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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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22일 산불진화대 제도개선 위한 국회 토론회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7월 2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직접 해본 사람이 말하는 국회증언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광희·임미애·문금주 국회의원과 시군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며, 산불진화대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진화에 투입됐던 지방자치단체 일반직 공무원들이 토론자로 나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한계점과 개선 필요성을 증언한다.이날 토론에는 △창녕군노조 장정석 위원장 △의성군청노조 권기득 위원장 △울진군 이상하 산림과 과장 △홍성군청노조 이대영 대외협력차장 △영덕군 김상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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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정규직 전환 이행 촉구 파업 돌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기관으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7월 15일부터 모든 조합원이 순환파업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전체 조합원이 파업을 하고 지부 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29일에는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운수노조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은 이재명 정부 들어 첫 공공부문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파업이다.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첫 행보가 인천공항 비정규직노동자들을 방문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했다. 건강보험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역시 여기에 해당되어, 2021년 공단과 노조는 직접고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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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토론회]'방송 미디어 노동자와 직장 내 괴롭힘 : 오요안나법의 조건은 무엇인가'
국회노동포럼(국회의원 이학영·이용우·신장식), 국회의원 김소희, 엔딩크레딧, 직장갑질119가 공동 주최하고 인권재단 사람이 후원한 <방송 미디어 노동자와 직장 내 괴롭힘 : 오요안나법의 조건은 무엇인가> 국회토론회가 7월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고용노동부의 협소한 근로자성 판단 기준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나아가 모든 노동자가 괴롭힘에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적용범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이다.이번 국회토론회는 김소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유족 장연미씨의 인사와 김동현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김동현 변호사의 사회로, 현장증언, 발제, 종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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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한국안전연구학회, 공동학술대회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 한국안전연구학회(학회장 박윤기)는 7월 17일 오후 2시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부산경찰과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도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약속’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 및 학회 관계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자치경찰위원회, 구‧군,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노인회, 버스·택시·화물사업조합 관계자, 경찰학과 학생 등 160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교통안전’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 방안의 모색’ △‘고령운전자·보행자 교통사고 안전 대책 △‘부산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토론’ 등 3개 세션별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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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셀프주유소 특별 단속…“화재 예방은 선택 아닌 의무”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조형용)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유증기 확산 및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주 지역 내 셀프주유소 6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소방검사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소방청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2025년 하절기 셀프주유소 안전관리실태 검사계획’의 일환으로, 위험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주 62개소뿐만 아니라 경남 전역의 셀프주유소 총 459개소에 대해 점검이 이뤄진다.진주소방서 화재안전조사반은 점검 기간 동안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핀다. 아울러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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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 본부지부, 총파업투쟁 선포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는 7월 17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총액인건비 폐지! 혈액공공성 확보! 적십자병원 착한 적자 해결! 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 총파업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장 정연숙)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8차례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지난 7월 8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했다. 대한적십자사 현안은 더 이상 노사 교섭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공공기관 총액인건비제도 폐지,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헌혈가능인구 감소문제 해결, 장시간노동 해결, 적정인력 확충, 공공의료에 대한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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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데일카네기코리아, 창립 33주년 맞아 8억원 규모 사회공헌 프로젝트 전개
글로벌 인재개발기관 데일카네기코리아(대표 노운하)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총 8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New Start Korea’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데일카네기코리아는 지난 33년간 20만 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해 온 글로벌 리더십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기관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최고경영자 과정 100기와 데일카네기코스 520기 개강을 기념해 기획됐다.‘New Start Korea’ 프로젝트는 실패 경험자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국 데일카네기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12주(42시간) 풀 프로그램을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사회 재도약의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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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초복 맞이 성남 인보의 집서 삼계탕 봉사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7월 17일 초복(20일)을 맞아 무의탁 노인 복지시설인 가톨릭 인보성체수도회 인보의 집(성남시 소재)에서 임직원들과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함께 방문해 삼계탕 봉사와 영양식품 후원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아이넷 임직원,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회장 박준희)은 매년 분기별로 인보의 집 봉사활동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이고 있다.박준희 회장은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일하면서 대가와 바라는 것 없이 순수하게 펼치는 봉사가 진짜 봉사이며 이것이 바로 이 사회를 떠받치는 기둥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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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집이 없다”…입주 공백기 찾아온 부산, 분양단지 주목
전국적으로 아파트 공급량이 급감하며 ‘입주 가뭄’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고금리와 자재비 급등, 부동산 규제, 경기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리면서 아파트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건설사들은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미분양 리스크 우려로 인해 보수적인 공급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주택 수요자들 역시 대출 규제 강화와 높은 이자 부담 속에서 매수 여력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부산도 예외는 아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산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2년 2만7077가구에서 2023년 2만5351가구로 감소한 데 이어, 2024년 1만5151가구, 2025년에는 1만1418가구로 급감했다. 특히 2023년과 비교해 2년 만에 입주 물량이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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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새집 찾아요”…주택 공급가뭄 지역에 신규 분양 단비
지방을 중심으로 주택 노후화가 심화하면서 신규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준공 20년 이상의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곳에서 새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이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주택 수는 약 1954만세대로 이 중 약 1050만세대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의 53.7%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 주택 2곳 중 1곳 이상이 노후주택인 셈이다.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2021년 50%를 넘어선 뒤 계속 증가하고 있다.수도권보다는 지방의 주택 노후화 비율이 더 높다. 지난해 지방의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57.5%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보다 3.8%P 높은 수치다. 반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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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샀더라면”…분양가 상승 현실화에 실수요자 ‘잰걸음’
분양가 상승이 가시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택 마련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 기다리기보다 지금이 더 나은 조건이라는 판단 아래, 주택시장 전반에 ‘선택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감지된다.실제로 전국 아파트의 분양가는 빠르게 오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04만원에서 2022년 1518만원, 2023년 1804만원, 2024년 2062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해왔다. 올해 6월까지 집계된 분양가 역시 1975만원으로,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도 2000만원 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분양가 인상의 배경에는 건설 원가 상승이라는 구조적인 요인이 자리 잡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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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분양가 2배 ‘껑충’…금융혜택 단지에 수요 몰려
분양가가 멈출 줄 모르고 연일 상승세다. 각종 원자잿값, 공사비, 인건비 등이 오르며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평균 분양가는 6월 기준 3.3㎡당 1963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848만원)보다 115만 원이나 올랐다. 1년새 무려 6.2% 상승이다. 10년 전인 2015년(1023만 원)과 비교하면 2배 가량 오른 수치다.분양가는 앞으로 더 오를 전망이다. 분양가를 구성하는 레미콘, 시멘트, 철근, 벽돌 등 주요 건축자재들 가격이 오르고 있고, 인건비도 크게 뛰었다. 여기에 지난 3월부터 기본형 건축비도 올랐다. 기존 1㎡당 210만6000원에서 214만원으로 1.61% 인상됐다. 분양가 상승 부담이 커진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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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세권·공세권 ‘대세’…내 집 마련 핵심요소 ‘쾌적성’
부동산 시장에서 쾌적한 환경을 갖춘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집이 이전에는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었다면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공간으로 주거의 개념이 변화하면서 쾌적성이 내 집 마련 시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단지 인근에 공원, 산 등 자연녹지를 끼고 있는 ‘숲세권·공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한 가운데 집 주변에서 산책이나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것이다. 최근에 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집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자연환경을 누리며 러닝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수요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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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 한 채가 대세”…올 여름 서울·부산 하이엔드 ‘별들의 전쟁’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하이엔드’ 주거상품 공급이 이어진다. 이들 프로젝트는 입지가 빼어날 뿐만 아니라 단순히 럭셔리한 단지를 넘어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특히 자산가들의 프리미엄 주택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며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하이엔드 주택은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져 관심이 쏠린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 과천, 대구 등에서 하이엔드 주거상품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7~8월 공급 예정인 곳을 합하면 5100여 가구(7개 단지)에 달한다.먼저 서울 용산구에서는 ‘더파크사이드 서울’의 첫 주거 단지인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선보인다. 오피스텔 전용면적 53~185㎡ 775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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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경찰서, ‘달빛야경’민·경 합동순찰로 기초질서 확립
부산북부경찰서(서장 박상욱)는 지난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구포역 및 구포시장 일대에서 교통·생활·서민경제 3대 분야의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 ‘달빛야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초질서 3대 분야는▴교통질서(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등 5대 반칙행위)▴생활질서(불법 광고물 부착, 쓰레기 투기, 음주소란 등)▴서민경제질서(암표 매매, 노쇼, 무전취식 등)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기초질서 위반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이날 순찰은 그 중 생활질서 분야의 위반행위에 대한 예방 및 계도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민과 경찰이 함께 어두운 밤을 밝힌다.”는 공동체 치안 브랜드 ‘달빛야경’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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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유관기관 합동 ‘학대취약아동 특별점검’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아동학대 예방과 방임 우려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자치경찰위원회,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시아동보호종합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7월 17일부터 연말까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에서는 부모 부재중 주택 화재로 어린 자매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를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아동학대 신고된 가정, 아이사랑 부모교육(가정방문 10회기 동안 양육방법 등 코칭)연계 가정, 고위험군 아동 중에 사전 동의를 받은 가정으로, 특히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에 중점을 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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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역사관 및 무학라운지 개관식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7월 17일 오전 10시 청 내 본관 1층에서 역사관 및 무학라운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재향경우회장,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협력단체장들과 대구경찰청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개관식은 대구경찰의 뿌리를 찾고 직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새롭게 탈바꿈한 대구경찰 역사관과 직원들을 위해 조성된 무학라운지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였다. 대구경찰은 1981년 경북경찰국으로부터 분리 발족한 이후 약 44년간 시민들의 옆에서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담은 공간이 없어 지난 3월 18일부터 역사관 조성 TF를 중심으로 역사관 조성 작업에 착수했다. 역사관은 기관 소개, 역사 및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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