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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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원룸 택배물 절취 2명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관련 택배주문이 급증하고 비대면 배송요청에 따라 배송된 택배물건을 건물출입구 등에 놓아둔다는 사실을 알고 택배물을 절취한 2명을 야건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A씨(30대·남)는 2020년11월 부산진구 소재 모 원룸 입구에 택배기사들이 배달편의를 위해 적어놓은 비밀 번호를 이용해 침입, 피해자 B씨 주거지 문앞에 놓여 있던 3만원 상당의 화장품 택배를 절취하는 등 그때부터 2021년 3월간 총14회에 걸쳐 80만원 상당 택배절취한 혐의다(형사 강력8팀). 또한 C씨(30대·남)는 같은 방법으로 출입문 앞에 배송되어온 택배물을 절취하는 등 2021년 2월~3월 간 총 15회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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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 화재… 입주민 60여명 대피
3월 24일 오후 11시 25분경 기장군 소재 한 아파트 503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1시 54분경 진화됐다. 피해자(80·남)는 얼굴 등 2도화상을 입어 병원이송됐다. 반소 등 소방서추산 8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화재발생시 입주민 60여명이 대피후 귀가했다.인근주민이 화재경보기가 울리는것을 듣고 오작동으로 알고 경비원에게 알린 후 옆집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경찰은 작은방에서 전열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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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는 (서장 박형민) 24일 오후 영도대교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6분경 영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60대ㆍ남)를 발견한 행인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익수자를 구조한 뒤 응급처치 후 육상에 대기 중이던 119 구급차량에 인계, 인근 병원(부산대 병원)으로 이송, 현재까지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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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해외도박사이트 운영일당 4명 구속, 범죄수익금 현금 18억 원 압수
부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외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5명을 검거 4명을 구속, 범죄수익금 현금 18억 원을 압수했다.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필리핀 및 국내 사무실에서 1,000억 원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운영자 5명을 검거하여 40대 주범 A씨 등 4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제47조 제2호(유사행위금지)위반 혐의(7년↓, 7천만원↓)로 구속하고, 1명을 형사입건했으며 잠적한 공범 2명에 대해서 계속 수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주범 A씨 등 7명은 2018년 6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중국에 도박 서버와 일본에 경유지 서버를 두고 필리핀, 한국 등지에 도박 운영 사무실을 차린 뒤 도박 홍보사이트를 통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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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캠핌장 수요급증 악용 2천여만 원 편취 20대 구속 송치
부산기장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 국내 여행객, 특히 캠핑장에 대한 수요가 급증, 예약대기가 많아지고, 코로나19특성상 비대면 예약 및 결제가 이루어진다는 점을 악용, 관리자를 사칭해 피해자 B씨(20대·남) 등 140여 명(최초신고자 49명, 추가확인 피해자 94명)을 상대로 예약금 명목으로 2000여만 원을 편취한 A씨(20대·남)을 사기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캠핑수요 급증으로 예약대기자가 많아져 예약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악용, 유명캠핑장의 관리자와 유사한 닉네임으로 네이버카페 및 캠핑장 사이트 등에서 캠핑장 이용권을 판매하겠다고 게시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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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대구경찰청 살인 수배자 공조요청으로 신속한 수색으로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대구경찰청의 공조요청을 받고 신속한 수색과 현장 경찰관의 직감으로 살인 수배자를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3월 23일 오전 11시 23분경 '살인 수배자가 남포동에서 공중전화를 사용하고 있다'는 대구경찰청의 다급한 공조요청이 접수됐다.지난 20일 대구 모처에서 살인 범행후 도주 전국일원을 돌아다니며 은신중인 A씨(남)에 대한 공조요청이었다.공조요청을 받은 중부서 남포지구대는 전순찰차를 동원, 남포동 일대에 대한 긴급 수색을 실시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시내 한복판에서 수배자는 발견되지 않았다.112종합상황실에서는 관련용의자에 대한 사진 등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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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한 1층 주택 화재…한 채 전소, 주민 150명 대피
3월 24일 오전 6시 54분경 부산진구 백양대로(당감동)에 있는 한 1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집주인이 집에서 자고있던중 마당에서 원인 불상 화재가 발생후 집으로 번져 주택 한 채가 전소됐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7시 55분 1차 진화됐다.진화과정에서 연기가 대량 발생해 주민 1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원인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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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성안동 비닐하우스 화재…인근 야산으로 확대
3월 23일 오후 6시 14분경 울산 중구 성안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연소 확대됐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 47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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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중동 공사 현장 내에서 폭발물 의심물체 발견
3월 23일 오후 3시 25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 내에서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됐다.현장공사 관리인이 공사현장 내에서 폭발물 의심물체(원형, 지름10cm,길이40cm)를 발견해 112신고했다.경찰(해운대서 중동지구대)은 현장 도착 후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인부 대피조치했다.53사단 통보, 폭발물 처리반 도착예정(창원에서 출발)이다.폭발물여부는 폭발물 처리반 도착후 확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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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교통사고 10대 피의자 조사중 화장실서 도주 후 8시간 만에 검거
3월 23일 오전 4시경 부산진서 관내에서 음주교통사고로 조사중인 피의자 A양(10대,면허취소수준)가 화장실에 간다고 한 후 같이 간 경찰관의 감시소홀을 틈타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사건발생후 부산진서 형사팀,교통수사팀이 추적, 낮 12시 25분경 연제구 소재 00주택에서 검거해 도로교통법, 도주 등으로 조사중에 있다.경찰은 관련 경찰관들에 대해서는 감찰조사후 적의 조치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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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언양휴게소 부근 25톤 차량 화재
3월 23일 오전 11시 3분경 경부선 45.3k 지점(부산방향,언양휴게소부근)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해 차량 전면부가 소훼됐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50대·남)운전의 25톤 차량에 우드칩(17톤, 나무톱밥)을 싣고 운행중, 엔진쪽에 이상이 있어 갓길에 정차해 확인하던중 발화된 상황이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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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미포항 동방 1해리앞 해상 침수선박과 선원 전원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23일 오전 6시 41분경 울산 동구 미포 동쪽 1해리 해상에서 침수 선박과 선원 3명을 구조완료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방어진항에서 23일 오전 5시30분경 멸치조업차 출항중이던 A호 (25톤, 기선건현망,통영선적,승선원 3명)가 바닷물이 유입되어 침수되고 있다며 선박 사무장이 긴급구조 요청했다.울산해경은 즉시 해경구조대, 경비정 4척을 현장에 급파, 남해지방청 항공기를 긴급 출동 조치하는 한편 해양오염 등 2차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가로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이후 해경구조대윈이 A호에 진입해 선미 파공부위를 확인하고 긴급 봉쇄 배수펌프를 가동하고 기름유출대비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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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2.5톤트럭 전봇대 충격 전도
3월 22일 오후 1시 29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인지중학교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해운대서 반여지구대에 따르면 A씨(50대·남)운전의 2.5톤 트럭이 교차로에서 내리막길 주행중 불상의 이유로 전봇대를 충격하고 전도됐다.이 사고로 운전자(경상)는 병원이송됐다.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작동을 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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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명지파출소 앞 해상 화재선박 긴급진화…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3월 22일 오전 9시 2분경 명지파출소 앞 해상에서 화재선박이 발생해 긴급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계류 중이던 소형바지선(목재뗏목, 폭3m X 길이4m)에서 불이 나고 있는 것을 명지파출소 직원이 발견, 즉시 소화펌프를 이용해 화재를 신속히 진압 했으며, 발빠른 초동조치 덕분에 인명피해와 해양오염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발전기 전원을 끄지 않고 기름 수급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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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부산 서면 감성 주점 등 5곳 단속…감염병예방법위반 4곳
부산경찰은 수도권 지역에서 클럽 등 유흥시설 이용을 위해 영업제한이 없는 부산 등에 많은 원정객들이몰려드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지난 3월 19일 부터 3월 2일간 특별합동점검반(경찰 10명, 부산시 11명, 부산진구청 11명)을 편성, 서면 소재 감성주점등 44개소를 점검해 총 5개업소를 단속(감염병예방법위반 4, 식품위생법 위반 1)했다고 22일 밝혔다.단속 내용은 시설내 인원 제한 및 춤추는 행위 위반 2곳, 클럽등에서 춤추는 행위위반, 시설내 인원제한 금지위반, 음식점내에서 클럽형태 불법영업(손님들 춤추는 행위, 식품위생법위반) 등이다.경찰은 "앞으로도 지자체등과 협업해 수시로 특별단속 및 합동점검을 펼쳐 코로나19예방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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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엘시티 특혜의혹 진정서 수사중
부산경찰청은 엘시티 특혜의혹 관련 진정서를 접수한후, 진정인 및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수사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이번수사와 관련,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등 18명을 수사전담팀으로 운영 하고 있다.경찰은 "지금까지 관계자 등 10여 명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조사를 했고,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으나 리스트 대상자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며 "일부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는 특검과 관련, 경찰은 특검 전환여부와 상관없이 관련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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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서, 부부싸움 중 아내 둔기로 살해한 피의자 구속영장
부산 금정경찰서는 3월 21일 오전 1시경 부부싸움 중 둔기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수사진행중인 사건이라 구체적인 사건내용에 대해 알려 드릴 수 없음을 양해 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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