이 차량 앞부분을 들어 올려 구조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무릎 및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해 병원 이송됐다.해운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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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한 카페 화재
4월 9일 오전 2시 40분경 부산진구 전포동 한 카페(황령산 레포츠공원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층 카페 내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 20평상당 카페1층 전소, 2층은 천장 및 에어컨 등 소훼돼 소방서추산 3,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소방차 20여대 출동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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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대저JC 레미콘 승용차 피하려 급핸들조작…레미콘 전도
4월 8일 오후 4시 58분경 중앙고속도로 대저JC(동김해방향 램프구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8지구대)에 따르면 백양터널에서 대동TG방향으로 진행하던 레미콘이 승용차를 피하려다 레미콘이 전도된 사고다. 레미콘 운전자 A씨(60대·남)는 4차로 운행중 2차로에서 끼어드는 차량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급핸들 조작으로 좌전도 됐다. 차량내 적재물은 없었고 오후 6시 10분경 견인 완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동김해방향 램프 전면 통제, 동김해진입차량 대동TG로 우회조치했다. 후방정체 약700m가 빚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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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시장 보궐선거 39명 내ㆍ수사, 3명 검찰송치
부산경찰청은 4월 7일 치러진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총 39명을 내ㆍ수사해 3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2명은 내사종결, 34명을 내ㆍ수사중이라고 밝혔다.유형별로는 허위사실공표 등 거짓말선거 24건, 현수막벽보훼손 5건, 불법인쇄물배부 2건, 기타 8건이다.경찰은 후보자 등록일인 지난달 18일부터 부산경찰청 및 15개 경찰서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을 했고, 수사 및 내사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서는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키로 했다.아울러 축하 등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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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아파트 내 보행자 충격
4월 7일 오후 6시 41분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ㅇㅇ그린 204동 단지 내에서 A씨(50대ㆍ남) 운전의 쏘렌토차량이 주차하던중 보행자 B씨(70대ㆍ여ㆍ입주민) 를 발견치 못하고, 우측 범퍼로 충격해 넘어뜨린후 역과한 사고가 발생했다. 의식없는 상태(심정지)로 부산대병원 외상센터 이송돼 중환자실서 치료중이다.경찰은 사고장소가 아파트 단지내로, 도로외 사고로 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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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복롯데백화점 앞 노상서 차량 유리창 손괴
4월 7일 낮 12시 7분경 부산 중구 광복롯데백화점 앞 노상에서 재물손괴 사건이 발생했다.피해자 B씨(30대·남)가 디스커버리차량을 운행중 광복롯데백화점 앞 도로에서 신호대기로 잠시 정차하는 사이, 피의자 A씨(30대·남)가 소지하고 있던 속칭 정육용 야슬이(스텐 칼갈이봉)로 차량 유리창을 내리쳐 손괴한 혐의다.B씨가 피해를 당했다고 중부서 남포지구대를 방문, 신고했다. 흉기를 든 사람이 도로를 왔다갔다한다는 112신고 2건이 접수됐다.님포지구대가 신속하게 현장출동해 A씨를 발견하고 제압·검거했다.A씨는 술에 취해 실수를 했다며 흉기와 정육용 야슬이 등은 정육점 취직을 위해 소지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중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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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사건·사고 잇달아 경찰 조사... 투표함 훼손·오세훈 후보 협박글 게시
7일 재보궐선거 투표가 한창인 가운데 투표 관련 사건 사고가 연달아 이어지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아현동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함 특수 봉인지를 떼어낸 50대 남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조사에서 봉인지가 제대로 부착돼 있는지 확인하려다 떼어낸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암살하겠다는 글이 게시돼 용산경찰서가 수사를 진행중이다. 이 글은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에 도검 사진과 함께 게시됐으며 오세훈 후보를 암살하겠다는 문구를 담은 것으로 확인됐다. 용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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