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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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거제동 한 목욕탕 보일러실 전기누전 추정 화재
4월 24일 오전 9시 50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대로74번길 한 목욕탕 보일러실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20분만에 진화됐다. 배전반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5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화재당시 남탕 1명, 여탕 2명 등 손님 3명은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은 최초 발화부는 보일러실 내 배전반으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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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서, 아파트 배전함에 영아사체 버린 엄마 긴급체포
부산사하경찰서 형사과는 4월 23일 부산 사하구의 모 아파트 22층 배전함에서 영아사체가 발견됐다는 112신고를 접수, CCTV등을 추적해 용의자 A씨(여)를 긴급체포해 범행동기와 영아의 사망원인 등을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A씨는 영아(남)의 친모로 확인됐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집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아이가 숨진 뒤 아파트 복도 배전함에 그대로 버려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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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뒷산 수목방제 작업장 포탄 3발 발견
4월 23일 오전 10시 14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의료원 뒷산 수목방제 작업장(풍성한교회에서 50미터 떨어진 등산로 부근)에서 포탄이 3발 발견됐다.연제서 거제지구대는 포탄추정 물체가 산비탈에 묻혀있는 것을 확인, 현장주변 폴리스라인 설치로 주변 통제하고 군에 통보했다. 발견된 물체(지름 80mm, 높이 400mm)는 6·25때 미군이 제작한 연막탄으로 추정되어 53사단에서 회수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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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송정동 신발용 실 만드는 공장서 안전사고…1명 사망·3명 경상
4월 23일 오후 2시 11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신발용 실을 만드는 공장 1층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1명(60대·남)이 사망하고 3명(50대·남, 60대·여, 50대·여)이 경상을 입었다.공장내 1층에서 실을 넣어 증기로 찌는 셋팅기에 원료를 넣고 실을 만드는 과정에서 스팀이 새어나와 스팀을 막으며 기계를 점검하던 중 셋팅기가 압력을 이기지못하고 폭발 뚜껑이 열리면서 기계 앞에 있던 A씨는 뚜껑에 맞아 병원 이송중 사망, 3명은 파편 등이 튀어 경상을 입었다(병원이송X).강서경찰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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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75광장 야산 산불 용접작용 중 불티 옮겨 붙어
4월 23일 오전 9시 21분경 부산 영도구 75광장 소재 아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나무 50그루 소훼됐다. 진화완료 됐다.영도구청에서 영도 해안 산책로 난간 용접 작업중 불티가 튀어 인근 나무로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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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소재 3층 마사지숍 누전추정 화재
4월 23일 오전 2시 10분경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다현빌딩 3층 마샤지숍 내에서 누전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고 내부 소훼 등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마샤지샵 내부에 있던 피해자(업주)가 발견, 119 신고했다. 6개월 전부터 영업을 하지 않았고, 피해자는 업소 내에서 생활해왔다.부산진서 형사2팀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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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 통과하다 트레일러 끼임사고
4월 22일 오후 5시 57분경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소재 굴다리에서 트레일러 차량 끼임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ㆍ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사차량)이 3.2m 초과차량 진입불가 구간을 진입하다 차량 윗부분이 끼여 구조물 등 일부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보험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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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괴정2치안센터 앞 도로 씽크홀 발생
4월 22일 오전 10시 40분경 부산 사하구 괴정동 201-6 괴정2치안센터 앞 도로에 씽크홀(원둘레 약 70~80cm, 깊이 약 5m)이 발생했다. 대티역 쪽에서 서대신역방향 괴정2치안센터 앞 산복도로 (편도1차로)에서다. 사하서 교통순찰차 현장도착차량 우회조치 및 사고예방 교통관리, 사하구청 연락 현재 복구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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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천항 7부두 화재선박 긴급진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4월 22일 감천항에서 화재선박이 발생해 긴급히 진화하고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경 A선박(857톤, 러시아국적, 원양어선, 승선원 38명)에서 불이 나고 있는 것을 지나가던 B호 선원이 발견해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해경은 신속히 경비함정 2척, 중앙특수구조단, 감천,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추가로 급파, 119와 공동으로 소화펌프를 이용해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와 해양오염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해경은 선박에서 작업 중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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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전처 찾아가 자녀문제로 다투다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마약 양성반응
부산중부경찰서(강력 2팀)는 4월 21일 오후 7시 30분경 전처의 집에 찾아가 자녀문제로 다투던중 과도로 피해자를 수차례 찌른 피의자 A씨(50대·남)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검거해 조사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112신고를 접수 받고 출동해 현행범인 체포했다.A씨는 최근 딸이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딸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다가 거절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경찰은 A씨에 대한 마약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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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모 식당안으로 차량 돌진 사고
4월 21일 오후 3시 7분경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대로 231번길 47 모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주차되어있던 A씨(50대·남)운전의 포터차량이 시동을 건 직후 불상의 이유로 돌진하던 중 식당 앞을 지나가던 B씨(60대·남)운전의 포터차량을 충격 후 식당 안으로 들어가는 사고가 났다. 식당업주 C씨(50대·여)는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사고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경찰(동래서)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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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항 검은색 기름 유출 행위 유조선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4월 20일 오전 부산항 4부두 인근해상에서 저유황 중유 약 97ℓ를 유출하고 신고하지 않은 유조선 A호(37.88톤, 부산선적)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20일 오전 7시경 부산항 4부두에 검은 기름이 해상에 떠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사고현장에 방제정 등 7척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하고, 혐의선박을 조사한지 하루 만에 해양오염행위 선박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유조선 A호(37.88톤, 부산선적)는 취약시간대 관리 부주의로 인해 호스 내 기름이 갑판을 통해 해상으로 저유황 중유 약 97ℓ유출한 혐의다. 부산해경 관계자는“해양오염 발생 후, 미신고 등 도주하는 불명행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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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인터넷 중고거래 판매사기 일당 12명 1년간 추적 수사 끝에 전원 검거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유병조)는 인터넷 중고거래 판매사기 일당 12명을 1년간 추적 수사 끝에 전원 검거해 총책 A씨(23.남) 등 5명을 사기(10년↓, 2,000만원↓)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7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휴대폰 등 고가의 전자제품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총 527명으로부터 1억 4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남경찰은 경남지역의 사이버 사기 범죄는 2018년 7,167건, 2019년 1만82건, 2020년 1만2552건 발생했으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이는 인터넷․모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거래의 증가, 사이버사기 범죄의 매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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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전동 다세대주택 살인·방화사건 발생…피의자 긴급체포
4월 20일 오후 11시 36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다세대 주택 1층 주거지 내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난 A씨(50대·남)가 흉기로 B씨(50대·남·사망)를 살해하고, 불상의 방법으로 방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불로 3층거주자(60대·여)는 화재 대피중 추락해 중상을 입었고, 2, 4층 거주자 2명(70대·여)은 연기흡입으로 경상을 입어 병원이송됐다.2층 거주자의 신고로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39분 만에 진화됐다. 주택 1층 반소(가재도구 등 소실)돼 소방서추산 411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부산진 형사과장 및 전강력팀이 출동, 현장주변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던 A씨를 발견, 살인 등 긴급체포했다.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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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경찰서-울숙도대교 교차로 방향 적재물(쇠파이프관) 낙하 사고
4월 20일 오후 3시 1분경 부산 사하구 울숙도대로 사하경찰서-울숙도대교 교차로 방향 강변대로 진입구간 내에서 적재물 낙하사고가 발생했다.아우디 승용차가 차선이 감소되는 우회전 차선에서 우회전을 하려다가 급정거, 뒤 따라오던 포터 차량이 같이 급정거를 하자 뒤따르던 트레일러 차량도 급정거 하는 과정에서 실려 있던 쇠파이프(관) 일부가 낙하됐다.인명피해는 없었고 트레일러가 약간 파손됐다.사하서 신평파출소가 현장에 출동해 현장주변 도로 일부 통제(우회)조치, 낙하된 쇠파이를 지게차로 처리 작업중에 차량일부 정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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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국선재 앞 사거리 4중추돌사고
4월 20일 오전 9시 20분경 부산 사하구 하신번영로 27 한국선재 앞 사거리에서 4중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을숙도대교 방향으로 직진중이던 A씨(70대)운전의 쏘렌토 차량이 신평역 방향으로 직진중이던 B씨(70대)운전의 QM6차량을 충격해 이에 밀려난 QM6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C씨(70대)운전의 다마스차량을 충격하고 이어 밀려난 다마스 차량이 D씨(60대)운전의 쏘나타 차량을 충격한 사고다.다마스 차량 운전자가 왼쪽다리 찰과상 등 병원이송됐다.경찰(사하서)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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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공장 폐기물 드럼통 화재
4월 20일 오후 2시 6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 공장 폐기물 드럼통 화재가 발생했다.폐찌꺼기가 들어있는 드럼통(200L)을 폐기물차에 상차중 화재가 발생했다.공장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2명(중상, 40대·남, 50대·남)이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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