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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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야간 특타' 막은 서울시설공단...연 80억 받고도 '갑질' 논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 후 추가 타격훈련(특타)을 시도하다 구장 조명이 꺼지는 황당한 사태를 겪었다. 프로야구 흥행이 사상 최대 궤도를 달리는 가운데, 고척스카이돔 관리 주체인 서울시설공단의 경직된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에 패한 키움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 수석코치의 건의를 받아들여 야간 특별 타격훈련을 지시했다.경기는 오후 9시 19분에 끝났다. 구단이 보유한 대관 시간은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40분이 남아 있었다. 선수단은 오후 9시 30분 경 그라운드로 나섰다. 그런데 20분 분량의 특타를 준비하는 도중 조명이 일제히 꺼졌다. 서울시설공단이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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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김태옥 상임감사위원 취임
한국전력은 김태옥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27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김태옥 상임감사위원은 아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약 35년간 한국전력에서 근무했다. 재직 기간 기술기획처장, 광주전남본부장, 전력그리드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퇴직 후에는 대한전기학회 협동부회장으로 활동했다.김 상임감사위원은 취임사에서 감사 기능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강조하며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내하는 ‘리스크 관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조직 내 태만과 비효율, 조직 간 장벽, 자원 배분 문제 등을 언급하며 감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또한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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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GH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에 적용할 금융지원 체계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초기에는 일부 지분만 매입한 뒤 거주 기간 동안 잔여 지분을 단계적으로 취득하는 방식의 공공주택 모델이다. 우리은행과 GH는 수분양자의 지분취득대금 반환청구권을 활용한 채권양도 방식 기반 전용 대출 구조를 마련했다.양 기관은 2026년 하반기 예정된 첫 분양 일정 전까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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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경찰청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발대식 개최
토스뱅크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등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예방관 1기는 평균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퇴직 경찰 28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인력은 광역수사대와 보이스피싱 전담팀, 지능범죄수사팀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토스뱅크는 지난 4월 예방관 선발 이후 한 달간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현장 활동 관련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을 마친 예방관들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지역사회에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이날 행사에는 이은미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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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스노우피크코리아, 캠핑 문화·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한국관광공사가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안전한 캠핑 문화 조성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캠핑 프로그램과 연계한 안전 캠페인을 운영하고 지역 캠핑장 방문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총 8회 규모의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약 7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화기 및 난방기기 사용 주의사항,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수칙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캠핑객이 ‘안전 캠핑 서약’에 참여하고 한국관광공사의 캠핑 정보 플랫폼 ‘고캠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양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계절·테마별 지역 캠핑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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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비트서밋’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교토 미야코멧세에서 열린 국제 인디게임 행사 ‘비트서밋 펀치’에서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비트서밋’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인디게임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전시, 비즈니스 상담, 현지 홍보, 통역 등을 지원했다.비트서밋은 일본인디게임협회(JIGA)가 주관하는 국제 인디게임 행사다. 콘진원은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의 한국공동관을 마련해 국내 인디게임 10종을 소개했다.참가 기업은 슈퍼웨이브스튜디오, 스튜디오 브라키오, 실외기 오퍼레이션, 오디세이어, 라이터스게임즈, 메이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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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Kibo-Star 밸리기업 3개사 선정
기술보증기금은 혁신 창업기업 3개사를 'Kibo-Star밸리기업'으로 선정하고 서울사무소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진행됐다.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모 방식으로 기업을 선발했다. 선정 기업은 AI 기반 굿즈 제작 플랫폼 운영사 다이버,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운영사 스탁키퍼, 만성 상처 치료용 의료기기 개발사 일렉셀 등 3곳이다.Kibo-Star밸리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0억원 범위의 보증한도와 95% 보증비율 우대, 0.5%포인트 보증료 감면 등이 제공된다.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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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실리콘밸리서 미국 진출 벤처 대상 설명회 개최
기술보증기금이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타트업벤처캠퍼스에서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현지 금융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한미은행, 스탠포드대학교 혁신·디자인 연구센터, 스타트업벤처캠퍼스와 협력으로 진행됐다. 현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법률·회계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는 지난 1월 기보와 한미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다. 기보는 현지 직접 대출 연계 해외진출보증, VC 투자연계보증, 한미은행 연계 테크 신용대출 추천제도 등 글로벌 기술금융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한미은행은 계좌 개설과 신용카드 이용 등 현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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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에 14.6억원 후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과 함께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신협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전날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김남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공동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세 기관은 2018년부터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반 아동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49억9천만원 규모다.올해는 사업 운영을 위해 14억6천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이에 따라 누적 후원금 규모는 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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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가스안전공사, 안전 강화 업무협약 체결... 지하시설 정보 공유 추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하시설물 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에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26일 충북 음성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로 파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양 기관은 굴착공사 구간 내 지하시설물 존재 여부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로 했다.또 지하공간통합지도 활용과 기술 교류를 병행해 공사 현장의 정보 정확도를 높이고 업무 연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하시설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면 굴착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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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9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27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제9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안전 신기술 공모전은 안전 산업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산업현장 적용이 가능한 인공지능(AI)·스마트 기반 안전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 69개사가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대상은 AI 기반 산업안전 사고예방 시스템 ‘헤임달(HAIMDALL)’을 개발한 더블티가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산업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추락·끼임·부딪힘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사고를 예측·경고하는 솔루션이다.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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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DL이앤씨·삼성물산’과 증산4 도심복합사업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증산4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인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증산4구역(은평구 증산동 205-33 일원)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 불광천, 반홍산 등과 인접한 입지로, 지하 6층~지상 42층, 총 350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LH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보상 착수 및 이주 절차를 개시하며, 복합사업참여자는 연내 복합사업계획 변경 승인신청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로써 LH가 서울 도심 내 추진 중인 6개(쌍문역동측·방학역·연신내역·쌍문역서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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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모기지보증 통한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의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은 대구광역시 소재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장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장은 지난 4월 HUG의 모기지보증을 지원받아 CR리츠가 매입한 곳으로, 대구 지역에서는 4번째 사례다.HUG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모기지보증 지원 대상을 종전 주택사업자에서 CR리츠 미분양주택 매입사업으로 확대했다. 또 CR리츠의 추가 매입 주택에 대한 보증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복수 사업장 매입 시 보증 지원 기준을 마련했다.HUG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대구 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약 4000호로 전국 최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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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 오늘이 마지막... 내일부터 공표·인용보도 금지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공표 또는 인용보도가 28일부터 금지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선거 6일 전부터 당일 오후 6시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고 26일 전한 바 있다.다만 공표 금지 기간 전 조사가 이뤄진 경우 이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결과를 공표·보도할 수 있고 이미 공표된 조사 결과를 인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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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풍수해 대비 비탈면·옹벽 현장 점검 실시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고속도로 비탈면과 옹벽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박 부사장은 이날 경부선 240㎞ 구간 서울방면 절토비탈면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붕괴 우려가 있는 비탈면과 옹벽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전국 고속도로에서 비탈면과 옹벽 등 2만5187개소를 관리하고 있다.이 가운데 2411개소는 시설물안전법상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시설물로 분류된다.도로공사는 최근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박건태 부사장은 “최근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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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철도 유휴부지 활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착공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경주시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시 일원 철도 유휴부지 5개소에 총 4.4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철도 유휴부지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는 지역상생형 사업으로 추진된다.영남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남권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또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주시와 사업시행자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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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폭염·우기 대비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 실시
한전KDN이 폭염과 우기에 대비한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영진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 환경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지난 22일 광주전남본부 순천지사를 방문해 업무 보고를 받고 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이후 배전자동화 예방점검 현장을 찾아 고소작업차에 직접 탑승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안전 장구 착용 여부와 추락 위험 요소,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또 폭염 대응을 위한 ‘물·그늘·휴식’ 수칙 준수와 무더위 시간대 옥외 작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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