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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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조사 결과 대기업 채용 공고 전년 대비 6% 증가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등록된 대기업 공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고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잡코리아의 분석에 따르면 대내외 경제 여건으로 인해 보수적으로 운영되던 채용 기조가 완화되면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공고 수가 동반 상승했다. 현재 LIG, 현대건설, 농심, GS리테일 등이 공채를 진행 중이며, 현대, 한화, 롯데, 카카오 등 주요 그룹사도 수시 및 경력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도 상반기 신입 공채를 예고한 상태다.특히 올해 채용 시장에서는 AI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잡코리아 등록 공고 중 'AI' 키워드가 포함된 공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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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의 영웅 ‘故 정연호 경위’ 잊지 않겠습니다.”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3월 5일 오전 청 내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이젠 아픈 동료들을 위해(이하 이아동)’와 함께, 숭고한 희생을 치른 영웅을 기리는 ‘제100번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100호 성금의 주인공은 2021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된 고(故) 정연호 경위다.그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자신보다 타인의 생명을 먼저 선택한 진정한 경찰 정신의 상징이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그의 아내이자, 현재 대구순직경찰유족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지연 씨에게 전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서 회장은 남편을 떠나보낸 슬픔의 자리에 머물지않고,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는 순직 경찰 유가족들의 버팀목이 되어 ‘제복 입은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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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꼽은 삼성 이미지는 '글로벌', SK는 '확실한 보상'
취업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구직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그룹사 이미지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진학사 캐치가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1만9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삼성의 대표 이미지로 '글로벌'(57%)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업무강도 높은'(48%), '기술주도'(45%) 순으로 나타났다.SK의 경우 '확실한 보상'(54%)이 1위 키워드로 꼽혔다. 뒤이어 '업무강도 높은'(44%), '기술주도'(41%)가 뒤를 이었다.연차별 선호도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신입 구직자의 56%는 삼성을 선택한 반면,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직 구직자들은 SK(57%)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진학사 캐치는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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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SK하이닉스·롯데그룹 등,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작"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일정을 발표하고 모집에 나섰다.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현재 롯데그룹, 현대오토에버, SK하이닉스, HD현대그룹 등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거나 앞둔 상태다.롯데그룹은 '2026년 3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계열사는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17일과 18일에는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현대오토에버는 오는 23일까지 클라우드, 솔루션, IT, 사업기획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10일과 11일에는 신촌에서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를 연다.SK하이닉스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2026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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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제8회 인터넷선거보도상' 공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여상훈, 이하 ‘인터넷심의위’)는 (사)한국언론학회(회장 정성은)와 공동으로 '제8회 인터넷선거보도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인터넷선거보도상은 선거 시기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통해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 확산과 깨끗한 선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인터넷언론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사)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언론 현장의 경험과 학계의 전문성을 결합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시상해 오고 있다.이번 공모는 2026년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보도를 대상으로 한다. 정당 및 후보자의 정책·공약을 충실히 검증한 보도, 지역 현안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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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정신의료기관의 기저귀 강제 착용은 인권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신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기저귀를 강제로 착용시킨 행위에 대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5일 밝혔다.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는 한 정신의료기관의 병원장이 환자에게 기저귀를 강제로 착용하도록 한 조치와 관련해 시정 조치를 권고했다. 인권위는 또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정신의료기관 지도·감독 강화를 권고했다.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해당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로, 병원 측이 자신을 부당하게 격리·강박하고 이 과정에서 기저귀를 강제로 착용시키는 등 인권을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병원 측은 진정인을 격리·강박하는 과정에서 강박 상태에서는 대소변 처리가 어려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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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연대회의, “임금이 드러나는 순간, 평등이 시작된다!”성평등공시제 도입 요구
“임금이 드러나는 순간, 평등이 시작된다!”여성노동연대회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여성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는 3월 5일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제118주년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성평등공시제 도입' 요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모윤숙 전국여성노동조합 사무처장의 사회로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의 취지발언, 박시현(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위원장), 최지원(전국여성노조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부지회장), 구직중인 20대 여성노동자, 강동인(한국노총 경기도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전다운(민주사회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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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온, 이너케어젤 유사 제품 유통에 따른 소비자 주의 당부
이삼오구의 여성 이너케어 브랜드 메디온은 최근 일부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자사 제품을 모방한 유사 제품이 확인됨에 따라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최근 이너케어 시장이 성장하면서 비공식 판매처를 통해 패키지 디자인과 제품명을 유사하게 구성한 모방 제품이 유통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정품과 외관이 흡사해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메디온은 유사 제품의 경우 성분 구성과 제조 공정, 위생 관리 기준 등에서 정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체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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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률센터 농본, '유명무실 환경피해 조사제도' 농촌 환경피해조사 지원 조례 필요
공익법률센터 농본(대표 하승수)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환경피해에 대해 기초지자체가 먼저 실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정책브리핑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조사하는 현행 건강피해조사 청원제도가 농촌 주민들에게는 문턱이 높다며 농촌 주민들이 건강하게 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초지자체가 책임과 역할을 다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현행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법에 따르면, 국민은 환경오염피해가 발생한 경우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이하 위원회)에 건강피해조사 청원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런데 청원을 하려는 경우 진료기록, 오염도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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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책 종합대책 시행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 보행자중심 교통문화 정착 종합대책’ 을 마련, 3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사고 취약지역 개선 △관계기관 협업 보행안전 홍보강화 △보행자 위협 법규위반 집중 단속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먼저 보행자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정밀 진단을 거쳐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교차로는 안전한 횡단을 위한 보행속도 0 .7m/s 기준을 적용해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하고, 전통시장 등 고령 보행자 밀집지역의 시설을 개선하며 보호구역도 상‧하반기 일제 정비한다. 잔여시간 표시기, 횡단보도 인접 정차금지지대도 확대 설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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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부산대와 대학생 투·개표사무 참여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문관)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 D-90일인 3월 5일 위원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생들의 (사전)투표 및 개표사무 등 선거과정 참여 적극 보장 ▲대학생들의 선거과정 참여를 위한 모집 홍보·지원 협력 ▲학내 각종 선거지원 등 상호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협조 등이다.부산의 젊은 인재들을 선거 인력으로 확보함으로써 공직선거의 안정적인 선거관리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사전)투표 및 개표 사무 등 선거관리 과정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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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청소년 도박 마약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결과 발표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청소년 도박·마약 자진신고 기간’ 추진 결과를 5일 발표했다.2025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 도박 및 마약 등 중독성범죄로 입건된 소년범은 총 22명에 달했다. 하지만 이번 자진신고 운영을 통해 불과 3개월 만에 6명의 청소년(고등학생 1명, 중학생 5명)이 도박을 한 적이 있다며 자진신고 했다.조사 결과 이들은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1,100여만 원에 이르는 도박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해당 청소년들에 대해 즉각적인 선도 조치를 진행했다.이번 성과는 경남 전역 23개 경찰서에서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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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이용우 의원과 공동 공무원 정치기본권보장 법안 발의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3월 5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기후노동위원회, 인천 서구을) 의원과 공동으로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7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노총과 이용우 의원이 개정하는 7법은 국가·지방공무원법, 공무원노조법, 교원노조법, 공직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일부개정안이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국가·지방직 공무원의 정치활동과 집단행동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 △직무와 무관한 시간과 영역에서 공무원의 정치활동 자유(정당가입·정치후원금·공직선거입후보·정치적 견해표명) 보장 △직무와 관련 없는 범위에서 공무원의 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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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서 훈장 거부한 781명, 이재명 정부서 받아
윤석열 정부 시절 퇴직 포상 수여에 동의하지 않았던 공무원과 교원, 군인 781명이 이재명 정부 들어 훈·포장을 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행정안전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부터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2022년 5월∼2025년 5월)까지 퇴직공무원 포상 대상자 가운데 정부포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미동의자'는 총 7273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이 가운데 재수훈을 희망한 1천247명에 대해 정부가 검증 절차를 진행했고 총 781명을 훈·포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작년 7월 국무회의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윤석열 정부 시절 훈장 수여를 거부한 사례를 전수 조사해 재수훈 여부를 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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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멈추면 Safe, 배려하면 Smile” 교통안전 캠페인
창원서부서 교통관리계는 3월 4일 도계광장에서 교통질서확립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교통과는 바르게살기운동 의창구 협의회, 의창구청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범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교통과는 “멈추면 Safe, 배려하면 Smile” 교통안전 캠페인 슬로건을 홍보하고 도계광장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얌체운전을 위주로 교통지도활동을 했다.창원서부서 이병태 서장은 "운전자들의 준법의식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운전자들에게 주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 및 홍보활동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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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민간 안전감찰관’ 본격 가동...소방시설 불법행위 단속
진주소방서(서장 서석기)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민간 중심의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간 안전감찰관’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타 공공기관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는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기법을 소방 행정에 도입한 것으로,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서다.이번에 위촉되는 민간 안전감찰관은 진주시 의용소방대(735명), 자율방재단(569명), 자율방범대(691명)등 총 1,995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별도의 단속 예고 없이 일상생활 중 방문하는 식당, 영화관, 대형마트 등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피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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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송도해상케이블카 합동 인명구조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는 3월 3일 서구 암남동 송도 해상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일원에서 케이블카 멈춤 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했다고 4일 밝혔다.훈련에는 중부구조대와 충무119안전센터, 송도 해상케이블카 자위소방대 등 45명과 차량 9대가 동원됐다. 하부 정류장 인근에서 기계결함으로 케이블카가 멈추고 캐빈 내 탑승객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주요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안내 방송과 119 신고 등 초동 조치를 시작으로, 선착대의 현장 안전 확보와 에어매트 전개, 특수 인명구조장비(헬리게임즈)를 활용한 구조 활동, 굴절사다리차를 이용한 캐빈 진입, 구급대의 환자 평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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