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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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업은행·하나은행과 협약…4050억원 규모 R&D 사업화 금융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은행과 하나은행과 함께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체결한 '산업 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 금융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우수 R&D 성과의 신속한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170억원과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100억원을 재원으로 총 40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3년간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확대하고, 최대 0.5%포인트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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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몽골 은행과 금융협력…K-컬처 수출 확대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몽골무역개발은행(TDB)과 3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지원을 위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한국산 식음료와 화장품 등을 수입하는 현지 기업과 거래가 많은 몽골무역개발은행에 정책금융을 공급해 K-컬처 수요를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해각서는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몽골 정상회담을 계기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과 오르혼 TDB 행장이 교환했다. 이번 전대금융 지원은 2017년 몽골 외환위기 이후 9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몽골무역개발은행은 총자산 기준 몽골 2위 민간 상업은행으로 기업금융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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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6 대한민국환경대상’ ESG경영대상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9일 ‘2026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공공부문 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TS는 2022년 준정부기관 최초로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를 도입, 2026년 34개 사업으로 확대 운영해 약 2만 9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기대되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2023년 K-RE100 가입 이후 2050년 재생에너지 전환율 100% 달성을 목표로 매년 전환율을 상향 중이며, 국내 최초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소 구축, 전국 수소·CNG 복합검사 인프라 운영,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운영 등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TS는 지역대기질영향예측시스템(L-NEAS) 활용 초미세먼지 저감, 드론 폐배터리 순환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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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간담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공공·민간 발전사가 참여하는 '2026년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하는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올해 발전업종 주관사로 참여해 업종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간담회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주요 과제, 배출권거래제 시장 현황 및 전망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발전업종의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거래제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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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팔레스타인 청년창업·재난대응 지원 사업 추진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팔레스타인 정부와 청년 창업 지원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개발협력사업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의의사록 체결식은 지난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베들레헴에서 열렸으며, 한국 측에서는 고영걸 주팔레스타인 대한민국 대표사무소장과 조현규 코이카 팔레스타인 사무소장이,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에스테판 살라메 재무기획부 장관과 지아드 알 릴 내무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베들레헴 스타트업 허브 건립 사업(2026~2032년)'과 '팔레스타인 위기 및 재난대응 역량강화 사업(2026~2030년)'이다.스타트업 허브 건립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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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AFPRO 2026서 말산업 창업기업 공동 홍보관 운영
한국마사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AFPRO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말산업 창업기업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AFPRO 2026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주관하는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박람회다. 한국마사회는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말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공동 홍보관에는 아티젠스페이스, 브로즈, 림피드, 월리테라피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아티젠스페이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경주마 '닉스고' 기반 콘텐츠를 선보인다. 브로즈는 영천경마공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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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참가…말산업 진로 체험 운영
한국마사회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마사회는 제2전시장 3층 GREEN ZONE에 부스를 마련해 말산업 관련 교육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스에서는 '말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말랑말랑 마음교실'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포니와 미니어처 말 등을 활용해 동물과의 교감 활동을 통해 사회·정서 역량과 생명존중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방문 학생들은 승마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포니와 미니어처 말을 관찰하고 교감하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 기반 승마 체험 장비인 'XR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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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건국대, 말산업 기반 노인 일자리·수의인력 양성 협약
한국마사회는 건국대학교와 말산업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말 수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8일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진행됐다.양 기관은 말산업 관련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고령화에 대응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말산업 기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여가문화 조성, 말 수의 분야 발전, 임상교육과정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한다.노인 일자리 분야에서는 말산업 관련 직무 조사와 연구를 비롯해 말 복지, 저출생·고령화 관련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말 수의 분야에서는 한국마사회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동물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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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한국마사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3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이 선정됐다.한국마사회는 '함께하는 안전, 동행으로 완성되는 상생'을 주제로 추진한 안전보건 활동을 발표했다.한국마사회는 올해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 업체를 지난해 4개사에서 10개사로 확대했으며, 관련 예산도 약 2500만 원에서 5600만 원으로 늘렸다. 기존 협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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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하루 5만 명 이용…5년 새 3배 증가
코레일은 9일 모바일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 예매한 열차 승차권을 카카오톡·문자메시지(SMS)로 전달할 수 있는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가 하루 평균 5만여명(올 상반기 기준 하루 평균 4만9000여명, 철도 이용객의 약 12%)이 이용하며 ‘국민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2021년 9월(1만5000여명) 대비 약 3배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4만4000여명)보다 11% 늘었다. 올해 연간 이용객은 약 183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전달 방법은 카카오톡 이용 비중이 2021년 42%에서 2026년 63%로 증가했다. 이 서비스는 고령층·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코레일은 오는 11월부터 비회원이 예매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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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자동차안전연구원, 주말 리콜 특별 운영 서비스 확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과 국토교통부는 9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주요 이륜차 제작사(한국모터트레이딩·BMW코리아 이륜차·기흥모터스·스즈키씨엠씨·모토로싸 등)와 협력해 주말 서비스센터 운영을 확대하는 리콜 편의성 제고 사업을 추진한다.2025년 TS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리콜 예약 어려움’, ‘직장인 휴무일 예약 불가’ 등을 불편사항으로 꼽았다. 이에 각 서비스센터별 주말 운영일정(토요일·일요일 운영시간 등)은 해당 제작사 서비스센터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TS는 지난해 ‘찾아가는 리콜 서비스’와 ‘OTA를 활용한 리콜 통지’를 통해 리콜 시정률 90.2%를 달성했다.TS 정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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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버랜드, 지역관광 홍보 캠페인 추진
한국관광공사는 에버랜드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활용한 지역관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6개 권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지역 관광지와 축제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일정은 7월 전라권을 시작으로 8월 충청권, 9월 제주, 10월 경상권, 11월 강원권, 12월 수도권 순으로 진행된다.콘텐츠에는 한국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반값여행 등 지역여행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된다. 에버랜드 사육사 강철원 씨가 루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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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한수원, 발전설비 안전성 강화 업무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설비 안전성 확보 및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렸으며,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과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 탄소중립 정책 등에 대응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발전설비 안전성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협력, 양수발전소 적기 준공과 안전성 확보, 해외 원전 사업 관련 전기안전 기술지원, 친환경에너지 개발 및 보급 협력, 안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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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는 오는 20일 '직장 내 괴롭힘 대응과 건강한 조직문화 개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노사발전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장의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회는 직장 내 괴롭힘이 조직문화와 관리자 역할, 신고·조사 절차,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 체계 등과 연계되는 만큼 사업장 차원의 대응체계 정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세미나에서는 최근 개정된 고용노동부의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을 비롯해 사업장의 예방 및 조사·조치 절차, 대응 방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또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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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대한전기학회서 에너지ICT 워크숍 개최
한전KDN은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제57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에너지ICT 전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한전KDN은 첫날 '디지털 전환(DX)로 잇고 인공지능 전환(AX)를 그리는 에너지ICT'를 주제로 워크숍을 열고 에너지ICT 분야 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한전KDN은 전력망 지능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개방형 플랫폼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제시했다.워크숍은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1부 'Bridge DX'에서는 원격검침(AMI) 분야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추진 방향, 오픈 플랫폼 기반 클라우드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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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복지용구 신규 급여결정 신청 접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수급자가 사용하는 복지용구의 신규 품목과 제품 선정을 위한 급여결정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복지용구 급여 제품으로 신규 등재를 희망하는 제조·수입업체다.신청 업체는 접수 시작일 기준 최근 1년간 신청 제품 판매량이 200개 이상이거나 국내 소매 판매실적이 5000만 원 이상임을 입증해야 한다. 다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고령친화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최근 1년간 제조·수입 실적 200개 이상 또는 5000만 원 이상으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신청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관련 서류를 저장매체(USB)에 담아 등기우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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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AI 기반 스마트 수도미터 상용화 지원 사업 선정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2026년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환경)'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민 체감형 스마트수도미터 기반 에이전틱 AI 수도행정 지능화 서비스'를 과제로 추진한다. 레오테크가 주관기관을 맡고 KTL, 국민대학교, 엑소텍이 공동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다.최근 스마트 수도계량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누수 탐지와 요금·민원 처리 등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KTL은 AI가 적용된 스마트 수도미터의 계량 정확도와 데이터·통신 신뢰성, AI 분석 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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