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특히 요소수 대란 사태에서 대형 트럭 및 차량 운전자의 절박하고 궁핍한 심리를 이용해 요소수를 저렴하게 판매하겠다고 속여 판매대금을 편취하기도 했다.
경찰은 전국적으로 접수된 36건의 사건을 이송 접수 받아 A씨를 특정하고 범죄사실을 입증해 구속했다.
A씨는 조사에 응하면서도 계속 사기범행을 저질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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