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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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대교에 설치된 높이제한 철골 들이받아
4월 20일 오전 4시경 부산 남구 감만동 감만부두 동부터미널 방향 북항대교 하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40대)운전의 화물차량이 적재물 잠금장치를 하지 않은채 운전중 컨테이너 적재물 날개부분이 올라가서 부산항대교에 설치된 높이제한 철골과 부딪혔고, 그과정에서 주차중인 차량1대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 사고처리과정에서 차량 일부 정체가 빚어졌다.남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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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74개 도박사이트의 도박자금 관리 운영 일당 12명 검거(5명 구속)
경남경찰청(청장 이문수)는 부산 소재 오피스텔에서 불법도박사이트 74개 약 476억 규모의 도박자금을 관리하는 일명 ○○사이트를 운영중인 국내총책 A씨(30) 등 12명을 국민체육진흥법위반(도박개장) 혐의로 검거하고, 이중 국내총책 A씨, 사이트 개발자 B씨(45) 등 5명을 구속하고 공범들에 대해서도 추적수사 중이다고 20일 밝혔다.또 도박자금 1억4259만원과 대포 휴대전화 167개 등을 압수했다.피의자들은 2020년 4월경부터 경찰에 검거된 지난 4월 12일까지 단속에 대비해 1년여간 범행 사무실을 5회에 걸쳐 옮기며, 도박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충전계좌 입·출금 관리 업무를 대행해 주고 베팅금액의 2%에 해당하는 수수료와 충전계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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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관급공사 수주편의 청탁하며 군수에게 1,000만원 뇌물 건설업자 '집유'
대구지방법원 형사1단독 이호철 부장판사는 2021년 4월 15일 관급공사 수주 편의를 봐달라고 청탁하면서 군수에게 현금 1,000만 원의 뇌물을 공여한 건설업자(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2021고단320). 또 피고인에게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피고인(60대)은 2020년 10월 19일경 군수에게 ‘봉화군 관급공사를 수주할 수 있게 해주어 고맙다. 앞으로 수주한 관급공사 계약금액의 10%를 정치헌금으로 상납하겠다. 향후에도 봉화군의 관급공사 수주 등에 대한 편의를 제공해달라.’는 취지로 청탁하면서 현금 1,000만 원을 제공했다. 이로써 피고인은 군수의 직무에 관하여 1,000만 원 상당의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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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2.5km지점서 동물피하려다 컨테이너차량 교통사고
4월 20일 오전 4시 45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2.5km지점(경부TG 1.5km지점)에서 컨테이너차량이 동물을 피하려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50대·남)운전의 컨테이너 차량이 부산 감만동부두에서 충북단양으로 수입폐기물 20톤(흙)을 적재하고 편도3차로의 3차로를 진행중 사고지점 우측에서 동물이 뛰어드는 것을 발견하고 우측으로 피하면서 갓길 가드레일을 충격하고 재차 중앙분리대를 충격했다.112신고 접수로 대형견인차 2대가 도착 견인작업중이다.사고차량에는 20피트 컨테이너 2개가 적재, 1개는 빈통, 1개는 수입폐기물(흙) 적재, 3개차로 통제 견인작업중이며, 갓길 개방 소통중이며 후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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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풍물거리 골목 화재…포장마차 9개동·승용차5대 소훼
4월 20일 오전 2시 53분경 부산 동구 부산역풍물거리 골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포장마차 9개동이 전소됐고 승용차 5대가 소훼(반소)됐다.풍물거리골목 첫번째 포장마차 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하면서 바람을 타고 인근 포장마차와 승용차로 불길이 번졌다.이 불은 출동한 중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4시 10분경 진화됐다. 소방서추산 40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기차를 타러온 시민이 신고했다.동부서(형사1팀)와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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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유흥시설 등 2,115개소 점검… 식품위생법 위반 등 42건·126명 단속
부산경찰청은 최근 부산지역 유흥시설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코로나19예방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4월 2일부터 4월 18일간 지방청 및 경찰서의 단속 경찰관을 총 투입하고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유흥시설등 2,115개소를 점검해 식품위생법 위반 등 총 42건, 126명을 단속했다고 19일 밝혔다.식품위생법 4건, 음악산업법 25건, 감염병예방법 12건, 기타 1건으로 업종별로는 유흥주점 9개소, 단란주점 3개소, 노래연습장 22개소, 일반음식점 등 기타 8개소로 나타났다.주요 단속 사례로는, 지난 4월 16일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유흥주점에서 오후 10시 이후 문을 잠그고 예약 손님들을 상대로 비밀영업을 한 업주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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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마린시티 인근 해상 세일링 요트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4월 19일 오전 3시 43분 마린시티 앞 해상에서 세일링요트가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긴급히 현장이동해 예인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3.5톤, 세일링요트, 승선원 4명)는 이날 오전 2시 45분경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냉각수 파이프에 문제가 생겨 긴급 피항 중 표류, 승선원이 119를 경유해 부산해양경찰서로 신고했다. 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승선원 4명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안전하게 예인·구조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승선원 모두 구명조끼 착용 등 건강상태 이상 없었다”며 “안전한 레저 활동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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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주택 2층 화장실 비데 전기적 단락 방향제 폭발 추정 화재
4월 18일 오후 11시 35경 부산 사하구 옥천로 16-3(감천동) 건물(다세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비데 소훼, 창문 6개 파손됐고 유리창이 1층으로 떨어져 주차중인 차량 일부가 손괴됐다. 소방서추산 98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이 불은 출동한 사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8분만에 진화됐다.피해자들이 잠을 자고 있던중 화장실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유리 깨지는 소리를 듣고 나오니 비데 등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소방은 비데의 전기적 단락에 의해 화재가 발생, 이로 인해 방향제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추후 현장 추가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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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관할구청 합동단속 '간판 불 끄고 불법 영업 유흥업소' 2곳 단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 4월 15일 유흥주점 등이 밀집해 있는 해운대해수욕장 등 주변 유흥업소 등을 상대로 관할구청과 합동단속을 실시, 간판불을 끄고 불법 영업을 한 유흥업소 2개소를 단속하고, 업주,종업원, 손님 등 29명을 감염병예방법(집합금지명령위반등) 혐의로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A업소는 적발당시 3개의 룸에 다수의 손님들이 있었고 별도로 8명의 유흥종사자가 대기하고 있으면서 영업을 했고, B업소는 단란주점에서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감염병예방관리에관한법률 49조1항에 정한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한 조치 위반시 80조(벌칙)에 따라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경찰은 앞으로도 지자체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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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노포동 장터 내 국밥집 가건물 2개동 원인불상 화재
4월 16일 오전 5시 13분경 부산 금정구 노포동 장터 내 국밥집 가건물 2개동(1개동당 3-4평, 총8평)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지나가던 택시기사가 112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전 5시 35분경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재산피해 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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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매암동 한 공장서 황산 누출
4월 16일 오전 6시 40분경 울산 남구 매암동 한 공장서 황산 누출사고가 발생했다.황산 저장탱크 레벨게이지 파손 추정으로 황산 일부 누출(약 3,000L)됐다. 방유제 내 누출된 황산은 진공흡입차량으로 회수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원인과 재산피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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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현장서 사망사고
4월 14일 오후 6시 15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548번지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작업중 H빔 기둥 앞에 있던 A씨(50대·남)를 발견하지 못하고 크레인이 회전하면서 A씨가 크레인 뒷쪽과 H빔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해운대경찰서는 정확한 사망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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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불법 유통 조직폭력배 등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박준경)는 오피스텔 등에서 합숙 생활을 하면서 다수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법인·개인 명의 대포계좌를 개설, 보이스피싱·불법 도박사이트 등 범죄조직에 불법 유통한 조직폭력배 등 피의자 6명을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그 중 1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통장 및 OTP, 공인인증서 등 접근매체를 보이스피싱, 도박사이트 등 범죄조직에 양도하는 방법으로 총 7억6800만 원의 범죄수익을 취득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경찰은 첩보 입수 후 증거자료를 수집·분석해 피의자들을 특정했고, 전국에 은신 중인 대포통장 제조책 5명과 유통총책인 조직폭력배 1명 등 6명을 끈질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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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시장 뒷편 3층 원인불상 화재
4월 14일 낮 12시 48분경 부산 동구 진시장로 16 3층 OO홈패션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A씨(60대·여·업주)가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17평) 내벽 일부와 업소 내 누비(이불솜)가 소훼됐고 유리창 3장이 파손됐다.이 불은 부산진시장 뒷편 3층에서 연기와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본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 15분경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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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역 앞 도로 화물차량 적재물 낙하…도로 정체
4월 14일 오전 9시 10분경 부산 동구 충장대로 255번지 부산진역 앞 도로에서 벼껍데기와 겨를 싣고 운행 중이던 화물차량에서 적재물이 낙하되면서 4부두 앞 교차로에서 3부두 앞 방향 도로가 정체가 빚어졌다.동부서 경찰은 현장주변 도로 통제후 인근 공사장의 지게차 장비 등을 지원 받아 도로 위에 쏟아진 잔해물 등을 신속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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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망미역 부근 전봇대 안전사고 발생…500가구 정전
4월 14일 오전 10시 12분경 부산 남구 수영동 464-3 망미역 부근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가 전봇대 위 전선보강 작업 중 전봇대 하단이 부식으로 인해 넘어지면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함께 전도된 사고다.크레인 차량 파손 및 주차되어 있던 차량 1대 파손됐고 주변 500가구 정전이 됐다.A씨(경상)는 병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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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00억 상당 편취 김민수 검사 사칭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박준경)는 2020년 2월 12일자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내 아들(취업준비생, 유서남기고 극단적선택) 죽인 얼굴 없는 검사 김민수를 잡을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언론에 집중 보도되며 국민적 공분을 산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을 집중 수사해 실제 김민수 검사 역할을 한 A씨(40대·남) 및 조직원 등 일당 98명을 검거하고, 그 중 29명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2015년 8월경 중국에 콜센터 등 사무실을 마련하고, 국내에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를 설치한 후 2020년 12월경까지 5년간 검찰 및 금융기관을 사칭, 마치 사건에 연루된 것처럼 속이는 방법과 저금리 대환대출을 제시하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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