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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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에 '실무형 AI 행정' 도입 촉구 성명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월 5일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 정책이 선언과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행정 현장의 구조적 비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에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이재명 정부에요구한다' 전시행정용 AI가아닌, 실무형AI 행정을 도입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행정 효율성·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시도라는 점에서 공감하지만, AI 행정혁신의 성패는 기술도입 여부가아니라 현장에서실제로 작동되고, 공무원의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느냐에 달려있음을 분명히 지적한다"고 밝혔다.이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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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제19회 영·호남문화예술제 시민봉사 부문 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월 5일 제19회 영·호남문화예술축제 전국대회 및 제8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경남도지사로부터 시민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영·호남문화예술을 통해 깊이 소통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박준희 회장(이학박사)은 "문화예술교육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다는 투철한 사명으로, 영남과 호남의 풍부한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인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아이넷방송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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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노위, ‘KPGA 사태’ 해고자 3인 전원 부당해고 판정
KPGA(한국프로골프협회)노동조합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이후 피해 사실을 진술한 해고자 3인에 대해 전원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경기지노위는 지난 1월 2일 최종 심문회의를 통해 협회의 해고 처분에 정당성이 없다고 보고, 해당 결론을 당사자들에게 통지했다.노동조합에 따르면 ‘KPGA 사태’는 선수 출신 고위임원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드러나면서 촉발됐다.A씨는 2024년 12월 피해 직원 B씨에게 욕설과 막말, 신변 위협성 폭언과 가족을 거론한 인신공격 뿐만 아니라 각서 강요와 퇴사 압박, 과도한 시말서 징구, 노조 탈퇴 종용까지 자행한 것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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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강두훈 의령소방서장 취임…"가족 같은 조직문화 조성"
경남 의령소방서는 제13대 강두훈 서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강두훈 서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울산소방서를 시작으로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경남소방본부 장비담당, 함안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강 서장은 소방장비 운영과 재난 상황 관리 분야에 정통한 실무형 전문가로, 리더십과 지휘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의령호국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순직소방공무원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이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강두훈 서장은 취임사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동료애로 하나 되는 가족 같은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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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농협 강호동 회장 “농업 가치 헌법 반영 위해 노력할 것”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업 가치를 헌법에 새기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전국의 206만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우리 농촌을 마음의 고향으로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12만 농협 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이 솟구치는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마주하며 새로운 꿈을 이야기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수많은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묵묵히 이 땅의 생명 창고를 지켜주신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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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2026년 현충탑 참배·시무식으로 새해 업무 본격 시작
울산해양경찰서(안철준 서장)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정으로 1월 2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현충탑 참배식에는 안철준 서장을 비롯한 과장단이 참석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했으며, 이후 호국관 내 영령실을 관람했다.이후 경찰서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시무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순직경찰관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진 뒤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새로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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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시회, 우수 지방행정사회 등 포상자 53명 의결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2.30. 5차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개최하고 2025년 포상자 54명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 4차 심의에서 선정된 89명을 대상으로 최종 심의를 통하여 ▲우수 지방행정사회 8명 ▲우수행정사 46명 등 총 54명으로 압축했다. 심의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행정사회 운영 및 개별 행정사로서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전문성, 윤리의식 등을 종합하여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행정사들을 선정했다. 김영일 상벌위원장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심사 과정에서 명확한 기준과 공적 중심의 심의 원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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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올해 전국 어업인 ‘무사안녕’ 이룰 터”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전국 모든 어업인의 ‘무사안녕’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어 노회장은 “수협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어업인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어업인이 만들어가는 소중한 뜻이 불의의 사고로 스러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메시지는 최근 어선 사고 확대로 인명피해가 이어지자, ‘안전’을 핵심 경영 가치로 두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4년) 발생한 연평균 해양사고는 1,965건으로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93명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지난해는 잦은 기상악화로 이 같은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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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민주·열사 묘역서 2026년도 시무식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월 2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 일대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7대 집행부의 첫공식행사로 진행한 이날 시무식에서 공주석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맹위원장들은 전태일 열사 묘역에 헌화와 참배를 했고, 공노총 강령과 결의문 등을 낭독했다. 이후에는 장소를 이동해 故 이장욱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국토교통부지부 항공특별위원장 묘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리는 행사를 가지며, 7대 집행부의 새로운 시작과 2026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노총은 이날 결의문에서 공무원의 정년·연금 보장과 노동·정치기본권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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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팔 부산국세청장, 병오년 새해 충렬사 참배 새로운 각오 다져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지방청 간부 및 부산 시내 세무관서장과 함께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참배하며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강성팔 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호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올 한 해도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을 펼쳐 국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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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026년 시무식 가져…‘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
부산경찰청은 1월 2일 오전 대강당에서 경찰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엄성규 청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부산경찰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는 ‘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시민의 수요에 답하는 치안시책으로 더 안전한 부산을 위해 함께 힘차게 달려나갈 것을 당부했다.엄 청장은 "지난 2025년은 경찰 창설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였으며, 부산의 16번째 경찰서인 '수영경찰서'가 개서했고, APEC 정상회의, 한일 정상회담, 전국체전 등 바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한 결과, 치안성과평가 9년 연속 S등급을 달성했다"며 동료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2026년에는 경찰 조직 및 인력 개편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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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67%, 업무 효율 향상 위해 연차 확대 필요성 동의
진학사 캐치가 Z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7%가 연차 일수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진학사 캐치는 만 19세 이상 28세 이하 취준생 및 직장인 3205명을 대상으로 연차 휴가에 관한 인식을 조사했다. 연차 확대를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로 '업무 효율 상승'(52%)이 꼽혔다. 이어 번아웃 및 과로 예방(16%), 타 국가 대비 짧은 휴가 일수(15%) 등이 뒤를 이었다.반면 연차 유지 또는 축소를 주장한 응답자(33%)는 '성과급·임금 등 금전적 보상이 더 중요하다'(27%)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업무 몰입 및 성과 저하 우려(23%), 연차를 다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23%) 등의 이유도 있었다.미사용 연차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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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강상식 부산 기장소방서장 취임…"신뢰와 사랑받는 소방"
부산 기장소방서는 1월 2일 자로 제11대 강상식 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상식 신임 서장은 현장과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치며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소방 행정 및 현장 대응 분야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주요 경력으로는 부산소방재난본부 조직관리계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5년 6월 소방정으로 승진해 본부 회계장비담당관으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과 행정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했다.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들과의 ‘눈맞춤’과 ‘소통’을 강조했다. 강 서장은 “소방 가족 여러분과 눈을 맞추며 함께 고민하고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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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컵가격 표시제 도입 간담회… "소상공인 부담 최소화"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컵가격 표시제'와 관련한 업계·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열고 제도 도입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과 현장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컵가격 표시제의 제도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제도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컵가격 표시제는 현재 음료 가격에 포함된 일회용컵 비용을 영수증에 별도로 표시해 소비자가 일회용컵 사용 비용을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컵가격 표시제 주관 부처인 기후부와 소상공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추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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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사단 부산여단 삼족오 대대, 병오년 새해 신선마을 연탄나눔 봉사 활동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삼족오 대대가 1월 2일 신선마을(부산시 부암동 소재) 일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사랑의 연탄 나눔·기부·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장병 및 예비군지휘관, 여성예비군소대 등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탄 1,350장을 직접 전달했다. 여성예비군소대 대원들이 모은 성금(300만 원)과 안광일 대위가 예비전력 발전을 위한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30만 원)으로 연탄을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신선마을은 좁고 가파른 골목길의 특성과 어르신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말벗되어드리기·청소·환경정리 등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안광일 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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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기 제49대 진주소방서장 취임…" 진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
경남 진주소방서는 2026년 1월 2일 자로 제49대 서석기 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석기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현안 업무 보고와 주요 시설 점검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업무에 곧바로 돌입했다.서석기 서장은 경남 진주시 태생으로, 1991년 경남소방에 입문한 이래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간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경상남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와 예방안전과 등 정책 부서를 비롯해 소방본부 소방감사과장, 거창·사천·하동소방서장 등 도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현장 지휘와 조직 운영 역량을 고루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화재·구조·구급 등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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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새해 소망 안고"…전국 관광 명소마다 '인산인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된 새해 첫날 유명 관광지와 해변은 칼바람을 이겨낸 인파로 붐볐다.일찌감치 해맞이를 마친 이들은 시내 곳곳을 구경하고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등 한 해를 시작하는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새해 소망을 간직하고 겨울 바다에 뛰어들거나 말 형상 포토존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추억을 남긴 시민들도 저마다 들뜬 마음으로 안녕을 기원했다.◇ 말 포토 스팟마다 북적…놀이공원·관광지도강원도 강릉 경포대와 정동진은 매서운 추위에도 새해 첫날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이었다.말 조형물이 갖춰진 야외 포토존 앞에는 사진 한 장에 추억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줄이 늘어섰다.KTX 해맞이 특별 열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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