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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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H, 보상 실무 워크숍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시 토지관리과와 함께 보상 업무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서울시-SH 합동 보상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0일 열렸으며, SH 보상처와 유관 부서 직원, 서울시 토지관리과 실무진이 참석해 공익사업 보상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보상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법령과 현장 쟁점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고윤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상기획처장이 '손실보상의 이해'를 주제로 보상 관련 법령과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서울도시건축전시관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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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브라질산 신선란 국내 첫 도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영향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브라질산 신선란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계란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부는 기존 수입국을 통한 물량 확보와 함께 새로운 수입선을 발굴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대외 리스크를 분산한다는 방침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일평균 계란 생산량이 7월 4900만 개로 전월보다 0.3% 감소한 뒤 8월 4952만 개, 9월 5000만 개로 증가하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정부는 브라질산 신선란 도입을 위해 국가 간 검역 협의를 완료하고 수입위생요건을 마련했으며, 해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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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AI 기반 ESS 구축지원 사업 선정
한국동서발전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 인공지능(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계통 접속이 집중된 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고, 인공지능 기반 통합발전소(VPP)로 운영해 배전망의 계통 혼잡을 완화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전력이 남는 시간에는 전기를 저장하고 수요가 발생할 때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력망의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수용 능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동서발전은 한전KPS, 신성이엔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PCS) 등 주요 설비는 국내 기업 제품으로 구축할 예정이다.사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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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노사관계 우수기업 6년 연속 인증
한국남부발전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026년도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갱신해 6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관계 리더십과 성숙도, 성과 등을 평가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기업과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협력과 신뢰, 소통, 참여 등 모든 지표에서 90점 이상을 받아 총점 92.53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남부발전은 노사 간 협의체를 운영하고 회사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해 왔다. 소수 직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직군별 제도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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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출시…공공분양 건설사 자금조달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상품을 출시했다.해당 상품은 LH가 준공 후 직접 공사비를 정산하는 직접정산방식 공공분양에 특화됐으며,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 등은 최대 90%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연 0.324%의 단일 보증료율을 적용했으며, LH의 기성검사 확인에 연계해 보증서를 분할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HUG는 본사 기금사업처 내 특별 상담·심사창구를 마련했으며, 이달 중 L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 대상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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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장학재단, 제15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재)대연장학재단은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2명(홍익대 김도현, 고려대 윤다영)과 고교생 2명(영훈고 강준현, 심원고 오승찬) 총 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초구 재단법인 대연장학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이정규 이사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면담을 하고 수여 사진을 함께 찍었다. 이정규 이사장은 "어느덧 대연장학재단이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 것에 대해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다시한번, 이번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학생들이 걸어갈 앞으로의 길을 힘껏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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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의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해충돌 심사 4년 넘게 방치…직원 일탈 사실상 방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임직원의 직무 관련 외부활동을 심사하는 이해충돌 방지 절차를 4년 넘게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간 직원이 진흥원과 이해관계가 있는 기관에서 대학 강의와 외부심사를 하고 수당을 받은 사실도 드러나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커지고 있다.13일 최혁진 국회의원(무소속,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흥원은 2022년 5월 「임직원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도 제10조에 따른 이해충돌 심사 절차를 4년 넘게 사실상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최 의원은 “의원실은 특정 직원의 대학 출강과 외부심사 자체보다 이러한 외부활동이 이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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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강릉 등 KTX 주요 15개 역 식품안심구역 추가 지정
코레일은 13일 부산·동대구·대전·영등포·울산·수원·포항·천안아산·광명·오송·경주·익산·서대전·청량리·강릉역 등 KTX 주요 15개 역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서울역, 2025년 용산역에 이은 확대다.식품안심구역은 위생관리가 우수한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대상 매장 20개소 미만 시 100%, 20개소 이상 시 67% 이상) 이상인 곳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제도다.코레일은 이날 부산역에서 식약처, 코레일유통과 함께 지정식을 열고 손세정제 등 기념품을 배부하며 휴가철 위생 관리 캠페인을 펼쳤다. 연말까지 모든 역사 음식점의 식품안심업소 인증을 마칠 계획이다.원형민 코레일 신성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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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 설계단계 안전진단 실시…“철도 위험요인 사전 제거”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3일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총연장 87.4km, 신설 48.7km·활용 38.7km)을 대상으로 7월부터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km 이상 철도 설치 시 교통약자 포함 이용자의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해 안전성·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TS는 ▲급곡선 구간 직선화 ▲건널목 구간 입체교차화 ▲지하매설물·지장물 처리계획 및 철도 주변 이동시 안전성 확보 등을 중점 검토하며, 철도 터널구간 화재 등 비상 시 승객 대피를 고려한 피난·방재시설 적정성과 교통약자 이동동선, 스마트건설안전기술 및 사물인터넷(AIoT) 기술의 설계 단계 반영 여부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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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청년인문실험’오리엔테이션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인문실험’ 사업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7월 9일 오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본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최종 선정된 청년들이 실험의 방향성을 다잡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채워졌다.10일 진흥원에 따르면 ‘청년인문실험’은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세대가 마주한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깊은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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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58일 만 복무감사서 징계 3건...김수영 노인인력개발원장, ‘기강 쇄신’ 부담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취임한 지 58일 만에 착수된 공직기강 감사에서 휴가 사용·신청 부적정과 성실의무 위반, 복무 관리·감독 부적정 등으로 징계 3건과 경고 5건을 비롯한 다수의 처분이 내려졌다. 취임 초기부터 지역본부의 직원 복무와 관리·감독 전반에서 문제가 확인되면서 조직 내부 기강을 다잡고 통제 체계를 정비해야 할 김 원장의 부담도 커지게 됐다.1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026년 공직기강 강화를 위한 복무감사’를 통해 유연근무와 휴가 사용, 출장, 복무 관리·감독 등 복무 전반을 점검했다. 그 결과 총 4개 분야에서 부당사항 16건이 확인됐으며, 처분 관련 인원은 10명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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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서 청렴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9일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해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동심동덕 청렴윤리 톡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현장 직원들과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 의식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성과 여수발전본부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동심동덕'은 다양한 직급과 직군의 직원들이 조직문화와 업무 환경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여성 직원과 고충상담원 등이 참석해 조직문화 개선, 인권 보호, 고충 처리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청렴 리버스 멘토링 방식으로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조직문화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백상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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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 우수작 선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26년 코이카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를 마무리하고 국제개발협력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코이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해결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코이카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을 선정하고 데이터 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한 뒤 최종 발표 심사를 진행했다.대상은 ODA 사업의 종료평가 보고서와 성과지표를 활용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진단하는 솔루션 'Eval2Action'을 제안한 데이웨이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보건의료 ODA 수요와 지원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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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국제광산수협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국제광산수협회(IMWA) 2026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렸으며, 44개국에서 광산수·광해·환경·수자원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정부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광산수와 광해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관련 기술과 국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국제광산수협회(IMWA)는 광산수와 광해 분야 연구 및 기술 교류를 위해 활동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강원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회의 개최 시설과 운영 역량을 선보였으며, 컨벤션 시설과 숙박,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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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력망 갈등 해소 방안 모색 공동 학술대회 개최
한국전력은 지난 9일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에서 한국갈등학회와 공동으로 국가기간 전력망 갈등 해소와 사회적 합의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AI·에너지 전환 시대의 에너지 거버넌스와 지역공존: 전력망 갈등과 사회적 합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공공기관, 학계, 시민사회 등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추진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전력망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기조강연에서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이 'AI 대전환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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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굿즈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관련 굿즈 신제품 17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KR 굿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팝업스토어는 오는 14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신제품을 포함한 철도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신제품은 철도 기술과 국내 철도 인프라를 소재로 한 생활용품과 기념품으로 구성됐다.대표 제품인 마우스패드는 한국형 레일인 KR60 레일의 도면을 활용했으며, 고려청자 운학문 시리즈는 고려청자의 문양과 색상을 적용한 여권 케이스, 명함지갑, 러기지택 등으로 제작됐다.공단이 건설한 철도교량을 활용한 상품도 포함됐다. 서해선 아산고가교와 한강철교를 형상화한 마스킹테이프를 비롯해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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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진 워크숍 개최…에너지 전환 대응 전략 논의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10일 미래개발원에서 '2026년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하고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하동근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경영진 워크숍으로, 새 경영방침인 '실용·상생·안전·소통'을 공유하고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경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소통으로 시작되는 변화,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에너지 전환(G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사내 전략 발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경영진은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 전략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지역난방 전환, 미활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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