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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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설 연휴 마지막날까지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가 설 연휴 마지막 날 인 18일까지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지난달 30일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지휘부는 최일선 현장부서 및 취약 항포구를 찾아 설 연휴 긴급 대응 태세 및 공직기강 복무 상태를 점검했다. 2월14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상황발생에 대비한 전직원에 대한 비상소집체계을 가동했다. 설 연휴 기간 관내 다중이용선박 등 안전 점검과 함께 연안 사고 위험구역과 낚시어선 영업 구역 등 사고 취약지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형사,외사활동 및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에도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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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뵙고 나들이까지'…설날 전국 공원묘지·관광지 '북적'
설날인 17일 전국 주요 공원묘지는 오전부터 성묘객들 발길이 이어졌다.고속도로와 버스 터미널, 기차역 등은 귀경·귀성객들로 혼잡을 빚었고, 전국 유명 관광지에는 남은 연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볐다.공원묘지와 관광지 인근 도로, 고속도로 곳곳은 차량 행렬로 정체를 빚었다.◇ 공원묘지 성묘객 줄이어…무안국제공항에선 '눈물의 차례상'경남 창원시 천자봉공원묘원에는 오전 11시께부터 성묘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양손에 가벼운 음식과 생화를 쥔 채 걸음을 옮기는 모습에서 들뜬 표정들도 묻어났다.천자봉공원묘원 측은 이날 오전 약 6천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보다 더 많은 1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이 때문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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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경찰서, 설 명절에 아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 '체포'
설날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범행을 털어놓았고, 경찰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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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 10대 3명 금은방 구경하다 금 1천만원어치 들고 도주…모두 검거
설 연휴 인천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A군 등은 지난 14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5돈짜리 금목걸이와 5돈짜리 금팔찌 등 시가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금을 사겠다면서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구경하다가 그대로 들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중 1명은 범행 2시간 만인 오후 5시께 훔친 금품을 남동구의 다른 금은방에서 팔려고 하다가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경찰은 다른 피의자 2명도 추적에 나서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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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설 연휴기간 독거노인 구조
2월 15일 오후 4시 48분경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한 노상에서 “할아버지 한분이 쓰러져 계신다”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부산진경찰서 범천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노상에 앉아 있는 대상자 A씨(80대ㆍ남, 주취 상태아님)를 발견했다. A씨는 "지금 걸을 수 없으니 집까지만 데려다 달라"고만 하며 증상을 설명하지 않는 상황이었으나, 안면 떨림 등 뇌졸중(중풍) 증상이 의심되어 119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A씨는 병원가는 것을 거부했으나, 출동 경찰관들은 "위급한 상태"라는 구급대원 진술을 토대로 A씨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병원으로 인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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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네티즌들이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로 장원영, 뷔, RM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9,640표 중 4,615(16%)표로 1위에 오른 장원영은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로 남다른 외모와 끼로 '천상 아이돌'이라 불리고 있다. 미우미우, 불가리 등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4,420(15%)표로 뷔가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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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귀성 방향 고속도로 정체 시작…서울서 부산 6시간 50분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시작됐다고 한국도로공사가 밝혔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 50분이다. 반대 방향인 서울행은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등으로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노선별로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천안 부근 19km 구간과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호법분기점~남이천나들목 8km 구간 등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과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 주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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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김용의 기록, 그리고 ‘대통령의 쓸모’
정치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어제의 논쟁은 오늘의 뉴스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기록은 다르다. 기록은 시간을 붙잡는다.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펴낸 '대통령의 쓸모'는 그런 점에서 눈에 띈다. 책은 특정 인물을 옹호하거나 공격하기보다, 대통령이라는 권력이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그러나 그 질문은 곧 정치 현실을 향한 메시지로 읽힌다.김용은 오랜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해온 인물이다. 성남시의회 재선 의원, 경기도 대변인을 거치며 정책과 현장을 경험했다. 그는 이번 책에서 정책 결정 과정과 위기 대응의 맥락을 비교적 담담하게 풀어낸다. 감정 대신 과정, 주장 대신 설명에 무게를 둔다.대통령의 쓸모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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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골든타임 확보,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세요"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화재 초기 대응에 큰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주례동 주택화재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들의 가정 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주택용 소방시설은 ▲세대별 1대 이상 비치해야 하는 소화기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초 안전시설이다.대표적인 사례는 지난해 12월 29일 사상구 주례동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였다. 당시 밤 10시경 발생한 화재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렸고, 이를 들은 이웃 주민의 신속한 신고와 수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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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법원에 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 요구
"홈플러스는 청산의 대상이 아니다. 반드시 살려내야 할 기업이며, 지켜야 할 일자리이다.", "관리인을 바꿔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이하 노조)는 2월 13일 오전 11시 광화문 월대 앞(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원에 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을 요구하며, MBK의 책임있는 자구노력을 통해서 운영자금이 조달되어야 한다는 것과 제3자 관리인으로 유암코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서울회생법원은 2월 11일 현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대해 사실상 수행불가능 판단을 내리고, 회생절차 폐지 여부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이는 홈플러스를 청산의 벼랑 끝으로 몰아온 MBK 경영진이 회생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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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선 폐업 지원금 최저 기준 도입’ 제도 개선 환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앞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선을 감척할 경우, 최소한의 폐업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수산업 구조조정을 뒷받침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연근해어업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수산업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이 같은 제도 개선이 이뤄지자 즉각 환영의 입장을 낸 것이다.현행법에서는 평년 수익액의 3년분을 기준으로 폐업지원금을 산정하지만,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감소할 경우 지원금이 매우 적게 산정되는 문제가 있었다.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폐업지원금이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액에 미달하더라도 법령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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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면 돈된다”…‘안전자산’ 서울 아파트, 40년간 연평균 6% 상승
서울 아파트가 중장기적 관점으로도 ‘안전자산’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의 규제로 다주택 보유를 피하고,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탄탄한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통계를 시작한 1987년부터 2025년까지 약 40년간 연평균 6.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 광역시를 제외한 기타지방 평균 상승률인 2.56%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특히 서울 아파트는 타 지역보다 아파트값이 높다 보니 6%대 상승만으로도 체감 효과가 크다. 실제 10억원짜리 아파트가 1년 새 6% 오르면 6,000만원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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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마하사 전통사찰보존지 수용 무효 판결 확정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공동집행위원장 이성근)와 전국 케이블카 반대 녹색전환연대는 2월 13일 성명을 내고 "2월 12일 대법원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상고를 기각해 대한불교조계종 마하사 소유 전통사찰보존지(부산 연제구 봉수로 138)에 대한 강제 수용이 위법함을 최종 확정했다"며 "부산시는 위법·기만적 황령산 개발 사업을 즉각 전면 백지화 하라"고 촉구했다.부산고등법원(2025. 10. 17.선고 2024누22952 판결)이 2025년 10월 17일, 대한불교조계종 마하사(원고)가 부산광역시장, 국토교통부장관, 중앙토지수용위원회(피고)를 상대로 제기한 황령산 유원지 조성사업 관련 수용재결취소 소송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원고 승소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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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구교통방송, 설 연휴 교통안전 특별방송
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구교통방송(대구FM103.9MHz·김천FM95.9MHz)은 설날 명절 연휴를 맞아 13일 오후 6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내보낸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방송은 설날 명절 귀성·귀경길의 혼잡한 도로교통 상황과 산불, 미세먼지 같은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제공해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운전을 돕고, 명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청취자들과 소통한다.문가빈의 ‘주말N나들이’(14~15일 오후 12시~오후 2시·연출 김태주 PD·작가 박희영) <설 특집 뮤직쇼>에서는 행복충전사 길형식 씨가 설 연휴에 듣지 않으면 아쉬운 노래들을 소개한다. <설 특집 퀴즈쇼>에서는 연극배우 박세기 씨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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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신규 원전 서명 요청 공문’ 회수하고 사과하라"
울산 울주군 관내 주민단체 등으로 구성한 신규원전반대울주군대책위와 56개 울산시민단체 등으로 구성한 탈핵울산시민공동행은 2월 13일 "울산 울주군은 신규 원전 서명 요청 공문 회수하고 울주군민과 울산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공문대로 시행하는 울주군 관내의 읍·면장은 해당 서명지를 즉각 회수할 것을 요구했다. 울주군이 2월 11일 날짜로 ‘신규원전 자율유치를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 관련 협조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울주군 관내 각 읍·면 단위에 보냈다. 수신자로는 범서읍장, 온산읍장, 언양읍장, 서온양읍장, 청량읍장, 삼남읍장, 서생면장, 웅촌면장, 두동면장, 두서면장, 상북면장, 삼동면장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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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이버렉카’ 근절 토론회 개최... "피해 분쟁조정 강화, 중재기구 공정성 지켜야"
국민의힘 언론특별위원회가 13일 국회에서 '사이버렉카 근절을 위한 합의·조정 기능 확대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하고 유튜브에서의 명예훼손 피해를 막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언론특위 위원장인 김장겸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 사회는 한 번의 영상과 좌표 찍기가 평범한 사람의 일상과 생계를 무너뜨리는 '디지털 폭력'에 노출돼 있다. 사이버렉카는 더는 일부의 일탈이 아니다"라고 진단했다.이어 "하지만 수사와 배상 등 피해 복구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한계가 뚜렷한 상황"이라며 "합의라는 신속한 분쟁조정 기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중재 기구의 공정성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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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가덕도 테러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수수색 재시도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13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보위원회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에 따르면 TF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국회 정보위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핵심 압수수색 대상은 지난해 9월께 열린 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으로 대통령 테러범인 김모 씨와 사건 발생 경위 등에 대한 정보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질의와 국정원 측 답변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회의록 열람을 놓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신성범 정보위원장이 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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