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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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점검회의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사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회의는 지난 8일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고경영자(CEO)와 안전기술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전국 사업소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해 전력수급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동서발전은 올해 여름 최대전력수요가 98.8기가와트(GW), 예비력은 8.2GW 수준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의 전력수급 전망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운영 변화, 발전설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회의에서는 피크 기간 발전설비 운영 방안과 대응 체계를 비롯해 석탄·복합발전 설비의 기동·정지 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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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AI 기반 산업안전 기술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116개 사례가 참가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증,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한수원은 정부·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수상 대상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통합안전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원전 특화 작업 로봇의 현장 적용 기술이다.통합안전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원자력발전소를 디지털트윈 환경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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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노사·CIP, 해상풍력 전환교육 협력
한국서부발전은 서부발전 노동조합, 덴마크 해상풍력 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석탄화력발전 인력의 해상풍력 분야 전환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체결됐으며, 석탄화력발전 인력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서부발전 노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현재 태안해상풍력, 태안서해해상풍력, 태안가의해상풍력 등 총 1.4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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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2개 부문 파이널리스트 선정
한국전력은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ICA)가 주관하는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는 금융·비금융 분야의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제단체다.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올해 신설된 아시아·태평양 부문에서는 독립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27개 기관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한국전력은 '컴플라이언스팀(Compliance Team of the Year)'과 '문화 및 윤리(Culture & Ethics Initiative of the Year)' 등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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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 용인국가산단 현장 방문…“28년까지 팹 1호기 착공”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패스트트랙 전략’을 주문했다.LH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적 완수를 위해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LH는 오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 목표를 위해 잔여 보상 절차와 착공 준비를 병행하며, 이달 조성공사를 시공책임형CM(기본설계 기반 입찰 참여자가 설계개선·리스크 대응과제 제안 후 평가) 방식으로 발주하고 연내 착공할 방침이다.이성훈 사장은 “LH가 쌓아온 역량을 증명하는 시험대이자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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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한유원, 부산브랜드페스타 연계 구매상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광역시, 벡스코와 함께 '2026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부산시 대표 지역 행사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되며,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60여 개사가 참여한다.행사에는 카카오, 롯데온, 오아시스, 현대홈쇼핑 등 유통 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부산시설공단, 부산항만공사 등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약 130명이 참석해 참가 기업과 1대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회는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 ▲중소기업 마케팅 구매상담회 ▲소모성자재(MRO) 구매상담회 ▲지역기업 공공기관 구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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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폭우·태풍 대비 장애인 재난안전 카드뉴스 발간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여름철 폭우와 태풍에 대비해 장애 특성별 예방 및 대응 방법을 담은 '장애인 재난안전가이드 카드뉴스 2026년 2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카드뉴스는 개발원이 제작한 '장애유형별·지원자용 재난안전가이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폭우와 태풍 발생 전 준비사항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담았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전문가 검토를 거쳐 장애 특성별 대응 방법을 보완했다.카드뉴스는 장애 특성에 따라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시각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 ▲음성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 ▲정서 및 의미 이해가 어려운 장애인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등 5개 유형으로 구분해 대응 요령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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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인삼류 수출 회복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인삼 제품 수출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 충북 청주 aT 세종충북지역본부에서 '2026년 인삼품목 수출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소비 둔화와 국가별 비관세장벽 강화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인삼 수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식품부와 aT에 따르면 올해 6월 첫째 주 기준 인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2% 감소한 61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삼 수출은 2022년 2억697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국내 생산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저하와 중국 건강기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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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 국유재산 3곳 안전·경관 개선 시범사업 추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도시 유휴 국유재산의 안전사고 예방과 미관 개선을 위해 가림막 설치 및 도색 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시범사업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나 노후도가 심하고 활용 여건이 맞지 않은 국유재산을 대상으로 한다. 오래 방치된 재산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와 무단 투기로 인한 주변 환경 악화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주민 통행이 빈번한 서울, 부산, 경기도 군포시 소재 건물 3개소를 우선 선정해 안전 조치 및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시범사업을 통해 노후건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향후 민간의 대부·매각 등 후속 활용 수요를 높일 계획이다. 캠코는 지방자치단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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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동서대학교·BIFAN과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기술보증기금이 동서대학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지역 문화콘텐츠의 발굴부터 제작·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발굴부터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대학교는 지역 소재 AI 영상 및 문화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작기업을 발굴해 추천하며,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우대보증·투자·기술이전·기술보호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공모전을 통해 우수 시나리오와 문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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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AI 여신심사 시스템 구축
한국수출입은행이 AI를 활용한 전 행정 업무 효율화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AI 기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 구축 사업 최종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이달 중 시스템 설계에 돌입한다.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 AI 기술을 업무 환경 전반에 적용해 임직원들이 사업발굴, 고객상담, 여신심사, 신용평가 등 국책은행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장 먼저 심사 절차를 개선한다. 'AI 여신심사 시스템'을 구축해 방대한 고객 자료와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대출 심사 프로세스를 단축한다. 단순 반복성 데이터 검증을 자동화해 직원들이 여신심사와 신용평가에 전념하도록 한다. '기업금융 AI 서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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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캠코, AI 윤리특강 개최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재승 KAIST 교수를 초청해 AI 윤리특강을 공동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기보와 캠코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된 특강은 AI 기술 활용이 공공서비스와 기업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AI 윤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책임감 있는 활용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정재승 교수는 'AI 시대, 기술윤리를 다시 성찰하다'를 주제로 AI 기술 발전의 사회적 변화와 공공기관·기업의 윤리적 책임, 기술 활용 방향,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를 다뤘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전력공사 등 지역 주요 공공기관과 경제단체 임직원,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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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AI혁신단 신설... 에너지 전환 대응 조직개편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체계를 전면 개편했다.전력거래소는 에너지 대전환과 정부의 AI 혁신 정책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장·계통 대응 역량 강화와 전사 AI 전환(AX) 체계 구축, 국정과제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으며 관련 직제 개정안은 지난 7일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의결됐다.조직 운영 체계는 기존 4본부에서 경영부이사장과 기술부이사장 중심의 2부이사장 체제로 재편했다. 경영부이사장은 전사 AI 전환을 총괄하고, 기술부이사장은 전력시장과 에너지전환, 전력계통 분야를 맡아 주요 사업과 국정과제를 관리한다.재생에너지 확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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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운임 동결’ 등 하반기 철도화물 상생대책 시행
코레일은 8일 경기 침체와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물류기업 지원을 위해 ‘하반기 철도화물 상생대책’을 시행한다.주요 내용은 ▲수출입 컨테이너·시멘트·철강 등 철도화물 운임 동결 유지(4월부터 하반기까지) ▲상·하반기 협약물량 합산 연말 정산으로 미적재 수수료 부담 완화 ▲도로운송에서 철도로 전환하는 신규 물량에 운임 최대 60% 할인(경부선 중심→전국 확대) ▲최초 철도운송 기업에 기본 운임 할인율 최대 40% ‘플렉스트레인(Flex-Train·소규모·비협약 물량 열차, 주 3회·왕복 운행)’ 우선 배정 및 최대 20% 추가 할인 등이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물류 고객사의 부담을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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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사업 예타 통과…2032년부터 도입
코레일은 8일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 사업’을 통해 16칸 1편성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320) 49편성(총 784칸)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체 사업비는 약 5조원 규모로 예상된다.코레일에 따르면 이 열차는 시속 320km급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기존 동력집중식 KTX-1(시속 300km)보다 빠르고 가감속 성능이 뛰어나 역 간 거리가 짧은 국내 지형에 적합하다. 좌석 수는 국내 최대인 약 1000석 규모로 KTX-1(955석)보다 늘어난다.코레일은 내년 1차분(28편성)을 발주하고 2032년부터 순차 인수할 계획이다. 안전성 강화를 위해 상태기반 유지보수 시스템(CBM)·고도화된 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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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준정부기관 최초 ‘대상’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7일 고용노동부 주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준정부기관 최초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TS 강남검사소는 ▲공학적 위험 제거 기반 안전제품 개발 ▲경영진 주관 현장 안전 검증과 근로자 자발적 참여 활성화를 통한 상시 위험성평가 운영 ▲안전 표준모델 정립을 통한 확산형 대국민 교통안전 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TS는 직무별 위험요인을 세분화하고, 발굴된 유해·위험요인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핵심 고위험요인을 선정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 AI·IoT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해 자동차검사 현장의 충돌·끼임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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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인천국제공항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전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영종경찰서·한국도로공사·공항철도·대한항공 등 유관기관과 함께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6대 핵심 안전수칙(과속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스몸비 금지, 안전벨트 착용, 장거리 휴식, 운행 전 점검)을 소개하고,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스톱워치 게임, 음주 운전 고글·고령자 체험키트 활용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TS는 ‘2026 항공보안주간’을 맞아 AI 기반 검색서비스 ‘출발전 확인하GO!’를 처음 시범 운영했다. 이용객이 기내 반입하려는 물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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