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남 도내 최근 3년 봄철(3월~5월) 발생한 교통사고는 연평균과 큰 변동 없이 약 25%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상승(21.9%⇨23.8%⇨25.2%)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교통사고 원인은 운전자의 안전운전불이행이 52.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경남경찰은 가용경력을 총동원, 봄 행락철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음주운전과 신호위반 및 중앙선 침범 등 주요 위험요인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고, 보행자와 이륜차 안전을 위한 현장 교육 및 홍보도 중점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 해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안전거리 확보와 졸음운전 예방 활동 및 관광지 주변 교통안전시설 점검 · 개선 등도 강화키로 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진해 군항제 등 봄철 개화기 지역 축제와 행사 주변으로 나들이 차량 증가에 따른 ▴주요 교통법규위반 행위단속 ▴사고 위험지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 홍보 등 경찰의 선제적 대응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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