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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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서 첫 A등급 획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감사원의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과 내부통제 수준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감사원은 올해부터 기관별 평가 등급과 심사 순위를 공개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서면심사기관 대상인 기타공공기관군 190개 기관 가운데 A등급을 받았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내부통제 강화와 윤리경영 체계 운영 등을 추진해 왔으며, 자체 감사기구의 감사 역량과 운영 체계에 대해 평가를 받은 것으로 설명했다.한승훈 한국콘텐츠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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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한국해양대, AI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표준협회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AI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양산업의 AI 전환과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지난 18일 한국해양대 아치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해양대는 해양 AI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해양 AX 인재 양성, 국가 해양 데이터 허브 구축(K-MDP), Maritime AX 연구소 설립, AI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인공지능(AI)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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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비자중심경영 비전 선포식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18일 공단 본부에서 ‘2026년 소비자중심경영(CCM)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고객 서비스 업무에 대한 기관 차원의 책임을 강화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 또는 기관이 수행하는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소비자기본법 제20조에 근거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전사적 공유와 함께 기관장의 비전 선포, 최고고객책임자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최고고객책임자는 최고경영자를 대리해 소비자중심경영의 운영과 실천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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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륜, 막판 한바퀴에서 뒤집히는 역전극 더 늘었다
올 시즌 경륜은 결승선 직전 순위가 뒤바뀌는 역전극이 늘면서 긴장감과 재미가 커졌다. 올해 1월1일~5월10일 광명 19회차 총 928개 경주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인기 순위 1·2위가 차례로 입상한 경주는 358건(38.58%)에서 298건(32.11%)으로 감소한 반면, 인기 2위가 1위를 제치는 ‘쌍승 뒤집기’ 경주는 77건(8.3%)에서 88건(9.48%)으로 증가했다.전문가들은 가장 큰 이유로 경주 전개 방식 변화를 꼽았으며, 또한 “최근 선행형 선수들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초반부터 강하게 승부를 걸며 체력 소모가 커졌고, 과거보다 치고 나가는 시점이 빨라지면서 막판까지 힘 유지가 어려워졌으며, 이를 노린 마크·추입형 선수들의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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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AI 등 스마트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 ▲기타 등 5개 분야이며, 총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스마트 건설(AI, 디지털 트윈 등), OSC(모듈러 건축 등), 마감재 등이다.선정 기업에게는 전시회 공간 임차료, 등록비, 전시 물품 왕복 운송비, 설치·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비, 홍보물 제작비 등이 전액 지원된다. 또 사후 평가를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수출 유망 기업을 별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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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제1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6월 2일까지 ‘제19회 교통문화발전대회’의 정부포상 및 장관·이사장 표창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대상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현장 봉사 참여자 및 교통사고 현장 공로자(의인) ▲교통안전 홍보·교육 등 교통문화 향상 기여자 ▲교통안전 관련 국정과제 추진 유공자 등이다. 시민봉사단체, 운수단체, 공공기관, 경찰·지자체 공무원, 교통안전 교육·연구 종사자와 단체가 포함된다.포상 기준은 교통 분야 공적 기간에 따라 적용된다(훈장 15년, 포장 10년,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5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3년 이상). 사업용 운전자는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무사고 경력이 필요하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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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그랑프리 대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이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AI혁신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올해는 291개 기관과 기업, 개인이 참가했다.한국전력기술은 ‘NEXA 2.5와 SMR AI 플랫폼으로 여는 차세대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응모해 원자력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성과 효율성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자체 개발한 원자력 분야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NEXA(Next generation EXpert Assistant)’의 고도화 성과를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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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초등학생 대상 물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수자원공사가 15일 대전 대덕구 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K-water 물드림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소통 강화와 미래세대 물환경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를 비롯한 전국 사무소를 중심으로 직원들의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체험형 물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물의 과학적 특성과 정수 처리 과정, 기후위기와 신재생에너지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 수차발전기 모형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성 원리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인식과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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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재난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한국도로공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날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와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됐다.집중안전점검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등 310개 기관이 참여해 전국 3만1554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와 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교량과 사면, 옹벽, 암거, 방재시설 등 총 124개 시설물에 대해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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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소기업 AI 역량 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원에서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AI 특화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내 AI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 이해와 최신 트렌드, 생성형 AI 활용 실습, 산업현장 적용 사례 중심 교육 등 3단계로 운영됐다.한수원은 단순 이론 교육보다 현장 활용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기초과정 120명, 기본과정 67명, 심화과정 60명 등 총 2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AI 기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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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남 해상풍력 공동접속 업무협약 체결..."송전선로 줄여 3조6000억원 절감"
한국전력공사가 15일 경인건설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상풍력 발전사 5개사와 함께 해남지역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남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서해안 HVDC(초고압직류송전)와 직접 연계하는 공동접속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협약에는 CIP(해금·해송), KREDO(신안블루), DWO(청해진), 조도풍력발전(외병도), 다도풍력(운림) 등 5개 발전사가 참여했다. 참여사들은 통합설비 구축 비용 분담과 전력망 적기 건설, 발전설비 준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해남 해상풍력 공동접속 사업은 해상풍력 발전 전력을 섬이나 해안가에서 직접 서해안 HVDC에 연결해 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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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친절한 HUG, 고객은 매우 만족’ CS 슬로건 선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직원 참여 고객만족 슬로건 공모를 통해 ‘친절한 HUG, 고객은 매우 만족’을 최종 선정하고 우수작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객’, ‘매우 만족’ 키워드를 포함해 CS경영 의지를 전달할 수 있는 간결한 문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651건이 접수돼 임직원 투표와 CS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됐다.HUG는 선정된 슬로건을 활용해 CS교육 콘텐츠 제작, 영업부서 판넬 배치 등 고객 만족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최인호 사장은 “전 임직원이 함께 고객 중심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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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 체결…고속철도 통합 대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 서울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등 경영진 40명과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철도안전 확보와 국정과제 이행력 향상 등 국민편의 제고 목표가 반영됐다. 세부 추진 과제로는 △KTX 철도 수혜지역 확대 △고속철도 통합 운행체계 준비 △AI 기반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투자 확대 등이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대상 ‘지역사랑 철도여행’ 확대와 친환경 수소전기동차 제작 추진도 포함됐다.코레일은 매년 사업별 특성화 지표를 정해 계약을 맺고 부서장의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며 자율성을 강화하고 있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각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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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KTX 시범 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 운영
에스알(SR)은 15일부터 SRT-KTX 시범 중련운행이 시작됨에 따라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비상대책본부는 안전·영업·기술 3개 핵심 분야로 구성되며, 비상 시 사고조사, 대체교통수단 확보, 차량·시설 복구 지원 등 분야별 임무를 수행한다. 또 국토교통부, 철도공사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했다.에스알 관계자는 “중련운행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와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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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산본 9-2구역 사업시행약정 체결…하반기 시공자 선정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군포 산본 9-2구역(계획세대수 3376세대)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해당 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으며, 올해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이 가장 빠르게 이뤄진 곳이다.이번 협약에는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단계별 세부 실행 방안이 담겼다. LH는 협약 이후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올해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군포산본 9-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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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우미건설,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 현장 간담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과 우미건설 김영길 사장은 14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 사업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HUG의 ‘찾아가는 소통 행보’ 일환으로, PF보증으로 사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지방 주택경기 침체,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는 오는 2028년 8월 준공 예정인 공동주택 사업장으로, PF 자금 경색 속에서도 HUG의 보증 지원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HUG는 향후 5년간 분양·PF보증·정비사업보증 등 주택 건설사업 관련 보증공급 규모를 총 100조원 수준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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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독일 FSD, 첨단차 검사 기술 개발 협력 강화…AI·SW 검사 확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4일 세종자동차검사소에서 독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소(FSD)와 ‘첨단차 검사기술·전략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첨단차 검사기술 공동 개발 ▲미래 자동차검사 전략 공동 개발 ▲국제기구 공동 입장 정립 ▲공동 논문·연구자료 발간 및 전문가 교류 등이 포함됐다. 2018년 첫 협약 이후 갱신된 이번 협약에서는 기존 전자제어 안전장치(ECSS)·ADAS·전기차(EV) 협력에 더해 ▲차량 시스템 소프트웨어(SW/SDV) 검사 ▲인공지능(AI) 활용 검사 방안 ▲검사 데이터 접근·활용 방안이 새롭게 추가됐다.양 기관은 지난 2018년 이후 기술포럼 6회, 방문 기술협의 10회를 진행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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