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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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낚시바늘에 걸린 천연기념물 고니 구조
울산소방본부는 11월 12일 오전 10시 17분경 울산 울주군 범어읍 굴화리 낚시바늘에 고니(천연기념물) 한마리가 걸려있다는 신고를 받고 오전 11시경 구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소지 옆 태화강 인근 루어바늘에 고니 부리와 날개가 걸려 119신고, 이후 구조완료 후 야생동물보호센터 인계했다(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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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수안동 연안교 입구 차량 적재 맥주병 60박스 낙하
11월 12일 오전 10시 50분경 부산 동래구 수안동 연안교 입구 도로에 차량적재물이 낙하됐다.A씨(40대·남)운전의 1톤 주류운반차량이 적재물을 완전히 고정하지 않고 운행중 적재돼 있던 빈 맥주병 60박스가 낙하돼 깨졌다.경찰은 2개 차로중 1개차로 통제하고 오전 11시 30분경 도로청소 완료 후 정상소통이 됐다.경찰은 운전자에게 교통스티커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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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봉래동 물량장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2일 오전 5시 40분경 영도 봉래동 물량장 해상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봉래동 물양장 앞 해상에 빠진 익수자 A씨(31·남)가 정박 중인 선박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본 행인이 119를 경유해 부산해양경찰서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익수자를 발견하고 중앙특수구조단 성기욱 경장과 정성윤 순경이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고 전했다. 해경의 신속한 구조와 응급조치 덕분에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며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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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18.4K지점 양산IC부근 교통사망사고
11월 11일 오후 10시 8분경 경부고속도로 18.4K지점 양산IC부근(서울방향)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서울방향으로 진행하던 A씨(30대·여)운전의 1차량(스파크/동승 11세·남, 중상 2명, 생명지장 없음)이 졸음운전으로 B씨(50대·남)운전의 2차량(14톤화물/인피없음)후미를 추돌한 1차 사고 이후, 후행하던 C씨(50대·남·대리기사/인피없음)운전의 3차량(BMW/뒷좌석 차주 D씨 60대 사망, 안전띠 미착용)이 전방주시태만으로 1차량을 추돌, 뒤이어 E씨(50대·남)운전의 4차량(쏘렌토/인피없음)이 1차량을 재차 추돌한 2차 사고로, 3차량 뒷좌석 차주가 병원이송 중 사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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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륜역1번 출구 난간에 기대자 추락 사고
11월11일 오후 10시경 부산 동래구 명륜역1번 출구 난간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 A씨(30대·남)가 난간(높이 1.23m, 폭3m, 지면과는 9m)에 양손과 상체를 기대던중 난간과 피해자가 함꼐 9m 아래 온천천 바닥으로 추락해 얼굴 등 찰과상을 입었다. 동래소방서 구조대는 응급처치 및 경추보호대 착용 후 병원 이송했다.동래서는 동래구청 관계자 및 난간 시공업체 등 상대 안전점검, 부실시공 등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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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장동 대한철강 앞 승용차량 중앙분리대 중격
11월 11일 오전 11시 2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대한철강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20대·남·경상)운전의 인피니티 승용차량이 엄궁에서 학장방향으로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진행하던 중 불상의 사유로 중앙분리대를 충격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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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서 고의로 넘어지거나, 음주차량 고의 사고 내고 돈 뜯어낸 20대 구속 송치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교통수사팀은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심야시간에 술을 마시고 운전한 음주운전자 차량에 고의로 뛰어 들어 사고를 낸 후, 운전자를 협박하여 금품을 갈취하고, 시내버스에서 고의로 넘어져 보험금을 편취한 A씨(20대·남)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공갈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2020년 8월초경부터 3개월간 총 7회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편취한 혐의다.A씨는 무직으로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심야시간대에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는 손님들을 미행한 후,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을 몰고 도로로 나오는 음주운전 차량에 고의로 뛰어 들어가 사고를 내고 “음주운전 한 사실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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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덕천지하상가 연인폭행사건 2명 1차 조사 마쳐
부산 덕천지하상가 연인폭행사건 관련, 해당사건을 조사중인 북부서 수사전담반은 A씨(20대·남)에 이어 B씨(30대·여)에 대해서도 1차 조사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경찰과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 오전 1시 13경 북구 덕천지하상가에서 연인사이로 술에 취한 여성 B씨가 먼저 남성 A씨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리자 남성(20대)이 주먹으로 여성의 얼굴을 가격하고 서로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다 결국 쓰러진 여성에게 올라타 휴대폰으로 얼굴을 수회 폭행하고 발로 가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휴대폰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폭행사건에 대한 상호 처벌의사는 현재까지 밝히지 않은 상태이고 경찰은 A,B에 대해 추가조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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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가스운반 화물차량 과열추정 화재
11월 11일 오전 6시 11분경 울산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에서 화물차량(마이티, LPG가스운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9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고 소방서추산 11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운전자가 차량 뒷바퀴 연기 및 불꽃 목격 후 119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과열로 추정하고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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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보이스피싱 피의자 1561명 검거 …62명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은 올해 1월~10월까지 경남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총 873건이 발생(피해액 143억원)했고, 피의자 1,561명(구속 62명)을 검거했고, 이 중 대면편취 보이스피싱 355건(40%) 발생, 137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주요검거사례를 보면 지난 9월 14일 검사 사칭, “피해자 통장이 범죄 연루되어 통장에 돈을 옮겨야 된다”고 속여 원격조정 앱을 설치하게 하여 피해자 상대 4,200만원 대면편취한 피의자(28세) 10월 6일 검거했다(함양서).또 지난 10월 22일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 “정부지원 저금리 대환대출 해주겠다”고 속여 가짜 사이트 인터넷주소(URL) 링크로 접속하게 하여 원격조종 앱을 설치하게 한 후 피해자로부터 현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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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덕천지하상가 연인 폭행사건 수사 착수
지난 11월 7일 부산 북구 덕천동 덕천지하상가 폭행사건 인터넷 유포 관련, 부산 북부서 강력팀 및 부산경찰청 폭력계 등으로 수사전담팀을 편성, 관련자 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영상 유포자에 대해서도 엄정히 수사키로 했다.경찰과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 오전 1시 13경 북구 덕천지하상가에서 연인관계 보이는 술에 취한 여성 B씨(30대)가 먼저 남성 A씨(20대)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리자 남성(20대)이 주먹으로 여성의 얼굴을 가격하고 서로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다 결국 쓰러진 여성에게 올라타 휴대폰으로 얼굴을 수회 폭행하고 발로 가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휴대폰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폭행사건이후 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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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상안동 한 농막(비닐하우스) 화재
11월 9일 오후 8시 21분경 울산 북구 상안동 한 농막(비닐하우서) 내부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9분만에 완진됐다.비닐하우스 1개동 및 내부 농기계 인근 야산 약 200제곱미터가 소실됐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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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계류선박 화재로 긴급진화.…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9일 오후 2시경 영도 대평동 물량장 계류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진화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부산 영도 대평동 물량장 앞 계류선박 A호(19톤, 예인선)에서 폭발소리가 난 후 선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나가던 행인이 119를 경유, 부산서로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소방 119와 함께 긴급하게 화재를 진화했으며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와 해양오염피해는 발생하기 않았다고 전했다. 부산해경은 선주와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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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암동 한 아파트(맨션) 화재
11월 9일 오전 11시 31분경 울산 남구 선암동 한 아파트(맨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출동대)에 의해 35분만에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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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어울마당 앞 해안가 수난사고 발생
11월 8일 오후 3시 23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어울마당 앞 해안가 수난사고가 발생했다. 이기대공원 너머 바닷가에 사람이 떠있다고 119신고를 받고 현장 도착, 요구조자(40대·여) 1명이 갯바위 사이 물위에 떠있는 상황으로 요구조자를 구조, 남부소방서 용당구급에서 의사 의료지도하에 AED(자동심장충격기), CPR(심폐소생술) 실시 후 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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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아미산 산불발생…신속 진화, 인명 피해 없어
8일 오후 6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아미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부산시와 사하구,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이 신속한 대응에 나서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큰 불길이 잡혔다.이번 산불은 사하구 장림동 629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불이 바람을 타고 아미산 자락으로 확산되며 발생했다. 신고가 접수된 즉시, 진화인력 179명(산불진화대원 54명·소방대원 97명·경찰 28명)과 진화차 및 소방차 23대가 신속히 투입되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일부 산림피해(임야 약 200㎡ 소실 추정) 외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큰 불길은 오후 7시 30분경 진화됐으며 현재는 공무원과 진화대원 등 50여명이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등 재불 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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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고 본관 후면 주차장 8m높이 화물 차량 추락사고
11월 7일 오전 8시 15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중앙고등학교 본관 후면 주차장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장소 외부 펜스를 A씨(40대·남, 경상, 병원이송)운전의 마이티(2.5톤) 화물 차량이 후면으로 층격 후 중앙고등학교 본관 후면 주차장으로(약 8m 높이) 추락했다.외부펜스가 일부파손됐고 좌전도 된 차량도 파손(파손정도 미상)됐다.아파트에 페인트 납품차 운행 중 길을 잘못들어 최초 사고장소인 좁은 이면도로에서 후진으로 회차 증 차량 브레이크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운전자 진술이 있었다.남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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