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협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전날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김남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공동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세 기관은 2018년부터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반 아동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49억9천만원 규모다.
올해는 사업 운영을 위해 14억6천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이에 따라 누적 후원금 규모는 총 64억5천만원으로 늘었다. 행사 이후에는 여성 청소년 지원 물품을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완성된 물품은 대전 지역 여성 청소년 6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세 기관은 8년간 공동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며 “올해 지원 규모를 포함하면 누적 후원금은 64억5천만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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