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6월 29일 오후 7시 27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 소재 외벽친환경단열재 생산 공장 내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7시경 공장내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퇴근한 빈 사무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공장에서 일을 하던 공장장이 발견, 신고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 50분경 진화됐다.
컴퓨터 등 7대 및 사무실(20평) 비품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1,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누전 추정되나 화재감식 등 정확한 화재원인 수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오후 7시경 공장내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퇴근한 빈 사무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공장에서 일을 하던 공장장이 발견, 신고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 50분경 진화됐다.
컴퓨터 등 7대 및 사무실(20평) 비품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1,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누전 추정되나 화재감식 등 정확한 화재원인 수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