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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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벤츠, 또 무개념 주차 …이번엔 '협박 메모'
인천 한 아파텔 주차장에서 주차 공간이 아닌 차량 통행로에 벤츠 승용차를 댄 차주가 차량에 주차 위반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지 말라며 협박성 메모를 붙여놓은 사실이 알려져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5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전날 오후 '보배 형님들 또 X치게 하는 벤츠가 나타났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왔다. 작성자는 인천 송도 모 아파텔이라며 주차장 내 차량 통행로에 벤츠 차량이 멈춰 서 있는 사진 4장을 함께 올렸다. 그는 '주차장에 무개념 주차를 너무나도 당당히 해놓고선 (차량) 앞에 딱지 붙이지 말라고 욕과 함께 써놨네요'라며 '이런 걸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라고 썼고 이어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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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 보호관찰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신청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 소장 권기한)는 5월 2일 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대상자 J씨(50.남)를 구인, 3일 법원에 집행유예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법원에서 집행유예취소가 인용되면 J씨는 8개월 간 수감생활을 해야 된다.J씨는 작년 11월 폭행 등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에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을 받았으나, 올해 3월부터 출석지시에 불응하고, 수강명령에도 불참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위반했으며, 소재까지 감춘 채 보호관찰을 기피해 왔다. 이에 보호관찰소는 지난 4월 구인장을 발부받아 현장탐문, 지명수배 등 적극적인 소재추적을 통해 J씨를 검거하게 됐다.권기한 울산보호관찰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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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애플아울렛 주차장 앞 도로 에쿠스 차량 화재
5월 3일 오후 5시 10분경 부산 사상구 괘법동 사상 애플아울렛 주자창 앞 도로에서 에쿠스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에쿠스차량이 모라동에서 출발해 운행하던 중 애플아울렛 주차장 앞 도로에서 U턴 과정에서 보닛 부분에서 '펑' 하는 소리와 연기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순찰중이던 감전지구대 순찰차가 발견, 진화과정에서 도로 일대가 통제됐다. 경찰(사상서)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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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학장동 엄광산 사찰 내 목조가건물 화재
5월2일 0시 56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엄광산 3부 능선에 위치한 석굴암(사찰) 목조가건물 3개동 중 1개동에 화재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전 3시 50분경 진화됐다.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사찰 내 식당과 창고로 사용하는 목조가건물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전기가 나간 후 화재가 발생해 신고했다는 피해자 진술이있었다.신고접수 즉시 산불확산을 우려해 경찰 17명, 소방 87명, 구청 3명이 현장출동 대응했다.경찰은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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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기업은행 사거리 6중 연쇄추돌사고
5월 1일 오전 10시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기업은행 사거리에서 6중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A씨(40대·남) 운전의 1차량(제네시스)이 편도4차로의 1차로로 진행하던 중 앞서 진행하던 B씨 (30대·남)운전의 2차량(벤츠) 후미 부분을 추돌한 후 계속 진행하다, 전방 신호대기 중에 있던 C씨(30대·남) 운전의 3차량(아반떼) 후미부분을 추돌했다.이어 3차량이 사고충격으로 앞으로 밀리면서 D씨(30대·여)운전의 4차량(아반떼, 동승자 1명), E씨(50대·남)운전의 5차량(K5,동승자 3명), F씨(30대·남)운전의 6차량(벤츠, 동승자 1명)을 연쇄 추돌했다. 소방에서 6명 병원 이송했다.1차량 운전자는 사고당시 기억을 잃어 사고내용이 기억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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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차량2대 충돌 안경점으로 돌진
4월 30일 오후 11시 45분경 부산 남구 광남로 45 아이뷰안경 앞 교차로 (남천동)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해 한 차량이 안경점으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2대 탑승자 7명(K3 5명, K5 2명/20대)이 경상(허리,다리 등)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K3차량 (22세ㆍ남) 등 7명탑승(정원초과), K5차량 (23세ㆍ남) 등 4명 탑승했다.남천교차로 방향으로 진행하는 K3차량과 수영로 방향으로 진행하는 K5차량이 충돌한 사고로, K3차량이 안경점으로 돌진해 출입문이 파손됐다.경찰(남부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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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송도디오션 모델하우스 화재 전소
4월 30일 오후 7시 36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62-720 송도디오션 3층 모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진화작업으로 중앙대로 4개 차로 전면통제로 약 1km정체, 소방차 56대 화재 진화중. 진시장 지하차도 통제 및 중앙대로 좌천->범곡진입 차량 자성대R로 우회조치.현재 연기가 계속 올라와 진화작업중이며, 좌천->범곡방향 계속 통제중이다.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모델하우스외에 김치공장 1개동, 차랑2대 전소됐다.오후 10시 15분 진화완료, 오후 10시 30분 통제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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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부산방향 54k지점서 트레일러 차량 중앙분리대 충격 90도 꺾여
4월 30일 낮 12시 23분경 경부선 부산방향 5.4k 지점(노포분기점 전방 300m 지점)에서 트레일러 차량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A씨(6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26톤, 40피트 빈 컨테이너 박스 1개 적재)이 부산방향 3차로를 운행중 2차로로 진로 변경하다가 전방주시 태만으로 중앙분리대를 층격, 90도로 꺾였다. 중앙분리대 약 5m파손됐다.이 사고로 3개차로 통제, 갓길 통행으로 약 1km 정도 후방 정체가 빚어졌다. 오후 1시 40분경 3차로 확보, 3차로 및 갓길 통행, 오후 2시경 견인완료 돼 정상소통 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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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당리동 한 주택 2층 화재…1명 치료중 사망
4월 29일 오후 11시 49분경 부산 사하구 재석로(당리동) 한 일반주택 2층 안방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사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46분만에 완진됐다.소방차 등 23대가 출동해 화재 진압했다. 2층 안방 내부 전소로 소방서 추산 45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A씨(70대·남)는 2층 주방에서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소방이 발견하고 CPR(심폐소생술)하면서 병원이송했으나 치료중 30일 오전 1시 14분경 사망했다(연기흡입, 화상 등).1층 세입자인 B씨(40대·여)는 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다.불길이 창문으로 새어나오는 것을 목격한 이웃 주민이 119 신고했다.경찰순찰차 4대, 교통2대, 형사, 과수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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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04번 버스 백양터널 요금소 벽면 충격 단독 사고…탑승객 23명 병원이송
4월 28일 오후 8시 26분경 부산 백양터널 요금소지점(당감-->모라방면)에서 A씨(59·남)운전의 1004번 버스(국제여객터미널<->김해 구산동 운행)가 요금소(5개중 3번째)를 지나다가 운전실수로 톨게이트 좌우측 가드레일을 3차례 충격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탑승객 32명 중 2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 이송 됐다(춘해병원 등). 부산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62세 여성이 최고령자로 대부분 허리 등 통증 호소.경찰은 차량 견인조치 및 사고처리를 완료하고 시내버스 영상자료 분석 등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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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 대형마트 동래점 앞 도로 차량 화재
4월 27일 오후 8시 44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대형마트 동래점 앞 도로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A씨(20대·남)운전의 i30 승용차량(동승자 3명)이 도로를 운행중 원인불상으로 차량 보닛에서 연기가 올라와 도로 가장자리에 정차하자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차량 엔진룸과 도로주변 신호등 제어기 일부가 소훼됐다.운전자는 4월 26일 차량소음문제로 카센타를 방문해 수리한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금정서)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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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2호선 전포역 5번 출구 앞 도로서 어린이보호차량 화재
4월 27일 오전 8시 35분경 부산지하철2호선 전포역 5번 출구 앞 도로에서 어린이보호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A씨운전(20대·남)의 00글로벌유치원 통학차량 (교사1, 어린이 9)이 경남공고 앞 도로에서 에스오일 주유소 방면으로 좌회전하기 위해 신호대기중 운전석 앞 보닛에서 전선합선으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 갓길 주차후 탑승자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불길은 잡혔다.차량운전석 등 일부 소훼됐다. 경찰(부산진서)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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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등 범죄 조직 1년간 추적 수사 끝에 국내총책 등 8명 전원 구속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유병조)는 작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국에 본부를 두고 중국인과 공모하여 공갈(몸캠피싱), 사기(조건만남사기, 로맨스피싱스캠)로 피해자 75명에게 7억 상당 편취한 조직을 약 1년간 끈질기게 추적 수사해 국내총책, 중국인 국내총괄 등 총 8명을 검거, 전원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이들은 주로 여성을 가장해 SNS 등으로 피해자인 남성에게 접근, 화상채팅을 통해 신체노출을 권유한 뒤 이를 몰래 녹화하고 오류, 화질개선 등 사유를 들어 해킹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피해자의 휴대폰에 악성코드를 심어 주소록 등 개인정보를 빼내 가족․지인들에게 녹화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했다(공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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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동 한 아파트 외벽 화재 도시가스 누출사고…주민 65명 대피
4월 27일 오전 2시 9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 한 아파트 111동 3-5라인 외벽에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 도시가스 배관(1-2층 연결부위)이 불에 타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이 외벽에 올라오는 불꽃을 발견하고 경비실에 있는 소화기로 1차 진화후 신고했으며 소방도착전 신고자가 소화기로 진화를 완료했다.경찰,소방 현장출동, 가스누출로 아파트 방송 등을 통해 주민 65명이 대피했다.한국가스공사에서 안전확인 후 오전 3시 45분경 주민들은 귀가했다. 가스공사는 오전 4시 20분 가스차단했다.경찰(북부서)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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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륜터널 입구 졸음운전 1톤 탑차 배수로에 빠져
4월 26일 낮 12시 5분경 부산 금정구 번영로 오륜터널 입구(시외방향)에서 졸음운전으로 터널입구 배수로에 빠지는 단독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A씨(30대·남)운전의 1톤 탑차가 번영로 시외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냈다(음주·무면허 해당 없음).동승자 B씨(20대·남)가 경상을 입었다.4개차로 중 2개차로 통제, 점심시간대로 후방정체 경미, 견인작업 등으로 약 1시간 소요 예상된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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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7억여원 가로챈 네이버 카페 투자 사기 일당 검거
부산연제경찰서(사이버범죄수사팀)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각종 재테크 명목으로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들(52명)로부터 7억7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총책 A씨(20대) 등 6명을 형법 347조 사기, 정보통신망법 71조(정보통신망침해)위반 혐의로 구속하는 등 사기 조직원 총 11명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4월까지‘OOO 자산관리사’,‘OOO 대표’등 실존 금융 전문가의 프로필를 도용한 네이버 카페를 다수 개설해 회원으로 가입한 피해자들에게 “나눔로또 파워볼, FX마진거래(로또, 환율 등의 결과 값을 통한 사설 도박 사이트)에 대리 베팅하여, 고수익을 지급해 주겠다”라고 속인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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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주차중인 포터차량 화재로 SUV차량으로 옮겨 붙어 일부 소훼
4월 24일 오전 11시 50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아파트 입구 노상 주차장에서 주차중인 화물차량(포터) 전면부 내부에서 발화되어 앞쪽 주차중인 SUV(윈스톰) 차량 후미에 불이 옮겨 붙어 차량들 일부가 소훼됐다(소방서추산 250만 원 상당).이 불은 출동한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40분만에 진화됐다. 차량을 주차해 두고 인근 식당에서 식사 후 돌아오니 차량 내부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이 있었다.경찰과 소방은 최초 발회부는 화물차량 전면부 엔진 부위로 노후에 의한 전기적 화재로 추정 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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